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엄동설한에 너무억울해서 1인시위하러간다는데..말려야할까요?
삼성동에위치한 마누라바지인지?치마인지?사채대표시켜놓은 27명의변호사가있는 대형로펌에서 제대로 뒤통수맞아서 10원도 못받고 다뜯긴 지인이 너무억울하니 법은멀고 법으로 밥먹는 그들한테 당할수가없으니 법무법인앞에가서 피켓들고 1인시위할까?하는데.. 말려야할까요? 손난로라도 선물해야할지? 변호사협회 고발하라고 하는것이 나을까요? 이시국에 35000만원을 이자.변호사자문료 수수료로 몽창 떼먹어서...!! 조폭사채 저리가라인것같은데!! 법보다행동이 더빠를것같다는데 여기 변호사님들계시니까.. 도움주시면 안될까요?
최고임
금 따봉
12.13
조회수
13,352
좋아요
140
댓글
83
5W1H에 대하여,
리멤버의 글들을 보면서, 회사 생활의 현실과 사람을 배웁니다. 올려진 글을 보며 드는 생각은, 누가, 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라는 구성을 보기 힘드네요. 댓글을 올리면서도 세월과 경험의 감으로 댓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어느 글은 실체가 무엇인지 가늠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 단체, 조직 생활에서, 소통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통의 중요한 구성이 5W1H라고 생각하고요. 상대 일방이 글과 문서를 보고(듣고), 본인의 의사를 명확하게 파악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 구성이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불가에서 화두를 던지듯이 올려진 글을 보면 글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의 실체를 이해하기 힘들 때가 종종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더 많이 소통에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리멤버가 되기를 바라면서. 좋은 날이 더 많은 날 되세요.
게으른 도깨비
쌍 따봉
12.13
조회수
419
좋아요
1
댓글
4
28살 첫차 k8 어떤가요?
차 관심없어서 차 5번정도 몰아본게 끝인데 더뉴k8차가 예쁘더라구요ㅋㅋ 첫차도 사고싶고 뽐뿌와서 사고싶은데 값이 꽤 나가는거같아 고민입니다 본가는 서울인데 대구쪽에서 일하고있어서 차있으면 편하긴할거같습니다 사택제공이라 출퇴근은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데 사게되면 놀러갈때정도 이용할듯하네요.. 모은돈은 1억2천정도 있고 연봉은 5500정도 받습니다 원하는옵션으로 다 넣은 신차 4700 중고차 3900 한번사면 오래탈듯합니다 큰돈 써본적이없어서 사게되면 타격이 클거같아서 고민입니다..
가난한건난가
금 따봉
12.13
조회수
3,095
좋아요
132
댓글
136
(철학) 삶에서 선택권의 가치
때로는 얻는것이나 결과 그 자체보다도 선택권이 더 있다는것이 더중요합니다 예를하나들게요 자 오늘저녁메뉴입니다 무엇이 더 좋은가요? 1. 김밥 짜장면 라면 비빔밥 순두부백반 돈까스 중 택일 2. 안심스테이크 단일 메뉴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12.13
조회수
159
좋아요
2
댓글
1
욕을 써야 대화가 계속되는
욕을 안하면 대화를 못하는 사람들 2명이상 모이면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커지는 사람들 때문에 애기들 데리고 외식을 못하겠슴다 어른들이 잘해야 애들도 잘합니다 모든책임은 상위 의사결정권자에 있습니다 집이서든 회사서든 친구들이든 어디서드지 보고 배우는 사람이 많으니 조심합시다 제발 아빠 저아저씨 욕만한다 ㅋㅋㅋ 말을 못배웠어? 합니다
안알려어쥼
12.13
조회수
431
좋아요
4
댓글
4
퇴직후 뭘 해야 할지요?
이제 퇴직 2년 정도 남았네요 근 33년정도 것도 동일분야에서, 슬슬 퇴직후 무엇을 할지 고민 시작입니다. 먼저 퇴직하신 선배들 보면 거의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하셔서 인생 이모작 시작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직장생활의 관성을 쉽게 정리하기 어려울듯 한데 여러분들의 의견 을 듣고 싶네요 경험 포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에스. 확실히 퇴직이후 삶은 주변인들을 보면 무엇을 해야하나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나로 정리되는듯 합니다 정리하면 닭복음탕 안동닭찜 돼지 앞다리 고추장찌개 오징어 볶음 돼지갈비찜등 요리 수준 엎그래이드 하기. 여행 대비 영어 일어 일상회화 수준 엎그래이드. 수영 주3회를 5회로 헬쓰 주 3회를 5회로 일상의 남는시간을 커버토록하고 지금 회사 선배들 오비 모임 총무 계속하기등등 꾸준히 해야할것들 떠오르네요. 여러 의견 감사하고 남은회사 생활 모두들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gongza
쌍 따봉
12.13
조회수
2,719
좋아요
112
댓글
69
[출첵] 깊은 잠을 못자 고민입니다.
매트리스를 바꿔야 하나 싶고.. 깊이 자지 못해 고민인 요즘입니다. 매트리스 고르는 꿀팁, 혹은 깊이 자기 위한 회원님만의 꿀팁 있을까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2.13
조회수
622
좋아요
52
댓글
81
강남에있는 변호사27명이나되는 법무법인에서 사채까지 하던데 요즘 시스템인가요?
F라는법무법인에서 대표변호사가 와이프를바지세워 대부업을하면서 법무법인자문료로북치고 대부업에서 수수료받고장구치고 부부가 치구박고 이리떼먹고저리떼먹고 하는것에법적인문제없나요? 요즘엔 대형 법무법인에서 대부업까지 같이하면서 기술적으로 돈을 모두 뜯어낼수있나요? 제가아는지인이 NPL채권매입을의뢰했는데 법무법인이라서 믿을수있지않을까했는데... ●NPL채권사주면서 남편인대표변호사는 변호사 자문료3300만원받고 ●NPL채권을 대리로 사주는것도문제없는건가요? ●대부업대표인 와이프는 본인이바지라고하면서 대신 채권사주면서 5500만원의 수수료와 부족자금대여로 연15%이자라고... 이리떼고저리떼어서는 ...낙찰받은배당금에서 채권매입의뢰했던 금액 35000만원을 10원도 되돌려받지못하고 변호사자문료 대부수수료.이자등의비용으로 다뜯겼다하더라구요..ㅠ 그래서 병이나서 법무법인에 몇번쫒아가도 돌아가면서 의논하겠다고하면서 기만당하니 더 분통이터진다하는데 방법을찾느라 병이났더라구요.. 서류들도 교활해서 한번걸리면 모두끝장나는것같던데... 이럴때는어떻게해야할지? 법무법인을상대로 변호사선임으로 해결이 날까요? 나도 알지를못해서 답을해줄수가없더라구요. 혹시라도 도움주실수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변호사님계시면 알려주시겠어요?
최고임
금 따봉
12.12
조회수
1,076
좋아요
5
댓글
10
(경영)투자 오늘의키워드:장타와단타
단타는나쁘고장타는좋다 장타는나쁘고 단타가좋다 이렇게 이분법적인접근은 그다지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 즉 장타와 단타는 투자종목과 전략에 맞게 선택할수있는 방법이지 어느 하나가 우월한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12.12
조회수
142
좋아요
2
댓글
0
투표 [출첵] 보통 몇 시에 주무시나요?
저는 보통 11시 30분 ~ 12시에 자는 편입니다. 회원님은 보통 몇 시에 주무시나요?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2.11
조회수
2,125
좋아요
206
댓글
228
리조트인데 마케팅,,
현재 리조트 마케팅 부서인데 회사제휴 제안서를 이메일로 돌릴려고 합니다. 보통 이럴경우 담당자 메일은 회사사이트마다 들어가서 확인 후 보내야할까요? 홍보물 대신 보내주는 광고업체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퇴근하고싶읍니다
12.11
조회수
313
좋아요
3
댓글
4
금요일 저녁 영화 뭘 볼까요?
요즘 영화볼게 없어보이네요.. 넷플릭스 때문인가... 소방관...대가족...하얼빈...세개놓고 고민하는데...하나 딱...찝히는게 없네요 ㅜ 와이프랑 볼 생각입니다! 조언 좀요 ㅜㅜ
토끼28ZY
금 따봉
12.10
조회수
565
좋아요
14
댓글
17
투표 [출첵] 회원님의 출근 시각?
회원님의 출근 시각은 몇 시인가요? 저는 10시 출근입니다!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2.10
조회수
808
좋아요
52
댓글
68
야밤에 독백
일하기 싫다. 일 해야하는데 시간만 날리다가 쓸떼없이 날 밤을 깐다. 그리고 다음날 피곤에 쩔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평생 돈만 쫓아 살면 제일 불행한거라는 김정운 박사님 얘기를 들으니 내가 왜 우울한지 좀 알 것 같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 내가 처한 위치에서 좀 더 오너쉽을 가지고 일을 하고자 했으나, 현실은 한 낮 볼품없는 일개 직원에 불과하다는 자각이 문득 들 때마다 조금 자괴감에 빠진다.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창조적인 삶이라고 하셨다. 내 자식은 이렇게 재미없는 인생을 살게 하고 싶지 않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끊기와 자신의 생각을 생각할 줄 아는 메타인지라고 한다. 대학이 의미가 없는 시대가 도래한다. 혁명이 일어나면서 지식의 바다는 그야말로 망망대해이고 그것을 어떻게 카테고리화하고 어떻게 자기의 생각으로 소화(편집)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한다. 그러려면 예술과 체육 활동은 새로운 시각을 자극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나는 인생을 재밌고 창조적으로 살기 의해 무엇을 해야할까? 어떤 것들을 내 관심사로 끌어들이고 끊기와 새로운 시각을 갖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 장소를 바꾸고 고독해지는 것이 창조적으로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시는데 나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재미.. 즐거움.. 기쁨. 이러한 순수한 감정을 느껴 본적이 언제쩍인지. 오랜 기간을 좌절과 낙담, 그리고 실패. 패배감, 비관적인 생각과 씨름하느라 어두움에 쩔어있는 기분이다. 기쁨은 무엇으로 채우며, 무기력함은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금까지 내 인생은 흔들림이 없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게 그것이 내게 큰 기쁨을 주는 것 같진 않다. 나는 성실했으나 지혜롭지 못했고 그것으로 느끼는 한계는 나이를 먹을수록 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고 극복할 수 없을거라는 우려를 가속화 시킨다. 10대는 그냥 시키는대로 인생을 갈았고 20대 때는 젊음의 패기로 인생을 갈았고 30대 때는 잘 될거라는 막연한 희망으로 갈아 넣었지만, 40대를 바라보는 현시점은 더 알수 없는 물음표만 남아있다. 너무 갈아 넣었는지 지치는 것 같기도하고,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머리에 이고 있는 것 같기만해 막막하다. 이따금씩 친구나 동료들과 얘기를하고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 것 같은 착시효과를 얻지만 이내 다시 고독해지고 다시 전쟁터로 몸을 내던진다. 단기적으로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고 몇 주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언젠간 하나 둘씩 해결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이제는 나를 점점 옥죈다. 그래도 버텨야지, 버티는자가 이기는 것이라고. 버티고, 또 그리고 창조적인 사람이 한번 되어보자 다시 스스로에게 독백을 해본다.
쓴에스프레소
동 따봉
12.10
조회수
529
좋아요
28
댓글
22
이직 전 뭐하고 시간 보내면 좋을까용?
이직 확정 후 약 1달 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뭐하면서 보내면 좋을까요 ㅎㅎ 템플스테이, 도예공방 체험 등 하고 싶었던 것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혹시 여유가 생기시면 어떤 걸 해보고 싶으실까용? ㅎㅎ
아샷추1
동 따봉
12.10
조회수
964
좋아요
41
댓글
4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