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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침대 as,배송업무 중입니다 4200정도 받고있고 외벌이입니딘 출퇴근 유류비에 점심식대 해서50정도 소요되고요 집근처20분거리 2교대 면접보고왔는데 현재 급여받는정도에 상여400프로,휴가비,명절 떡값등.. 금액적으론 좋은데 12시간 2교대 특히 야간8시부터 다음날8시까지.. 힘들것같아서 걱정입니다 2교대 해보신분 어떤가요? 두서없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이직하는게 맞는건지도 불안하고요..
모글이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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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저는 20년 11월 1일 ~ 22년 10월 31일까지 근무를 하는데요.(딱 2년입니당) 현재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고, 제가 자진해서 퇴사를 하는건데, 대표님께서 제가 자진퇴사로 하게 되는건데, 그럼 실업 급여를 못받는다. 너가 원하면 정규직 전환된 날로부터 그냥 계약직으로 계약서 쓴 처리를해서 계약만료 퇴사로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정규직 해고는 인위적감원때문에 부담이 좀 되실 것 같아요 회사입장에서,,) 저는 사실 실업급여는 받으면 좋긴한데 제가 대기업 이직준비하려구 퇴사하는거라,, 혹시 선배님들, 실업급여 받고 2년 계약직으로 커리어 종료하는게 나을까요 실업급여 못받더라두 정규직으로 커리어 종료하는게 나을까요,,? (초기스타트업 멤버로 참여해서, 제법 성장하는 중인데 제가 새로운거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나가는 상황입니다,,!!) *카테고리 잘못올린 것 같아 재업하였습니다! 
bembitio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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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예정입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긴급구인 포지션을 제안 받아서 이력서를 넣고 면접 일정까지 잡혔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얘기를 들어보니 4~5개월동안 포지션이 공석이었다네요. 긴급구인은 말 그대로 급하게 뽑는 것인데, 4~5개월간 어떤 이유에서 공석이었을지 감이 안옵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 의견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안받은 포지션은 과장급 네트워크 엔지니어입니다)
텍마핸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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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도와줘요…
경력직 IT중견 1차 면접 내용 : 연봉 10%상향 희망 2차 면접 전 인사직원이 2차 일정협의+희망연봉 물어봄 : 이때 내규에 따른다함(가고싶은회사임) 1번 질문 이런경우 2차면접때 연봉물어보면 어떻게 답하는게 제일 효과적일지.. 궁금해요 2번질문 2차면접이 대표이사+1차에나온실무임원 나오는데 이정도면 거의 붙은건가요…? 3번질뮨 대표면접 꿀팁좀..
히응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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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많이 부정적이신가요?
현재 약 2년차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직장인터라 이악물고 경력만쌓자는 심정으로 2년여를 견뎌(?)왔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고자 하는 회사는 업력 n년정도의 스타트업이라 현회사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편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복지, 사원수, 성장력 등을 놓고 봤을때 스타트업이 더 전망이 밝은 느낌이더라구요.. 비교(?)항목을 보시고 조언 주실 수 있으실까요 2년차 주니어에 조언이 절실합니다 ㅠㅠ 현회사 매출 매년 감소세.. 직원수 15여명( 지난 2년간 퇴사자 40여명, 팀장 3번 교체) 복지 명절귀향비, 생일축하비 그 외 없음 연월차 근로법에 준함(눈치봄) 연봉 3200 ->브랜드 네임이 있음 새회사 매출 상승세 직원수 30~40여명 (퇴사율 낮은편) 복지 생일축하비, 리프레시휴가, 교통비, 중식제공 등 연월차 근로법에 준함(눈치안본다고함-잡플에서) 연봉 아직모름 ->스타트업으로 아직 브랜드네임은 없는편입니다 솔직히 대기업을 못가는게 정말 한스럽긴한데.. 현직장에서 계속 발전을 못하는 기분이라 어디든 업계를 옮겨서 경력을 쌓아야하나..싶고 이직을 계속 고민하게되네요..
짱구네흰둥이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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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HR 어때요?
지주사 HR 제안 받았는데 그룹매출로는 크고, 처우는 조금 상향정도인데
ethro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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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적응 걱정입니다.
비슷한 직무로 가긴 하는데 산업분야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수습 3개월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경력직 이직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경력으로 들어와도 분야가 다르고 잘 모르니 알려주실까요?
하하이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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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다시 이직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30대 후반에 직종 이직으로 토목계열의 스타팅업(?) 하는 소규모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탈락 할 각오로 사수 여부와 교육 여부를 물어 봤는데 스타팅업이라 다같이 배워나가는 입장이라 사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 했지만 결국 월급이 마음에 들어서 다니기 시작했고 출근하니 직무에 대해서는 협력회사에 파견 가서 배우고 그 배운걸 본사에 와서 제가 업무 진행하고 직원(대표 포함 전원) 교육도 저보고 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이 회사는 스타팅업을 시작하며 독박으로 일하고 안 되면 팽할 사람이 필요했던 거고 저는 월급에 낚여서 출근해 점점 늘어나는 업무 범위를 독박쓰고 있음에도 결과 내려고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무 범위는 영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발주처 협의, 현장 시공, 제품 발주 및 구매 등 입니다. 1년은 채우고 이직을 할지 독박 쓰면서 죽어라 일하고 뱀의 머리? 몸통?을 해야 하는 건지 나이는 많고 능력이 안 되기에 결정을 하기에 답답하네요...
홍련의노래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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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에 이직하게 되면?
근속기간이 8.31일까지이고 퇴사일이 9.01일 입니다. 바로 이직하게 되어 9월 1일 계약서를 작성하는데ㅠ 문제가 될까요?? 전직장 퇴사일이 9월 1일 입사일이 되는거죠
원스축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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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기본급은 최저임금, 여기에 포괄임금제로 야근수당 합쳐서 명목상 연봉 3천인데요
나중에 이직 시 이전 연봉 3천이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제 연봉은 최저가 되는 건가요?
다랑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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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포함 연봉인건지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여태까지 다닌 회사들의 근로계약서 상에는 12/연봉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된 회사의 근로계약서는 13으로 나누더군요… 총 연봉금액도 입사전 합의된 연봉에 한달치 월급분이 반영된 상태입니다. 이거 퇴직금이 포함된 연봉이 맞는..거죠…? 그리고 근로기준법 운운하면서 별도로 퇴직연금에 가입하라는건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퇴직연금에 알아서 가입하라는건지..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laroches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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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받아보신분..??
이 어플을 통해 제안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푸른저것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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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깊은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저는 현재 이천에 본사가 있고 분당 사무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개발 회사가 아니라서 백엔드 하시는 한 분과 2년 가까이 힘들게 개발하고 있고요. 회사 업무로 꾸준히 Vue를 다뤘고, React와 TypeScript 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체계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동안 좋은 개발 회사들을 참고하면서 체계를 잡아가려고 애썼습니다. 프론트엔드 팀이 아닌 혼자이지만, 회사 GitHub 팀 계정을 만들고, Git을 나름대로 feature 별로 branch를 나눠서 개발하고, Prettier와 ESLint 설정 파일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렇게요. 그러다가 최근에 분당에 있는 사무실의 계약이 끝나가서(8월 말) 9월부터 이천 본사로 출근하게 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강남이나 판교가 아닌, 물류 회사들만 즐비한 이천으로 출근을 시작하게 된다면 커리어가 후퇴할 건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지금 급하게 준비해봤자 한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해서 과제 테스트를 보는 곳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와서 원티드, 프로그래머스, 리멤버 같은 채널을 통해 바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해서 본 기술 면접은 두 건이나 탈락했습니다. 몇주 전에는 서류 통과를 무난하게 했었는데, 최근에 지원한 기업은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열받는 건, 지원한 곳이 감감무소식일 때 앱을 확인해보면 불합격 알람이나 메일도 없이 [불합격] 탭으로 빠져있는 겁니다. 합격해서 면접까지 가는 곳과 불합격한 곳의 차이는 기업 내부 사정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합격이더라도 최소한 알림은 주는 게 지원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지방 SI 회사 출신입니다. 2년간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력서에도 경력란에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독학해서 수도권으로 이직했거든요. 면접은 답변이 부족하면 떨어질 수 있지만, 서류 탈락의 이유가 전 직장 때문인지도 의문이 들고 괜히 후회스럽고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저의 고민은 이렇습니다. 1. 이대로 면접 준비를 계속 하며 계속 계속 지원해본다. (프론트엔드 기본 지식을 숙련한다) 2. 퇴사하고 부트 캠프에 지원한다. 3. 코딩 테스트를 준비한다. 하향 지원하는 것은 바라지 않고 어떻게든 더 좋은 회사에 가서 더 좋은 실력과 함께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기다릴게요!
레도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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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30만원 조언 구합니다..
학원에서 근무 중인데 수업하면서 수강생들 관리(상담, 진학, 진로, 취업 등) 마케팅(블로그 원고작성, 카페관리, 홈페이지 관리, 인스타 등) 이것저것들을 하다보니 원래 퇴근 시간이 7시인데 항상 9시에 출근해서 밤 10시 ~ 11시에 퇴근합니다 안정적인 월급을 받아가려면 적어도 2~3년은 버텨야 하는데 월세와 자동차를 유지하기엔 너무 적은 월급이기도 하고 일이 너무 힘들어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경력이 짧아(경력 9개월)다른 곳을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이직을 하면 또 어디로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적어도 1년 이상 경력은 채워야 좋은건데 상사랑 트러블도 생겨서 얼굴보기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든데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ㅠ
쀼글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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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시기 커리어 고민] 계란 한판 4년차 마케터 퇴사 후... 커리어 관련 걱정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인하우스에서 3년을 조금 더 채우고 퇴사한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이직 시 커리어에 관련된 고민이 있어 저보다 더 앞서가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기업 문화나 복지가 별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성장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봉은 25% 이상 올려준다곤 했지만 특수직종이라 더이상 근무한다면 이직이 어려워지는 것이 훤히 보이더라고요. 아마 평생 거기에 있게되지 않을까... 싶어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는 일이 저와 맞지 않다면 직군이나 직종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고 올해는 돈을 버는 것 보다는 저를 정갈하게 다듬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못해본 것들을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내일채움공제 3년형과 퇴직금, 그동안 모아둔 것을 보니 올해는 여유있게 있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다만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더 필요하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특히 이직 시 공백기간이 언제나 걸림돌이 된다는 말들이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퇴사했다는 말들을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오퍼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다면 제가 가진 기술로 뭘 하든 굶어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10년, 15년을 본다면 과연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오퍼도 있고 그닥 좋지 않은 오퍼도 있지만, 이런 오퍼를 언제까지 계속해서 받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하고있고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나열하자면 1. 온라인 교육 수강 결제는 해뒀는데 생각보다 열심히 듣기가 어려워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트는 마케팅 / 콘텐츠 제작 쪽입니다. 2. 세미나 참석 다행히도 요즘은 오프라인 세미나가 많더라고요. 좋은 세미나와 박람회가 이렇게 많은데 회사를 다니면서 참석하지 못했던 것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요... 거기서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다른 직군과 산업을 이해하는 게 너무 재밌네요... 3. 운동 코로나를 겪고나니 나이와 체력이 깡패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운동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요. 왜 코로나는 회사 다닐때 안오고 퇴사하고 나니까 오는지;; 그래도 열심히 하려하고 있습니다. 4. 글쓰기 본래 전공은 글을 쓰는 쪽이라 써놨던 글들과 새로운 글들을 나름 브런치에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귀한 경험을 했던 게 정말 오래토록 남더라고요. 제가 경험했던 전문 분야에 관한 것도 가능하다면 책으로 내어볼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해외 여행 이전까진 돈이 없어,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지금은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같이 가자는 사람들이 있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을 2주 정도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B2G 사업을 같이 하자는 친구도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 리스크는 없는 조건으로 제안을 주고 있는데, 저도 관심있어하던 시장이기도 하고 올해는 트레이닝 형태로 경험해볼 수 있다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현 상황에서 선배님들이 해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뀨잉뀨잉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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