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와인 안주로 치즈 질리는데 뭐먹을까요
와인 한잔 하는 게 요새 낙인데 치즈는 종류별로 거의 다 먹어 봤고 과일은 장기 보관이 좀 어렵고ㅠㅜ 과자류는 계속 먹긴 부담이에요ㄷㄷ 당도 거의 없는 레드와인이랑 뭐 먹죠...? 추천해주세요~!!
콜록홈즈
2021.09.05
조회수
682
좋아요
0
댓글
17
커린이에게 커피 그라인더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없고요 주로 드립으로 마시거나 혹은 프렌치프레스로 마십니다. 이제껏 원두집에서 갈아서 왔는데 향을 더 느껴보기 위해 그라인더를 하나 장만해 볼까 합니다. 커린이에게 추천해 주실 만한 제품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1.09.04
조회수
520
좋아요
2
댓글
11
맥주 잘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최근에 남해로 여행을 갔다가 독일마을에서 아잉거 라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딱 입에 맞는 맥주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는 파는 걸 거의 못봤는데요. 혹시 아잉거랑 비슷한 맥주를 추천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실까요?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1.09.04
조회수
1,875
좋아요
2
댓글
20
지방에서 동호회 활동 추천
충청도 지방에 있다보니 회사-집-회사-집 반복한지 벌써 3년이네요(시간 너무 빨리 가요) 회사 동료들 외에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같이하고 싶은데.. 인터넷 뒤적거려도 스터디나 동호회 가입을 어떻게 해야할지.. 처음 모임에 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취미생활도 여가생활도 잘 즐기시는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어떤 동호회 추천하세요? 전 자전거, 골프 생각해봤습니다.
충청문화기획
2021.09.02
조회수
695
좋아요
1
댓글
10
소소한 취미 무얼 즐기시나요?
우연히 김00 교수의 재미학 유투브 보고 퇴근길에 웃게 되었네요. 그걸 보고나서 내 삶에 적용시켜 보고자 내 주변에 깔린 것 중 소소한 흥미거리나 신나는 것을 찾아보게 되네요. 여러분은 어떤 소소한 재미를 갖고 있나요? 어떤 교수는 새소리 50여 종 구분할 정도로 새소리 듣는 것 좋아한다하고 어떤 이는 뭔가 그리는 것을 즐기고...
킥복서
2021.09.01
조회수
777
좋아요
5
댓글
7
넷플릭스 드라마 D.P 현실고증 몇 %라고 보시나요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라는 얘기 있던데 제 기준에선 일단 현실고증 장난아닌데 적당한 극적요소 좀 가미됐다고 봤습니다. 다 보신분들 생각 궁금합니다. (안보셨다면 강추. 하지만 군대 ptsd 올 수 있음 주의..) 이 글 취미생활에 올릴까 토론에 올릴까 고민했지만 ㅋ.. 토론까지 가면 욕설난무할 것 같아서... 소심하게 여기 올립니다.
욜로욜로
2021.09.01
조회수
6,649
좋아요
16
댓글
50
재택용 의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세가 안좋아서 의자를 혹사시키다 오늘 한쪽 팔걸이를 부러뜨리는 사고를 범했습니다.... 10만원대 후반~ 20만원대에서 재택용 의자 추천 부탁드립니다.
코푸는휴지
2021.09.01
조회수
623
좋아요
1
댓글
5
다들 휴가 다녀 오셨어요?
코시국에 휴가 어떻게들 보내셨어요? 다음주쯤 좀 늦게 가볼까 하는데.. 어디갈지 도저히 잘 모르겠네요. ㅎㅎ
스파클링알콜
억대 연봉
2021.09.01
조회수
540
좋아요
0
댓글
2
신기하네요ㅎ 구독서비스 이렇게 하는건 불법은 아닌가보죠?
구독서비스 멤버십 다른 사람들이랑 (가족 아닌 사람들과 ㅋㅋㅋㅋ) 같이 하잖아요? 근데 이런게 서비스로 나오는걸 보면 불법은 아닌가보죠? 제가 넷플릭스면 이런 서비스 신고할 것 같은데..... ㅎㅎ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636962?date=20210830 사용자 입장에선 땡큐긴 합니다만.
연차소진중
2021.08.30
조회수
1,163
좋아요
0
댓글
4
서비스 제공자에게 막대하는 심리는 뭘까요?
최근에 지인과 식당에 갔다가 종업원에게 너무 막대하는 지인을 보고 너무 정이 떨어지고 다신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된 걸까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렇게 되기도 하는 건지... 보통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는지... 예를들면 직장에서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걸 엉뚱한 방향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거나요.
둡둡
억대 연봉
2021.08.29
조회수
669
좋아요
3
댓글
8
육우예찬
♡육우예찬♡ "육우"를 아십니까? 육우는 말그대로 고기소 전반을 이르는 말입니다. 국내의 육우와 외국의 육우는 품종이 다른데요.대한민국 육우는 얼룩소,홀스타인종 숫소가 대부분이고, 외국에서는 헤리퍼드,애버딘 앵거스,샤롤레,리무쟁,쇼트혼 등이 있습니다.애버딘 앵거스는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육우종으로 새까만 털빛깔이 특징이며 냉량한 기후에서 적응력이 뛰어난 편입니다.18세기부터 품종개량이 이루어졌으며 미국에서 개량된 블랙앵거스는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편입니다.이외에 아르헨티나,뉴질랜드 등지에서 의외로 많이 길러지는 소입니다 저는 몇년 전 동대문역 인근 시장에 있는 종로등심(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24 1층 02-2273-7933)이라는 곳과 평촌의 부산돌곱창(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82번길31 부림빌딩107호 050-71407-6615)육우전문음식점에서 육우를 맛보고 육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육우식당 뿐만 아니라 육우판매처도 찾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마켓컬리,쿠팡,지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육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대한민국 육우는 우리 땅에서 태어나 우리 농가가 정성껏 키운 국내산 전문고기소입니다.전문고기소이기 때문에 육질이 뛰어납니다.20개월 정도 키워지는 육우는 한우에 비해 사육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여 느끼하지 않은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무엇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기도 합니다 또한 육우는 젖소와 다릅니다.얼룩소,홀스타인종이 수송아지를 낳으면 한우와 같이 전문적인 사육방법으로 비육시켜 육우가 되고,암송아지를 낳으면 키워서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가 됩니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하실 때에는 식육 판매대에 표시판을 세워놓게 되어 있습니다.표시판에는 등급,부위명,용도,가격과 원산지란이 표시된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그 원산지란을 보면 국내산 쇠고기의 경우 쇠고기 종류에 따라 국내산(한우),국내산(육우),국내산(젖소)로 각기 구분하여 표시하고 수입육의 경우 괄호 내에 수입국을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수입육(미국)이라는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나무위키 자료 등을 참고하여 말씀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ROKA
2021.08.28
조회수
1,026
좋아요
3
댓글
4
토마호크 스테이크
한우는 비싸서 접근성이 떨어져 국내산 육우(홀스타인 숫소)와 호주산 청정우를 집에서 구워 먹곤 했습니다.미국산은 시도해 보지 않았는데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관심이 있습니다.유튜브에 조리법이 나와있긴 하더라구요.초보자로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팬으로 잘 구울 수 있는 요령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ROKA
2021.08.28
조회수
844
좋아요
2
댓글
6
왜이렇게 잠이 없어졌을까요..
어제 늦게까지 놀다 잤는데도 7시면 눈이 떠지네요 20대때만해도 12시까지 자고 그랬는데... 피로가 다 풀린 느낌은 아닌데 눈이 떠져서 ㅎㅎㅎ 본의아니게 부지런하단 말을 듣네요.. 나이들면 눈이 떠지나요? 아이고. 무튼 즐거운 주말입니다. 리멤버분들도 푹 쉬시길
아집가싶
2021.08.28
조회수
603
좋아요
2
댓글
2
(골프) 직장상사에게 아이언 물려 받았습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어언 한달차가 되었고 골프시작한지 일주일된 골린이 입니다ㅎㅎ 며칠전 저희 회사의 상사분(저랑 7살 차이)이 제가 골프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중고 골프채를 선물해줬습니다. (브릿지스톤 V300 5~P) 감사한 마음에 뭐라도 선물드리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지 고견을 여쭤봅니다...! 그리고 그 상사분께서 머리까지 올려준다고 10월말께 필드일정까지 잡아주셨습니다. 그때도 간단한 선물을 드리는게 예의라고 들어서 머리올려주시는 분께 어떤 선물이 좋을지 함께 고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쓰쓰
2021.08.26
조회수
1,242
좋아요
2
댓글
9
게임이 취미라고 하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영화나 유튜브 보는게 취미라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는거 같은데 게임은 어떻게 보시나해서 여쭤봐요. 개인적으로 게임은 스토리, 영상미, 연출 등이 정말 대단한 명작도 많고 웬갖 신기술들이 총집합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에 아주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게임 즐기는 사람 찾기가 힘들어서 공감대 형성이 어렵더라구요. 뭐 물론 제가 좋아하는 분야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지만요ㅋㅋ 면접볼때도 취미에 대해 말했을때 딱히 안좋게 보신 분들은 없었지만 괜히 스트레스 관리 어쩌고 하면서 덧붙여서 말하게 되더라구요ㅎㅎ 회사사람이든 소개팅 상대든 게임이 취미라고 하면 그냥 딱 드는 생각?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잉우잉
2021.08.25
조회수
1,158
좋아요
5
댓글
1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