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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맘대로 해 는 어떤 의미일까요...
업무에 대해 여쭤보면 맘대로 해 로 받아쳐주시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걸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해도 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지 안 해도 되지만 그냥 하라는 건지 상사의 맘대로 해... 어떤 의미일까요?
ㅇㅇㅇㅇㅇㅇ1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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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릴 선물
유복하진 않지만 부족하진 않게 자랐습니다. 저 때문인지는 몰라도 부모님 두분다 그 흔한 명품 가방이나 시계하나 없는게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나중에 효도해야지 나 자리잡히면 효도해야지 이런식으로 뒤로 미루면 언제 할수있을까 싶기도 하고해서 이제 사회생활한지 1년차이지만 악착같이 돈 모으고 두분한테 그런 선물 드리고 싶은데 예산은 400에서 500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0대 바라보시는 분들한테 가방이나 시계 어떤게 좋을까요?
도드리장단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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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계획 세우셨나요?
오늘따라 잠이 안와서 글하나 남겨봅니다 ㅎㅎ 올해도 다간다 생각하니 내년도 계획 세워야 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심신안정,, 을 위해 경제적 독립을 빨리하고 싶고, 내년부턴 본격적인 부업을 파볼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세여?
지구별여행중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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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 우회전 차량 교통사고
안녕하세요, 제가 보행자구요. 신호가 바뀐뒤 시간이 좀 지나서 뛰어서 가는데 반대편에서 우회전차량이 멈췄다가 제가 반정도 통과한 시점부터 갑자기 달려와서 부딪혔습니다. 횡단보도 중앙으로 계속 뛰어가다가 멈출 기미가 안보여 왼쪽으로 쭉 피하다가 부딪혔는데 상대방이 '왜 보도로 안 건너고 그러시냐' 하더군요.. 대화를 할 필요가 없어보여 우선 전화번호만 받고 보냈는데요.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할지 모르겠습니다.. 1. 병원에 가기 전에 차주와 연락을 해야하는지 2. 부재로 연락이 안 될 경우, 우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홍두부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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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반대했다고 정색하는 아내
진짜... 홈스쿨링 취지 좋은 건 알겠는데, 막상 보니까 규칙적인 뭔가도 없고, 그냥 엄마 기분 내키는대로 가르치고 싶을 때 가르치고, 몸 좀 힘들면(임신중) 거실에 방치하던데... 그래서 저는 유치원을 보내자 했습니다. 그럼 와이프도 쉬고, 애도 공부하고... 곧 7살인데 글자도 모르는 게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할듯 싶은데, 무슨 홈스쿨링과 반대되는 걸 제안하면 매번 제가 대역죄인 되네요...ㅜ.
사표내는제이지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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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세대만 줄임말을 쓰는 건 아니었다.
최근 줄임말로 인해 MG세대와 직장생활간 어려움이 있을때가 간혹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미 우리 윗 세대분들도 줄임말을 솔친히 쓰고계시다는 거다. 충남지역에 있는 처가에 왔는데 장모님께서 멱국에 밥먹을래 라고하셨다. 멱국?! 모지 이건...알고보니 미역국이였다 ㅎ
IT사람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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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서운한 것
애인과 스키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날까지 다 정했는데, 그 날 전에 비가와서 스키장은 임시휴장을 하게되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키장을 너무 가고 싶어서 이번달에 제 스케쥴 상 되는 날을 골랐고, 그때는 여자친구가 일정이 있는 날이라 제 다른친구와 가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이 계획을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자기랑 가기로 한 곳을 친구랑 먼저 간다는게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가더라도 나중에 여자친구가 가자고 하면 또 갈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공감을 못하는걸까요??
화ㅣㅣ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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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홈택스 정보를 오픈하라는데 여러분은 다 공유하시나요?
맞벌이 5년차, 얼마나 벌고 얼마나 쓰는지 다 오픈하자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연봉 대충 얼마 받는지 다 공유했는데 실 데이터를 오픈하자는데 그냥 싫네요. 나를 신뢰안하는 것 같고 참 맘이 그렇습니다
결국엔사람이다
억대연봉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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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뭘 까요?
내부모는 참견하는게 귀찮고 대화도 시큰둥한데 가게에 가끔들리시는 친구 아버지한테는 살갑게 대하는 나는 왜그럴까요?
산책하듯이살자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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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녕하세요
연진k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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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나우 이제 더 이상 연재 안 되나요?
리멤버 나우로 그 날의 이슈를 짧은 시간 안에 캐치하고 배우고, 또 주말 특집 연재에서는 조금 다 깊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12월 1일? 그 이후 부터는 더 이상 나우가 연재가 안 되는 것 같은데, 나우가 폐지된 것 인가요? 아니면 휴식기인가요? 그렇다면 언제 돌아올까요?
열정과노력
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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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이프랑 배민에다가 냉면시켜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중 갑자기! 당신 죽으면 묻어줄까 아니면 납골당에 안치해줄까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서 묘지 앞에 뭐 놓아줄까 이야기 하길래 장난으로 이야기 하려다 문득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그때 제일 후회없이 하나 가지고 가면 좋을게 뭔지.. 와이프한테 말했다. 다 필요없고 내가 가져갈 수 있게 우리 가족사진 하나만 놔줘! 순간 정적이 흐르고 눈물바다가 됐다.
Q머드R
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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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 서울 이사 가게되면 느끼는 물가 체험.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지방 광역시 도시에 살고 있구요, 주기적으로 서울을 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직으로 서울을 가게 될 계획인데, 서울 물가와 생활비에 대해서 고려를 안할수 없더라구요. - 대중교통비, 마트, 커피, 식당 거의 비슷하다, 다만 월세나 집값이 비싸서 모든게 비싸보인다. - 모든게 지방보다 비싸다. 제가 느끼기에는 확실히 월세와 집값이 비싼건 인정하는데, 나머지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너토너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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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인이 본인보다 연봉이 높으면 힘든가요?
요즘 한창 연애초기인데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본인보다 연봉이 많으면 심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sins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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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결혼은 하고 싶다는데
안녕하세요.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나랑은 둘 다 완전히 결혼 적령기입니다. 저는 중견기업 재직중이고 부모님은 두분 다 공직자 출신이라 노후대비는 완료되어있지만 특별히 지원을 많이 받는 그런 잘 사는 집도 아닌 그냥 무난한 집입니다. 여자친구는 기존에 8년 다니던 유치원 교사를 이번 달에 그만두고 몇달간 프리랜서 (수업,강의 등)으로 수입을 이어가고 (그냥 생활비 버는..100만원 많으면 200만원 벌듯합니다.) 그 다음에 심리상담으로 업을 바꾸고 싶답니다. (유치원 쪽으로 안 돌아가고 싶어함) 근데 이거 찾아보니까 석사까진 무조건 나와야되고 박봉에 배우는데다가 돈도 많이 들여야되고 심한 레드오션이라 서울엔 정규직도 잘 없다네요. 여자친구는 느낌에 집이 그냥 평범한 집안입니다. 특별히 잘 살지도 않고 특별히 못 살지도 않는 느낌이에요. 3월부터 이런걸 알아본다고 하니까 뭘 어떻게 될건지 확정도 아닙니다.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진로를 가겠다라고 정해진게 아니라 일단 1,2월 일하고 3월부터 생각해보겠다입니다.) 제가 심리상담업의 전망,보수,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봤더니 심지어 본인도 아직 잘 모릅니다. '미래에 AI가 대체 못할 직업이니 괜찮아보인다.' 이게 거의 다에요. 둘다 결혼 생각이 있는 상황인데 여자친구 미래가 너무 불안정해보입니다. 나 같으면 지금부터 당장 어떻게 할지 알아볼텐데 1~2월까진 프리일로 바쁘니 3월부터 '알아본다'는 것도 좀 답답하고 이 상황에 1~2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난 좀 신기하게 느껴지구요. 새로운 직업(심리상담사)를 준비하려면 자격증도 따야하고 대학원 입학도 해야할텐데 결혼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둘다 애기 생각은 없는데 전 외벌이는 생각해본 적도 없어요. 제가 그렇게 고연봉도 아닌 평범한 연봉일뿐더러 서울에서 애기도 안 낳을건데 외벌이는 왜 하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다른 애기 안 낳는 친구들 맞벌이로 경제적으로 점점 나아지는게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저희는 나아지지 않을 게 보이죠. 여자친구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 결혼에 많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는데 전 생각이 달라요. 인생에서 돈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나이가 있고 결혼 생각이 1~2년 안에 있는지라 사귄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봤더니 미래가 너무 불안정하고 30대에 업을 바꾸는거면 죽어라고 해도 될까말까인데 그런 간절함도 안 보이고 그냥 어떻게된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가진 것 같은데 차라리 혼자가 낫지 않냐. 헤어지는게 낫지 않겠냐라고 하시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오우오우오
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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