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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처음 먹어봤
슴슴한데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평양 냉면 고수님들 자주 가시는 평냉집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당 ㅎㅎ
(탈퇴한 회원)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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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먹고 뜁니다
요즘 살이 너무 찐 것 같아서, 체력도 약해진것 같아서 매일 저녁마다 뛰고있습니다. 점심도 다이어트식단먹고 저녁은 일반식 먹지만, 나가서 30분에서 1시간 뛰니 기분도 좋고 몸도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이렇게 습관하하려고요
츄우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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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 계신가요!
스벅 신메뉴 추천드립니다😗👍
하하하하하라하핳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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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향후 전망?
도지코인 계속 오르는데 사야할까요?
1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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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어린이날
무시무시한 어린이날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어딜가도 들뜬 아이들이 있고 애써 웃으며 끌려다니는 부모님들에게 이상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ㅎㅎ '그래 오늘 하루는 즐겁게 놀아라' 그나마 사람 노릇하고 사는 것이 모두 부모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키울게요 #어쩌다보니 일기장
별명만들기어렵다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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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 체험 후기
오래 전에도 폴댄스 배우고 싶어 인터넷 조회하니 학원도 드물고 수강비도 비싸서 접어야 했다. 최근 동네 폴댄스 협회 지점이 있다는 걸 보고 무료체험 신청해서 가 보았다. 젊은 여성들이 많았다. 천정이 높고 폴이 튼튼하게 설치되어 안심이 되었다. 대부분 초급자들이고 나처럼 체험하러 온 사람도 있었다. 강사가 가르쳐주는 동작 하나하나 따라했다. 근데 손바닥이 찢어질 듯 넘 아빴다. 내 체중을 손바닥 힘으로 버티는 운동이었다. 악력 엄청 좋아질 것같은 확신이 들 정도로. 체중이 현재보다 5키로 덜 나간다면 손바닥도 이리 아프지 않을 것이고 들어 올리기도 수월할듯. 강사가 한 명씩 돌아가며 동작을 손 봐 주는데 나더러 첨 치곤 잘한다며 칭찬을 했다. 근력이 많이 요구되는 매력적인 운동임을 직감. 그나마 웨이트, 댄스, 요가, 격투기 등으로 코아 단련했으니 망정이지... 근데 가격을 문의하는 순간 하고 싶은 맘이 주눅들 수 밖에 없었다. 넘 비싸다. 강사자격증 반 관심 있어서 묻자 완전 바가지 수준. 민간자격증 원래 비싼 거 익히 들어서 알지만 이건 날강도. 그래서 생각했다. 좀 더 가격이 내려갈 즈음 다시 찾아오리라. 그동안 아주 저렴 가격(3개월 9만원)으로 매일 네가지(요가,줌바,필라테스,웨이트) 운동 가능한 집근처 스포츠센터 열심히 다녀서 폴댄스에 필요한 근력을 미리 만들어 놔야 겠다. 그리고나서 폴댄스 강사자격증반 과정이 어느 정도 납득 가격에 이를 때 해야 겠다.
킥복서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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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한 루틴이 있으신가요
물론 시간 없다는 말은 핑계지만 출근하고 회식하고 이러다저러다보면 운동할 시간 내기 힘드네요 그렇게 운동을 쉴수록 더욱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악순환이네요 ㅠㅠ 운동 시간 확보하기 위해 갖고 계신 자기만의 규칙? 루틴? 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ㅋㅋㅋ ㅠㅠ
둡둡
억대 연봉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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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혹은 죽음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 없음을 기억하라
매일 저녁 20시21분 삼성역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미디어 5월 말까지 한다니 들려들 보시길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1990
졍셩파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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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다들 어떻게 하세요?!
다이어트식단으로 좋은제품있나용?! 따로따로 가지고 다니기도 이제 아침마다 버겁고ㅠㅠ 도시락 사고싶은데... 추천템 있나요
운동하는코코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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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실력이 중요한가요?
30대 중반에 골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과장진급하고 주변이나 만나는 사람마다 골프치냐고 많이 물어도보시고 대화주제도 자연스럽게 골프가 되다보니 시작은 했는데.. 이게 친목을 위한것인지.. 일을 위해서인지.. 건강을 위해서인지.. 그 목적도 불분명하고 얼마나 잘 해야할지도 궁금해지네요ㅠ 골프 좋아하거나 오랫동안 해오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개발운용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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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
새벽의 산책길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오월에 빨간 장미가 탐스럽게 피었네요. 숲으로 둘러쌓인 봉황대는 어머니의 산책로와 같아요. 요즘엔 신록이 푸르게 더 푸르게 싱그러움을 더하네요. 태양이 일찍 일어나서 조금씩 높은 곳에서 향기살이를 맞이하네요. 오늘도 상쾌한 새벽 바람에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식혀줍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향기살이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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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과 골프
최근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저하고는 맞지 않지만 사회생활에 필요하다고 주변에서 권해서 마지 못해 시작했습니다만 영~ 재미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수영, 사이클을 좋아해서 그동안 이리저리 미루다 입문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가슴벅찬 느낌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정도나 해야 은근히 비용도 많이 들고 매일 저녁에 하염없이 치곤 있는데 여기저기 아프기만하고. 민폐없이 할까요?
Nicolas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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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등생 주식계좌 만드는데 증권사 가 좋을지, 은행이 좋은지요?
오늘 어린이날 선물로 초등생 주식계좌 만들어 줄건데, 애엄마랑 같이 방문예정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만들으라고 이야기만 했지, 증권사 방문해 본 적이 없거든요. 혹시 증권사 가 좋을지, 은행이 좋은지 조언해 주실 분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엄마 폰으로 사고팔고 되겠지요? 해외주식도 할 수 있구요? 참고할 사이트나 꿀팁 알고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에따예브게니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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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맥주이야기 #16] 혼술 할 수 있는 용기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혼술 해보신 적 있으실까요? 저는 가끔 밖에서 혼술을 즐기는 편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혼술을 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더라고요. 맥주를 한 잔 앞에 두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펴고 밀린 일들을 정리하는 것도 좋고 커피숍과는 다른 느낌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혼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는 펍이나 위스키 바 같은 곳이 있을 텐데 아무래도 처음이 가장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처음 가는 곳보다는 몇 번 갔었던 곳, 아는 얼굴이 반겨주는 곳이 편하긴 합니다. 오늘은 펍에 혼자 가셨을 때 쉽게 혼술 하시는 법을 알려드려볼까 해요. 아시겠지만 펍(Pub)이라는 공간은 영국에서 시작된 문화로 public house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요.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맥주 한잔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르는 공간이자 모여서 스포츠 경기를 보거나 수다를 떠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혼술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타이밍에 첫 펍 도전을 하신다면 다음 4단계로 접근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제는... 크래프트 맥주를 전문으로 파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런 곳은 맥주 한잔만 주문해도 좋고 안주를 안 시켜도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모든 순서 중간이라도 그 공간이 별로 맘에 안 드시면 빠르게 그 공간을 떠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1. 바 테이블을 활용한다. - 보통 펍에는 혼자 앉을 수 있는 공간, 주로 맥주를 따르는 공간 근처로 바 테이블이 있습니다. 조금 높은 공간인데 혼자 앉아서 마시기 좋죠. 혼자 주문하기도 편하고 조용히 먹기 좋습니다. 바 테이블에 앉으시면 다음 스텝을 실행하시기가 쉽습니다. 이런 공간이 없다면 혼자라고 당당히 말씀하시고 편한 공간에 앉으시면 됩니다. 2. 맥주 추천을 부탁한다. - 처음 맥주로는 편의점에서 자주 마셨던 맥주나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를 기준으로 주문받는 분께 맥주 추천을 부탁합니다. 보통 맥주 전문점에서는 직원 교육 시에 맥주 추천하는 법도 가르쳐 준다고 해요. 편하게 맥주 추천받으시면서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대화가 불편하시면 메뉴판을 보시고 맘에 드시는 맥주를 한잔 주문하시면 됩니다. 3. 안주 추천을 부탁한다. - 그냥 혼자 천천히 맥주 한 잔을 즐기시다가, 가게 분위기나 맥주가 맘에 드셨다면 간단한 안주를 한 가지 시키셔도 좋습니다. 배가 부르시다면 이 부분은 건너뛰셔도 좋아요. 지금 드시고 계신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받아도 좋습니다. 분위기 상 그 공간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으니 밀린 일을 하셔도 좋고 천천히 책을 읽으셔도 좋겠네요. 4. "한잔 더 마실까"를 고민한다. - 이 정도 되셨으면 가게 분위기는 맘에 드셨던 것 같습니다. 다음 맥주 추천을 부탁하기 전에 맥주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해보고 새로운 맥주를 추천받으시거나 해도 좋고요. 이제부터는 편하게 밀린 일을 하셔도 좋고 책 읽으면서 편하게 즐기셔도 좋습니다. 어떠신가요? 혼술 참 쉽죠? 2차 가시는 것처럼 펍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셔도 좋아요. 이런 걸 펍크롤 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오랜만에 펍에서 혼술 하다가 적어 보았습니다. 발열체크 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하고 술마시기는 생에 처음하는 경험이네요. 다들 조심히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집 근처, 회사 근처에 좋은 펍 하나 골라보실 때 참고하실만한 링크 몇 가지 첨부합니다. - 펍크롤 지도 (네이버) : https://bit.ly/2SoaE8L - 펍크롤 지도 (카카오) : https://bit.ly/3aZkt3d - 펍 문화를 즐기기 위한 책 추천 : http://bit.ly/stick-to-us
소소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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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말 좋죠?
업무 능률이 떨어질 땐 잠시 산책으로 충전을 여기는 올림픽 공원입니다
졍셩파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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