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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다들 뽑으시나요.......
요즘 부쩍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아직 30대인데도 가르마 사이사이로 반짝이는 게 눈에 걸려서… 거울 볼 때마다 괜히 신경 쓰입니다 흑... 정수리에 뙇 나있으니까 볼때마다 뽑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 듣기로는 뽑았을 때 운 나쁘면 더 이상 그 모낭에서 머리가 안난다고 해서요;; 다들 흰머리 발견하면 그냥 뽑으세요?? 아직까진 한두가닥이라 염색하기에도 뭣하고 ㅜㅜ 에혀 조언 좀 주십쇼... 흰머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흰머리 날 기세입니다
레이저빔우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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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중소직장인입니다. 시험 공부를 오래하다 뒤늦게 나마 취업을 해서 어느덧 4년여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영매장20여곳 및 거래처 300여곳, 매입처100여곳 등을 담당하고, 기획, 제안, 견적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첫직장이기도 하고, 맡은 바 업무를 하다보니 일이 점점 제게로 몰리는 게 보입니다. 직원들 및 거래처 담당자들과 얘기를 해도 대부분 제가 업무를 다 한다고 하는데 제게는 다른 곳과 비교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보니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가 하고 넘기곤 랬습니다. 그런데 최근 협업 할 일이 있어서 거래처 대표님을 만났는데 직원 3-4명이 하는 업무를 저 혼자 한다고 하십니다. 숙달된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도 처리속도가 다르니 일이 몰리는 것 같고, 처우 개선에 대해서 꾸준히 어필 했는데도 회사 사정을 얘기하시길래 매번 참았습니다만. 더이상 버티기 버거울 정도 입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도 서슴치 않아서 네 나이에 어디 갈 데 찾느니 그냥 있어라 라는 말도 듣습니다. 거래처에서는 나중에라도 퇴사하면 같이 일하자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 매번 새로운 일이 생기거나 정책이 바뀌면 대부분 제게 일이 옵니다. 고학력 고스펙이 너니깐 네가 해라. 다른 사람들 자료는 못보겠다 등 말하고 직접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라는 말은 하면서 정작 급여 인상시기에는 회사 사정을 말합니다. 제가 입사하고 동료분들과 같이 열심히 해서 매출이 180억에서 280억으로 100억이 올랐으나 이에 대한 성과급 반영은 없습니다. 현장직을 더 중요시 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구요. 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이나,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실까요? 두서없이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리푸리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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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느낀것들9
1.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있다.(보내줘) 2.이성이든 동성이든 끼리끼리는 과학 3.세상은 웬만해선 나한테 특별대우 하지않는다 4.알만한 사람들은 수요일에 연차를쓴다 5.예의는 지능의 문제다
초키형부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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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느낀것들8
1.생각을 줄이면 인생이 편해진다 2.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3.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다. 주눅들필요1도없다(진짜로) 4.점심메뉴 고르는것도 일이다 5.덕업일치는 축복이다
초키형부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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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코코넛을 묵사발을 내버리셨네요~~ ㅋㅋㅋ
부모님께서 베트남에 가셔서 살고 계십니다. 복작복작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계신데요 오늘은 어머니가 코코넛을 묵사발을 내버리셨네요~~ ㅋㅋㅋ 코코넛 어떻게 먹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 평화로운 베트남 일상들 사진 공유드립니다. 한국 장난감에 관심 갖는 베트남 고양이들, 베트남꽃입니다 ㅎㅎ (꽃 이름은 모르겠네요)
복작복작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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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회사에서 비둘기 한 마리 때문에 전쟁 났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른해진, 평화로운 금요일 오후였습니다. 열린 창문으로 그것이 들어오기 전까지는요. 푸드드드드드득!!! 밖에서만 보던 회색 닭둘기 한 마리가... 좁은 사무실 상공을 날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사무실은 아비규환이었습니다. 비둘기는 푸드드드드득 떴다 착륙했다를 반복하면서 사람들 책상 위 물건들을 다 쓸고 지나가고, 커피고 물이고 그냥 죄다 쏟아놨습니다. 여기저기서 비명이 터져 나왔죠. 이 녀석을 내보내야 한다. 너나 할 것 없이 빈 박스를 챙겨오고, 빗자루를 들고, 또는 맨몸으로 닭둘기를 몰고, 또 남은 창문을 다 열어 나가는 길을 만들어드리고... 저는 우리 회사 사람들이 이렇게 단합이 잘 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닭둘기녀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해 한참을 푸드덕거리고... 녀석이 힘이 빠졌는지 나는 걸 멈췄을 때 사람들이 구석으로 닭둘기를 모니까, 여자 대리 한 분이 녀석을 맨 손으로 잡아서는 창밖으로 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아니 어떻게 비둘기를 맨손으로 잡냐고 난리 난리. 여러분이 몰아주셔서 잡을 수 있었다고 마치 수상 소감을 말하는 것 같은 닭둘기 포획자 ㅋㅋㅋ 비록 사무실은 비둘기 깃털과 쏟아진 물건들로 난장판이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나니 뭔가 도파민도 싹 돌고 동료들과도 끈끈한 전우애가 생긴 기분이네요. 회식이라도 하고싶지만 금요일 저녁 회식은 다들 싫어할테니 여기에라도 자랑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비둘기 어떻게 잡았냐고 했더니 어릴때 집에서 닭을 키워서 새 잡는 거 어렵지 않다고 역시 이래서 경력직을 뽑나 봅니다 ㅎㅎ
입질의추억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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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행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딱 이만큼이면 행복하다, 라는 기준을 세우는 것은 단순한 자기 위안이나 소박한 태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행복을 위한 하나의 전략입니다. 우리는 모두 제한된 자원 속에서 살아갑니다. 돈도, 시간도, 에너지도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어 무작정 욕망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만족에 이르기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집에 사는 것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고, 또 다른 사람은 취미와 여가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또 다른 이는 검소하게 살더라도 저축과 자산 축적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디에서 가장 큰 만족을 느끼는지를 분명히 정하는 일입니다. 행복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전략적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지는 곧 무엇을 포기할지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적으로 말하면 기회비용의 문제입니다. 집을 더 좋게 할 것인가, 아니면 여가에 더 투자할 것인가, 저축을 늘릴 것인가—이 모든 선택은 동시에 할 수 없고, 우선순위를 정해야만 합니다. 행복 기준을 세우면 이런 선택이 훨씬 분명해집니다. 단순히 소비를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내 행복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지 판단하고 그쪽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완벽히 계산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늘 최적의 선택을 찾아 헤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을 정하고 그 안에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만족화(satisficing)’라는 개념인데, 행복의 기준은 만족화를 가능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끝없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헤매는 대신, 내가 정한 선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또 쾌락의 적응이라는 심리학적 원리를 다루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새로 얻은 것에 금세 익숙해지고, 처음 느낀 기쁨은 빠르게 사라집니다. 그래서 아무리 큰 집이나 좋은 차를 가져도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끝없는 비교나 더 큰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식주는 평범해도 여가와 취미에 지출할 때 행복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여행, 운동, 취미활동 같은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집과 음식 같은 일상적 삶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그 부분에 자원을 더 많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어떤 이는 검소하게 살면서 저축이나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 자체에서 성취감을 얻습니다. 이 경우 월 소득의 일정 비율을 꾸준히 저축하고, 그 과정을 ‘내 행복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전략적으로 적합합니다. 결국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지출 구조에서 가장 만족을 얻는가’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전략이냐 하면, 행복도 일종의 자원 관리이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시간, 돈, 에너지를 어디에 쓸지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계획 없는 행복 추구는 마치 회사가 예산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돈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행복 기준을 정하는 것은 기업의 전략 기획처럼 자원을 최적 배분하는 과정입니다. 덕분에 삶은 불필요한 낭비 없이 효율적이고 만족스럽게 흘러갑니다.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밟을 수 있습니다. 먼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정리해야 합니다. 의식주, 건강, 관계, 여가, 성장 같은 항목에 점수를 매겨보는 겁니다. 이 과정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기초가 됩니다. 다음으로 시간과 돈의 배분을 계획합니다. 월 소득의 몇 퍼센트를 주거에, 얼마를 여가에, 얼마를 저축에 배정할지를 정하는 것이죠. 이후에는 작은 규칙들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외식은 한 달에 몇 번 이하, 고가 구매는 2주 이상 숙성 후 결정한다는 식의 규칙을 만들면 기준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자동 이체나 캘린더 블록처럼 시스템을 걸어두면 의지력이 약해질 때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이나 분기마다 실제 만족도를 점검하며 기준을 수정하면 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단일한 지점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처럼 설계될 수 있습니다. 필수적인 부분(주거, 식사, 안전망), 경험적인 부분(여행, 취미, 관계), 성장적인 부분(교육, 건강), 그리고 여유의 부분(저축, 휴식)을 나눠 각각 최소 기준과 이상 기준을 설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어떤 부분에서 줄이고 어떤 부분에 집중할지 더 명확해집니다. 이 기준은 인생의 국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청년기에는 자산은 적고 시간이 많으니 성장과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년기에는 책임과 안정이 중요해지므로 생활의 기반과 가족 중심의 여가에 무게를 두어야 합니다. 은퇴기에는 고정 소득이 줄어들기에 건강과 여유를 중시하는 기준으로 바뀌는 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기준을 세운다고 해서 외부의 압력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동료의 소비, SNS의 과시, 주변의 기대는 끊임없이 기준을 흔듭니다. 하지만 기준을 분명히 세우고 주변에도 알리면 불필요한 비교에서 벗어나 내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가 아니라, 내가 정한 기준대로 사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행복 기준을 세우면 성장을 멈추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됩니다. 그러나 이는 오해입니다. 기준은 성장을 막는 장치가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위한 기반입니다. 기준을 정해 놓으면 불필요한 탐색과 방황이 줄고, 그 에너지를 새로운 도전이나 성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준은 안전망이고, 그 위에서야 비로소 모험과 도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결국 ‘나는 딱 이만큼이면 행복하다’는 기준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삶을 전략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나침반입니다. 비교와 욕망의 무한 경쟁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고, 한정된 자원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게 합니다. 행복은 무작정 많은 것을 쫓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한 기준을 지키며 작은 만족을 꾸준히 쌓아가는 데서 오는 안정과 성취가 진짜 행복입니다. 오늘 당신도 종이를 꺼내어, 나만의 행복 기준을 적어보고, 그에 맞는 작은 실행을 시작해 보십시오. 그것이 전략적 행복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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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1등은 생소하다?" 2025년 한국 부자 순위 알아보기
오 1등은 정말 초면이네요. 야놀자도 20위 안에 있다니 대단합니다! 우리 증시가 제값 받게 되면 이분들도 다 훨씬 오르겠죠? ㄷㄷ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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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4호선 전장연 시위 + 4호선에서 시위하는 이유 + 지연증명서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오늘 아침 출근길... 4호선 지연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받으셨을 텐데요. (저도 그중 한 명입니다) 맨 밑에 지연증명서 있습니다. 오늘 지각하신분들은 회사에 보여주세요. 1.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2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51분께 경기 과천시 4호선 선바위역에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스크린도어를 막으며 출발을 지연시켰다. 이들은 오전 8시 32분께 해당 열차에서 하차했으나 곧바로 남태령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54535i 2. 왜 4호선일까? 궁금했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네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요구는 지난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설을 맞아 역귀성한 노부부가 장애인 수직리프트를 이용하다 승강기 케이블이 끊어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할머니는 사망, 할아버지는 중상을 입었다.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561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출퇴근길 시민들이 받는 불편함이 너무 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가 하루빨리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차칸남자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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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안 드는 사람은 '습관'을 '의식'으로 바꿉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커피 한 잔을 내리는 '습관'. 혹시 이 일을 하는 1분 동안, 어제 보낸 이메일을 떠올리거나 오늘 할 첫 업무를 걱정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몸은 습관을 수행하지만, 뇌는 이미 다른 곳에서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집중력의 누수' 현상입니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바로 이 '집중력 누수'를 막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무의식적인 '습관'에 '의도'를 부여하여, 에너지를 한 곳에 모으는 '의식(Ritual)'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습관 vs. 의식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는 '목표'에 있습니다. 습관(Habit): 뇌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동 반응'입니다. (예: 양치질하며 다른 생각하기) 의식(Ritual): 특정 과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에너지 집중'입니다. (예: 중요한 미팅 전, 1분간 생각을 정리하는 행위) 습관이 우리를 '굴러가게' 만든다면, 의식은 우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나의 하루를 바꾸는 '3단계 업무 리추얼'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중요한 업무를 시작하기 전, 딱 1분만 투자하여 다음과 같은 3단계 리추얼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비움: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30초간 눈을 감습니다. 이메일, 메신저 등 모든 잡생각을 의식적으로 비워냅니다. 2. 채움: 앞으로 할 단 하나의 업무에만 100% 집중합니다. 이 일의 목표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3. 머뭄: 그 업무를 통해 얻고 싶은 '최상의 결과'를 10초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봅니다. 성공적인 발표, 클라이언트의 만족스러운 표정 등. 이 짧은 과정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분산되었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고, 다음에 이어질 업무의 퀄리티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힘은 거창한 목표가 아닌, 이처럼 작은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중요한 업무 전에 자신만의 '리추얼'을 가지고 계신가요? 생산성을 높이는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푸른달아카이브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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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저께부타 일교차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점심에 병원 다녀와야 하려나
Kingtige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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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허를 꼭 따야만 할까요?
전 어쩌다 타이밍을 놓쳐서 3x살이지만 아직 면허가 없는데요... 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차가 필요한 일이 많이 없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당장은 자차를 살 계획도 없습니다 ㅠㅡㅠ 근데 상사 분들이 나중에 나이 들면 따기 힘들다고 최대한 빨리 따라고 자꾸만 얘기하셔서 고민입니다. 특히 나중에 애 낳고 나면 운전할 일이 많아지는데 그 때 되면 면허를 더 따기 힘들 거라고... 첨엔 한두번 듣고 흘렸는데 계속 말씀하시기도 하고 급기야 면허 따면 돈까지 주겠다면서 조언을 새겨들으라 강요하시니...ㅋㅋㅋㅋㅋ (직무상 면허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지금 안따는 이유는 일단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한문철 애청자입니다...) 어차피 딴 이후에 당장 장롱이 될 것 같아서 굳이 시간 내서 따야하나 싶고요 ㅠㅡㅠ 그럼에도 최대한 빨리 따두는 게 맞을지 리멤버에 계신 인생 선배님들께 여쭈어 봐요!!!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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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하나의 프로덕트에 올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대를 하나의 프로덕트에 올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찬스마케팅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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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평균연봉 얼마정도..?
제목그대로 30대 초반 평균연봉 다들 얼마정도신가요? 얼마정도 이상이면 높은축에 속할까요? 분란글은 아니고 순수 궁금해서 그렇습니당..
수달잉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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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말아주는 대출 꿀팁 13탄_규제충격! 퇴거자금 비상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이번 정부의 627 초강력 대출 규제로 머리 아픈 회원님들이 많으실겁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이야기해 볼 주제는 규제 이후 *퇴거자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혹시 임대인 분들 중에 전세 보증금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이 계신가요? 저는 임대인이 아닌데도 머리가 아픕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하게 한도가 나왔던 퇴거자금 대출이 6월 28일 규제로 인해 한도가 1억 원으로 제한되거나 아예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는 임대인 입장에서는 재앙과 같은 수준입니다. 현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활안정자금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특수 목적인 '전세퇴거금'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연하게 예외를 적용해 줄 거라 예상했는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규제가 정말 강력합니다.) 이제 1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까지, 기존 주택에 대한 퇴거자금 대출 한도가 *최대 1억 원*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다주택자의 경우 퇴거자금 대출이 아예 금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습니다. 1억 원도 턱없이 부족할뿐더러 대출 자체가 금지된다는 것은 정말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세입자의 전세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세입자로부터 "이사 가겠습니다!"라는 연락을 받는다면??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거나, 예상보다 전세금이 낮아져서 기존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보증금이 부족해지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고객분들의 상황을 전문가로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정부의 기조가 변함이 없다면 대응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다면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빠른 대안 모색이 필수입니다 :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 어렵다면, 어쩔 수 없이 매매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돈을 마련할 방안을 즉시 검토해야 합니다. (예: 생활안정자금 + 신용대출과 같은 비담보 대출 결합 등) 2. 만기 전 계획 수립이 중요합니다 : 전세 계약 만료 6~12개월 전부터 세입자와 미리 소통하여 다음 계약 여부와 보증금 반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최대한 시간을 확보하여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전문가와 상담 : 앞서 1~2번이 불가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대출 전문가(대출상담사) 등에게 긴급하게 상담하여 해결책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포스팅을 통해 퇴거자금 대출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정부의 기조를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임대인분들의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포기하기보다는 발 빠르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만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현재 세입자로 인해 문제가 있으시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한 줄 평 : 칼같은 이번 정부 무섭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탄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탄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8탄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743 9탄 은행원도 모르는 대출의 기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856 10탄 DSR 3단계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068 11탄 주담대 은행선택, 이 글로 종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189 12탄 지방은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327?channel=rememberWebNoti
대출의정석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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