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대권역 프라임 오피스의 평균적인 렌트프리, TI, 핏아웃이 어느 정도 될까요? 핏아웃은 연장 대상 임대차에는 반영이 안되는것 같고 TI도 연장 대상일 경우에는 조금 적게 적용되는거 같은데 그러면 기존 임대차 연장이 신규 임대 수요 유치보다 많이 유리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대신 임대료 자체를 기존 임대인에게 유리하게 적용해 주나요? 전용률은 50~60% 수준이 평균이고 60% 초과하면 상위권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인천 청라가 이런저런 개발 호재로 가격 오름이 있습니다. 청라지구에 40평형 7억에 매도하고 대장주 아파트(근래에 영화배우가 샀다고 하는) 11억에 매입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아무리 호재가 많고 규제가 없는 지역이라해도 외곽이라... 투자가치가 있을지 도무지 판단이 어려워서요.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움직임이 많아진 요즘, 리멤버 회원분들만의 회의 진행 노하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 회의(會議) : 공통된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이나 정보를 교환하고 해답을 얻기 위해 논의하는 일 결국,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통된 의제'와 '논의하는 과정', 그리고 '해답을 얻는 것'일 것입니다. 📌 사전 - 회의 안건, 준비할 내용, 회의에서 도출할 결과를 미리 공지한다. 📌 회의 중 - 마지막 산출물(의사결정)만 도출하는 시간으로 정의하고 토의한다. 📌 회의 후 - 회의록으로 회의결과를 공유하며, 회의 후 문제가 해결되는 성공사례를 꾸준히 축적해야 한다. -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 의견 중 - 40여 분의 회원분들도 동일한 관점에서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생산적인 회의를 만들기 위한 리멤버 회원들의 노하우를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하나 여쭙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 영등포지역 역세권 20년 된 아파트. 35평에 살고 있는데, 현재 가격 12억, 47평은 13억 5천. 12평이 큰 47평 아파트 가격이 작은 거에 비해 1억 5천만원 정도 차이밖에 안나고 있어, 돈을 좀 보태어 큰 평수로 이동 하고 싶은데, 투자가치상,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좋은 전략일까요~?

개인적으로 주택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검토 중 입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받으신 분들 금리와 금융기관명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약넣으면서 매번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미계약분은 사실상 너무 확률이 낮고요) 만점에 가깝지 않으면 청약당첨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운 듯 합니다 분양권도 이제 어려워졌구요 마침 기사가 나왔길래 같이 첨부합니다 - https://m.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674657 애매한 맞벌이 3040대가 집사기 더 어려운것 같아요 정말 답은 경매 뿐인가요...

직무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에 글을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6월 11일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1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기획부동산의 적정가치가 얼마쯤 될까요를 여쭈었더니,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고, 투자하지 말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맹지, 지분투자로 인한 매매시 분쟁 가능성, 기획자의 폭리 등을 지적하면서 손도 대면 않된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소액으로 부동산투자를 해보고 싶은 사람은 직접 부동산을 찾아 분셕하고 투자하는 과정 수월한 것 또한 아나라 투자 경험이 있는 믿을만한 파트너를 찾는거 같습니다. 초보자에게,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청약 어느 지역을 눈여겨 보고 계신가요 코로나 이후에 부동산 향방은 어떻게 보시나요?

하나 여쭙니다. 개발예정지구의 평택 땅을 사라고 하는 전화를 여러번 받고, 무시하다 내용이나 들어보려고 설명해 보라고 하였더니 온갖 내용을 설명하며, 조금씩도 나눠 파니 소액투자라도 해보라 집요하게 권유합니다. 기획부동산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터라 신뢰가 가지 않는데, 다만 이런 기획부동산의 가치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 지는 이번 기회에 좀 알고 싶습니다. 우문이겠지만, 매물로 나온 이런 기획부동산의 가치는 대체 얼마로 평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상속, 증여시 꼼수거래로 많이 활용해온 법인을 통한 부동산 거래 규제로 시장에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하실분은 많이 하셨겠지만요) 법인 대신 이제 펀드나 조합 쪽이 활발해 지려나요

물류센터 관련해 지식을 쌓고 싶은데요. 관련해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물류에 대한 기본지식과 이를 기반으로 좋은 물류센터 자산을 선별해 투자하고 싶습니다. 책, 자격증 등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저는 지방에서 소규모 부동산개발 법인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현 추진중인 사업지가 도시개발사업구역 내에 일반상업인데 지구계획 상 주거가 불가합니다 여기서 전문가 님의 고견을 듣고져 합니다.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주거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알고계신 유사사례가 있으신지요? 설계용역사 등 사업관계사들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 변경사유로 주변이 주상복합 타운으로 이미 형성되어있고 상업시설 또한 주변에 형성되어 있기에 본 사업지 또한 상업시설로 개발될 경우 사업성의 이유로 오피스텔 외에는 다른 상업시설은 어려울 것이니 이경우 오피스텔의 과잉공급이 우려되는 바 주거를 허용하고... 뭐이런 사유고요 그리고 위 사업지에 대해 시장조사 상 사업지 주변 초기 분양율이 100 %로 나타났으나 현재(준공) 분양권 매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P또한 천만원부터 팔천까지 붙어있습니다 매물은 많이 나오는데 P가 붙어 있는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또한 오피스텔의 경우 사업관계사들은 오피스텔의 과잉공급이 우려되어 분양리스크가 있다고 하는데 시장조사 상 수치는 현재 주변 매물은 없으며 임대또한 없다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업자라면 위 사업을 추진하시겠습니까? 만약 추진 하신다면 주거로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오피로 하시겠습니까? 여러 전문가 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 직장생활에서 우리는 회의에 정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숨 고를 틈 없이 바쁜 날에는 진척 없는 회의에 앉아있는 것만큼 아까운 시간도 없습니다. 잠시 맛 본 재택근무의 영향인지, 최근에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움직임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그래서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효율적인 회의를 이끄는 여러분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 ) 회의 전 준비, 회의 시간 관리, 좋은 의견을 이끌어 내는 방법, 회의록 작성법 등 무엇이든 좋아요!

물류센터 투자가 대세이긴 하지만 지나친 과열 현상으로 최근 토지 계약금만 걸어놔도 여기저기서 달려들고 실물투자 또한 이제는 오피스 캡레이트와 크게 차이 나지않는데 향후 다른 섹션과 비교 여전히 시세차익 등 메리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