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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변호사 동창이랑 술마셨는데 내가 부럽다더라
변호사 친구 중소로펌 다니는데 전문직 이제 포화라 예전같지도 않고 투자한 시간, 노력, 돈 대비 어중이떠중이 신세고 앞으로 하향세만 남았는데 나는 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오히려 경력 차곡차곡 쌓이고 전문성 갖추고 A 도입되어도 몸으로 하는 정교한 일이라 대체당할 일도 없어서 고용이 안정적이라고 부럽다고 하던데 괜시리 우쭐하고 나 헛살지 않았다는 생각 들더라 올만에 소고기 먹었는데 기분 좋아서 내가 사줌 ㅋㅋ -- 펌글인데 역시 변호사라 똑똑하네요 소고기 얻어먿는 법을 아네요 ㅋㅋ
곤니찌와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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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지기 베프가 축의금 5만원을 냈어요.
저랑 제 친구는 고딩 때부터 붙어다닌, 진짜 모르는 사람 없는 베프입니다. 찐친이요. 매일 통화로 서로 남친 욕하고, 회사 욕하고, 월급날 같이 쇼핑하는 그런 사이 있잖아요. 근데 이 친구가 3년 전에 먼저 결혼을 한 거예요. 그때 저는 연구비도 없는 대학원생이어서 돈도 없을 때인데, 그래도 제 유일한 베프 결혼식이니까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50만원 딱 채워서 냈어요. 웨딩촬영도 따라가서 사진 다 찍어주고, 결혼식날도 새벽까지 가서 메이크업부터 가방순이까지 제가 다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물질적 보답은 아무것도 받지 못했지만(웨딩촬영날 밥도 못 얻어먹고 저녁까지 따라다녔지만) 괜찮았어요. 그게 베프잖아요. 그리고 드디어 지지난주에 제가 결혼을 했습니다. 웨딩촬영이나 가방순이같은 건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따로 부탁 안 했고, 제 오랜 친구니까 의미있겠다 싶어서 축사만 부탁했어요. 결혼식날 베프는 남편이랑 같이 와서 축사도 귀엽게 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고 그랬죠. 그때까진 진짜 아무 생각 없었어요. 축사 해준 것도 너무 고맙고, 밥도 잘 먹고 간 것 같아서 잘됐다 생각했는데... 신행 갔다와서 정산을 했거든요. 근데... 친구 이름 옆에 적힌 숫자가????? 5만원인 거예요. 동명이인인가, 내가 아는 사람중에 같은 이름 다른 사람은 없는데???? 진짜 눈을 비볐어요ㅋㅋ 제가 잘못 봤나? 남편한테도 이거 맞냐고 물어봤어요. 남편이랑 둘이 와서 1인당 8만원짜리 뷔페 먹고 갔는데... 5만원이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결혼식이 뭐 수금하는 날도 아니고 잘 와서 잘 먹고 갔으면 됐지 생각을 하려다가도 또 너무 이해가 안가고ㅠㅠㅠ 며칠을 끙끙 앓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진짜 큰맘 먹고 카톡 보냈어요. 혹시 실수한 걸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조심스럽게요. 근데ㅠㅠㅠㅠㅠ 5만원 한 거 맞다고, 신혼이라 대출이 많아서 여윳돈이 없다고 원래 결혼하면 그런 거라고 그게 그렇게 서운했냐고 묻더라고요. 축사해줬으니 축사값을 받아야 하는데 축하하는 마음으로 축의금을 오히려 낸 거라고. 청첩장 줄 때 축사 부탁하면서 와인바에 식사도 거하게 샀는데ㅠㅠㅠ 뭐 다들 빠듯하게 사니까요.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치만 그때 와인바에서도 신혼여행 어디 갈거냐 묻더니 자기들도 여름 휴가 고민중이라고 해외 어디로 갈까 이야기했었거든요 해외로 휴가 둘이서 가면 못해도 몇백은 깨지는데 그건 쓸 수 있고 제 축의금은 더 못 내는 걸까요 저는 가난한 고학생 신분에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50만원을 냈는데 친구 마음은 5만원짜리인가 싶어서 씁쓸해져요ㅠㅠㅠㅠ 남편은 그냥 이렇게 관계 정리를 하는 거라고 너무 마음 쓰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의 지난 십여년이 너무 슬퍼요. 우리가 나눈 세월은 거짓이 아닌데... 제가 속물인 걸까요. 그냥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걸까요. 진짜 축사비를 줬어야 했던 걸까요. 제 그릇이 너무 작은가봐요ㅠㅠㅠ
술로바키아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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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라는 갤럭시 Z폴드 사전예약 판매량
폴드가 압도적으로 얇게 나와서 그런지 처음으로 플립 판매량 이겼다네요 (원래 폴드 판매량 2~30중반대 였는데 이번에 60만대) 저도 두껍고 무거워서 폴드는 쳐다도 안봤는데 이번엔 저도 혹하는..
밈밈무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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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자유롭게 잘 즐겨요 👍
지전짱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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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자가 어디가 좋을까요?
6억대로 매매한다고 하면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가 나을까요? 그래도 서울이 나을까요? 직장과의 거리는 다 한시간 이내로 출퇴근 가능하더라구요! 전 철산이나 안양이 더 끌리는데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
aom90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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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주말동안 오랜만에 본가 갔다왔는데 좀 자주 얼굴 봤으면 좋겠다고 부모님이 약간 서운해 하시네요ㅜㅜ 시간 생겨도 피곤하고 그러다보니 잘 안가게 된 거 같네요 앞으로는 분기에 한 번 정도는 가야겠씁니다!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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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유우머] 일본인이 화장실이 급할 때 하는 말은?
그건 바로.. ⊂_ヽ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_ヽ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아~ 왔다 신호~
리암모건
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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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애플 워치가 자꾸 이렇게 나오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ㅠㅠ
강모시기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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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02] 고추가 피식 웃으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고추가 피식 웃으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풋고추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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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게 신용카드를 도난당하고 느낀 불쾌한 합의 과정
최종 담당 수사관은 제 질문에 처음 한번 대충 답변하다. 아무런 설명이나 답변 없이 사건을 바로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형사사법절차가 피해자 입장에서는 비합리적이고,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실망을 느꼈습니다. ‐---------‐-------------------‐----------- 최근 겪은 일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신용카드를 도난당해, 약 100만 원 가까이 부정사용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학생은 제 카드로 도박성 게임장과 유흥업소에서 여러 차례 결제를 했고, 결국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놀라웠던 건 이 학생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경찰 측으로부터 듣기로는, 이미 유사한 범죄가 25건 이상 있었고, 금을 구입하는 등 지금껏 수차례 합의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상습범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저는 카드사 신고, 카드 정지 및 재발급, 통신요금·대출금 자동이체 연체 등의 2차 피해까지 입으며 신용등급 포함 실제 금전 손해만 약 157만 원이 발생했고, 경찰서 출석과 수사 협조까지 하며 큰 시간적·정서적 소모도 겪었습니다. 이에 피해 사실과 250만 원의 합의금을 요청드렸습니다. 이는 피해 금액과 위자료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의 부모님은 “지금까지 15건 넘게 합의하느라 3,000만 원 넘게 들었고, 여유가 없다”며, 합의금으로는 100만 원 이상은 줄 수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이 사건도 그냥 민사로 하시든지 하세요”라는 식의 태도까지 보여, 정당한 피해자로서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범죄는 미성년자가 저질렀지만, 반복적인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부모의 무책임한 태도는 더욱 심각해 보였습니다. 단순히 금전적 합의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이니 문제없다는 태도에 분노하게 도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통해 단순한 카드 도난 피해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미성년자 범죄를 대하는 방식, 그리고 부모의 책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을 겪으셨거나, 법률·인사 업무를 하시는 분들께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식의 대응이 바람직했는지, 그리고 현재 제 판단이 과한 것인지 정당한 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후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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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민생회복 소비쿠폰 어디에 쓰실건가요?? 투표 ㄱㄱ
다들 어디 쓰실건가요?? 사용 가능 업종 불가 업종 나눠져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알뜰한 리멤버분들 어디에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밍밍밍돌이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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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기준시가로 계산법 아시는분 ㅠ
안녕하세요ㅠ 제가 그 계산법을 잘못 알고있는건지 은행원분께서 말씀해주신 금액이 이해가 안가서 질문 드려봅니다ㅠ 일단 kb시세가 없는 오피스텔이고 융자도 없습니다. 대출은 버팀목으로 1억만 받을 예정이고 HUG 입니다. 나머지 금액은 제 돈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단위당 기준시가 * 건물면적(전유면적+공용면적) * 140% 했을때 나온 금액(A)이랑 보증금 * 90 % 했을때 나온 금액(B)랑 해서 비교하신다는데 (A)가 258,607,048 (B)가 209,000,000 입니다. 전세가는 230,000,000 이구요 기준시가는 2,042,000 건물면적은(전유면적+공용면적) 90.46 입니다. 근데 은행원분 말씀으론 보증금을 낮춰야한다 지금 전세가로 못나온다 라고 하시는데 비교할때 (A)가 (B)보다 작으면 되는게 아닌지 그게 아니라면 어떤식으로 비교를 해서 현재 전세가에서 얼마를 낮춰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ㅠ 제가 너무 무지해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lIlllllb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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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층간소음 심한 신축 vs 조용한 구축
투자말고 오로지 거주요건으로 층간소음 밤낮 매우심한 신축 34 평 vs 층간소음 없는 구축 25평 [매우 조용함] 어디살거에요? 참고로 후자는 주차도 매우불편함
Iilil1il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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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는 부계유전이에요?
틸모는 보통 남자한테 오는건줄 알았는데 오늘 앞에앉은 여자분 정수리가… 숱이 적다기에는 좀 심하게 두피가 허얘서… 처음보니까 신기해서 계속 보게되네요. 엄청 젊은분인거 같은데… 여성탈모는 부계유전인가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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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건강하게 여름나기
요가 Vs. 헬스 올해 여름 건강하게 여름나기 👍 좋아요.
지전짱
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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