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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퇴근 중인데...
좋아하는 노래 딱 한 개씩만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집까지 한 시간 걸리는데 그동안 들어볼게요! 미리 추천 감사합니다🙇🏼‍♀️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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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제 결혼식 망쳤어요
다들 잊고 지나가라는데 화가 나서 며칠째 잠이 안 옵니다.. 평소에 참 눈치 없고 목소리만 쩌렁쩌렁하게 큰 과장님이 계셨습니다. 40대 돌싱이신데 맨날 소개시켜줄 사람 없냐고 물어보셨니다. 제가 결혼한다구 청첩장 나눠드렸을 때도 결혼식 오는 지인 중에 예쁜 언니들 많냐고 기대하겠다고 하시던 분인데요ㅠㅠ 저희는 하객 수가 400명 정도로 많기도 했고..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말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고심했고, 지인 중에 전문 사회자가 있어서 맡기면서 입장곡과 멘트 타이밍 등을 꼭 신경써 달라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저는 사회자가 분위기 띄운다고 이상한 농담 하는 것도 싫어서 사전에 멘트 같은 것도 어느정도 확인을 해뒀어요. 그리고 식 당일에 신부 입장.. 그러니까 제가 입장할 타이밍에 문 뒤에서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박자를 세고 있는데.. 입장곡 간주가 길어서 하객분들 모두가 숨죽이고 집중하는 고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하객석에 있던 과장님이... 갑자기 그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아이씨.. 언제나와!! 라고 하신 겁니다... 저도 당황하고 저희 아버지는 화나서 울그락불그락.. 양가 부모님도 당황하시고.. 다행히 사회자가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신부가 등장했다'는 멘트로 분위기 풀어주고 박수 유도도 해줬는데... 수백명의 하객분들 앞에서 쪽팔리게 하신게 너무 화가 나는 겁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제 일생에 한번인 결혼식인데.. 2부에 인사드릴때 과장님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들께 듣기로는 언제나와!!라고 하시기 전에도 ㅇㅇ아 언제 나오냐~ 중얼거리듯 말하다가 소리를 크게 지른거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 보니까 웨딩드레스 입은 제 표정이 너무 어두워보여서 너무 속상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 날 것 같아요.. 당장 휴가 끝나고 출근하면 그 과장님 얼굴을 매일 봐야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인사할 자신이 없네요. 이 분이 상사라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 되는 걸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연챠없냐연챠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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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열심히 20대 살다가 30대 정말 멋 모르고 시작해서, 지역의 어느정도 커뮤니티, 간담회, 인프라, 브랜드 인지도는 올렸는데..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2년 7개월, 친한 대표님 들과의 술자리에서, 너는 근데 왜 정부지원사업을 안하냐? 라는 질문에 전혀 몰랐던 무지함.. 그렇게 급히 시작한 정부지원 사업 신청, 너무 다급한 탓 일지, 결국 청창패 떨어지고 3년 2개월차에 접어든 현재.. 현재 하는 서비스에서 더 확장을 하려다보니, 제 자본에서의 한계가 슬슬 느껴지는군요.. 물론 푸념 일 수도 있고, 저 스스로 다짐 일 수도 있지만 제 계획서 및 사업 향후 5년간의 스케일업 내용을 듣고, 마케터/MD/영업사원까지 모두 최저임금으로 일해주겠다 선뜻 나서주네요. 참... 이사람을 정말 합당한 금액 받고 일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저는 미친듯이 달려보렵니다. 지방에서 대기업이 된다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대부왕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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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합니다.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안녕하세여 직장생활한지 12년차 된 직장인입니다. 지난달 17일 하늘에 별이되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죄송한 마음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1년전 뇌종양(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으시고, 약 18개월정도 살 수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받아들이기 어렵고 현실을 부정하며, 나에게는 기적이란게 일어날 수 있을거라 굳게 믿었습니다. 직장생활과 어머니 병원치료를 병행하며,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힘든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굳건히 버티시며, 힘든내색 한번 하지않고 오로지 제걱정만 하시는 어머니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머니가 아프지않으실때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여행한번같이 가지도 못하고 같이 찍은 가족사진하나 없다는 걸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죄스런 맘에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인생선배님들 또는 저와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은 어떻게 이 슬픔을 이겨내셨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미영팀장입니다
억대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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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인 몸으로 저를 28년동안
여자 혼자인 몸으로 저를 28년동안 키워준 홀어머니가 계셨습니다 1. 혼자서 초중고 학원비 다 대주셨습니다. 2.혼자서 교통비 다 대주셨습니다. 3.저는 그런,어머니를 째려봤습니다 4.저는 그런,어머니를 때렸습니다 5.학창시절 일진들이 괴롭히는 아이에게 하는 행동을 제가 엄마에게 했습니다 6.가족과 남을 착각했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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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한주도 없는거 나뿐인가요?
이때까지 계속 없다가 (사실 하닉 70, 삼전 15만원에 다 팜…) 오늘 하닉 5주 삼전 100주 샀어요… 주식을 처음하는거도 아니고, 연평균 8프로는 먹는 사람인데ㅡㅡ ㅠㅠㅠㅠ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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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시간과 삶속에서
이 짧은 시간과 삶속에서 잘못된 판단을 덜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요?
호호호라이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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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과
비슷한 앱 추천좀요
호호호라이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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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수교 뚜벅이 축제의장
어제 5/10날(일요일)한강 잠수교 에서.. 차도를 막고 뚜벅뚜벅 축제가 진행 됬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는데요 잠수교 사이 를 두고 남난 과 북단 으로 나뉘어서 진행이 됬습니다. 저희 푸드 트럭30대 가 참가를 하게 되었구요 30대중 20대는 남단 10대는 북단 으로 나뉘어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문제는..북단 입니다. 왜냐..북단 으로 가서 장사를 하면..매출이 100만원 안팍으로 매출이 발생 하기에.. 푸드 트럭 하시는 사장님들 이 제일 싫어 하는 곳입니다. 형편성에 맞게 구슬뽑기로 남단..북단을 정하기에..북단 뽑으신 대표님들은 그날은 장사가 안될걸 알기에..얼굴이 죽상이되곤 하지요. 또한 남단 뽑힐걸 생각 해서 식재료 를 남단 매출에 맞게 준비 하게 되거든요 그럼여기서..북단 뽑히면..장사가 안되서.. 식재료를 버리게 되거나 당근 같은곳에 나눔을 하게됩니다(물론 냉장고 보관 할만큼 하고도 많이 남는 재료 들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식재료 원가 보전? -북단으로 가게될 푸드트럭 미리선정? -뚜벅이 축제를 이틀간 진행(토.일)? - - 이사진은 남단 사진 입니다(북단은 반에..반에..반도.. 안됩니다
팬The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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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상담,심리상담 무료로 받을수있는 곳이 있을까요?
학습상담,심리상담 무료로 받을수있는 곳이 있을까요?
호호호라이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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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접 시행착오, 친구들 직업 시행착오
저는 직업이 요식업-통신업-지금 콜센터라 이렇게 순환식 시행착오고 친구들은 대학교-대학원 회사-사업 사기업-공기업 이런 식의 점진적 시행착오라서 저도 친구들처럼 맞춰가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호호라이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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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울렸네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ㅠ 얼마전에, 가족 여행 앞두고 딸 데리고 쇼핑하면서 올리브영을 갔어요. 자기가 사고 싶었던 틴트가 있다고 조르는데 립밤 기능도 있고 색깔도 연하다고 눈빛을 초롱초롱거리길래 틴트 하나랑, 선크림 기능 되는 쿠션까지 하나 사줬어요. 근데 이걸 화장을 해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나봐요. 처음엔 틴트만 바르고 다니다가 눈두덩이에 뭘 칠하길 시작하더니 점점 성인화장처럼 화장이 짙어졌습니다. 보다보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화장은 나중에 성인 되고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얘기해주며 파우치 압수하고, 틴트랑 쿠션만 돌려줬어요. 벌써부터 독한 화장품 칠하면 나중에 모공 넓어지고 피부 다 썩는다고 설득하고요. 그러고 며칠 뒤에 딸이 카페 갔다와서 텀블러 안 꺼내놓은거 같길래 가방을 열어봤는데 커다란 화장품 파우치 안에 제가 압수했던 마스카라, 섀도우, 아이라이너 등등 화장품이 풀세트로 있더라고요. 거기다 렌즈까지... 보자마자 한숨이...ㅠㅠ 사진찍어놓고, 엄마한테 거짓말 한거니 앞으로 두 달동안은 용돈 없다고 했더니 화장하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펑펑 우네요...ㅠ 딱 틴트까지만 했으면 좋겠는데... 한창 공부가 중요할 시기에 시간 뺏기는 것도 신경쓰이고 이러다 남자친구라도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요즘 애들은 다 화장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공부 챙기는 애들은 알아서 안하는거 같거든요...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해서 남겨봅니다. 지금처럼 화장 안 하도록 설득하는게 맞겠죠?
튤립마음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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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장에서 번따... 잘한걸까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심장이 벌렁거리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번따를 해봤습니다... 친구 결혼식에서요 제가 축가 담당이었는데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열심히 부르는데 신부 하객석에 제 이상형인 여자분이 보이는겁니다 인생에서 최고 긴장돼서 정신 없는 와중에 진짜 그 분 얼굴만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제 시선은 계속 그분만 쫓아다녔습니다. 뷔페가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마주치면 뭐라고 말을 걸어야될까 고민하다가 뷔페에서 아무리 돌아다녀도 안보이셔서 혹시 밥 안 먹고 그냥 가셨나... 하다가 여자분이면 무조건 뷔페 먹고 디저트 드실거 같아서 마카롱 코너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타나시더라고요... 진짜 미친 척하고 다가가서 저 김ㅇㅇ 신랑측 친구로 온 사람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혹시 연락처 좀 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걸었는데 그분이 눈이 동그래져서 쳐다보는데 알고보니 옆으로 3명이 다 친구분들이셨던 겁니다.. 하하 친구분들 앞에서 번호 따는 미친놈이 돼버렸습니다 심지어 맞은편에 신랑 어머님도 저를 목격하셨는지 흥미진진하게 관전하고 계시더라고요... 정적이 한 3초 흐른 것 같았는데 30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분이 머쓱하게 웃으면서 핸드폰에 번호를 남겨주셔서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뛰쳐나왔는데 손이 덜덜 떨리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덜떨어진 사람으로 보였을까요? ㅠㅠ 연락은 하고 있는데 그렇게 사람 많은 데서 번호딴게 실례가 되지는 않았을지 너무 후회가 되네요. 조금만 기다렸다가 혼자 계실 때 말 걸껄... 일단 그분은 서울, 저는 경기권에서 일해서 다음 주말에 뵈러 갈 예정입니다... 연애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카톡할때마다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긴장이 되네요 저 잘한거 맞겠죠? 응원 부탁드립니다...
내일도보자요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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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Adhd일반인들도 직장잘잡고 잘 사는 경우 보면 adhd특성 역이용 하더라구요 충동성이나 자기만의 공부법이나 핑계대고 미루지말고요 근데 단점만 존재하는 경계성 지능장애는 역이용할수없나요? 경계성 지능장애는 가지고 테어난다고들었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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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빨
고장남 GIF는 안올라가네요 흑 빙글빙글 도는뎀
실런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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