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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4대은행 가계대출 셧다운 임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57155
장팀장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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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위스 교육 끝나갑니다
경치는 진짜 죽이네요 근데 제돈 내고 다시는 못올듯 이제 일하러 가야겠습니드..
밤에이기는사람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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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및 괴롭힘
경찰에 어떻게 신고해야 되나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계속 개인정보 다 털어서 동선 스토킹하고 대중적으로 괴롭혀요. 회사생활과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요. 괴롭히는 이유는 본인 라인이 승진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잠재적인 경쟁자 제거죠 ㅋㅋㅋㄹ 경찰에서는 스토킹하는 사람들을 잡아서 경찰서로 데려오라는데 jms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인간사냥하는 대중들을 어떻게 경찰서로 데려가야할까요????
프레리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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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있는 친구 만날때 음식점
안녕하세요~ 외국인친구가 한국에 여행온다해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데 아이가 2명 있다고 합니다. 2살 4살인 것 같고, 유아용 의자가 1개는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제가 아직 미혼이고 아기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혹시 제가 더 고려하면 좋을 부분이 있을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룸을 따로 잡을 수 있는 식당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건 굳이 불필요할까요? 마지막으로 혹시 삼성역 근처에 한식 맛집 아신다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유아용 의자 여부 등은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츄미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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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처음 써봐요
이거 처음 써봐요! 😆 이렇게 작성하는게 맞나요? ㅎㅎㅎㅎㅎ
쿠로롤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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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미웠다.
학창시절 나이에 공학을 가고싶다는 말에 극구반대하고, 공학을 가니 날 미워했던 그 눈빛이 싫었고 학창시절 격투기 하고싶다는 말을 할 때는 칼같이 거절해놓고, 동생에게는 한 없이 따뜻하며 하고싶은 거 다 시켜주는 그런 태도가 싫었고 나에 대해 기대감 조차 없어서 내가 무얼 하겠다는 말을 할 때는 믿음과 격려가 아닌 무시하는 모습이 싫었다 성인이 되고, 자식들 중에서 제일 먼저 대기업이라는 발판도 밟아보고 그렇게 생긴 돈적인 여유로 가족에게는 비밀로 격투기를 하면서 아마추어 대회도 나가며, 소소하지만 승리도 해보고 패배도 해봤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아빠에게 처음으로 격투기 메달을 딴 사진을 보여주고 자랑하니, 아무 말도 없다가 나에게 고생했네, 잘했어 너 하고 싶은 거였는데 못 시켜서 미안해. 이 한 마디가 참 뭐가 그리 큰건지 미웠던 감정이 한 순간에 녹으며, 아빠가 아닌 아버지로 느껴졌다. 그 몇 년이 지나고 사소한 일이었기에 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가슴 속 담아뒀을거라 생각 못했기에 더 크게 와닿았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사소하고 작은 일이며, 꼴값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사소한 일로 인해 가족에 대해 소중함을 알았다는 것이 너무 커서 글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는 부끄러우니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합시다, 아버지
새로운낙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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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척 사촌들이랑 교류 잘하며 잘 지내시나요?
저는 80년대 후반생에 태어난곳만 시골이고 수도권에서 자라온 세대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전국 각지에서 상경하여 만나고 결혼하시고 저희들을 낳아서 키워오신 세대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요. 나와 내 친구들의 고향은 수도권이지만 부모님의 고향은 먼 지방인 경우가 대다수지 않을까 생각해왔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친할머니 계신 큰집과 외할머니 계신 외갓집이 멀어서 명절때나 겨우 가고 그 외엔 교류가 많이 없었는데요. 삼촌들과 사촌들도 수도권라고 해봤자 제가 살아온 도시와는 거리가 제법 되거나 지방 대도시에서 살아서 저는 사촌들과 사실상 거의 남남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촌형제들보다 초등학교때 옆집이었던 친구들이 더 형제같고 그러네요. 근데 친구들의 이야기나 커뮤니티에서 봤을때는 사촌들과 제법 어릴때부터 교류가 많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더 잘지내면 거의 친형제급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구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나신 분들은 삼촌 사촌들이랑 교류 많이 하시나요??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40살 다되가도록 여태 교류가 없다가 이제 와서 부모님 삼촌 고모이모들이 60대 이상 고령이 되셔서 형제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이실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저희한테도 사촌들끼리 좀 따라와서 친하게 지내고 조카손주들도 좀 보여주고 그러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좀 힘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프롬ft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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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네요
저는 집이 있어서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한 벼락거지행(?)은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데도 가끔 집근처 백화점이나 가구점 구경하러 가보면 물가가 진짜 한달 한달이 다르게 올라요.. 그냥저냥 옷으로 보이는데 가격 보면 이거 한달에 세벌 사면 월급 그대로 꼬라박는 느낌 나름 이름있는 기업에서 연봉도 괜찮게 받는데도 와 나 진짜 풍족하지 않구나 느낍니다..;; 계층상승은 커녕 거지가 되지 않게 고군분투하는 삶이 되었네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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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가방 어떤가요?
분크 여자브랜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무신사에서 보고 맘에들어 구매했어요!!! 괜찮지 않나요?ㅋㅋ만족중
유니콘29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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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면 노총각 노처녀 많나요?
결혼하려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니 딱히 결혼생각이 안들어서 1년넘게 솔로인데 (이런걸 비혼이라 하나.. 근데 또 가정에 대한 마음은 있긴 한데.) 대기업에는 제 또래는 다 기혼이네요 ㅋㅋ 일도 재미없고 해서 회사 함 옮겨보려는데 더 늙기전에 스타트업이나 외국계 한번 다녀보려고 면접보고 다니긴 하거든요 이런걸로 회사선택할건 아니지만… 혹시 스타트업에는 노총각 노처녀 많나요? 같이 일하는사람들이랑 대화주제라도 맞으면 좀 더 재밌을거 같아서..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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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걸까요
엄청 예쁘고 집안도 좋고 직장도 좋은 여자동생이 있어요 같이 운동하는 동생인데 성격도 야무지고 똑부러지고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그렇게 엄청 예쁜건 아닌데 계속 외모를 가지고 얘기를 해요 누가봐도 운동하는 곳에서 본인이 제일 예쁘거든요? 그리고 누구한테나 외모를 가지고 칭찬을 하는 편이예요 처음 몇번은 고마워 하는데 너무 대화마다 외모얘기를 하니깐 저도 니가 제일 예쁜데 무슨소리룰 하는거냐라고 했죠 그럼 또 본인이 예쁜건 또 알고 인정도 해요 그리고 남자들한테도 너무 잘생겼다 아니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모든 칭찬을 외모로 시작해서 외모로 끝나는것같은데... 왜이렇게 불편할까요... 불편한 이유가 뭘까요... 주변에 혹시 이런 사람있으세요? 전 성격이 워낙 괄괄해서 진짜 친하면 대놓고 얘기할것같은데 그렇게 친한편은 아니라 ,,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뉴라이프고고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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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같은 세대도 아니고 같은 입장도 아닌데 같은 세대 같은 입장이던 미생 때는 없던 불편함이.. 왜 일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resist17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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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불금에 노는것보다 집가고 싶어요
20대때는 불금이뭡니까 목욜부터 놀 생각에 몸이 움찔움찔했는데 30대에 접어들고서부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치맥이나 요리해먹는게 최고인듯합니다 아주평화로운 나만의시간...ㅎㅎ (+숏박스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란걸 체감했어요)
까스빼로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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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은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한번 끄적여보려고합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얼마전 언니가 안좋은선택을 해서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는 우울증이 심해져 공황장애,심각한우울증이 생기셔서 언니 방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우십니다. 공황장애도 심해 사람과의 접촉 또는 대화를 아예 못하십니다. 그래서 회사도 다니시지 못하시고 집에서 계속 정신과 약을 먹으며 멍. 한 상태로 언니방만 바라보십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는 덜 우울해하려고 노력하시며 손목인대가 늘어나 다니시던 공장도 그만두시고 지금 2년정도 아파트 계단 청소일을 하고계십니다. 그래도 엄마라도 다행이 사람과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서 생활비조금은 벌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왕따를 당해왔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기도와 항상 우울증에 시달려 불면증까지 와서 약에 의존해서 살고있습니다. 다니던 회사도 성희롱,욕설,따돌림으로 인해 2년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현재는 다른 스타트업회사에서 최저시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있습니다. 직원은 대표,저 둘뿐이구요. 주변엔 친구도없어서 말할 상대도 없고 엄마아빠는 늘 우울해있고. 그와중에 최악인건 아버지가 중국인들에게 사기를 당해 총 천만원을 빼았겼고 자산관리자에게 사기를 당해 1억 , 저는 2천만원을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 삶은 왜이럴까요. 제가아닌 저희가족, 저. 삶이 너무 힘듭니다. 자산관리자에게 넘겨준돈은 언니의 사망보험금인데 그 사망보험금을 돈으로 생각하지않고 저희 어머니아버지는 목숨값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게 전재산인데 저희가족은 월 250만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기당한건 변호사선임할 돈도 없어서 경찰에게 의존했지만 경찰들도 민사라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하시더라구요.생활비,전세빚,전기료,...기타등등... 너무 빡빡합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가족은 이젠 행복할 수 없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임깜냥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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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럽에서 만나 챙겨줬던 아이가 제 변호사가 되어 주었습니다.
10년 전, 사회 초년생 시절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의 일입니다. 거기서 한 법대생 친구를 만났어요. 몇 살 차이 나지 않았지만, 저를 깍듯하게 누님 대접해주던 예의 바른 친구였습니다. 당시 유럽여행 루트가 다 비슷해서 의도하지 않았는데 계속 마주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희를 중심으로 여행 일행이 여럿 생겼습니다. 근데 그 친구 혼자 학생이라 그런지 은근한 무시를 당하거나 대화에서 소외되는 일이 잦았어요. 저는 그게 마음에 걸려 일부러 더 말을 걸고 챙겨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서도 1~2년간은 종종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자기 혼자 학생이라고 안 끼워주거나 무시하는 듯했는데, 저는 계속 자기를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요. 역시 그 친구가 그 기류를 느꼈구나 싶어서 일부러 나는 몰랐다, 그냥 같이 놀았으면 싶어서 얘기했던 거였는데 속상했겠네, 그 사람들이 너무했다 그렇게 말하고 말았어요. 그렇게 지내다 그 친구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삶이 바빠지면서 연락이 뜸해졌고, 그렇게 연락을 안 한 지 5년이 훌쩍 넘었어요. 그냥 카톡 프사가 바뀌는 걸 보면서 잘 지내는구나 생각하고 지냈달까요. 그러다 작년 말, 저희 집에 정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변호사 선임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상황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어요. 그때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변호사가 됐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제 연락을 반가워할지 확신이 없었죠.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해서 염치없지만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정말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최근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는 소식을 전하더군요. 저는 혹시 이런 분야에 대해 잘 아는 변호사가 있으면 소개시켜줄 수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돈 걱정은 하지 말라고, 그때 유럽에서 챙겨준 거 이렇게 갚을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라며,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정말 놀랐습니다. 변호사 선임도, 법률 상담도 난생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그 친구가 먼저 나서서 필요한 서류를 챙겨주고, 상황을 정리해주더라고요. 덕분에 걱정했던 상황은 면했고, 정신적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지난하고 힘든 기간일 뻔했는데 그 친구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디선가 여행에서 만난 인연 이야기를 읽다가 그 친구가 떠올라 저도 글을 써봅니다. 언제 어떻게 인연이 될지, 혹은 내가 베푼 작은 친절이 어떤 모양으로 돌아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을 담아 친절하도록 노력하면 이런 일도 생기나 봐요. 우리 오늘도 만나는 모두에게 친절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잃은항해사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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