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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 이득보는 사회…(feat. 롯데월드)
얼마전에 와이프랑 롯데월드에 가려고 카드 혜택을 사용하여 자유이용권를 끊어서 입장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바로 돌아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애가 갑자기 아픔) 문제는 이게 카드 혜택을 통해서 절반가격 정도로 구매(예매)한 것이기에 당일 환불이 안되는 상품(?)이라 환불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애가 아프다고 하니 급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팔거나 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냥 와이프랑 우리 대신 가려는 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가자고 해서 마침 입장권을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길래 그냥 가장 가까운쪽에 계신 여성분께 인사를 드리고 혹시 자유이용권 필요하시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굉장히 불쾌하다는 이상한 표정으로 ”왜요?? 왜 물어보세요???“라고 하길래 저도 기분이 별로여서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뒤에 그 뒤에 계신 여성분에게 똑같이 물어봤거든요. 그분은 친절하게 자유이용권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길래 그러면 저희꺼 그냥 드릴테니 들어가시라고 드렸습니다. 그렜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남자친구분이랑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앞전에 물어봤던 여성분의 표정이 썩어가는걸 봤거든요. 저한테 저기요라고 말하길래 그냥 못들은척 가볍게 무시하고 뒤에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라고 하고 저희는 집에 왔습니다. 뭐 큰 이슈는 아닌데, 괜히 사람들에게 시니컬하게 행동하고 그런분들에게는 복이 행운은 안가는가 봅니다.
the프로디지
억대연봉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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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진짜 미치겠네
부서 선임한테 자꾸 설레 여자한테 관심없는 사람인데 자꾸 몸 살짝씩 닿아도 신경안쓰고 안피하고 무심하게 의무적으로 툭툭 챙겨주는데 미치게함 사심이 담겨있으면 그게 느껴지고 불편하고 불쾌한데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자꾸 끌림 섹시해 나 어떡해
IljijllI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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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신혼부부 아파트
안녕하세요 30대초 신혼 부부입니다.(32,30) 혹시 결혼하신 분들 매매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전세가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유 현금은 부모님 지원 포함하여 6억정도입니다! 남여 합산기준 세전 1.1 억정도되고, 둘다 빚은 없습니다! 현재자금 기준으로 전세가 맞을지, 하급지 신축급이 맞을지, 아니면 중급지 구축이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 씁니다!! (은행대출 시 5.5억 가능) 부동산 초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주변에서는 신혼부부인데 행복한 고민이다 하시는데 막상 이 돈으로도 살 수 있는 집은 옶더라구요… 부모임이 더 도와주신다고 하시는데 죄송스러워서 더는 도움 안받으려구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ea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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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잠실 롯데월드몰 자라에서 뵈었던 남성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5일 오후 3-5시쯤 잠실역 롯데월드몰 자라 매장에서 피팅룸을 오가시며 옷을 고르고 계셨던 남성분을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동그란 안경을 쓰셨고 흰 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상의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나 가디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말을 걸어볼까 고민했는데, 새끼손가락에 반지가 있어서 커플링일까 싶어 망설이다가 결국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몇 번 눈이 마주쳤던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리고 싱글이시라면 댓글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맛있는 것 꼭 대접하겠습니다 :) 괜히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모스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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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만 깊게 우물 한 번 파보려고 합니다.
무자본으로 오직 저의 아이디어와 기술만 믿고 시작한 창업 도전입니다. 딱 3년입니다. 3년 후 흥하던 망하던 다시 돌아와 글을 쓰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저도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배낭 하나 딸랑 매고 모험을 떠나는 모험자 같은 마음으로 설렘, 긴장, 기쁨 여러 가지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 오늘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어제보다 오늘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
llliiii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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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알고싶어요
현재 가격관리를 위한 pi팀으로 발령나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내부적인 프로세스나 기반이 없어 막막하네요… 혹시 해당분야 종사하시는 분이나 관련 업무 해당하시는 분 계시면 상담받을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MCgara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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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고민됩니다ㅜㅜ
전 직장동료끼리 결혼을 하는데 저는 서울이고 직장도 서울이었는데 식은 광주에서한대요,,, 전&현 직장동료끼리 모이는 모임(10명 미만) 멤버기도 한데 1년에 3~4번정도 모이구용,, 10 하면 너무 적을까요ㅜㅜ? 차비도 있고해서 고민되네요ㅜㅜ
퇴사생각절실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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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욕심을 줄이면 소비는 자연스럽게 단순해집니다. 불필요한 지출이 사라지고, 돈은 목적을 갖게 됩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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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대표, 실제로 만나보고 이미지 넘 깨네요
최근 어떤 자리에서 뷰티 립밤 쪽으로 브랜드 하는 젊은 여자대표를 우연히 만났는데요 인터뷰나 기사로 봤을 때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라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던 브랜드였거든요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투자 얼마 받았다~ 엑싯하고 싶다 며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그 외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무시하는 눈빛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편한 친목 자리인데 그날은 그 기준이 꽤 노골적으로 보여서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졌네요 사람을 필요에 따라 급 나누는 느낌이.. 그 사람이 언젠가 본인 화장품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생각이 짧아보이고 여유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평소 인터뷰에서 보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는데 여기 채용공고가 있길래 생각나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vdi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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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사태의 본질은 : 홍보직은 정치개입+개인브랜드화라는 것
이게 공직사회에서 좋아할수가 없죠 대부분 공직사회는 유지보수가 주 업무니까 공무원이 실적위주? 식당들 영업이 가능할까요 맨날 단속할텐데. 주차단속 음주단속 신난다 하고 하겠죠. 그럼 사회적 효율이 올라가나요? 여기에 정치가 껴서 선출직이 밀어준다? 더 개판됨 사회복지직이 개인브랜드화? 실적쌓으려고 일을 늘린다? 본인만 기초수급자에 깔려서 죽어나는거죠 결국 공직사회는 유지보수직이 훨씬많음 홍보직종은 공무원직종 대부분이랑 안맞음 충주맨 케이스도 개인역량이 운좋게 발현된 케이스고 이 구조에선 자연히 시기질투가 따라올수밖에없음 대중들은 걍 이때다 싶어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고 공무원집단 개 패는거고 ㅋㅋ
dogcat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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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더모아 Farewell 준비하라
더모아카드 유효기간이 8개월 남았네..ㅠㅜ 가난했던 나의 카드생활에 단비를 내려주었던… 더모아 쓰는 재미로 쿠팡이고 네이버페이고 분할결제고 시간가느줄 몰랐는데ㅠ 더모아를 보내고 나면 내 삼페 지갑은 무엇이 남는고 ㅠ 신한카드 빨리 더모아 후속작을 내놓아라!!!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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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IT직군 30초 직장인입니다. 이곳저곳 연봉올리며 이직도하고, 이일 저일 겪어도보니 도저히 직장생활의 미래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월급나오는 너무 고마운곳이지만, 직장생활이 전혀 행복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버틴다고 미래가 보장되지도 밝아보이지도 않습니다. 언제든지 회사상황에 따라 제가 잘릴수도, 아니면 직장상사에 따라 지옥이 될수도 있는곳이 직장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러다보니 딱히 미래가 설계되지도 않습니다. 연애도 결혼도 사치처럼 느껴지고. 결혼해도 책임있는 가장이 될수 있다는 자신이 없습니다. 직장 상황에따라 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생계가 좌지우지 된다는게 너무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연봉이 엄청 높은것도 아니고, 집사도 평생 대출금 갚다 죽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이게 맞는건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며 우울증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다들 직장생활하면서 다른 계획도 세우시나요? 그나마 주변을보면 재테크를 한다고 하지만 재테크가 주업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취업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라고들 많이 하지만, 취업해도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뭐가 문제일까요 ㅠ 선배님들의 고견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이피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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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했는데 힘드네요..
우리집엔 3살(21개월) 된 남자 아이가 있어요. 주중엔 제가 애기 준비시켜서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하원부터는 부부가 함께하며 같이 씻기고 돌아가면서 하루씩 재웠어요. 애기는 꾸준히 분리수면중인데 제가 재울때 잘자는편이라 최근엔 제가 재우고 있어요. 와이프가 둘째 임신하며 입덧이 심해져서 주말에 누워서 요양중이에요. 힘든 과정이라 이해하고 제가 육아를 전담하게되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키즈카페 가서도 혼자노는게 아니니 저는 하루종일 좀비모드입니다. 아이가 아빠를 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제가 고갈될까봐 걱정입니다ㅠ
떠그라이프
쌍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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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첫 출근을 2주 뒤로 미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고견을 여쭤봅니다. 우선 저는 경력직입니다. 이틀 뒤 월요일, A회사 파견계약직으로 첫 출근날짜가 잡혀있습니다. 며칠 전 다른 B회사 정규직 자리에 최종 면접을 보고 왔는데, 최종합격할 것 같습니다. 아직 B회사 오퍼를 받기 전이긴 하지만, B회사로부터 오퍼를 받으면 A회사에 1~2주 근무하다가 퇴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A회사는 제가 정말 일해보고 싶었던 회사입니다.(해당산업군 글로벌1위) 하지만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아예 없기 때문에 합격을 한 상태에서도 계속 다른 회사에 지원하고 면접보던 중, B회사에 최종합격할 것 같아 고민이네요.. A회사에 출근해서 1~2주 사수로부터 교육받다가 갑자기 퇴사한다고 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요.. A회사의 금전적인 손해도 있을 거고, 급한 상황인 것 같은데 또 다른 해당 경력직 지원자를 뽑아야하니 시간적 손해도 있을 거고요. 현재 제일 베스트는 파견회사(헤드헌터분)에 죄송하지만 4월1일부터 입사날짜를 변경해주실 수 있냐고 여쭤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틀 뒤 출근이라 주말에 저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차라리 월요일 일단 출근하고 1~2주 뒤 퇴사하는 게 맞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수부라키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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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무모하게) 시작한 사업 용기 좀 주세요.
할줄 아는게 거의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이것 밖에 없어 이것 저것 끌어모아 시작했는데 막막한 것은 저 뿐일까요? 업계 업종 고민을 털어놓기라도 하며 답답한 마음도 풀고 아이디어도 얻고 싶어요.
발근이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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