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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치 않은 일이 무엇일까 생각이 듭니다.
커리어, 연애, 가족관계, 친구관계 등... 모든 부분에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모든 부분에서 현상 유지(?), 발전을 위해서는 모두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후니훈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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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 코앞
일주일 남았네요 민족 대명절 설날이요 모두모두 새해 복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풀빠앙
동 따봉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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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월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입니다. 회원님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회원 여러분께서 편히 리멤버 포인트 적립하실 수 있도록 평일 오전 9시에 출첵(출석체크)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 출석체크는 이 운영자가 업로드한 게시글에만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운영자 외 출첵 게시글을 올리시는 경우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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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7일 대체공휴일에 카드값 빠지나요?
궁금해서요… 25일 토요일, 27일 대체공휴일 이고, 28~30일 설연휴네요. 원래같으면 25일이 토요일이면 27일에 빠지던데.. 이번달 같은 경우 연휴 이후 31일에 빠지는지.. 혹은 27일에 대체공휴일 이어도 빠지는지 궁금합니다~
소노공과김치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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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그냥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쓰다보니 내용이 오락가락 할 것 같은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연말 고과평가 하는데 제가 한 업무와 무관하게 저의 담당 법인의 실적이 저조했다는 이유로 보통보다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회사 업무에 대한 열정이 많이 사라졌고 그냥 월급루팡이나 하자 라는 기분으로 최소한의 업무만 하며 다니려고 하지만 지금이 딱 바쁜시기라 꾸역꾸역 업무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누구라도 살짝 심기를 거스르게 하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이렇게 까지하면서 회사를 다녀야 하나 그냥 퇴사할까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고 있어요. 이직도 준비중이지만 취업시장이 안좋은건지 채용공고도 거의 안올라오는 것 같고 지원할만한 회사가 없네요. 회사다니면서 전문직 공부를 병행하고 있어서 잠을 잘 못자고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너무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공부도 예전보다 집중이 안되고 공부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원래 뚜렷한 취미도 없었다보니 요즘은 회사일 하거나 공부하거나 그냥 앉아서 멍때리거나 이중 하나 인것 같네요. 모든 일에 의욕이 하나도 안생기고 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싶은 음식도 없고 가만히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도 나고 해요. 우울증인가 생각도 했는데 그정도로 우울한건 또 아닌것 같고 어렵네요. 다른 분들도 회사생활 하며 이정도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는 다 가지고 계신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나만 괜히 나약하게 엄살부리고 있는건가 싶기도 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 길텐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jdicinr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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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미만 차량구매 고민
차가퍼지기 직전이라 구매예정인데 어떤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비교대상은 bmw 520 기본-가솔린 2륜(6900) vs bmw 530 기본-가솔린 4륜(8400+300) vs bmw x3 기본-가솔린 4륜(6900+600) vs 기아 카니발 그래비티-가솔린 7인승 거즌 풀옵 (5400) 40대 초반에 연봉 9천정도구요 남자아이 둘 있고 외제차가 마지막이 되려나란 생각도있고 고민스럽습니다
지치고지쳐탈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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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논란 형누나들 어떻게할지 알려줘 ㅜㅜ
형 누나들 안녕.. 축의금 관련해서 의견 부탁해. 우선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그 중 내가 결혼을 하면서 친구A에게 축의금을 받은 상태야. 근데 최근에 친구A와 친구B가 사이가 멀어지며 해당 모임이 해체가 되었어 그 이후로 나는 친구A에게도 연락을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A는 나와 친구C의 인스타 팔로우까지 끊었더라고 한달뒤쯤 친구A가 결혼식이라고 타인을 통해 전해들었는데 아직 나는 청첩장을 받지 못 한 상태야 내가 먼저 청첩장을 달라고 연락을 하면서 축의를 해야할까?
너구리통통구리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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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서로 6개월만 살면 인생 수준이 달라진다
1. 자기 생각이 분명한 사람 만나기 2. 책을 깊이 있게 읽는 사람 만나기 3. 많은 글을 쓰는 사람 만나기 4. 기품이 넘치는 사람 만나기 5. 경청할 줄 아는 사람 만나기 6. 좋은 루틴을 갖고 있는 사람 만나기 7. 모든 거절과 선택이 분명한 사람 만나기 인생을 바꾸려면 시작은 자기 생각이 분명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다음에는 독서, 글쓰기, 기품, 경청, 루틴, 그리고 마지막에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절과 선택이 분명한 사람을 만나며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지금 시작하면 지금부터 바뀐다. <곧 나올 책에 들어갈 글>, 김종원-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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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억 물려받으면 금수저?
개인이 차후 물려받을 재산이 20억 정도면 금수저인가요?
JJT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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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일촌
링크드인에 사진 좀 잘나온거 올렸더니 홍콩 대만 일본 이쪽 남자애들이 일촌 신청하고, 일촌 받아주면 쪽지가 와요 누군지 모르고 접점도 없어 답을 안하니 몇명은 왜 답 안하냐고 뭐라하는데, 일촌이니 회사도 학력도 얼굴도 아는데, 뭔가 무서워지고… 원래 링크드인은 쪽지오면 답 하나요? 처음에는 보통 professional network에서 connect 되서 기쁘다 하길래, 저도 예의상 nice to meeet you.. 는 해주고 이 이상오면 무시하거든요. 링크드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일촌 신청오거나 쪽지 받으시면, 어떻게 하세요?
laurk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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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데리고 갈만한 한식집
저희 가족이 중국 갔을때 아빠가 아프셨는데, 여러모로 도움 받기도 했고 너무 멋진 식사대접과 선물을 받았어서 보답해주고 싶어요. 서울이나 근교에 갈만한 식당 없을까요? 가격은 상관없고 4인가족 + 중국인(평소에 한식 자주 만들어 먹음)입니다.
일억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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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원가
세상에는 공짜가없다
책장속비뚜코인
은 따봉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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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우울증과 막막함에 부딪혔습니다(※인생 선후배님들 조언)
안녕하세요, 올해로 약 13년차 쉼없이 근속해온 평범한 회사원이자 30대가 곧 꺾이는 3후 노총각 과장입니다. 결혼은 절실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독신주의도 아니었는데 몇차례 만났던 인연과 크게 꺾이는바람에 아직까지 안타깝게도 싱글입니다 ㅜ ㅜ 2013년 입사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일해오면서 지금은 번아웃,우울감,약간의 공황까지 다시 생겨서 최근에 병원을 다니며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네요. 현재 하고있는 일은 재무회계쪽입니다. 다만 원래 회계출신이 아니라 회사에서 인사총무, 영업지원 등 이업무 저업무 로테를 돌다가 현재업무를 맡게된지가 약 3년째입니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기본 베이스가 없었던 저에게 재무회계라는 허들이 너무 높았을뿐더러 무엇보다 몇년을 버텼음에도 적성에 맞지않음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갈수록 주어지는 업무가 견뎌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와중에 장기근속에 따른 피로감과 지침까지 동반되다보니 한순간에 멘탈이 무너지면서 마음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현재 회사에서 다른 부서를 가거나 다른 업무를 맡는다해도 크게 기대되거나 하고싶은 의욕 자체도 없습니다. 뭐랄까..그냥 이제는 한번 전환을 하거나 환경을 바꾸는 리프레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지금 몸담고있는 회사와 업종도 애초에 제가 원하던 자리도 아니었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던 곳입니다. 다만 인생은 알수없듯이 얼떨결에 신입공채로 입사한 첫회사가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지금이라도 퇴사를 하고 조금 쉬어가면서 다시금 조금이라도 내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야할지 이렇게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버티는게 마냥 능사일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입사한 이래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요새는 무기력감과 우울감이 겹쳐서 그마저도 안하고 그냥 집에 들어와서 일찍 침대에 누워 자기 바쁘네요. 아 현실적인 경제적 여건은 현재 현금성 자산으로 약 5억정도 모았고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아직 싱글 노총각이라 부양해야할 가족은 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부끄럽지만 부모님 집에서 캥거루족(?)을 하고있어서 생활비면에서 크게 압박을 받거나 그러는 상황은 아니구요. 인생 선,후배님들의 진심어린 혹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우디해럴스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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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클래스 101 구독권 같이 들으실분~
마지막 1분 구합니당~~ 마감되었습니다!
영문한글숫자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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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운영자의 게시글에만 출석체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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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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