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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글쓰기, 공감 받는 글쓰기
모두가 아는 생각을 언어화하면 뻔하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느낀 감정을 언어화하면 공감간다는 말을 듣는다. - 새벽 러닝하며 떠오른 생각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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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 쉬운 글
어려운 글을 쓰면 난해하다고 언팔하고 쉬운 글을 쓰면 피상적이라고 언팔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팔로우와 언팔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건 ‘나다움’으로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장기적으로 득이 되는 길이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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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값어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진짜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 건데 외모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야 당연히 그렇다 쳐도 회사생활이나 고객사 미팅 같은 데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꼭 엄청 잘생기고 예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 분위기나 인상, 관리된 느낌 같은 거요. 같은 말을 해도 더 좋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은근 호감형인 사람들은 대우가 부드러운 느낌 받을 때도 있고요. 특히 사람 처음 보는 자리 많을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첫인상이 생각보다 크다는 거겠죠. 그래서 외모도 어느 정도는 평생 가는 재산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능력이나 성격이 중요하겠지만,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네요.
2회차후반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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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
통찰력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인 듯하다: 1. 깊게 보는 사람: 장인 한 분야를 파고드는 전문가. 2. 길게 보는 사람: 리더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제시자. 3. 다르게 보는 사람: 창조가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만드는 혁신가.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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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의 특징
어제 모임에서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깨달았다. 유독 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1. 적극적인 실행가다. 2.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 3. 잘 웃고, 인사도 잘한다. 4. 사소한 일도 대충하지 않는다. 5.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기버(giver)다. 이들은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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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좀 비정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내용 사람들의 사연글 보니 제가 아주 지극히 정상이구나 라고 요즘 세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하네요
이은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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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5개월차
잘 옮긴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네요 한 분 업무적인 빌런(?) 이 있는데, 제가 팀장은 아니니 팀장님이 알아서 케어할테고.. 구멍 부서가 있어서 부딪히기는 하는데... 뭐 회사는 그 부서 빼고서 잘 돌아가니 어떻게든 되겟죠 출퇴근이 많이 멀어졌다는게 좀 힘들지만, 회사에서 맘 편한게 낫네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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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한국 작가
압도적으로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훈' 묘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조용헌' 독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한강' 재미있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혼비' 또 누가 있더라?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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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잘 모르겠을 때는 내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를 고른다." - 류자키 쇼코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 익숙한 길보다 낯선 길 대다수가 가는 길보다 소수가 가는 길. 이런 길이야말로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이지 않나 싶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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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른
유튜브에서 추성훈이 스시를 제대로 먹는 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봤다. 그는 와사비를 간장에 섞어 먹는 사람은 스시 먹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며 와사비를 회 위에 올려 먹는 것이 제대로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의 멋짐은 그 다음에 드러났다. 자신은 사실 와사비를 간장에 섞어 먹는, 그러니까 스시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너희는 이렇게 해라, 나는 예외다”가 아니라 “이게 옳다, 나도 노력 중이다”라는 태도. 멋진 어른은 이런 말투에서 나온다. - 물론, 나부터 노력해야지.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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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동생이 자꾸 매달립니다ㅠㅠ
전남친이랑은 헤어진지 반년 정도 됐고, 이제 서로 거의 정리된 상태입니다. 근데 문제는… 전남친 동생이랑 아직 정을 못 뗐습니다 장기연애를 했어서 여동생이랑도 엄청 친하게 지냈거든요. 맨날 저한테 언니 언니하면서 따라다니고 거의 친동생처럼 같이 만나서 놀기도 하고 배고프다고 하면 제가 배달음식도 시켜주고 그랬습니다. 헤어진 뒤에도 가끔 연락 오길래 그냥 안부 정도는 받아줬어요. 근데 요즘은 거의 매일 옵니다. 집착수준으로요 얼마 전엔 퇴근하고 쉬고 있는데 연락 와서 “언니 집앞인데 5분만 얼굴 보면 안 돼?” 이러는데 어이없으면서도 웃겨서 결국 나갔습니다… 문제는 얘가 애교가 너무 많고 제가 답 늦으면 언니 나 버렸네… 이러고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삐지고... 제가 이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밀어내려고 연락도 잘 안 보고.. 장난스럽게 “나 이제 너네 오빠랑 헤어졌어~~!!!"라고 했더니 진짜 시무룩해져서 그러면 이제 자기 안 볼거냐고... 언니랑 오빠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우네요ㅠ... 저도 귀여워서 자꾸 받아주게 됩니다 ㅠㅠㅠ 참고로 이 친구는 성인입니다 애가 정이 많아서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전남친이 새로운 여친이라도 생기면 좀 오해가 생길거 같아서..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고민이네요ㅠㅠ
high0000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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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도 출퇴근
신림에서 송도까지 지도 상 버스 1시간 20분, 지하철 1시간 40분 찍히는데 진짜 출퇴근 그정도 걸리나요? 혹시 출퇴근하시는분 있다면 그쪽으로 출퇴근하는거 어떤지 여쭙니다.
녹차우린물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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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는거 행복하신가요?
40대중반에 들어서니 이제 소소하고 행복하던것보다 걱정스런 일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야하겠죠? 모든 직장인 / 자영업자 여러분 힘냅니다.
초코유유
억대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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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내보내기
에이스가 있는데 에이스의 급여가 너무 커서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너무 우울하네여 ㅠ
플라이튼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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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회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이 주목하는 사람의 특징 5
1. 말할 때 온전히 자신의 말에 몰입한다. 2. 흔하지 않은 말투, 톤, 제스처 등을 가지고 있다. 3. 모두에게 자신과 1:1로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예: 적절한 아이컨택). 4. 높은 에너지 레벨을 지닌다. (외향적인 성격과는 다른 속성이다) 5. 말의 강약 조절이 능숙하고, 말의 분량도 적절하다. - 타고난 외모는 논외로 한다.
캡선생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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