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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소요시간
저는 등촌에서 삼성역까지 지하철로는 40분 가량, 도보로는 15분 가량 잡아서 넉넉잡고 편도 1시간이 소요됩니다. 제가 출퇴근시간이 왕복2시간인데 왕복2시간이면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여기에 계신 분들은 평균 출퇴근시간이 어떻게 되시나요?
대백이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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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미생활 어떤거하세요?
동네 헬스장 문닫은지 한 7개월정도 되었고, 다음달초에 다시 오픈한다고는 하더라고요. 회사일 끝나면 헬스장 아니면 주변 산책 정도 하고 있고, 가끔 게임을 하거나 그렇거든요. 혹시 다른분들은 지금 어떤 취미가 있으실까요? 개인적이기는 합니다만 궁금하네요.
영업4년차
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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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미팅인데..거래처 미팅인데
회사 셧다운에 커피숍도 다 안하는데;; 편의점에서 미팅하면 거래처가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이해할까요..ㅋㅋ 상대방이시라면 이해하실까요?
고기파이
2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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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회생활 초기에는 이렇게 시간이 없는 느낌인가요?
저는 취미가 정말 많은 사람인데, 회사 다니는 게 체력적으로 달리는 느낌이라 취미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 보면 운동도 하시고 하는데... 일이 좀 적응되면 시간이 날까요?
엉또
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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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한 직장에서 목숨바쳐 일한 한 장인의 은퇴식
당신이 2m8cm의 키에 125kg의 거구인데 평생 쫄쫄이를 입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을 하며 가명을 쓰며 살아야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린 시절, 아주 어리지도 않은 6학년 쯤 됐을 때도 프로레슬링이 모두 가짜라는 걸 이미 이해 했음에도 그만은 진짜라고 목놓아 외치며 친구들과 싸웠다는 건 그만큼 제가 그 캐릭터에 설득되고 매력을 느꼈다는 증거겠죠. 21년. 몸을 던지고 던지고, 100kg이 넘는 거구를 들고 무릎을 찧으면서 수도 없는 수술을 하면서도 그는 한번도 레슬매니아를 결근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그만은 진짜'라고 외치기 힘든 나이가 됐을때 오히려 저는 그의 더 깊은 팬이 되었는데 자기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100%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심지어 여전히 쫄쫄이를 입고 가명을 쓰면서) 내가 직장생활을 한다면 저런 자세로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제가 왜 여전히 프로레슬링의 팬인지 설득이 안됩니다. 다만 그 오랜기간 보면서, 90년대와 2000년대 attitude era의 영웅들이 이제 눈도 잘 안떠지는 중늙은이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이제는 함께 늙어가는 동지인게지" 생각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스틴도 갔고 숀 마이클스도 갔고 이제 언더테이커가 링을 떠나네요. 25년을 이어온 저의 취미도 여기서 한 단락을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쫄쫄이를 입고 가명을 쓴 캐릭터에 적응하기에는 저는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거든요. The Undertaker. REST IN PEACE.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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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운동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더블어 이제 겨울날씨로 운동할 장소가 마땅히 없는데 다들 어디서 어떻게 운동하시나요??? 주변에서는 유튜브보면서 홈트레이닝 많이들 하신다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운동하는지 궁금해요
내꿈은사장님
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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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할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특이한 취미 가지고 계신분 있을까요?
우아들
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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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사에 에세이를 기고 중인 1인입니다.
월1회, 1년 반 정도 에세이를 기고 중이에요. 사는 이야기를 쓰니까 재미있기는 하고 주변인들로부터 잘 읽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기는 합니다만 제가 사실 양질의 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 어떤 작은 출판사에서 책을 내고 싶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책을 낼지, 말지, 어떤 결정이 현명한지 모르겠어요. 출판사도 잘 골라야 할 것 같은데 이 출판사는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고, 내 글이 책으로 엮을만한 수준인가, 하는 자격을 스스로에게 묻게 되기 때문에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평일
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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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맥주이야기 #03] 밀로 만든 맥주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맥주가 액체 빵이라 불린다는 걸 혹시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 맥주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집트에서 빵을 구운 다음 물에 담가서 자연 발효시켰다는 이야기도 있고, 생각보다 영양소가 풍부해서 수도사들이 사순 기간 동안 물 대신 마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빵의 재료는 다들 아시겠지만 밀가루가 주원료일 텐데요. 맥주에도 밀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맥주들이 있습니다. 바이젠(Weizen)이라고 하는 종류인데요. 바이젠은 독일어로 '밀'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바이스비어(Weissbier)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바이스(weiß)가 하얗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하더라고요. 밀맥주도 효모의 여과 여부에 따라서 헤페바이젠(Hefe-weizen), 크리스털 바이젠(Kristall-weizen)과 같이 나누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밀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독일에서는 원재료에 50% 이상 밀을 넣어야 밀맥주라고 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전통적인 방식의 맥주라서 유명한 브랜드로는 에딩어(Erdinger), 파울라너(Paulaner) 같은 독일 계열 회사에서 많이 만들고 있는 맥주입니다. 아무래도 대표적으로 아실만한 맥주는 벨기에식 밀맥주(Belgian Witbier)인 호가든(Hoeggarden)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호가든은 고수(코리엔더)씨와 오렌지 껍질이 들어가기 때문에 향과 맛이 개성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호가든은 현재 OB맥주에서 국내 생산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벨기에에서 수입했다가, 국내 생산하다가 몇 번 바뀌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원래 호가든 양조장을 설립한 사람(피에르 셀리스)은 브랜드를 AB.inbev에 매각했고 현재는 창업자의 딸이 자체 브랜드(Celis White)로 미국에서 맥주를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맥주 창고 같은 곳에 가끔 보이는데 궁금하시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또 하나 유명한 밀맥주로는 블루문(Bluemoon)이 있는데요. 캔이나 병 라벨에는 Belgian White라고 적혀있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벨기에식 밀맥주이고요. 호가든과 비슷한 듯 다른 맛의 맥주입니다. 특이한 것은 오렌지 캐릭터를 강조하는 맥주라서 색도 하얀색보다는 오렌지 색에 가깝고 펍에서 서빙할 때 오렌지 가니쉬를 올리는 것이 기본 룰처럼 되어 있답니다. 괌에 여행 갔을 때 한번 마셔봤는데 나름 어울리는 조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 블루문 펍이 서울에 오픈했다고 하던데 궁금해서 한번 가보려구요. 그러고 보면 저는 편의점에서 IPA나 진한 맥주 2~3종류와 바이젠을 한 종류 끼워 넣어 4캔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에 편의점에 들르신다면 다양한 맥주를 드셔 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던 두 종류 말고도 제주위트에일, 1664 블랑, 파울라너, 프란치스카너, 에델바이스 등등 바이젠 계열 맥주가 꽤 종류가 많아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겠군요. 양조절을 실패해서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하시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혹시 인생 바이젠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안 마셔보신 거면 저도 찾아 마셔보려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소소
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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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취미인데 같이 할 사람이 적어요
회사 분들도 많이 치지만 다들 자기 만의 모임이 있고 저처럼 어린 사람들 몇명 모이긴했는데 필드 나갈 인원이 안되네요 오픈카톡이나 어플은 이 동네가 시골이라 활성화가 안되있구요
라떼극혐
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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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또 문닫게 생겼네요
이제 좀 헤보려고 했더니 아파트 헬스장 이용금지 공문 내려왔네료 ㅠㅠ
후루커
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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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사는 게 취미 생활하기엔 좋겠죠?...
통근이 기니까 주중에는 취미 생활하기가 정말 어렵네요ㅠㅠ 주말에는 기운이 없어서 못해요ㅋㅋㅋ 가끔 운동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회사 근처에서 사는 게 취미 생활 하기엔 많이 낫겠죠?!! 다들 어떤 취미 하세요?! 회사 근처에서 사시는 분들 의견 듣고 답정너처럼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D
룰류
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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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무슨 새확장팩 시작한다는데 그게 왜 중요한 걸까용?
남친이 오랜 와우 유저인데 (전 겜알못) 새 확장팩이 나왓는데 회사가 바뻐서 이번 시즌은 포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되게 슬퍼하더라고용 남들은 연차 쓰고 새시즌 시작한다고!! ㅎㅎ 연차 쓰고까지 할정도로 그 "새 시즌"이란 거를 시작하는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용? 뭘로 검색하면 간접적으로나마 알수있을까요 와우 유저분들이 새 확장팩을 시작하는 이유를!! (사실 팩이 뭘 말하는지도 모름...) ㅋㅋㅋㅋ 답답..
그냥사 테슬라
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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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관련 sns 하나 소개드립니다 ~
직장인 자기계발 기록 SNS앱 하나 소개드립니다 요즘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 많을텐데요, 자기계발 혼자 하기에는 동기부여도 안되고 심심하고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앱입니다 ㅎㅎ 사실 제가 자기계발이랑 취미에 관심이 많은데, 소모임 앱에서 하면 너무 친목 위주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오픈 카톡방에서 하면 나나 다른 사람들이 지금까지 해온 인증을 한눈에 확인하기 힘들어서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서 직접 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부캐 등 다양한 컨셉, 보증금을 통해 동기부여, 다른 사람과 함께 서로 인증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것을 넣어보았습니다 곧 앱이 출시될 거라서 혹시 관심 있는 사람들은 랜딩 페이지 들어와서 이메일 남겨주시면 출시되자마자 바로 알림 메일 드리겠습니다 ! ㅎㅎ https://palette-landing.firebaseapp.com/?utm_source=remember&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first
스풋
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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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보드 언택트 취미생활로 적절할까요?
올해부터 아이랑 시작해볼까하는데 마스크 쓰고 실외서 노는거라 좋을것같은데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만 어떨까요?
잔따르까
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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