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경영학과 졸업후 스포츠 에이전시 (5개월) 프로스포츠 구단 통역사를 (1년 8개월)하며 살아왔습니다.
해외영업, 구매,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과 직무의 면접을 많이 봤었는데..
항상 스포츠 경영학과와 스포츠 산업에 종사하다 갑자기 아무 관계없는 산업과 직무에 지원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면접질문에 힘드네요..
말하기 나름이라지만.. 번번히 최종에서 떨어지고 하는게.. 아무리 잘 포장한다고 하더라도 면접관 입장에선 제가 지어내는게 다 보일게 뻔하다고 생각하니 그게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마땅히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처럼 특정 전공과 직무에서 이직 성공하신 분들은 어떻게 대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스포츠 경영학과 졸업 후 스포츠 쪽 경험만 있는데..
2023.07.30 | 조회수 426
ABCD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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