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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부모님이
회사에서 업무 적응할 생각 안하고 연애질이나 하고 있다고 욕합니다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3121john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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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동생고민으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https://link.rmbr.in/2f48qs7 이글이구요 이혼절차밟고 결국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엔 양육권 문제때문에 걱정입니다. 뭐 애들두고 올순있는데 평생 가정주부로있던애한테 양육비 요구해올생각하니 답답힙니다. 위글에도 적었듯 상간녀 생긴이후 생활이 비 일체 안줬던 사람이 애들한테 그 돈을 투자할지도 의문이고 진짜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ㅠㅜ 생각같아선 반쯤 ㅈ여 놓고싶은맘이 굴뚝입니다. 일단 동생은 살아야되니 제가 어느정도 보조하긴하겠지만 많이버는편은 아니라서요 .. 걱정이 너무 앞서는건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화납니다.
흑룡아재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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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신 기억들이 어느 정도 있으신지?
학생 시절에 학원을 몇 학년부터 몇가지나 다녔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부모님들이 우리 행복하라고 학원에 열심히 다니라 하셨는데, 그만큼 문제 발견이나 문제 해결 잘하고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지 자괴감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정말 그렇게 열심히 학원 다닌 시절이 궁금해져 순수한 호기심으로 여쭤보는 거에요 영어, 수학은 그래도 꾸준했던 거 같은데
삶에서일이란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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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에 최종면접 봤는데 통보 없으면
망한걸까요?.
사각토스트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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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당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상황설명을 하자면 저는 2025년 1월 19일에 받아야할 전세집의 보증금을 받지 못하여 현재 반환금 청구 소송 진행후, 해당 집 경매진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후 지금은 이사와서 다른 집에서 거주중) 임대인은 연락이 잘 됐으나, 돈을 준다 준다 해놓고 계속 안준 상황이고 지금까지도 돈은 못 받고 있다가 (계속 돈 준다는 일자도 못 맞추고 통화하면 서로 언성만 높아지길래 연락을 끊은지는 오래됐었습니다.)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와서 당장 모레 대면해서 입금 진행 후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 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대면으로 진행할 생각없고(돈을 못받은 현시점까지 임대인과 좋은 감정과 사이로 남지 않아 얼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받아야할 보증금+소송비용+지연이자금+경매비용 입금하면 확인 후 바로 경매 취하 진행하겠다 해도, 그쪽에선 믿지못하겠으니 만나서 그 자리에서 돈받고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를 좀 더 간략하게 정리하면 1. 3월 4일(수)에 무조건 관할법원으로 와서 입금 확인 후 경매취하 서류(신분증,인감도장,인감증명서)를 갖고 오라고 함 2. 제가 직접 만나서 진행하기 싫다고 하니 그럼 그냥 공탁 걸어서 경매 중단해버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기간, 또 진행해야하는 방법이 번거로워지는 걸까요? 자꾸 그쪽에선 공탁 걸면 제가 낸 소송비용, 이자금 같은 건 못받고 보증금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받는 비용보다는 적게 받을 거라고..) 3. 자꾸 만나서, 만나서, 하는 게 이상해서 대면으로 진행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진짜 공탁으로 경매 중단을 하고, 원래 제가 변제받아야 할 금액에서 더 적게 받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해서 글 올렸습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갱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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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알게된것
임산부석에 앉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 아저씨 등등 임산부뱃지 달고 앞에 서 있어도 99.99999퍼는 못본척 안본척하고 절대 안 일어나줌 지하철은 그래도 아주 가아아아아끔 일어나주시는데 버스는 0퍼 수준임 너무 놀랍고 신기했음 곧 임신 후반기 다가오는데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비임산부가 비켜준적은 진심 다섯손가락 안에 꼽음 그 외 일하면서나 사회에서나 더 놀라운거 많았지만 말 줄이겠음 출산율 괜히 박살난거 아니구나, 더 박살나봐야 정신차리려나 싶은 사회분위기, 정책 등이 한두개가 아님 ㅠ
닉넴닉넴뭘로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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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에 비밀은 없는 건가요?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가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요즘 너무 거리두기 하고 싶어져요. 연애 상담부터 회사 욕, 집안 사정까지 서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 나누는 사이인데요 친구가 결혼을 한 이후부터 제 개인적인 고민이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 내용이 친구 남편 귀에 그대로 흘러 들어가네요 몇 달 전에 제가 만나는 사람과 크게 다투고 헤어질 뻔한 적이 있어서 친구랑 단둘이 만났을 때 울면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나중에 친구 부부랑 다 같이 밥을 먹는 자리에서 친구 남편이 저한테 남자친구분이랑 잘 풀렸냐며 아는 척을 하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친구 남편에게 얘기한 적이 있었나 긴가민가 했어서 대충 대답하고 찝찝하지만 괜히 소란 피우기 싫어서 넘어 갔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제가 회사에서 연봉 협상이 잘 안 돼서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친구한테 얘기했었거든요. 며칠 뒤에 친구가 "오빠(남편)가 자기 회사 쪽에 비슷한 직무 자리 있는지 한번 알아봐 준대"라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저: 내가 너한테만 한 얘긴데 그걸 왜 남편한테 다 말해? 내 사생활인데 너무 당황스러워 친구: 부부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어~ 그리고 오빠도 네 걱정돼서 같이 고민해 준 건데 왜 예민하게 그래. 남편은 내 완전한 내 편이고 나랑 한 몸인데, 내가 어떻게 오빠한테 말을 안 해. 저: 그래도 그렇지 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다 얘기하는 건 불편해. 친구: 같이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얘기하게 되는 거고, 우리 부부랑 너랑 종종 식사도 하는 사이인데 굳이 얘기 안 할 이유도 없는거 아냐? 나는 기껏 너 도와주려고 얘기한 건데 그렇게 말하니 서운하다. 이러고 대화가 끝나버렸네요 친구나 친구 남편이 저에게 악의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라는 건 아는데 가까운 친구니까 털어놓은 얘기가 안지 얼마 안 되는 사람에게 흘러 들어가는 게 제 입장에선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주위에 결혼한 친구가 몇 없어서 결혼하신 분들, 정말 부부가 되면 친구의 개인사나 비밀까지 남편과 다 공유하는 게 당연한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기혼자의 삶을 몰라서 너무 유별나게 구는 걸까요??
물티슈는한장만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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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이번년도에 결혼준비 가능한건가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최근 소개팅을 해서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오랜만에 풋풋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는 경제관념과 인성을 더 보는편이라 결혼 못할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습니다..(그래도 결혼 하고싶어요..) 그러던 중 비슷한 결의 사람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게 언제 고백을 받지 김칫국을 드리킹 열심히 했었죠 ㅎㅎㅎ 총 4번을 만나서 나름 시간도 잘보내고 즐거웠어요!(나만 그랬던거니?,,) 하지만 제가 계속 평가를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직 아무사이도 아니지만 결혼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하면서 아이계획부터 해서 경제권 얘기까지 등등 그래서 면접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평가를 받는다는 느낌은 들지만 최선을 다해 저의 생각을 어필했어요. 개인적으로 맞벌이로 열심히 일하고 투자도 해서 서로 잘살아보면 좋겠다가 저의 기본적인 골조입니다 ㅎㅎ 남자가 돈 많이 벌어오고 그런것도 필요없고 솔직히 남편이 힘들어서 못다니겠다면 제가 혼자서 벌 생각도 하고 있다고 했거든요(진짭니다,, 아이케어해줄 남편이라면 땡쓰죠 🙏) 저도 결혼, 아이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의견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는데 카톡 답장이 점차 늦어지더라구요,,ㅎ 그리고 오늘 받은 연락은 슬프게도 자기는 이번년도에 만나면서 결혼준비하고 내년에 결혼 하고싶다고 하시면서 저는 안될거같다고 하네요. 제가 이직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저의 상황을 기다려주지 못하겠다고,, 흡,, 오랜만에 생각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기대감이 생겼던 저의 마음이 풍선 쪼그라들듯이 푹 꺼지고 손끝이 차가워지네요,,, 혼자서 자녀까지 상상했던 제가 너무,, 슬퍼집니다 ㅎㅎㅎ허탈하네요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허탈감, 실망감, 좌절감, 자책?감 등등 감정의 파도를 타봅니다 ㅎㅎ 이 또한 지나갈걸 알지만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전 연애와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좋아도 이번년도에 결혼준비 가능한건가요?
숨쉬는고릴라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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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년차 노동부 신고 고민중인데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설계 및 계장관련 중소기업 회사생활한지 5년차가 된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만나이로 32이구요.. 하소연 할 곳도 별로 없고 이제는 더이상 참고 견디는게 너무나도 정신건강이나 모든면에서 안좋을것 같아서 신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추천으로 입사했던 지인 2명 포함 저까지 3명이서 신고 고민중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회사에서 들어오자 마자 요청했던 내용은 9 to 6 로 계약은 하지만 몇시에 어디로 출퇴근 하든 출근부 시간은 무조건 9시 부터 6시까지로 작성해라 였습니다. 작성은 그대로 잘하면 나중에 알아서 잘 챙겨줄테니 걱정마라 였습니다. 하지만 업무일의 3분의1 정도는 07시 ∼07시30분에 회사에 모여 용인 죽전에 있는 현장으로 출근해서 업무를 보고 퇴근은 회사 도착시간 19시 정도로 일하는게 대부분 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출근부 때문에 신고당하여 돈을 크게 물어준적이 있어서 법적으로 불리한 증거를 안만들어 놓으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최근들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몇달을 출퇴근부에 시간을 제대로 적자 왜 그딴식으로 적냐고 따지듯이 욕설이 돌아왔습니다. 그러고서 하는말이 내가 분명히 챙겨준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배신하냐면서 다시 제대로 적어라 라는식으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5년동안 챙겨준적은 경남 고성에 2달 넘게 출장갔을때 40만원 받은게 다입니다. 연차등의 휴가도 대부분이 회사가 바쁘지 않을때 강제로 사용하게 했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고 싶어서 쓴건 1년에 5건정도 밖에 안됩니다.. 두번째는 평소에 습관처럼 하는 욕설입니다. 이놈도 자기불리한건 알아서 인지 녹취되는건 알아서 인지 전화로는 욕을 거의 안해왔습니다. 평소에도 사무실에서 회의라도 하게되면 욕을 서슴없이 하는건 기본이고 너희는 회사 돈만 빼먹는 세끼들이라는 마인드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잦은 욕설이 너무나도 문제였습니다. 부장님들은 연세도 있으시고 여기서 나가시면 다른곳 찾기고 힘드시니까 억지로라도 견디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지금까지 참은것도 이상하겠지만 다른 회사들에 비해 급여가 적은건 아니였고 사장을 제외한 다른 부장님들(결국엔 다 사장 지인들이긴합니다만)은 사람들이 참 좋으셨고 저놈은 말은저렇게 해도 나쁜놈은 아니다 자주 말씀들 하셨고 사장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같이 일하거나 하는경우는 많이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도 결혼을 일찍하였고 처와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참아온게 벌써 5년이 되었네요..ㅠㅠ 이 두가지가 일단 가장큰 이유입니다..ㅠ 그래도 마음을 확실하게 먹게된게 지금까지는 큰 증거들은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회사가 엄청 바쁘면서 출장다녀오던중에 다음 업무에 관련해서 보고를 위해서 전화통화를 하던중 사장이 술자리를 가지는 중이였던걸로 보입니다. 저는 핸드폰이 자동 녹취되는 상황이고 사장이 자기 입으로 9 to 6로 적으라고 하였는데 왜 마음대로 적는냐는 말과 근로계약서를 전부 다시 작성할테니 너희는 와서 사인이나 해라 라는 말로 위협, 거기서 제가 지금까지 5년동안 일하면서 왜 챙겨주신다면서 제대로 안챙겨주시냐라고 따지듯말하자 "이 **세끼가 너 지금 나한테 덤비냐?", "미*세끼가 진짜 돌았네?"등 여러가지 심한욕설들이 이번에 제대로 전부 녹음된 상황입니다. 웃긴게 맨날 저딴식으로 위협하며 말하면서 관두라는 협박은 왜 안하는지 진짜 미스테리 입니다... 맘편하게 권고사직해주면 제대로 신고해서 싸우려고 맘만 먹고있는데.. 저도 제가 데려온 지인들도 다들 일 좋아하고 내 일처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모든게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너무 화가나네요.. 일단 가장 중심적으로 신고할 내용은 1. 심한 욕설과 인격무시등 직장내 괴롭힘이고 2. 9 to 6라고 적으라고 한것들 때문에 출퇴근부의 시간이 대부분 9 to 6로 적혀있는데 이걸 저희가 증명해서 싸워야 수당으로 다 받아낼 수 있는 건지 3. 급여가 밀린적은 한번도 없지만 월급명세서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는것 4. 연차를 강제로 사용하게 했던것들 5. 번외로 다른 지인이 저희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급여는 어머니 통장으로 넣어줬던 것들 등등 몇가지 있습니다. 이미 과거에 노동부에 몇번 신고당한 내역이 있어서 이정도면 제대로 복수해 줄 수 있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와이프랑 딸래미 생각하면 아직도 그냥 참아볼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볼까 고민도 되지만 우물안의 개구리로 사는것 보단 더 나은곳을 찾아 도전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도 듭니다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lemonK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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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인데 안면윤곽술 받고 싶습니다..
퇴사해야 하나요.. 회복까지 1달 걸린다는데..
3121john
쌍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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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옆테이블에서 스포일러 자제해달라고 쿠사리 먹었는데... 이게 맞아요?
말그대로 식당에서 막 보고 나온 영화 얘기 중이었는데 스포일러라며 대화를 자제해 달라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 여자친구랑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고 나와서 곧바로 영화관 근처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라 밥을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방금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말이 어땠고, 특정 장면 연출이 어땠는지 등등 서로 감상을 나누고 있었거든요.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도중에 옆 테이블 앉으신 분들이 힐끔힐끔 하는 시선이 느껴지긴 했는데 딱히 저희가 목소리를 크게 높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톤으로 얘기하고 있던 거라 무시하고 있었거든요. 음식이 나와서 먹고 있다가 떠오르는 영화 장면이 있어서 제가 "근데 그 번개치는 장면 말이야~"하고 얘기를 꺼냈는데 거기 있던 남성분이 저희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이따가 그 영화 보려고 예매해뒀는데 조금만 자제해달라고 하더군요. 당황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 붉히긴 싫어서 일단 알겠다고 대답하고 대화를 멈추긴 했는데요 곱씹을수록 기분이 좀 황당하네요...;; 해당 영화관 좌석에 앉아서 곧 시작할 영화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식당이었는데 감상도 마음대로 못 나누는 건가 싶더라고요. 저희가 일부러 옆 테이블 들으라고 크게 떠든 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면 자리를 뜨거나 본인들 대화에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테이블 거리가 좁긴 하지만 저는 앞사람과 대화에 집중하면 다른 테이블 얘기는 안 들리는 편이라서요. 뭐 크나큰 반전이 있는 영화도 아니라 스포에 민감하게 반응할 영화도 아니었고요. 평생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봤는데, 최근 상영 중인 영화 내용을 얘기하는 게 정말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보시나요??
마그내슘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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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니면 무슨 불이익이있나요?
우울증 증상이 있는것같아 정신과에 상담을 받고 필요하면 약을 처방받고싶습니다. 혹시 이후 이직할때나, 보험가입에 큰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이것때문에 계속 꺼려지네요 ㅠ
아이피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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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ㅠ
지금 회사 업종 자체가 연봉이 굉장히 짭니다 이직도 겨우 두번째고 그마저도 아는 사람 회사로만 가서 연봉 협상 해본적도 없네요 이직하는 회사는 원래 연봉이 높은 회사고 신입 초봉이 지금 제 연봉보다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사가 망해서 3달이나 쉬고 불안하고 합격하고 싶은 맘에 기존 연봉과 동일해도 만족 한다고 말하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기존 경력도 10년에 과장인데 여기 오면서 경력을 반토막 내버리네요(대리 1년차, 경력 5년 인정) 내부 사람들에게 알아보니 타회사 이직하는 사람들 경력 반토막 내기로 유명하다고는 합니다 대부분 그렇다고 하구요ㅋㅋㅠ 처우협의때는 기본연봉은 동일하지만 상여, 성과급 포함하면 600이나 올라가서 최종 합격하고 되게 기쁘고 기대했는데 막상 합격하고 보니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ㅠㅠ 회사 정보 잘 알아보고 더 높게 불렀으면 더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쉽네요 이직할때 협상이 매우중요 하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키위레몬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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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거 극복 어떻게 해여
솔직히 27까지 소개팅한번 못하다가 첫 소개팅하고 4년동안 소개팅 30번 연애 4번 정도했는데 대학생때 연애 못했다는 공허감이 자꾸 엄습하고 대학교에소 번따도 시도해보는등..너무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제가 만약 대학생때 연애 잘했으면 여자의 첫경험을 같이 할수 있고 경제적 부담 없이 연애할수 있었을텐데...
3121john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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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직장내 괴롭힘 근본적인 해결방안
1. 인사팀한테 우선 많은 권한을 줘야함 2. 사모펀드가 인수하면 해결됨(직장내괴롭힘이고 뭐고 임직원 다 ㅈ됨)
3121john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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