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수도권 주택 개발 토지 찾는중인 시행사입니다. 매물중에 유치원으로 사용하던 주거지역 토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용지 경우 불가하지만, 그냥 지목 : 대, 1종 또는 2종일반주거지역인 유치원은 가능한가요? 확인하려면 어디에 전화해야할까요?

29회 공인 중개사 자격증따고 개업을 했으나 장소를 잘못선택해 얼마못가서 폐업을하고 지금은 자격증없는 대표랑 같이하는데 혼자만 아는 분이네요 전 지금까지 뭐했는지?나이먹고 참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부동산으로 돈좀 만지고 싶네요 유능한 대표님 만나기 참 힘드네요 배운건 없지만 믿을만한 사람인데요 요즘 많이 힘드네요 빗만 늘어가고 앞이 보이지 않네요

토지 건물 매일매일 보는데 정작 제 자산은 안느네요 남들은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부동산 투자를 더 잘 할줄 아는데..ㅋ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되려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싸보여서 더 오를꺼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안사게 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

분양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분석을 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틀이 없네요 도서나 강의가 있다면 어떤것을 봐야할까요? 지금 현재 사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네요

금융권에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대체업무를 하고 있는데, 딱히 부동산과 관련된 대체투자 자산군은 아니예요. 물론 자기계발용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커리어 발전/향상을 위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놓을 가치가 있을까요? 동차 합 보다는 1,2차 따로 볼생각입니다.

질문드립니다 A는 시행사로 현재 미분양담보신탁 중인 부동산 소유 B는 용역사로 용역계약체결 후 50%용역비는 지급 받음. 나머지 50%는 분양률 50% 도달시 지급 받기로 계약 A 법인이 매각되어 주주가 변동 됨 이러면 관례상 분양된것 같은데 어떤가요?

업무에 태블릿 PC 활용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하신다면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어떤 점이 가장 좋은지, 추천하는 기종(갤럭시탭s6, 7, 아이패드, 에어 등) 적지 않은 돈 투자해서 스마트하게 일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커뮤니티 담당자입니다 :) 요즘 증시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죠. 📈 그래서 지난주엔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에 관한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사흘 만에 975명이나 응답해주셨는데요. 놀랍게도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이미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하셨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은 평균적으로 5902만원을 투자하고 계셨는데요. 올해 수익률은 18%나 됐습니다❗️ 요즘 장에도 돈 못 버는 건 저뿐인가요😭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직군은 🩺의료 전문직이었습니다. 금융 전문직 분들의 수익률도 28%나 됐고요. 다른 재미있는 응답들도 많은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05405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다들 몸 관리 잘하고 계시죠? 주택건설사업자 관련해서 문의 사항이 있어서,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 상황 이번년도 초에 주택 시행을 위해서 주택건설사업자 등록을 했는데, 직원 중 한 분이 건설기술인 초급이어서,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내년 주택건설사업자 갱신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내년 1월에 퇴사한다고 하시네요ㅠ - 문의 사항 1. 건설기술인 없을 경우, 바로 주택건설사업자 취소 되나요? (유해 기간이 있는지) 2. 현재 시공중인 주택이 인허가시 주택건설사업자 필요했었는데요. 주택건설사업자 취소 되면 지금 사업에 문제가 되나요? (바로? 준공시?) 3. 주택건설사업자 유지를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건설기술인 영입? 또는 다른 방안?) 이상입니다. 바쁘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가능하시면 댓글이나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회사 공지나 이메일로는 재택근무환경 준비하고 (시스템은 다 갖춰져있음) 하라는데, 정작 재택 실시하지는 않네요 . 600명 넘고 곧 천명까지 될거같은데.. 왜이러는걸까요

죽기전까지 따라 다니는게 세금이라지요.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돈이 새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도 이재의 한 방법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집을 살때,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상당한 세제상 혜택이 있다고 들었는데, 좋은 점만 있나요~? 혜택이 여러가지 많다면, 이전에 산집도 지금이라도 공동명의로 바꿔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쯤으로 보시나요? 전문가분들 예상이 궁금해서요. 일터에서 밥먹을때마다 술마실떄마다 하는 얘기인데...

시행과 시공을 한 회사가 가능한까요? (해당 사업 면허는 모두 보유한 경우) 토지를 매입하고 PF구조로 시공까지 직접하게 될 경우 가능여부와 불가능하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부동산 TR업무를 하는데 LM으로 이직도 가능할까요?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렵다면 LM신입으로 다시 지원을 해봐야될지 고민이네요.

대기업에서 분양 소장하면서 지역분석. 수요 분석. 분양가 산출. 홍보 PR. 분양예산산출 등 실무를 경험한 50대입니다. 구직 중입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