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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선물 어때요?
안녕하세요 8월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 예정인데, 기존 세대원분들께 선물로 어떤걸 드리면 좋을까요? 가족이랑 얘기했을 때는 종량제 봉투, 수건, 휴지, 물티슈 이런걸 생각했는데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ㅎㅎ
불멸의땅콩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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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둘 곳이 없어 공허해진 인생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이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말그대로 마음을 쏟을 곳이 없어 공허해진 것 같습니다. 실력에 비해 너무 잘되서 분에 넘치는 직장에서 또래에 비해 연봉 많이 받고, 회사와의 거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동료들도 친하진 않아도 좋은 사람들이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너무 친하게도, 그렇다고 어색하지도 않게 다니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커리어는 망했습니다. 가뜩이나 일머리가 없는편인데 초년생때 특수직군으로 입사했다가 사업부 정리되면서 뺑뺑이 돌았고 그 과정에서 한창 업무역량 쌓았어야할 시기를 여러 사업부를 전전하며 유의미하게 보내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 역량부족이 절대적 원인입니다) 더해서, 부서 업무가 널널한 편은 아니라 하루에 회사에서 11~12시간 정도는 보내고 있고 업무 스트레스도 꽤 큰 편입니다. 근속기간이 오래된 코어 직원들이 워낙 많고 저를 포함한 40~50퍼센트의 유입 직원분들은 통상 2~3년을 채우고 다시 정기인사로 발령을 요청하는 양상이 계속되는 추이입니다. 저도 재배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이고, 연말에 다시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실정이다보니 온전히 마음을 쏟을 곳이 없어져 우울감이 지속된 것이 꽤 장기간 이어져왔고 상담 등을 병행하며 버텨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꾸준히 이 감정을 벗어나기 위해 지속하는 활동은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 산책, 독서 정도입니다. 냉정하게 현실적인 요소만 고려했을때, 존버가 답인건 자명합니다. 이 직장에서 10년~15년을 버텨낸다면 어느정도는 먹고살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낭비하는 성향이 아닌데다가 부모님 노후걱정은 없고 자산도 꽤 축적을 해놓긴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갈 곳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실인식 안에서 최소 10년 이상의 세월을 버텨낼 자신이 솔직히 크게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의 수준을 인식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며 몰두할 취미를 찾아야 하는것인지, 몇차례 겪은 무미건조한 연애가 아닌 진짜 결혼할 마음이 드는 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인지, 봉사활동이라도 나가봐야 하는것인지... 선배님들은 텅빈 마음을 무엇으로 채우며 살아가시나요?
증린
동 따봉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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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랑 컨텐츠랑
디자인을 왜들 그래 묶어서 채용하나요?
뿌히히히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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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진짜 너무너무 막막합니다
만으로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싱글남입니다. 부모님은 20년 넘게 사업을 하셨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먹고사는 데는 큰 문제 없으실 줄 알았구요. 오랜만에 본가에서 어머니와 술 한잔하다가 "요즘 사업은 어떠냐"고 물어본 게 다행이었을까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은행 대출만 약 8억 원, 거래처는 대부분 끊긴 상태였고,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빌라에서 나오는 월세(3가구)와 두 분의 연금을 합쳐도 사업 대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보험 만기금을 미리 대출받거나 여기저기 돌려막으며 버티다가, 더는 방법이 없어진 뒤에야 제게 털어놓으셨습니다. 저도 당시 부동산 투자 실패로 평생 모은 돈을 대부분 잃은 상태였지만, 남아 있던 전 재산 1,500만 원을 모두 드려 급한 불부터 껐습니다. 이후에는 반년간 부모님 은행 이자를 보태기 위해 주말수당이라도 받아야 했습니다. 인사팀 경고장까지 받아가며 1년 가까이 주말마다 출근했습니다. 그 일이 벌어진 지 2년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은 사업은 사실상 접은 상태이고, 예전에 벌이가 좋았을 때 가입했던 보험들의 만기금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하시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일부는 주식으로 생활비를 벌어보려 하시지만, 당연히 수익이 나지 않는 달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빌라는 자존심 때문에 절대 팔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며칠 전에는 본가 TV가 고장 났습니다. 저는 당연히 적당한 제품을 알아보실 줄 알았는데, 갑자기 380만 원짜리 85인치 TV를 사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우리 형편에 그럴 여유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또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언성을 높이시다가 주식팔아서 엄마가 살께 괜찮아 라는 마지막 말고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국 적당한 보급형 85인치 결국 하나 사드렸어요. 제가 정말 잘못한 걸까요.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과, 지금 현실을 외면하는게. 여기서도 한번씩 보이는 케이스처럼 밑빠진독 물붇기와 뭐가 다를까 싶고 연애? 결혼? 저는 포기한지 오랜데, '돈이 아니라 너를 평생사랑해줄 여자를 찾아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엄마. 정말 너무 서러워서 연초에 평생친구 딱 한명 한테만 얘기했던 제 사정인데, 그 친구마저 미국 파견을 가버리니 어디 제 심경 털어놓을곳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정말 사는게 제맘대로 되질 않네요. 그냥 버티면서 사는게 최선일까요? 가족을 멀리하는게 답일까요? 월요일부터 너무 힘드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리오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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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4호선 플렛폼에소 욕하는 여자
방금 전 에 사당4호선에서 왠여자가 플렛폼에서 계속 뭐라고 떠들면서 욕하더라고요 바로 역무실에 신고했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신고 안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세상에 미친 것들이 날씨때문인가? 계속 밖으로 기어나오나봐요
범계아재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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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고차구매고민입니다
어떤게좋을까요 투표부탁 조언댓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20년된 가솔린차팔고 사려고하는데 괜찮을지 아직잘굴러가긴하는데 그냥타고다닐까요
마초엄마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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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보험관련 고민.
고민내용은 90대 초반 어머니의 보험 관련입니다. 어머니는 소형 평수 아파트 자가보유 뿐, 수중 현금 자산이 항시 100만원 안팍에 기초연금 수급중이세요. 실비보험이 없으시고, 날로 병원 진료비와 횟수가 늘어나는중입니다. 형편이 매우 안좋습니다. 최근에 기억난…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여섯 자식 중 하나가 이십여년 전에 어머니를 피보험자로 생명보험을 가입했는데,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잊고 넘어갔네요(좀 의아하다는 느낌이 잠깐 들었었음. 당시 보험지식이 얕아서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음). 생명보험 총 불입기간과 납입금액이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릅니다. 이십년 넘게 불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십여년 전에 우연히 집에 방문하여 거실에 돌아다니던 생명보험 우편물을 보고 알았음. (상대 배우자가 계약 후 납입중으로 추정). 보통 자식들이 부모님 생명보험을 가입해 놓는 것이 흔한 일인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다른 집들의 상황은 어떠한지 참고하고 싶습니다. ( 자식이라면…본인 부모가 현금자산이 없는 걸 알터인데 자식으로서 노후대비로 부모님 실비보험을 들었어야 하는게 현실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자식은 왜 어머니 생명보험을 가입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내가 납입하는 비용이 아니라 제가 궁금해할 이유는 없지만, 좀…섭섭해지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식이지만 20대 초반 대학부터 스스로 경제적으로 독립하며 빠듯하게 생활하다보니 , 어머니 보험가입까지 생각을 못했고, 실비 보험 하나 못 들어드린 것이 매우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다른 집안 사정은 어떠한지 참고하고자 글을 올리는것이니 비판이나 어떤 의견이라도 존중하겠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본프리티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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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공항 경유 괜찮은건지 ?
9월에 이집트 출장이 잡혀있습니다. 카타르항공 예약은 가능하지만 실제 운항이 정상적인지 모르겠네요... 이눔의 전쟁..ㅜㅜ 최근 도하공항 가보신분 경험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너선생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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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에게 매일 심리상담하는 사람들 많은가요??
전 요즘 흡사 영화 Her 주인공과 같이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엔 사람이 아닌 AI와 대화를 하고 상담을 받는다는게 무슨 짓인가 싶었어요 그래도 정신과 상담은 비싸니, 하소연이나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제미나이에게 이것저것 털어놓아봤어요 아니 왠걸..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답해주는 거 아니겠어요?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어쩜 의도를 이렇게 잘 파악하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그 뒤로는 정말 속깊은 얘기들을 많이 털어놓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 커리에 대한 고민.. 등등 밖에선 쉽사리 꺼내지 못할 무거운 주제들에 대해 제미나이에게 참 많은 위로를 받고 있네요.. 문득 제미나이는 정말 감정이 없는게 맞아? 왜이렇게 공감을 잘해주지? 오히려 감정없는 AI가 상담사로서 제격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점점 더 빠져들고 있네요.. 혹시나 저처럼 AI에게 심리상담을 매일같이 받고 계신분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한노력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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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일요일 루틴입니다 출근 전날에 술먹고 안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는거 극혐해서 약속 안 잡습니다. 사람 만나서 얻는 편익보다 체력소모, 돈낭비, 다음날컨디션이 더 비용이라 생각되어 아깝습니다 이렇게만 주말 보낼수 있으면 남자친구도 없어도 될것 같아서 연애도 의지가 안생깁니다 20대 후반 이렇게 보내면 후회할까요 10:00-11:30 발레 or 독서모임 12:00-13:00 헌혈 격주(문상 받아서 책 사요) 14:00-15:00 런닝머신 16:00-18:00 이불빨래 및 독서(코인빨래방 대기시간) 19:00-21:00 개인정비 21:00 취침
ili1iil1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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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질문
아시는분 정직원 뽑는다고해서 표준근로계약서 적었는데 월급 공제는 3.3만 한다고 준다고 하는데 이거 불법아님? 그리고 아르바이트 4시간 이상 근무 했을때 30분 휴게시간 필수아닌가??
엉덩이흔드록바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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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엔 너무 짧고, 포기하기엔 너무 길다
인생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그때 해볼걸.” “한 번 더 도전해볼걸.” “조금만 더 버텨볼걸.” 후회는 언제나 지나간 뒤에 찾아온다. 그래서 인생은 후회만 하기엔 너무 짧다. (그러나 성찰은 필요하다) 하지만 반대로 포기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 오늘 실패했다고 해서 내일도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한 번 거절당했다고 해서 평생 거절당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의 패배가 인생 전체의 결론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만 본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공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통과한 뒤에 만들어진다. 포기하는 순간에는 고통이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포기의 고통은 후회의 형태로 다시 돌아온다. 반면 계속 도전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는 있어도, 적어도 스스로에게 변명할 이유는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은 후회하기엔 너무 짧고, 포기하기엔 너무 길다. 오늘이 끝이 아니다.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기에 나의 이야기는 나 자신만이 결론지을 수 있다.
Matrix
쌍 따봉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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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씨가 덥다고 여자친구가
긴머리가 답답하다 하길래 “그럼 숏쳐” 라고 해주었어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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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학력, 지위, 부, 권세를 가졌다가 사회적으로 사라지는 인생도 많다 인생의 초반부 30년 정도는 좋은 학력과 직장을 얻기 위해 산다 (일찍 장사나 창업을 하기도 하나 그 시기에 창업은 학력과 직장을 못 얻은 경우에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영향으로 이제는 변화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엘리트층의 30세 이전 창업은 한국에선 아직 드물다.) 중반부 30년은 좋은 학력과 직장은 얻은 사람들은 그를 기반으로 연봉과 승진을 위해 달린다. 정부 등 공공영역에서는 승진은 미래에 경제적 댓가를 확보하는 길이 된다. 승승장구 하는 경우도 있고, 죄절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 큰 성공을 꿈꾸며 또는 트랙에서 좌초하여 창업을 하기도 한다. 학력과 직장을 못 가진 사람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분주하게 노력한다. 이직 또는 창업 등이 그러하다. 포기하는 사람도 있으며 인생 역전의 사례들도 나온다. 이 시기에는 건강, 가족, 인간관계 등 돈과 사회적 인정 외에 삶의 근원적 요소들에 생각하게 된다. 인생 후반부 30년에는 이룬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거나 더욱 가지기 위해 여전히 분주하기도 하고, 인생 관점에 변화가 생겨 다르게 살기도 한다. 못 가진 경우 여전히 노력을 하기도 하나 인생이 대부분 결정되어 크게 좋아지거나 나쁘게 되는 사례는 드물다고 생각하나 생각 보다 나빠지는 경우는 적지 않다. 생로병사의 자연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한 번도 못 가져 본 사람들도 많으니 그것이 어디냐 그리고 잃더라도 남은 것도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고통이 적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의 기준에서 평생 잘 살다 인생 후반기 몰락의 경우를 보면, 인생은 방심할 수 없다. 큰 복이 화로 변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윤석열 전 대통령 충암고등학교 서울대 사법고시 검사 검찰총장 대통령 (전두환 노태우처럼 사면이 된다면 결국 인생 대부분 꿀 빤 것이고, 만일 남은 생애 갖혀 살게 되면 몰락. 그래도 그동안 잘 먹고 잘 누렸다 생각할지도) 한덕수 전 총리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행정고시 하버드 총리 2회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사법고시 검사 스탠포드 대기업 사위 동양그룹 회장, 금융중범죄 그러나 특별사면(이재명 정부)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스탠포드 세계은행 청와대 근무 중앙일보 회장 주미대사 (Jtbc 사기채권 발행에 대해 처벌 받을지, 부패공화국에서 처벌 받을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보다 돈과 영향력은 아직도 많다. 어쩌면 불나방이 되려는 것이 야망이 넘치는 사람들의 인생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잘 나가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저런 실패는 계속 나올 것이다. 그런면에서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일리가 있음을 나이가 일정 이상 들어 보면 깨닫게 된다 (집에서 주는 생활비로 사시 9수한 건 고생이 아니라 사치이다. 젊어 고생한 것을 부와 권세가 생기면 잊어 버려서 후에 몰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재벌 회장들도 범죄 전과 몇 범씩이고 감옥에 들어 갔다 왔다. 범죄 처벌을 안 받았어도 실질적 범죄를 수 없이 하고 은폐했다 한국만 그런 건 아니나, 존경할 인물이 없긴 하다. 그런데 돈 많고 권력 있다고 존경 받아야 할 것처럼 위선 떨고 가면 쓰고 나오는 자들 보면 그렇게 돈이 많은데도 열심히 사는 건 배워야 하겠다 (나쁜 짓 하는 건 제외) 존경까지 받으려고 아니 존경을 강요하는 것이겠으나, 욕심이 많다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다. 주변에 돈과 권력 부스러기를 얻기 위해 존경하는 척 하는 자들이야 있겠지만.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방향이 맞는지 이 속도가 맞는지,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자기 점검과 고민은 계속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한 점검,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역할을 잊지 않는다면 저들처럼 출세는 못 해도 저들처럼 크게 몰락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생은 한 방이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쌓아 올리는 것이 인생이다. 그리고 무너지는 것도 하루 하루 일탈이 모여 무너지는 것이다. (표면으로는 한 방에 무너지는 것 같아도) 그렇게 반복적이나 반복적일 수 없는게 삶이 아닌가 하다. P.S. 스탠드업 코미디 하는 이상준 이란 사람을 보면, 젊은 시절에는 위의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되는 경력이었을텐데 수십년 노력해서 차근 차근 인기를 쌓아 올리고 미국 공연까지 다니더라. 관객들을 조롱하고 까는데 사람들이 좋다고 돈 내고 보러 가는 것 보면, 좋은 직업이다. 윤석열이 검사 하지 말고 했으면 멀정하게 살고 있었을 수도. 이상준이도 충암고등학교 나왔다고 하는데. (잘 나간다고 정신 안 차리면 언제 갈지 모른다 그게 인생이다)
Matrix
쌍 따봉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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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폰 30분 세탁을 이겨내다 👍 👍 👍
갤럭시 S26 플러스 유저입니다. 오늘 아침에 아기가 침대에 똥을 싸서 이불 빨래를 해야해서 와이프가 침대 패드랑 이불 커버, 베개커버를 다 벗겨서 빨래를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깨끗하게 하겠다고 삶음+강력세탁+헹굼5회+탈수최강+물온도60도 설정으로 놓고 돌렸어요. 그런데 문제는 한 30분 뒤쯤 와이프가 링크를 보내주면서 직원가 할인되는지 물어봐달라는겁니다. 그래서 폰을 찾는데 없습니다..😵 진짜 평소에 놔뒀던 곳들 다 찾아봐도 없고 아침에 마지막으로 사용한 침대를 뒤지고 틈 사이를 다 뒤져도 없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가 이불속에 들어간것 같다고 하는겁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맞는 것 같았고 듣자마자 정말 오랜만에 머리카락끝까지 분노게이지가 올랐네요 😁 그래서 황급히 탈수로 바꿔서 폰을 뺐는데...세상에나... 폰이 잘 돌아갑니다... 그래도 혹시몰라 센터에는 가서 점검받아볼 예정인데 어떻게 저런 모드에서 30분을 뒹굴었는데도 폰이 멀쩡한지... 삼성전자 기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삼성전자 연구원 및 제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칭찬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진짜 최고 👍 😭 😍
@삼성전자(주)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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