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사입니다.대행중 가처분으로인한 사업중지 대행사손해액산출
분양대행업으로 일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신도시 대행들어가서 가처분소송은 참 난감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주먹구구식의 시행도 90년도부터 20년도초반이나 있던 인인지라. . .
지구단위지역안의 상업용지 분양대행으로 가처분으로 인한 난감한 문제로 분양대행의 실질적인 대행의 업을 할수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대행으로 계약한 상태이며 대행을 주었던 대행사랑은 현재 재판중입니다.
몇번의 가처분과 토지 건물 수분양자들과의 마찰로인한 실질적 분양이 어려웠던 지역이나 해결방안의 결과론적으로 약속 받고 시공,수분양자들의관계를 정리한다는 조건으로 대행을 들어왔지만,
시간이 흐름에도 별다른 대책없이 말뿐인 약속속에 분양중 가처분이 내려졌습니다.
19년 12월 대행사 시행사 미팅시 있었던 모든 조건은 분양의 시작과 동시에 20년2월이 되어도 그냥 구두상의 말뿐 이루어진것은 없이 다시금 가처분으로 분양의 어려움이 생기게되었습니다.
1층분양 (편의점)으로 부동산과의 가격 때문에 고민중 등기부상의 가처분을 부동산을 통해 알게 되었고 시행사 대행사에 통보후 해결 방안을 모색하던중.
계속적인 시간 지체,약속이행 능력 부족,해결생각이없는듯하여 원대행사에 가처분 해결이 안되면 분양이 어려우니 사무실 정리하겠습니다.하고 통보후 1달의 시간 경과후 아무런 대착없이 말뿐인 시행 대행사의 답변에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대행사,시행사의 걱정하지마라.
얼마되지않는 금액이다.
곧 해결될것이다.
분양해서 해결하면 된다.
가처분자의 욕심때문에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것이다.
이것은 시행사의 해결의지가 없는것이 아니다.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식의 이야기뿐입니다.
아직까지 20년10월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과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고 약속의 이행은 보이지 않는상황입니다.
이런 대행사나 시행사를 믿고 계속 기다려야하는것인가요?
아직 이런 생각과 마음가짐의 시행사 대행사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참고로 대행사도 시행사에 지분을 넣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참 말로만 만리장성를 쌓아올리는 황당무게한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것이 . . .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황금같은 시간을 버리고 돈을 소비했으며 인력을 투입해 아까운 낭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화성 향남신도시를 최악의 사업지역이라 . . .
인연를 잘못한 거의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참으로 선택이란것이 중요하단것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으로 시작 되는것이 꼭 좋은 결과른 주는것은 아닌것 같더군요.
대행의 참맛.
씁씁합니다.
단단한 돌다리도 여러번 두둘겨 보시길..
속상한 마음의 푸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