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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봐주세요
제발.. 제발 평범하게 운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바리케이드에 막혀 사라질 차선이고, 옆으로 합류해야 할 것 뻔히 알텐데.. 미리 들어올 생각을 못하시는지, 합류지점 다 들어가는 코앞까지 득달같이 달려와 굳이 굳이 앞질러 가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무면허 청소년 같은 운전 때문에 내가 다칠까 너무 싫습니다. 사실 차종은 중요치 않습니다. 전엔 법인 M5였고, 그 전엔 싼타페였는데.. 오늘은 익스플로러였던거죠. 그 시간 그 도로에서 봐왔던 분들이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분이실거라, 리멤버를 보실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 써봅니다. 제발 우리 모두 무사히 집으로 가시죠..
포터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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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사로 로스쿨을 지원하려고합니다 저는 최근에 시작했고 그래서 리트에 집중하려고합니다.학은제는 최대한 쉬운걸로 하려고합니다. 어떻
독학사로 로스쿨을 지원하려고합니다 저는 최근에 시작했고 그래서 리트에 집중하려고합니다.학은제는 최대한 쉬운걸로 하려고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호호라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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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억대연봉 벳지 자랑해봅니다 ㅎㅎ
18년도 연봉 2800 스타트업부터 시작해서 제 20대를 불태웠네요ㅎㅎ... 소소하지만 다들 올리시길래 저도 슬쩍 자랑해봅니다 ㅎㅎ 다음 점프를 위해서 직장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iliiil
억대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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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가 있는 곳이 지옥 같아요.
어버이날. 거리에 넘쳐나는 카네이션. 저는 그게 다 기괴한 연극처럼 느껴집니다. 남들은 '그래도 키워주신 분인데'라고 쉽게 말하겠죠. 하지만 그 키워줬다는 명목하에 행해진 폭언 또는 폭행과 가스라이팅, 본인의 기분에 따라 휘둘리던 집안 분위기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어릴 때는 엄마가 너무 가여웠습니다. 제발 이혼하라고 울고불고 매달리기도 했지만 본인이 참으면 된다며, '너 결혼할 때 아빠 없는 자식 소리 듣게 할 수 없다'며 완강히 거부하셨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 게 어딨냐고, 그런 일로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나도 사절이니 제발 이혼해서 우리 같이 고통에서 벗어나자고 했지만 요지부동이시죠. 결국 엄마도 똑같습니다. 그사람은 항상 취해 있습니다. 취하면 폭력적이 되죠. 근데 항상 취해있으니 항상 폭력적이죠 ㅎㅎ 폭언도, 때로는 폭행도 서슴치 않으십니다. 서른이 넘은 이 나이에도, 술병을 뺏았다가 맞았습니다. 집에 늦게(10시 넘어서) 들어갔다고 맞았습니다. 뭐만 하면 이놈의 새끼가! 를 입에 달고 사시죠. 내가 뭘 잘못했다고 때리냐 했더니 내가 내 새끼 때리는데 무슨 상관이냐, 이건 훈육이다 했던 것도 생각나네요. 엄마와 저를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시죠. 그래서 걱정과 공감이라는 게 없습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밤. 너무 아파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바닥을 기어가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119 좀 불러달라고 진통제 좀 달라고. 엄마는 부산스럽게 약을 찾고 있는데 그사람은 멀뚱히 쳐다만 보더군요. 뭐 어쩌라는 거지 하는 표정. 엄마가 새벽에 차를 몰고 저를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맹장이 터졌더군요. 엄마가 크게 아프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본인 형제들한테 전화해서 온갖 불쌍한 척 다 하며, 밥 차려줄 사람이 없다, 집에 여자가 없으니 집이 엉망이다... 뭐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아픈 엄마가 아니라 본인 끼니와 쾌적한 환경이 더 중요했던 거죠. 회사와 가까운 곳에 살겠다는 핑계로 집을 나와 살고 있지만 여전합니다. 엄마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무뎌지신 거죠.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백번도 더 했습니다. 오늘같은 날, 그래도 어버이날이라고 퇴근 후 본가로 가야 할 제가 너무 서럽습니다. 엄마 생각하면 가야 하니까요, 그래도 아버지 꽃바구니는 챙겨오라고 엄마가 그랬으니까. 그래야 엄마가 편안하니까. 다들 화목하신가요? 가내평안하신가요? 저는 위태롭게 '겉으로' 평안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음은 지옥이지만요.
요오드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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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순자산 50억 달성했다는 글을 보고.
제목만 보고는 혹시 하이닉스를 10만원에 사기라도 하셨나 개미의 성공신화인가 하고 클릭했지만 23살에 부모님께 증여받은 5억을 시드로 안정적인 운용을 하셨다는 말에 그사세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걸 10배 키우신 건 대단한 거지만요. 그리고 그걸 보고 생각난 스토리. 최근 초딩들이 AI를 활용해서 억대 매출 달성한 스토리가 돌아다니고 있던데요. 이걸 보니 딱 저 글과 맥락이 닿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 읽어보시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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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재혼 가정은 부모님 어떻게 챙기시나요
친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어머니 쪽이 재혼하셔서 새아버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독립했는데 그전까지는 새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살았어요 근데 틈틈히 친아버지랑도 교류는 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보니 매번 기념일 세분을 챙겨드리고 있는데 계속 되다보니 은근 부담이기도 하고 머리아프네요 결혼 할때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네요ㅋㅋ
요밍밍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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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방금 대형사고 쳤네요
토스에서 실적 숫자를 완전히 잘못 넣어서 페닉셀한 주주들이 우르르 나왔네요... 오늘 발표된 한국콜마 1분기 실적, 역대급이라는 소리 나올 정도로 좋았는데요 매출액 7,280억 (전년 대비 +11.5%) 영업이익 778억 (전년 대비 +31.6%) 이건데 매출액 3,430억, 전년 대비 -47% 반토막 났다고 잘못 공시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앱푸시도 같이 내보냈네요. 이 알림 본 사람들 중 다수가 바로 매도 했는데 알고 보니 완전히 잘못된 정보였다는... 토스에서 정정은 해뒀는데 사과도 설명도 없어서 더 난리가 났네요. 금융서비스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동의합니다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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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영논리가 왜 이리 심할까?
난 나와 정치성향이 반대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걸 즐기거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안바뀌더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의 의견에 반박을 하다보면(보통은 그냥 머리속으로만) 내 의견에 논리구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해 ㅋ 근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요즘들어 더 두드러지는건 좌파나 우파나 보수나 진보나 같은 정책을 지지하고 서로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그냥 지지하는 진영만 달라 예를 들면 예전에는 평생을 민주당 찍는 사람들도 북한을 싫어하고 민주당의 대북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평생 국힘 찍은 사람들도 정부의 시장개입에 관대하고 정부가 통제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던거처럼 요즘은 좌나 우나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정책을 지지하거든? 그러다보니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정책과 거의 대부분 반대되는 정책을 원하면서도 지지를 유지하더라 ㅋ 구체적으로 말을 해보자면 평생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같은 사형제 반대론자들을 뽑고도 사형 집행을 원하고 페미 정책을 싫어하면서도 페미 정책을 펼치는 정당을 지지해 ㅋ 이것뿐이 아니야 ㅋ 전장연을 욕하면서 그 전장연의 시위에 참가하는 정치인을 뽑고 학폭기록으로 대학못간다는 기사에 환호를 하면서 그 학폭기록을 2년 지나면 사라지게 만들면서 학폭기록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에는 반대하는 전교조 출신 정치인들을 지지하지 ㅋ 중국인 투표권이나 최근 노조 파업, 처벌 강화, 촉법 연령 하향 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언급하기도 어려울 정도야 말을 하다보니 한쪽으로 쏠렸는데 반대도 마찬가지야 ㅋ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는 정당과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진영논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munin
동 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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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구직활동중이시거나, 재취업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 저는 직장병행을 하며 야간 석사과정에 재학중입니다. 현재 제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재취업] 관련 졸업 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가 약 100~200명 정도인데,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ㅜㅜ 재취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잠시 시간내서 설문조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사히 코스모스 졸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T_T 설문 링크: [https://forms.gle/pL2d95kCPjuqtyxF7]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이오른팔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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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리멤버에 이런 게시판이
열정피플
억대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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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당하고 재취업 혹은 이직하는데 며칠 걸리셨나요?
해고당하고 재취업 혹은 이직하는데 며칠 걸리셨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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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가르치지않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알고싶습니다
사회에서 가르치지않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알고싶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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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성적의 중요성은 생각안하고 학업의 과정만 생각했습니다
학업 성적의 중요성은 생각안하고 학업의 과정만 생각했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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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친 친구들
금관친 단톡방을 만든 이유 저는 최태원 회장님이나 이재용 회장님처럼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젠슨 황이나 일론 머스크처럼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보는 눈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은행에서 27년을 근무했고, 이후 5년 동안 교수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는 스마트폰입니다. 저는 이것이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통신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단톡방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단톡방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100명 정도의 친구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45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고, 이제는 500명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내주셨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직접 만나 명함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정보와 좋은 인맥을 원합니다. 저는 이 단톡방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기꺼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며 금관친 단톡방이 건강하고 따뜻한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단톡방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그 힘이 아니라 꾸준함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맥부자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금관친 모든 친구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인연을 만들고 서로 성장하며 진정한 인맥부자가 되어 봅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친구모임 https://open.kakao.com/o/pWjcWufi [밴드 초대장] 엄태준님이 당신을 '엄태준 교수 금관친ㅡ금융과 관련된 친구들' 밴드에 초대합니다. 초대를 수락하고 우리 모임에 함께해요! https://band.us/n/a5a5bd6cR9lbh
왕창피자좋아요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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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해외여행 사진
안녕하세요 내가 "꼰대적 생각인가"하고 서운해서 올려봅니다. 아들이 올해 11월에 결혼하기로 하고 아들여친은 2월달에 같이 식사하고 인사했습니다. 상견례는 6월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둘이 해외여행을 갔다왔다고 하길래 둘이 찍은 사진 한두장 보내주지 그러니 했더니, 아들이 그런 무리한 요구를 하냐고 짜증을 냅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걸까요?
내가꼰대인가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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