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 이직을 시도했는데, 두 번인가는 중간 면접에서 걸러졌고 한 번은 최종 단계에서 걸러졌습니다. 근데 두 번 중간에 걸러졌을 때 생각해보니, 상대방 반응이 안 좋았던게 연봉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직장이 좀 연봉을 튀겨줘서 업계 수준보다 많았거든요. (데려가셨던 분이 전전직장 상사셔서, 그 분이 좀 억지를 부려주셔서 높게 갈아탔었습니다) 사실 갈아타는게 돈보고 갈아타는게 아니다보니, 마지막 직장보다는 좀 낮게 받아도 된다는 입장입니다만 면접 때 제 최종 연봉을 묻고 상대방이 대부분 입을 다뭅니다. 그러니 먼저 액수를 말하기 전에 꼭 이 액수대로 안 받아도 된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쪽에서 해당 직급에 책정한 연봉기준으로 협상할 수 있다'고 할까요? 근데 저렇게 깔고 들어가자니, 상대방이 제 생각보다 높게 연봉을 생각하고 있었으면 손해볼 것도 같고... 보통들 연봉 이야기 나오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이직/커리어
이직 시 연봉협상 때...
23년 08월 10일 | 조회수 894
닉
닉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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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술레이터
23년 08월 12일
왠만하면 연봉 높으면 당연히 안뽑습니다. 6천 받던 사람을 합격시키고 5천 오퍼하면 장난하냐 생각하겠죠. 만약 본인이 그 회사로 가고 싶다면 당연히 지금은 얼마 받지만 최소 어느수준만 주면 낮춰서라도 가겠다고 이야기 하는게 낫습니다.
왠만하면 연봉 높으면 당연히 안뽑습니다. 6천 받던 사람을 합격시키고 5천 오퍼하면 장난하냐 생각하겠죠. 만약 본인이 그 회사로 가고 싶다면 당연히 지금은 얼마 받지만 최소 어느수준만 주면 낮춰서라도 가겠다고 이야기 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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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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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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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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