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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람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정규직 기계 선임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내규에 따르며, 지방에 있는 공공기관입니다. 지원자가 없어서 학력 기준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는데도,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행정직과 함께 공고를 올렸는데, 행정직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요즘 기술직 채용이 어렵다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주변 대학 취업 부서에도 전화를 돌렸는데, 요즘 학생들은 수도권, 대기업만 원한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사정이 이런데 법적으로 필수 선임해야 하는 종목은 계속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다시 세 번째 공고를 내야 할까요? 아니면 파견 용역으로 방향을 돌려야 할까요?
낙타마린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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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상위 10% 안에 드는 법
건방진 소리 같지만, 난 동료들에게 시장의 90%는 애초에 우리 경쟁 상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동기부여 차원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90%보다 잘하는 건 일도 아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그냥 매일 뭔가 꾸준히 하면서 계속 버티기만 하면 된다. 이게 전부다. 신규 팟캐스트의 80%가 6개월을 못 버틴다. 반년만 버텨도 이미 80%보단 잘하는 셈이다. 이게 연 단위로 가면 더 심하다. 난 1년 이상 매일 콘텐츠 올리는 블로그를 거의 못봤다. 뭐든 1년만 꾸준히 하면 성과가 안 나올 수 없다. 영어 회화 학원에 다닌 적이 있다. 새벽 수업에 등록했더니 딱 2주 만에 나오는 사람이 1/5로 줄었다. 3개월 과정이 다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안 빠진 건 오직 나뿐이었다. 심지어 선생도 결석한 날이 몇 번 있었을 정도다. 그때 깨달은 건 뭔가 꾸준히 하는 건 그 자체로 특별한 것이고 이렇게 성실할 수 있는 타입은 10%도 안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난 뭘 하든 90%정도는 경쟁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근성과 열정이란 유통기한이 라면만도 못하니까. 매일 꾸준히만 해도 대다수를 이길 수 있다니. 이 정도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근데 꾸준히 하려면 재밌어야 한다. 잘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재미 포인트 하나 정도는 찾아야 한다. 안 그러면 오래 버틸 수 없다.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나보다 오래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시간 지나니 제일 잘하는 건 끝까지 남은 사람이다. 오래 살아남는 게 강한 것이고 그러려면 뭐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걸 해야 한다. 잘하려고 애쓸 필요 없다. 그저 꾸준히만 하면 된다. ------------------------------------------- 공감돼서 퍼왔습니다. 실제로 헬스장도 연초엔 사람 많았다가 한 달 뒤면 한산하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하운드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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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합법적으로 돈 떼어먹는 수법
명의 돌려가면서 법인 갈이 하고 1-2심 실형 선고돼도 3심에서 전관변호사 동원해서 집행유예 엔딩이라고ㅠㅠ 진짜 유전무죄 무전유죄네요
마이너스10점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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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러닝할 때 쓸 모자 좀 골라주세요!!
가볍게 러닝할 때 쓸 모자 하나 사려는데 그냥 딱 디자인만 봤을 때 어떤 게 더 이쁜가요?ㅠㅠ 모자 고민만 3일째...
후시딘숙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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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기술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
지금은 해외영업일을하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나와서 경영학과를 전공했어요 자격증은 무역영어랑 ITT 자격증이 있습니다. 오토캐드랑 솔리드웍스는 자격증이 없지만 배웠구요 근데 저도 나이가 43세이다보니 나중에 저만의 기술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기술을 배우는게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관련 자격증은 뭐가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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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08] 공놀이 중 신하가 왕에게 공을 던지며 하는 말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공놀이 중 신하가 왕에게 공을 던지며 하는 말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송구하옵니다!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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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는 특이한 조직같음
그래도 제일 낫다는, 국내에서는 제일 큰곳을 다녀보기도 했는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나 잠깐 엿본 분위기는 요즘 세상에 이런 조직도 있나 싶을정도로 진짜 특이한 조직같음.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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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드는 고민들
안녕하세요 벌써 2025년의 절반이 넘게 훌쩍 지나갔고 저의 스무살도 절반넘게 지나갔네요. 고등학교 졸업 전 취업을 해서 짧지만 그래도 나름 긴 시간인 9개월 정도 사회생활을 이어오고 있어요. 저같은 친구들이 엄청 많은 것도 알고 아직은 뭐 이렇다할 큰 일을 맡고 있지도 않아서 보통의 직장인들에 비해 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4개월 정도 짧게 일하고 이직해서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적응중인데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처음부터 적응하는데에 큰 어려움을 겪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요즘애들은 엄살이 심하다, mz라서 그렇다 이런 말들을 종종 듣는데 저한테도 문제가 있겠지만 회사에 깊숙히 자리잡은 구린 조직문화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쓸데없이 강요하는 술자리와 대화를 주도해주길 바라는 태도, 어김없이 들어오는 태클들과 지적들.. 전부 다 말하자면 입만 아픈 그런 흔하디 흔한 뭣같은 회사문화에 3개월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적응중입니다. 말로는 제게 실수해도 괜찮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다 라고 하지만. 아직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직원에게 가해지는 압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힘듦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려고 하면 ”00씨 아직 정식직원 아닌 거 알지?“ “계약직 끝나고 시험보는데 떨어지면 얄짤없어~”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수습월급을 받으며 (본봉의 70%) 버티다가 직원평가와 시험에서 좋지못한 평가릉 받으면 가차없이 짤리는 이런 현실이 저를 점점 옥죄어와요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 못해서 제가 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유지가 조금은 힘든 상황인데 이미 한 번 이직도 했고 사는 지역이 매우 작아서 다른 곳은 못갈 것 같아요. 조금 횡설수설했지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주변의 다른 친구들은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해외여행도 가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5일동안 일만하는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고 의욕이 점점 없어져요. 돈을 벌어도 모이는 것 같지 않고.. 저에게 기대하는 가족들도 벅차고… 마음은 자꾸 붕붕 떠서 놀고만 싶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최근에는 상사들과 잘 지내보려 스몰토크도ㅠ먼저 하고 나름의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몇몇 분들은 잘 받아주시고 대화도 잘 햏는데 그동안 수차례 제게 지적했던 상사는 저의 물음에 네. 라고 대답한뒤 자리를 떠서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 한 번 어렵게 생각하니까 점점 더 그 분을 어렵게 대하게되고 말 섞기도 싫고.. 그 사람 자체가 점점 불편해져요.. 새벽에 그냥 너무 힘들어서 적어봤습니다. 말이 조금 어수선하고 이상했지만 쓰고 나니까 조금은 홀가분하네요.. 내일 출근해야하는게 너무 싫지만. 모두 화이팅입니다
뿡삥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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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공 사무직은 이제 진짜 조금뽑네요
십년전에는 그래도 30명씩은 뽑았던거같은데.. 작년에 11명 뽑았고 올해도 비슷하겠네요 전체 채용규모 보니까. 문과는 이런곳 아니면 거의 좋은직장이.. 금융권뿐일텐데 진짜 박터지겠다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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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말8초 여름이야기
여름에는 시원하게 물놀이~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요~~~
지전짱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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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도 괜찮은 운세
1. 퇴사 버튼은 누르지 못한 채 이년 하고도 일곱번째 월요일을 울면서 맞았다. 팀장의 말투는 사람을 갉아먹었고, 일은 버겁고, 사람들은 무관심했다. 퇴사 버튼을 누르고 싶었지만 통장이 가벼웠고, 어디까지가 버티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어느 날은 그렇게 울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 “…그럼 엄마랑 어디 한 번 가볼래?” 엄마가 데리고 간 곳은 어느 동네 골목 안 작은 점집이었다. 바람에 댕- 댕- 소리내던 오래된 장독대 옆 풍경. 처음이라 낯설고 시끄러웠던 마음이 풍경 소리에 거짓말처럼 조용해졌다. 2. 너, 사주에 쉼표 있어 무당은 내 이름을 묻지도 않았다. 그냥 내 얼굴을 찬찬히 보다가 웃으며 말했다. “너, 사주에 쉼표 있어.” “한국 사람들은 쉼 없이 사는 걸 미덕이라 한다지만, 넌 중간에 멈춰야 다음 장이 보이는 운이야. 멈추지 않으면 계속 똑같은 페이지에만 머물 거야.” “지금은 잠깐 쉬는 게 맞는 길이야. 네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 길이야.” 그 말을 듣는 순간 묘하게 힘이 풀렸다. 누구도 그런 식으로 괜찮다고 말해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3. 엄마도 예전에 멈췄었어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말했다. “엄마도 예전에 쉬었었어. 너 낳기 전에 많이 아팠거든.” “그래서 잠깐 멈췄더니 네가 오더라.” “그거, 참 좋은 운이었다고 생각해.” 그 말을 듣고 나니 쉼이 낭비가 아니라 선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턴가 멈추는 건 나약한 사람만 하는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사실 그건 내가 지친 걸 인정하지 않으려던 고집이었을지도 모른다. 4. 그리고 나는 멈추기로 했다 나는 결국 휴직계를 냈다. 사표도 아니고, 퇴사도 아니고, 그냥 잠시만. 한 달 만이라도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보자고 다짐했다. 찌르는 줄만 알았던 여름 햇살은 생각보다 보드라웠고 잠은 생각보다 잘 들고 아침에 눈도 잘 떠졌다 아무것도 괜찮지 않은 것이 없었다 아직 휴직이 끝난 후 어떻게 해야 할 지 정해둔 건 없다. 다시 회사에 가서 이전과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될 수도, 아니면 아예 퇴사를 한 후 더 긴 쉼의 시간을 갖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점집 앞 풍경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아마 그건 내가 처음으로 괜찮다는 말을 마음으로 들은 날이었기 때문일 거다. 쉬는 것도 운이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잠깐 멈춘 거니까. 그러니까 지금 너는 잘 가고 있는 거야. - 이곳에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 경험을 살짝 적어두고 갑니다.
dbrdbr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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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담원들이 퇴사하는 이유
진짜 요즘은 상담원 연결 한 번 하려다가 성질 다 배리는 듯
겐트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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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의 권한 남용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최대 주주(40%)가 자기가 벌일 신규 법인 준비를 우리 회사에 시키고 현재 회사를 영업정지후 폐업처리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비용 처리가 된 것인지는 모릅니다. ) 신규 법인 직원은 우리회사 직원들을 가져다 쓰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시작할 때 우리사주로 지분의 30퍼 정도를 회사직원들에게 팔고 30퍼를 투자회사에게 넘긴걸로 압니다. 해당 투자회사는 아직 이 일에 대해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주주간 계약서에 손해배상책임으로 주주가 입은 모든 손해와 손실로부터 면책시켜야한다는 조항이 있기는 한데, 이 조항의 실행주체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개발자v2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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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났던 일론 머스크
게다가 자율주차까지 가능했다고 ㄷㄷ 생각해보면 페북보다 싸이월드가 먼저였는데 그쵸 ㅋㅋ
@테슬라코리아(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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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알고 계신가요? 직장인이라면 안하면 손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년 참여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직장인이 지자체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다음 해 연말정산에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또한 기부를 받은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3만원 답례품 구입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어, 한마디로 직장인을 위한 제도나 다름없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 전액 공제 혜택은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10만 원 이상인 경우에 적용되니 참고해 주세요.) 기부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복숭아가 제철인 지금, 세종시에 기부하고 117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를 답례품으로 받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고향사랑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www.ilovegohyang.go.kr/items/details-main.html?code=G2002014752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마추어거장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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