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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아침
연차지만 평소와 같은 시간에 눈떠졌네요 하반기 입사라 7월1일부로 연차 소멸되고 새로 다시 생깁니다. 오늘이 마지막 연차쓸 수 있는 날이라 부랴부랴 올렸네요. 당연히 다 못 썼고.. 돈으로도 못 받습니다. 우리 막내는 자긴 16개 모자라는데 선배님은 왜 다 안 쓰시냐고, 혹시 위에서 눈치 주냐고 물어보는데.. 아마 월요일에 출근하면 팀장이 전날 저녁에 갑자기 연차 쓰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겠지만 이정도는 눈치깜도 아니고.. 저는 왜 다 못 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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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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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습니다. 부천 —> 기흥
부천에서 수원이나 영통역 근처로 바로 가는 버스 혹은 좀 쉽게 갈수 있는 방법 부탁드려요~~~
PM기획전략
억대연봉
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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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빨간모자아저씨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압구정에 빨간모자아저씨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코로나 이후로 아예 안나오시는것같은데, 추억의 맛 ㅠ 그립네요 거기 토스트가 눈에 삼삼해요
라면이먹고시퍼여
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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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탈하고 한달후..
많은 헤드헌터들이 이력서만 받아가고 무소식인 무례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열에 한둘은 조금의 매너나 관심을 보여줄때가 있습니다. 주로 리더나 임원급 포지션 제안이거나, (아마도) 채용사와 헤헌의 관계가 오래되어서 더 신경쓰는 채용사일때인것 같습니다. 한달전쯤 헤헌에게 이사급 포지션 제안을 받았고, 이력서를 보내고 전화로 사전 인터뷰를 했습니다. (리더급 이상의 포지션인 경우 헤헌들이 사전에 전화나 화상으로 20-30분 정도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분정도 통화를 하고나서 헤헌이 ‘매우 죄송합니다. 포지션과 채용사의 기대와 경력이 조금 안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력서를 받았으니 다음에 잘 맞는 포지션이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헤탈(헤드헌터선에서 탈락)‘이라고 하는데, 처음도 아니고 이번이 세번째 헤탈이라, ’해탈‘ 했습니다. ㅎ… 괜찮습니다. 뭐, 이력서만 받고 감감무소식인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오늘 잠깐 메일 확인하려고 PC 켰더니 그 헤헌에게 메일이 와있네요. 한달전 헤탈했는데 그사이에 포지션 제안인가? 하고 열어봤는데.. 한달전 그 포지션인가 봅니다. 아마 핏은 안 맞지만 머리수 채우기로 채용사에 서류 보냈는데 면접이라도 보자고 한듯?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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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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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가 안좋아서 티비프로그램에 사연을 신청하고싶은데요..
부부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부개선 프로그램에 신청해보려는데..방송된다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많을까요..,이미지가 중요한 업종이라..고민이네요.
짱2
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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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세요
어제 아는 지인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돌아가신 분은 전직장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팀의 동료였는데 마흔 초반의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돌아가셨다네요... 작년 6월 직장을 그만두고 잘 지내나 싶었는데, 재 취업이 늦어져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봅니다. 일상이 대부분 내 생각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많이 쌓아두지는 마세요 다들 건강 잘 챙기면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어찌하리오까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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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땐 어떻게 버티지....
miira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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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도 아니라서..
출근은 정시에 했는데, 야근중이고.. 퇴근은 정시에 못하고 있음! 내일 출근은 또 정시.
pinochio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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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는 렌탈인가요 구매인가요?
이제까지 생수만 사먹다가.. 정수기를 하나 구비하려고하는데 렌탈이 나은가요? 구매가 나은가요? 경험이 없어 추천을 부탁드려요. 흠. 렌탈은 약정이 걸려있고, 방문케어를 해주는데 구매는 제가직접 관리를 해야한다는데..., 추천좀...ㅠ
네모네집
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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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갱신
출근하는데 이직용으로만 쓰는 개인 메일로 메일이 왔다는 알람이 뜹니다. 딱 이력서랑 채용사이트에만 써놓은 계정이라 스팸도 안오는데.. 헤헌이 제안을 보냈는데.. 어..? 대표이사 포지션이네요. 뭐지? 잘못 보낸거 아닌가? 일단 폰으로 잠깐 검색을 해보니 매출 1조 정도 되는 중견그룹의 계열사로 해당 회사는 직원이 50명 정도, 연매출은 500억 정도 되네요. 아니, 기업 규모가 작아도 그렇지 팀장급 경력자에게 이사나 상무도 아니고 대표이사 제안을 보내는게 맞나? 이력서 채우기용이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하지만, 제가 사장할 사람은 못되는것 같아서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부장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어휴 사장은.. ㅠ.ㅠ 그래도 (떨어졌지만) 기존 상무 포지션 제안에서 규모는 작지만 대표이사급 포지션 받아보는 기록은 갱신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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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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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실분
관공서 영업하실분 찿습니다 01071360074
그린코리아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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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새치기
안녕하세요. 다둘 출근길 지하철에서 새치기하는 사람들 많은가요? 저는 8-9시 사이 자율 출퇴근인데, 지하철 줄은 기본이고 에스컬레이터/개찰구까지 새치기가 아주 자연스럽더군요. 새치기는 나이와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이럴때 너무 괘씸한데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진짜 승질나요ㅋㅋ
omggg
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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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어디에 쓰는 게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출상환 vs 비상금)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이라...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제가 7월 말에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회사 복지로 주택 자금 대출이 있어서 이자 1퍼로약 1500만원 정도 받은 것을 상환을 해야합니다. 퇴직금은 6~800 정도 예상이 되는데 * 퇴직금 + 모은돈 : 전부 대출금 상환상환 * 퇴직금 : 비상금 , 1500만원 : 전액 대출 (이자 월 6-7만원) 어떤 것이 나을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퇴사 후 바로 이직할 예정이 아니고 1년 정도 워킹홀리데이 +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 를 하려고 해서 꼭 필요한 보험, 집 대출 이자, 관리비, 교통비,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돈만 벌 수 있게 가볍게 알바만 하면서 지내고자 합니다 (약 100만원 정도 벌 수 있는 정도로만 일하고 그 외에는 온전히 저의 시간)
퇴사하지롱
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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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인사용 디저트 뭐가 좋을까요?
이직한지 며칠 안됐고 잘 적응 중인데요 팀 전체 10명 중 업무협조가 필요한 팀원은 3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분야가 달라 마주칠일이 없을 것 같긴해요 (아직 이름도 잘 모름) 그래도 디저트 같은거 돌리면서 한 번 인사돌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물론 입사첫날 인사는 드림) 입사하신분들이 돌렸던 디저트 중 괜찮았던거 추천 부탁 드려요 참고로 경력직이고 과장급 이상 팀원 이예요 그리고 대표님,인사팀도 드려야할까요?
배효경 | MARQVISION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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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소한 위로가 되었으면
오늘따라 좀 힘들죠? 여태 어른스럽게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참 유난히도 어렵고 지친 하루였네요. 하고 싶은 말을 못해서 답답할 수도 있고 괜한 말을 해서 후회되기도 해요. 그냥 이대로 도망가버리고 싶고 말이죠. 아니면 무언가 결심을 앞두고 갈팡질팡한 마음일까요? 이 선택이 옳은 지, 저 선택이 옳은 지에 대해 고민하느라 머리가 꽤나 아프겠어요. 있잖아요, 저도 그래요. 요즘 세상에 걱정이란 걱정은 다 내것인 것 같고 그냥 힘들더라구요. 누군가는 너보다 더 못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보며 감사하게 생각하라 하지만요, 저는 생각이 달라요. 비교로 얻어지는 행복은 오래 못가고 곧바로 돌아오더라구요. ‘아 그래도 나는 쟤보다 이건 더 있어 다행이다’라는 생각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대상이 될까봐 두렵고 싫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최근에 찾은 방법이 있는데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에요. 초록잎이 무성해졌는데 산에도 가보시고 낮에 강이나 개천 둑길도 걸어보세요. 풀냄새가 가득나요. 언제는 한번 뜬금없는 영화를 골라보세요. 재미가 없고 지루한 영화일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면 그냥 냅다 졸아도 봐요. 아니면 우연히 인생영화를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쉬는 날, 혹은 비는 시간에 평소에 잘 가지 않았던 곳을 가보세요. 사는 동네에 안가본 골목길이라던지 새로 생긴 식당이나 카페에도요. 이것도 별로 내키지 않으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공원 그늘에 앉아서 먹는 거죠. 우리가 생각하기에 목적없는 시간들을 부러 보내보세요. 이상한 개운함이 있어요. 도움될 게 하나없는 짓들인데 그래서 그런지 편하기도 해요. 무용한 것들을 사랑해보세요. 세상에 애틋한 것들이 늘어나면 한번뿐인 이 삶이 너무너무 소중해집니다. 나는요 당신이 정말로 더 많은 종류의 행복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날들을 그저 살아가다보면 하고 많은 고민들의 대부분은 언젠가 사라져있을 테니까요.
괜찮지
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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