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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부당이용 사례
오늘 주차장에서 직접 목격한 주차장 부당이용 사례입니다. 오늘 쉬는 날이여서 비도 엄청 내려서 와이프 직장 근처에 있는 건물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오후 출근인데 직원들끼리 점심 약속이 있어 해당 식당 건물로 태워다 줌. 참고로 와이프 회사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 자리가 부족해서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상황 TMI) 여튼, 주차장에 잘도착해서 우산을 챙겨주고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해서 차에서 같이 기달리고 있었음. 차 왼쪽에 흰색승용차가 시동을 켠채 주차해 있어서 뭐 하시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한 2분 정도 지났을까 해당 차량이 출차를 하기위해 차단기가 있는 1층으로 내려갔음 (해당 주차장은 무인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으로 1층에서 2층으로 오는 중간에 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임) 그런데 1층으로 내려간 차량이 다시 후진으로 어렵게 몇번에 걸쳐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게 됨. 이걸 목격하게 된게 내 차량을 주차한 곳이 1층 차단기가 있는 곳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음. 순간 아 뭐지?! 싶었는데 뭔가 있구나 싶었음. 그러다 와이프는 점심먹으로 가고 난 집으로 올 생각이었는데 아까 그 차량 왜 그랬을까? 생각하다 후진해서 3층으로 가보니 이젠 주차하고 차량에 사람이 없었음. 순간, 아~ 돈 안 낼려고 저렇게 한거구나!! 싶었음. 제가 진짜 뭐 큰 사고 아니면 운전하면서 본 교통법규 위반이나 이런건 신고 안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음. 100프로 의도하고 주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 차단기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후진해서 주차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저사람도 사회의 일원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를 저지르는구나해서 주차장 관리업체에 해당 차량을 신고하였습니다. 상담원과 얘길 들어보니 무료회차(10분)는 아니고 최소금액인 500원 결제 후 차단기가 열린 상태에서 후진으로 들어간 경우였습니다. 버젓히 후진해서 주차하고 이따 저녁에는 정산차량으로 인식되어 출차하려는 속셈이었겠죠. 얼마나 많은 날과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주차를 해왔을까요. 진짜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자기는 돈 안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이러면 안되지 않나요? 이럼 못된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오고 화도 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시작을위해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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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요??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곧 태어날 아이에게 좀더 어른스러운 아빠가 되고싶어서 이런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러다보니 좀더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못한것이 어렸을때 책을 읽지 않았던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2주에 한번씩 근방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데 부업 및 일잘하는 방법에 관한 책만 보고있습니다. 어떤 책을 읽어야 좀더 어른스러워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rchemi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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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소통이 어렵네요..
이 사이트가 직장생활 위주이지만 다방면의 인생선배님들이 많은듯하여 자식고민도 올려봅니다.. (중3 남아의 현상황) 1. 공부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하기 싫어하고 억지로 수동적으로 하다보니 효율이 안남 2. 게임을 좋아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함. 나서거나 튀는 것을 싫어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중(스스로 본인의 장점을 튀지않는 친화력과 적응력이라고..) 3.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여 조금만 열심히 공부하거나 힘들면 고생한 자신에게 과도한 휴식을 주는 스타일 4. 본인이 견디기 어려운 과도한 시련(제가 보기엔 별 고생도 아닌데..)이나, 꾸중 등을 가하여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면 버릇없고 과도한 리엑션을 보임 5. 갈등상황에서 좋게 말하면 듣지않고 강하게 말하면 억지로 하면서 상처받았다고.. 푸념.. (상담사항) 1. 단기적으로는 다음 주에 가족여행 예정인데 완강하게 본인은 안가고 집에서 혼자 있겠다고 하네요..(친구들과 게임방가고 놀겠지요..) 점점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억지로라도 끌고가는게 나을지 핸드폰이고 탭이고 다뺐고 집에 놔둘지.. 화장실청소, 집에 두되 책읽기 등 미션을 줄지.. 2. 중장기적으로 이런 중3남자아이가 정신차리고 스스로 마음먹고 자기주도로 열정적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강하게만 나가면 완전 엇나갈까 우려가 되고 그렇다고 풀어주자니.. 나중에 이도저도 안되고 후회가 될 것도 같고.. 참 막막하고 어렵네요..
세안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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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도와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저희 부부가 아이를 온전히 케어하고 있습니다. 자영업하는 남편이 알바생과 교대후 18시에 아이를 하원 시키고 평일에 케어하고있고 주말에는 남편이 일을 해야해서 제가 거의 돌보고 있어요. 지금 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빠르게 진행해야하는 등하원을 비교적 편하게 하고있는데 유치원들은 차로 가야하는 곳이고 보통 유치원들은 하원 시간이 빠르다고하여 걱정입니다... 주변에 워킹맘이 별로 없어서 내년에 정말 맞벌이 가능할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주변도움 없이 맞벌이가 가능할까요? 다들 어떻게 아이키우면 커리어 지속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제가유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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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 사기꾼 감별
한국인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이다. 사기꾼들은 어느 나라나 있으나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난히 사기를 처벌 안 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추측하면 정치 관료 법조와 연결되어 공범화 되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 사실관계에 대해 세부적 따지는데, ‘속아만 살았나’ 라고 대응하는 자들은 99% 사기꾼이다. 사기꾼이 아니면 팩트를 설명하면 된다 은행 증권사 PB 직원들은 대부분 사기꾼 ‘어머님, 동양그룹이 고금리 채권 발행을 헤요 동양그룹이 망하겠어요?’ ‘아버님, Jtbc/중앙일보 고금리 채권 발행 해요, 중앙일보가 망하겠어요?’ 온갖 감언이설, 협박까지 하다가 나중엔 얼굴 바꿈 - 투자는 투자자 책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조작범 패가 엄벌을 내세웠는데 정작 Jtbc 사기 채권 발행엔 침묵. 이전 같은 짓한 금융범죄 중범 동양그룹 현재현을 특별사면. 금융투자업계 반대에도 풀어 줌. 미국에서는 개인들에게 사기 채권 발행하면 수십년 기본 중벌인데 한국에선 풀어 준다 이 대통령만 그런 것이 아님. 문재인 때 라임사태. 이명박 박근혜 때도 다르지 않고. 사기건들에 대해 처벌을 안 함. 항상 침묵.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음이 의심됨. 노무현 때도 황우석 미국을 신용사회라고 함. 신뢰 자본을 중요히 여겨 거짓말 사기친 자들을 사회적 엄벌 한국에서 그러면 망함. 절대 믿지 말아야 함. 사기꾼들을 박멸하고 신용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생=실용=개혁 재벌 대기업들 자체가 사기꾼들. 기술탈취 불공정거래 등등 한국은 거대한 사기공화국. 재벌 정부(관료, 정치인) 사법 공범 조직화 부동산 PF가 폭발 직전이다. 롯데건설 태영 등등 부실이 수십조이다 - 건설사 시행사 증권사 은행 금융당국 정치인 법조가 공모한 거대한 모래성 2027년에 크게 무너진다. 금리와 환율(수입 원자재 가격) 환율 때문에 돈도 풀 수 없다 미국이 금리 인상하면 해외 자본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한국도 금리 인상헤야 하고 그러면 부동산 PF들 폭발 국뽕이라는 집단 최면 마약으로 버티는 중이나 현실 자각 타임이 곧 온다. 증거? 한국의 기득권 중 자녀가 한국인인 경우는 드물다. 삼성 4세들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들이고 (사실 3세들도 그렇게 의심되나 다들 쉬쉬 해서 모른다) 정치인들 장관들 등등 장기 붕괴 과정이고, 이미 환율은 1,600원대로 향해 가는 추세고 못 막는다 부동산 PF를 잘 보라. 이미 업계는 다 안다. 중대 사기꾼들을 엄벌하는게 필요하다 Jtbc 사기 채권 발행에 대한 정부 대응을 지켜 본다 기대는 없다 면책해 줄 것이다 그러나 혹시 해 본다
Matrix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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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여름휴가 내고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러 갑니다. 제주도로 가는데 혼자 여행 가는 것은 처음이어서 어디 갈지 고민입니다. 제주도 981 파크(놀이공원 비슷)가 유명하던데 혼자서 대부분 이런데 많이 가나요?
고민중고민고민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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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크크들 들어오세요. 거기 당신이요.
여기 영크크 없잖아요 리멤버는 늙크크들 놀이터 아닌가요 그래서 영크크랑 늙크크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아래 이미지에서 4개 이상 알면 늙크크라는데 물론 저는 영락없는 늙크크 8개는 알겠는데 온도반지를 모르겠는 건 제가 더 많이 늙크크기 때문일지도 ㅎ 그래서 다들 몇 개 알고 계신가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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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나 이직 이런 회사관련 내용 말고도 글 적어도 되나요?
제목 그대로 그냥 집안사정 이런것도 얘기해도 되나요? 위로받고 싶은 일이 있네요
외국계회계과장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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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
그냥 요즘 왜이렇게 사람들을 만나면 짜증이 나는 걸까요. 친구들을 만나도 자랑만 해대니 재미가 없구요. 남편 회사 잘 다니냐.. (왜 물어보죠..?) 우리 남편은 승진했다. 강아지를 키우면 아기는 안낳을거냐.. 이렇게 사람들 만나는거 싫어서 다 쳐내다보면 제 주변엔 아무도 안남겠죠….
tiny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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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대기업 퇴사..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와 여차저차 퇴사하게되고 벌써 반년 정도가 지났네요.. 그 사이 다른 곳에 취직도 해봤으나, 정신적으로 더 악화되서 버티질 못하네요..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합니다..
지우찬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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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쓸데가 좋았는데 ~~
세상사 쉬운 일 없지만 모두가 자신이 하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 하겠지요. 직장생활 잘 마무리하고 이제는 뭐를 해야되나 이런저런 고민에 앞으로 남은 인생도 만만치가 않은데 나이 60초반에 은퇴라니 이런~ 다시 한번 사업을 해야하나 취직은 조금 어려울것도 같고 시니어에게 주어진 일이란 거기서 거기 주변을 잠시 둘러봐도 그냥 비슷한 것 같네요.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사는 인생 우연히 받은 전화가 보험회사 그래도 나이 상관없이 귀하게 여기는것 같아서 대우받는 느낌도 들고 일등 브랜드라 그런지 교육도 기가 막히고 잘 먹여주고 멋진 교육까지 시켜주니 만족도가 급 상승중 입니다. 젊어서 직장 다니며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이보험 저보험 들어두었드니 나이들어 많은 도움도 되는것 같고 이제는 나이들어 건강 염려증 마냥 또 어디라도 아플까 걱정이 앞서고 젊어서 펄펄 날아다니든 걸음도 이제는 무릎이 아파서 뛰는것도 힘이 드네요 마냥 청춘인줄 알았는데 무심한 세월은 뒤도 안돌아보고 달아납니다 나이든 모든 선배님들이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왕년에 왕년에 그 젊은 시절 왕년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은퇴한 삶이란 현실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설 준비하는 모습에 사나이 자존심이 다시 솟구치고 가장의 무게감도 한결 가벼워지는것 같네요 새로운 업무적응 교육기간이라 아직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도 하고 다시 힘내서 못 할 일이 뭐냐고 되 묻기도 해보는데 오늘 또 옆 선배님은 탄식같은 한마디를 하네요 "법인카드" 쓸데가 좋았는데 ~~ ㅎㅎ 그냥 웃지요. 직장생활하며 전용 법인카드 하나 받으면 세상을 얻은 마냥 흐뭇하기도 하고 대우 받으니 여기에 뼈를 묻는다는 생각도 해보고 그러죠 그러나 다 지나고 보면 부질없어요. 사무실에서 왕년에 잘 나가든 선배님의 탄식같은 얘기를 듣고보니 역시나 현실의 무게는 더 만만치가 않은것 같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보험회사 GFC(기업재무컨설팅) 업무를 잘 배워서 다시 한번 정상까지 달려갈 목표가 생겼으니 다시 힘을 내야죠 여러분도 지금의 직장 생활. 개인사업 열심히 하다 마무리 할때가 되면 전혀 다른 새로운 길도 많이 있으니 걱정말고 하고 싶은것 다 해보세요. 그러면 뭘 하든 즐겁게 할수 있을겁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화이팅 ^^
제2의인생설계자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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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했는데 면접 연락오면 어떻게하세요?
취업을 했습니다. 이제1주일됐는데 전공쪽 회사가 면접보라고 연락오더군요. 지금일은 전공이랑 상관없는 곳이긴한데 일은 어려워도 연봉이 좋아요. 그냥 면접 안보는게 낫겠죠? 아님 어떻게든 시간을 빼서 보는게 낫나요
녹차우린물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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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혼자 여행(일본)
안녕하세요. 올해 32살(만30세) 일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이번에 약 3년 정도 다닌 회사를 최근에 퇴사했고, 다음 회사로 이직하기 전 시간이 생겨 혼자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mbti는 isfj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모두 일을 하고 있어서 같이 갈 사람이 없어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혼자 다녀와 보려고 하는데, 혼자 일본 여행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일본은 친구들과 3번 정도 다녀온 적은 있지만 당시에는 의지할 사람이 있어 편하게 여행했는데 혼자 가는 건 이번 처음이라 계속 고민만 하다가 예약을 못 하고 있네요. 혹시 혼자 일본 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당당하게살자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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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랑 결혼하고 돌변한 친구
동기 중에 피부과 의사 만나서 대박이 난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 전에 지 입으로 대박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에 비싼 아파트 대출 껴서 사더니 사람이 확 변하대요. 변한 건지 본성이 나온 건진 모르겠지만. 입만 열면 대출 이자 갚느라 빠듯해 죽겠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며 하우스푸어 코스프레를 엄청나게 합니다. 그러면서 인스타에는 호텔 라운지에서 식사한 사진 올리고 장인어른이 차 새로 뽑아주셨다는 둥 자랑은 또 자랑대로 엄청나게 해대서 사람 꼴받게 만들더라고요. 장인어른이 차 사주셔서 5분 대기조로 살아야 해 더 피곤하다는데 뭐.. 맨날 그러니까 나중엔 그러려니했죠 근데 최근에 꼴받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요즘 전세 매물 씨가 말랐잖아요. 다행히 제가 지금 사는 20평대 아파트 주인분이 좋으셔서 이번에 전세금 안 올리고 연장 계약을 하게 됐습니다. 모임에서 그 이야기를 꺼냈더니 이놈이 부럽다대요.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자기도 저처럼 전세 살았으면 지금처럼 대출금에 이자 스트레스 안 받고 속 편했을 텐데 대출금 때문에 밖에서 밥 한 끼 사 먹는 것도 양심 찔린다고 저는 혼자 사는 데다가 대출금도 없으니까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 거 부럽다고 ㅋㅋ 하대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얘가 지금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게 맞는 건가 싶었습니다. 안 그래도 남들 영끌해서 아파트 살 때 저만 계속 전세 살다가 결국 아파트는 쳐다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 같아서 진짜 막막하고 우울하거든요. 근데 대출 꼈다지만 수십억짜리 집 사서 비싼 차 타고 다니는 놈이 전세 사는 저한테 속 편하겠다고 기만질을 하니까 오랜만에 빡돌대요. 거기다 화내면 지는 거니까 부러우면 너도 전세 살아라. 하고 말았는데 얘가 진짜 언제부터 이렇게 눈치도 없고 인성도 터진 기만러가 된 건지 하 뭐 제 자격지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제오늘 계속 생각나서 너무 꼴받네요 자격지심 없이 살고싶다 진짜
X박자
쌍 따봉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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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경제와 이직시장...
대한민국 유통 사관학교라는 기업에서 28년근속 바이어 업무만 25년...내 나이 어느덧 중년 아직 머리와 가슴은 20대 청년인데 진정 일할 수 있는 곳이 없단 현실인가...
쐬주에해삼한토막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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