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요
긇다고 매번 외식도 그렇고...ㅜ 코로나 때문에 너무 집밥을 해먹었더니 ㅜㅜ이제 힘드네요
일마레1
2021.06.23
조회수
251
좋아요
3
댓글
1
만보걷기
만보걷기하고 있어요 요새는 좀 더워서 힘든데 보람있네요
찰떡맘
2021.06.23
조회수
264
좋아요
3
댓글
0
해외 여행 진짜 가고 싶네요
이전에는 시간이 없고 돈이 없어 못갈때도 많았는데 강제로 못가게 되니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빨리 코시국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찰떡파파
2021.06.23
조회수
222
좋아요
3
댓글
1
다스크와 거북목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곧 마흔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업무시간에 에너지가 떨어지는 걸. 실시간으로 체험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네요. 사무직이다보니 디스크와 거북목이 의심되는 증상을 계속 겪고 있습니다. 스트레칭의 시간도 점차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 좀처럼 나아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을 겪는 분 중에 증상 완화되는 효과보신 분들에 대한 말씀 듣고 싶어 포스팅해봅니다.
타르타르
2021.06.22
조회수
344
좋아요
0
댓글
4
추천해 주실 PC 게임 있을까요?
요즘 게임을 다시 하고 있는데, 게임 수준이 옛날하고는 비교 안되게 잘 만들고 재미있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게임이 있을까요?
꼬고고
2021.06.22
조회수
394
좋아요
0
댓글
8
내취미는 드라마보기 넥플릭스
코로나 터지고 밖에서 하던 취미생활이 집에서 하게 된거 같아요 그중하나가 넥플릭스♡♡♡ 추천좀 해주세요
커피커피룸룸
2021.06.22
조회수
335
좋아요
4
댓글
3
보험상담 예약 선물
요즘 홈쇼핑 보다 보면 상담만 해도 상담 예약만 해도 선물을 주네요 보험에 대해서 궁금점도 해결하고 선물도 받고 에어프라이기랑 다음주면 써큘레이터도 받네요
커피커피룸룸
2021.06.22
조회수
475
좋아요
4
댓글
5
잔여백신 성공해서 접종했습니다!
해외여행 갈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젭알!!!!!!ㅋㅋㅋㅋㅋ
풀돼지
2021.06.22
조회수
266
좋아요
4
댓글
1
여행가고 싶습니다.
혼자서 산속에 3일만... 모든 엄마,아빠 힘내세요...ㅠㅠ
싱싱파파
2021.06.22
조회수
378
좋아요
3
댓글
4
현재에 충실하기
진리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글이 있어 퍼와봤네요. 원글이 반말체여서 양해바랍니다. 오늘을 즐겁게 살자~! 예쁜 옷 아끼다가 계절 지나서 못 입을바에는 지금 입고 헤어져 버리는 게 낫고, 맛있는 거 아껴 먹는다고 맛없는 음식으로 배 채우다 못 먹을 바에는 바로 먹는 게 낫고, 쉬는 거 아낀다고 나중에 더 오래 쉬는 것도 아닌데 맨날 일하는 거 쉴 수 있을 때 쉬어야 함. 명심해야 하는 게 우리 인생에서 '나중에"라는 건 없다는 거. 예쁜 옷도 나중에, 맛있는 것도 나중에, 쉬는 것도 나중에 그렇게 자꾸 아낀다는 핑계로 미뤄버리면 그 나중에 온다는 보장도 없고 결국은 오지 않음. 왜냐면 우리는 그 나중이 와도 계속 참고 있을 테니까. 미래의 나보다 중요한 게 오늘의 나임. 언제 올지도 모를 그 '나중'을 위해서 오늘의 나를 희생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도 없음. 우리가 조금 덜 후회하면서 살고 싶으면 뭐든 아끼려는 마음을 조금 버리고 살면 됨. 그렇다고 펑펑 낭비하면서 살라는 게 아님. 중요한 건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 참는 게 아니라 현재의 나를 위해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거임. 내가 피곤한 건 오늘인데 왜 내일 쉬어야지 다짐하는 거임? 쉴 거면 오늘 쉬어야지. 그러니까 제발 하고 싶은 거, 쉬고 싶은 거 참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하면서 살자. 내일 행복해지고 오늘 불행해지지 말고 오늘 당장 웃을 수 있는 일 하나라도 찾아서 조금 덜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함. "어떤 사람은 고작 그 정도로 행복해질 수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되묻고 싶다. 이렇게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없는데, 어떻게 큰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겠냐고 말이다." 내가 피곤한 건 오늘인데 왜 내일 쉬어야지 다짐하는 거임? 쉴 거면 오늘 쉬어야지. 그러니까 제발 하고 싶은 거, 쉬고 싶은 거 참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하면서 살자. 내일 행복해지고 오늘 불행해지지 말고 오늘 당장 웃을 수 있는 일 하나라도 찾아서 조금 덜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함. "어떤 사람은 고작 그 정도로 행복해질 수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되묻고 싶다. 이렇게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없는데, 어떻게 큰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겠냐고 말이다."
블루스카이5
은 따봉
2021.06.22
조회수
372
좋아요
7
댓글
1
5만 원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잇템 있으신가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였습니다 ㅎㅎ
MCMC
억대 연봉
2021.06.22
조회수
1,661
좋아요
2
댓글
27
취미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나요?
취미 생활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나요? 언어 지능이 따로 있다고는 들었는데, 외국어는 암기잖아요.. 머리가 지끈지끈! 그런데, 주말에 취미생활로 외국어 배운다는 분을 보면 신기합니다. 여러분은 취미 생활로 중국어, 스페인어 등등의 외국어 배울 수 있나요? 여친? 여사친으로 배운다면 모를까...
SungChan
억대 연봉
2021.06.22
조회수
967
좋아요
1
댓글
9
여행가고싶네요
여행은 안간지가 너무 오래되서 여행좀 가보고 싶고.. 좀 쉬고싶네요. 저보다 오래오래 몇십년 직장생활하면서 달려온 분들도 많으실테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나의 가족을 위해서 매일 매일 버텨내는 가장들도 정말 대단하시고요. 모두가 애쓰고 계시네요.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오시고 쉬었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재충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충전하고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이니까요. 모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경제적자유를누려
2021.06.22
조회수
272
좋아요
2
댓글
1
왕복거리 1/2 절감, 차 살까요?
현재 대중교통 이용 왕복 2시간정도 걸리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서 대중교통까지, 대중교통에서 회사까지도 걸어서 10분~15분정도 걸리는데요 더위를 정말 많이 타는데 아직 제대로 여름도 안 왔는데,, 이 왕복 30분도 안 되는 걷는 시간에도 땀범벅이 되버립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왕복 1시간으로 시간도 1/2로 줄일 수 있고, 더위 땀 걱정도 안 해도 되는데 차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진 않으니 고민이 됩니다. 어떤게 더 나을까요?
동길홍
2021.06.22
조회수
379
좋아요
0
댓글
4
겸직이 안되는 회사에서 단기알바 해도될까요?
월급... 꼬리꼬리 쥐꼬리라 주말에 두세시간 단기알바를 해서 제 개인용돈을 채우고 싶은데 겸직이 안되는 회사라... 어디에서는 4대보험 없는 알바는 회사에서도 모르니 상관없다하고.. 어떤데는 안된다하고..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해야할텐데 회사에서 알랑가요...? 혹시 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
녹차프라푸치노
2021.06.21
조회수
1,996
좋아요
0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