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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연봉협상시 무조건 원칭공개해야하나요? 보통어떻게 협상하나요?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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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연봉 기입 기준 문의
경력직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현재 연봉을 작성해야하는데 주로 어떤 기준으로 작성하시는지 의견 듣고자 합니다 작년 원천징수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올해 연봉 기준으로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안토반데리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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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쉽지않네요
제장점은 유일하게 중국어하나입니다. 첫직장이 중요하단말이 맞더라구요. 중국에서 10년유학하고 귀국해서 세일즈가 해보고싶어서 면세점세일즈로 입사했는데 지금까지 이직업을 하고있네요. 제장점 살려서 다른직종으로 가고싶은데 선배님들 어떤직종이 좋을까요?
중국유학파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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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vs 대기업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1) 현재 -대기업이었다가 윗분들 갈라치기로 중견기업이 될예정 -워라벨 좋음 (집과의 위치도 좋음) -연봉은 평균보다 낮은 정도 -회사의성장성은 낮고 쪼개서 팔수도 있을거 같음 2) 이직 면접 보는 중인 회사 -대기업 -워라벨은 좀 안좋아질수도 (잡플래닛 기준 나쁘지는 않으나, 거리가 멀어짐) - 연봉은 대기업 평균은 될듯하나 그리 많이 높아지지는 않을듯 - 회사의 성장성은 의문이나, 매출이 성장하고 있기는 함 이제 곧 40이 되는 나이에 고민이 됩니다 일단 면접은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어떤지요?
모던타임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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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희망연봉 차액만큼 사이닝 보너스 어떤가요
직전회사에서 퇴사 후 몇개월 쉬면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면접 최종합격후 연봉협상 중인 회사가 있는데 대표분이 저와 꼭 일하고싶은데 중소기업이라 희망연봉 까지는 맞춰주기 힘들고 희망연봉과 제시연봉 차이만큼 사이닝 보너스를 주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대신 인센을 무조건 20% 이상으로 맞춰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희망연봉이 직전연봉대비 올린것은 아니고 기존연봉 동일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저의 직전 기본급 수준도 부담스러워하는 기업이 많더라구요, 기존직장은 기본급에 추가로 고정수당이 연 1000만원 더 있고 인센도 15~30프로는 나오는 회사 입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상황이고 직급도 동일한데 연봉 수준이 저렇다면 안가는게 맞을것 같긴한데, 단 일은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고 성장 가능성있는 회사이긴 합니다. 몇 달 쉬고 있으니 조바심 생겨서 이 오퍼라도 우선 수락하고 다른 기회있으면 가는게 좋을지, 다른기회 있을테니 거절하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이네요. 이 회사 다니게 되면 결국 기본급이 이 회사에서 제시한 금액이 되니 혹시라도 이직하게되면 낮은 기본급으로 연봉협상 해야되는 상황이 생기는것도 걱정이구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수퍼맹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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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최대 고민
제가 회사 2개를 붙었는데, 합격 조율 시기가 너무 달라 고민입니다... A회사는 연봉협상 완료, 다음주 출근 대기 상태 입니다. B회사는 이제 최종합격 통보와서, 연봉협상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니고 있는 회사는 지난주 퇴사했습니다 ㅠㅠ 저는 연봉을 높여준다면 B회사에서 바로 일하고 싶습니다... A회사에 출근을 1달만 하고 B회사로 옮길지 무척 고민됩니다. A회사를 바로 퇴사하면, 좁은 업계에서 쓰레기로 찍힐까봐서요... 프로 이직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
호리보라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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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처음엔 전시그래픽 > UI > 최근까지는 웹디자인 일을 만족하면서 잘 다니다가 병원생활을 오래하게되서 퇴사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나이도 나이지만(38세) 면접을 보면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오갈 수 밖에 없는데 그런부분에서 회사들이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구멍난 부분을 채워야 할꺼같은데 채용이 잘 안되네요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서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가족들은 부담가지지말고 천천히 하라고 하지만 저는 시간이 흐르는게 무섭게 느껴지네요
지대리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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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이직 고민 (직급, 연봉,거리 )
현회사: 계약직(1년단위), 직급: 대리, 팀원:없음, 칼퇴, 이직회사: 정규직, 직급:과장, 팀원:1명, 칼퇴 현회사는 집에서 다닐수있고 (출퇴근 시간 편도 1시간_자가용기준) 이직회사는 집이랑 출퇴근은 불가능하고 주에 1~2회 가는것은 가능(편도고속도로1시간30분거리)_고속도로 톨비 유류비 연봉은 현회사보다 20%상승. 고민할 거도 아닌가요?
호랑호랑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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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및 진로
지금 패션쪽 MD로 일하고 있고 6개월 차 접어들고 있는데…중소 기업이고 업무적으로 뭔가 제가 할만한게 없다고 느껴집니다ㅠㅠ일이 단순 작업 밖에 없고…연봉을 전보다 낮춰서 들어왔는데(기간에 순차적으로 맞춰주겠다는 얘기하고) 연봉협상도 안되고 있고;; 직장들을 다 1년 미만으로 일했는데 현재 여기가 3번째ㅠㅠ더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이직 한다면 마케팅부서로…패션쪽이 아닌) 아님 일단 한 번 6개월 더 버텨보는게 맞을지… 대학원을 이럴려고 다닌게 아닌데 현타가 오고 지금 회사에서 더 있는다고 메리트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원래 회사 생활이 이런게 맞을까요??
질풍노도찹쌀떡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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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MBA 진학 가능여부 궁금합니다.
공대 박사 받고 MBA에 관심이 생겨서 가보려 하는데요. 혹시 Financial 부문 MBA는 많이 어려울까요..? 직장다니면서 저녁에 월수금 or 화목에 배워보려구요. 금융공학이나 이런 돈의 흐름쪽을 배워보고 싶어서 진학하려고 하거든요. 이건 논외인데, MBA는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지원 자격이 안되나요~? 연대는 안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 MBA는 많이 공부하는게 힘든지.. 직장다니면서 병행할수는 있으런지 궁금합니다.
모니카임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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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6년차 영업관리쪽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현직장으로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마케팅에 대해서 회사가 굉장히 마이너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소/중견 다녀봤지만 이정도로 투자 안 할지는 몰랐어요 홈페이지,온라인 광고, 해외 행사 참여 등등 해야한다는건 많은데 돈 드는건 진짜 싫어해서 매번 업체별 비딩하다가 결정 못하고 끝나고, 홈보를 통해 영업기회가 들어와도 시간 투자해서 응대하는 것도 별로 싫어하는 정도에요...마케팅 1년 예산 3천만원도 아까워하는 수준.. 최근 영업관리쪽으로 제안이 왔는데 아마 사업기획+마케팅도 하는거 같아요 면접 보면서 임원분들이랑 제 목표에 대해서 얘기도 잘 통하는 느낌이였는데 막상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건은 대략 이런데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1. 현직장 - 연봉 4,700(영끌 5000후반) - 하락세 타는 중소 - 사수는 없지만 그만큼 혼자 결정권 갖고 진행 가능한게 있음 2. 이직 제안회사 - 연봉5,100(영끌 5000중반) - 상승세인 코스닥 상장 중소 - 사수는 있으나 자칫하단 서포트 하는 역할 의견 부탁드립니다~!
라용요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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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탁직 Vs 정직,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촉탁직 근로계약은 기간제 근로계약의 일종으로 정년 초과자가 아니더라도 임시적, 한시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입니다. 건설현장에는 일반적으로 계약직, 촉탁직, 정직으로 나뉘어집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제가 근무하는 건설회사는 현장에서 채용하면 계약직으로 계약하고, 향후 인사고과에 따라 촉탁직, 정직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촉탁직과 정직의 가장 큰 차이는 맨 위의 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년까지 근로계약이 보장이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가 연결이 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집에 가야한다는 것이죠. 최근에 저랑 같이 일하는 직원중 촉탁직인 직원이 비슷한 레벨(1군 10위권내)에 입사지원을 했는데 최종합격 전 처우협상만 남겨 놓고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일을 정말 잘하고 삼둥이 아빠인지라 정말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 다시 물어보니 안가기로 결심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저는 너무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처우협상 내용을 자세히 물어봤습니다. 일단 이직하려는 회사는 정직으로 가는게 확실합니다. 연봉 인상폭이 현재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새로 옮기는 회사의 현장 배치 시 현 거주 지역과 멀어지면 가족과 자주 만날 수 없어 걱정이 된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저희 회사는 건설 현장임에도 주 5일이 보장되고 있는데 새로 이직하는데는 월 6일 휴무만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럼에도 신분 상승을 위해 가는게 맞는거 같다고 설득했지만 결국 그 직원은 남기로 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까요? 촉탁임에도 주 5일 휴무 보장과 가족과 자주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빨간토깽이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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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의료기기 업계에 재직중입니다. (RA) 커리어 초반 꼬임으로 두차례 짧은 경력 이후, 업종 전환으로 정착하여 전 직장 2년, 현재 직장 3년을 재직하였습니다. 아실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RA 쪽에 종사중입니다. (인허가, 규제준수 등) 헤드헌터를 통해 괜찮아 보이느 모 업체(현 직장보다 규모가 크고, 업계에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음)에 어플라이를 했는데 통과하여 오늘 막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초기 경력까지 7년을 모두 인정해준다고 하네요. 작년에 결혼하고 현재 와이프와 2세 준비 중입니다. 지금 직장은 워라밸이 매우 좋고, 복리후생이 나름 잘 갖춰진 강소기업입니다. 인사시즌이 본래 4월이라 이쯤 올해 연봉이 정해져야 하는데, 내부 사정으로 조금 미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봉이 아직 결정이 안된 상황에서, 면접본 곳에서 2021년 기준 대비 15% 이상 인상된 기준으로 연봉을 제시하였습니다. 회사별 체류연한 정책 차이로 인해, 가게 되면 대리 말년차로 입사해야 합니다. (현재는 과장) 올해 통상적으로 3-5% 수준으로 연봉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의 동료들과 회사 업무 분위기, 팀장의 많은 배려로 나름 편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는 만족스러우나, 제가 담당하고 있는 큰 프로젝트 건과 연관된 인원들의 역량, 애티튜드 문제로 혼자서 커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커리어에 슬슬 한계가 오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퍼해준 회사는 규모가 크고 오랜 기간 전통이 있는 회사로서 체계는 확실하게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현 직장은 8 to 5, 그 곳은 9 to 6, 현재 거주지에서 대중교통으로 각각 40분, 1시간 거리입니다. (오퍼받은 곳이 더욱 머네요..) 커리어 발전과 조금 더 나은 돈을 위해서 옮기는 것이 꽤 괜찮은 선택으로 판단되는데, 임신 준비 및 임신 기간을 곧 맞이해야 하는 입장에서 지금의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지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숯불닭갈비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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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가 꺽일까요?ㅜㅜ
현재 마케팅을 주업무로 일하고 있어요! 현재보다 연봉800정도 올려서 온라인영업팀 이직을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 되네요. 4년차 마케팅(컨텐츠,퍼포먼스,crm)업무를 하고 월4천정도 기획,집행중입니다. 그쪽은 이커머스md(상품기획,온라인유통채널확장등,쿠팡위주일듯)로 제안을 줘서 고민이 되네요! 커리어를 이어가는 게 좋을까요? 이커머스md로 새롭게 해보는 게 좋을까요? 영업과 마케팅은 다 이어져있다고보긴하는데 커리어가 꺽이는 게 아닐까 고민되네요ㅜㅜ
디벨로퍼잔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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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7년차 결혼 1년차의 이직 고민 들어주시렵니까..
저는 31살, 현 회사가 첫 회사로 16년도 초에 입사해서 이재 만 6년을 넘긴 7년차 제품디자이너입니다. 6년간 일해보며 느낀 점은 제품의 비주얼라이징 보다 초반에 리서치를 통해 컨셉을 잡는 기획과 PT쪽이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 업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서비스기획으로 이직을 통해 직무전환을 하기에는 경력도 많이 깎이고 거의 신입으로 다시 들어가야하지 않나 해서 현 회사 내에서의 직무 이동을 노려봤지만 사실 현 회사는 그쪽으로 잘하고 있는 회사가 아니어서 옮긴다고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였습니다. 고민하다 혼자 내린 결론은 그냥 현 회사에 좀 더 있으면서 내년 초 만 7년이 차면 나오는 긴 휴가도 받아서 쓰고 육아휴직도 쓴 다음에 복직하면 이직을 생각해봐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좋은 오퍼가 와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현 회사—- 중견기업 올해 계약연봉 5850 (성과급 +4-500) 업무 : 제품디자인(이제 싫음) 장점 : -업무강도 높지 않음 보통 칼퇴 가끔 2주에 한두번 정도 8-9시까지 야근할 때도 있음 -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출퇴근 중 -내년에 장기근속자라서 나오는 2주간의 긴 휴가(미국 여행 계획중) - 출휴 육휴 자유롭게 쓰고 복직할 수 있는 분위기 —-오퍼 회사—- 대기업 지주사 연봉 : 6000-6500 정도로 예상 업무 : 신사업 서비스 기획!! 장점 : 바라던 직무전환의 기회 서비스 기획이지만 제품도 함께 고민하고 잇어서 이전 경력을 거의 다 인정받을 수 있음 - 이번에 이직해서 2-3년 신사업을 잘 키운다면 서비스기획 쪽으로 좋은 경력이 될 것으로 기대. 단점 : - 집에서 왕복 2시간 거리 - 신사업 기획이다보니 업무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됨. ..그럼 미국 여행과 아이계획은 오쪼지…? 하는 걱정…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hej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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