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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본 30대 후반 직장인
평가나 평점은 대중들의 기대보다 낮았지만 저는 평소 자주 생각하던 주제(?)거리여서 그런지 약 3시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동안 지루한줄 모르고 봤고 또 다시한번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는 여러각도로 다양한 이야깃거리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여긴 직장인 커뮤니티이니 지극히 직장인 혹은 한명의 소시민으로써 제가 살아온 경험들과 맞물려 느낀점을 러프하게 압축해서 표현하자면 “회사는 내삶을 책임지지않고 언제든 척을 질수있으며 가족은 내 보금자리인 동시에 인질이고 최후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건 결국 돈과 자산이다” 주니어시절 노조가 없는 회사를 다녔었고 경영이 악화되자 회사는 매각되었고 그당시 저는 어린나이라는 이유로 살아남았지만(?) 한순간에 썰려나가는 잘나가던 직장 상사,임원들의 모습을 매순간 생생히 보았습니다. 그래선지 그때부터 지금까지는 늘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지않고 한발짝 거리를 두고 살았던거같아요. 나 또한 언젠가는 밀려나질텐데 그순간 뒤를 돌아 뛰어들 작은 통통배 한척은 있어야 한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악착같이 급여를 모으고 저축하고 주식과 채권 재테크를 하면서 약 10억정도의 자산을 쌓았고 사실 목표는 지금의 3~4배까지 도달시키고 싶… 그러한 생각으로 살다보니 연애는 해도 결혼은 두려워지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결혼해서 자녀를 만드는건 정말 두렵습니다. 그들의 삶까지 제가 온전히 책임져줄 자신이 없더라구요. 경제적으로든 인격적으로든. 저는 영화속 유만수(이병헌)처럼 실직후 어쩔수가없다를 되뇌이며 화장실앞에서 무릎꿇고 누군가를 권총으로 쏴서 제껴가며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에 자꾸만 나를 방어할것들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아보니 그 방어라는건 내가 위기의 순간에 처했을때 어쩔수없음의 인질이나 볼모로 잡힐지도 모르는 가족을 섣불리 만들지않는것 그리고 부자는 못되더라도 떠나야만하는 그순간 뒤를돌아 시동걸고 배한척을 보다 더 견고하게 만들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영화를 보고나서 평소에 하던 생각들과 너무 많은것들이 맞물려서 주절주절 한번 써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렇다구요ㅋ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복숭아살구맛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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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이나 한자에 조예가 깊으신 분 계실까요?
추석으로 온 가족이 모였다가 창고 발굴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잡동사니에 깊게 파묻힌 물건이 보였고, 조심스럽게 발굴해보니 거의 20년 이상 빛을 보지 못했던 병풍이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게 발굴한 유물이지만, 거기에 써진 글씨를 아무도 읽을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한자로만 되어 있는 병풍이 아니라 그림도 있어서 전문가가 된 듯 저마다 색감이 어떻느니 획이 강렬하다느니 품평은 해보지만 정작 써 있는 화가명(?)은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짐작에 희망이 섞이고 부풀어서 설레발만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곰팡이 얼룩 등 관리를 안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판단으론 그나마 있었던 가치도 사라져버려 사무실 파티션보다 가치 없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대체 누가 그린건지는 알고 싶어서 온가족이 네이버 사전을 2시간 째 뒤져보고 있으나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 특히 두 글자의 호 중, 뒤에 글씨가 흘림체고 획수도 불분명해서 그림맞추기 중입니다. 혹시나 싶어 AI들도 써봤습니다. 호 앞 부분 雲(구름 운)을 알아보는 것은 기특했으나, 역시 영어 외에 필기체는 인식률이 엉망이라 문제의 뒤의 글씨는 망상질만 합니다. 다양한 모델로 몇 번 더 시도해봤으나 헛소리를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 신물나서 포기하고 인간지능의 혜택을 얻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Weaver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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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티맵 점수 요즘 왤케 빡빡해졌음?
8월인가 9월부턴가 과속도 점수에 예민하게 집계하네요. 예전에는 급감속 급가속만 빡빡하게 하더니 그거 안해도 과속했다고 점수 팍팍내리네. 그러면 고속도로에서 1차로 추월선에서 정속주행하란겨? 그래서 교통량 많아지면 정체되라는겨??? 92점에서 80까지 떨어짐^^ 이제 포기다 ^^ 그냥 자동차 보험 할인 안받을게 티맵아 ^^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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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시절 성범죄 가해자가 부장이되었더라구요..
업무하면서 모 투자기업 관련하여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이트에 회사 임직원들 프로필이 올라와 있는데 벌써 15년도 더 된 일이지만 제가 미성년자 그것도 정말 어릴때 그루밍 성범죄로 저를 고립시키고.. 그 사람 말에 복종하게 만들다 성폭행과 영상 촬영을 한 사람입니다 그간 거의 세뇌당해있던 탓에 이 모든 일이 정말 범죄였단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어려웠고 몇년전 문득 관련 뉴스를 보고 그간 겪은 일들이 범죄라는걸 깨닫고 심한 공황발작이 왔습니다 이후 엄청난 우울과 무기력으로 겨우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문제를 회피만 하고 심리상담만 조금 받았어요.. 그동안은 범죄인걸 조금은 알면서도 인정하기 두렵고 무서워서 무의식중에 애써 아닌척 잊은척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이사람을 우연히 발견하고 너무 괴로워서 성범죄관련하여 도와주는 센터에 가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형사처벌로) 고소장을 썼어요 이제 연휴가 지나면 정말 접수만 하면 끝입니다 그동안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고 판례 조사도 많이 해보았는데 이미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버려 직접적인 증거가 하나도 없고 (사실 처음부터 직접적 증거는 모두 가해자에게 있었어요 영상 촬영 등은 모두 가해자의 핸드폰으로 했으니까요) 정황증거 뿐이라 실질적으로 압수수색이나 승소의 가능성은 낮지만 한풀이 용으로라도 고소를 하는거나 다름 없더라고요.. 이 고소를 안하면 달라지는게 없겠지만 고소를 해도 무혐의로 끝난다면 오히려 그사람은 앞으로 언제라도 제가 신고를 할까 하는 불안감 보다는 무죄라는 증거를 안고 저를 무고취급하거나 더 당당하고 속시원한 일상을 보내게 되는걸까요? 같은 업계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일하면서 그사람을 마주할지 모를 날도 오는데.. 오히려 제 일상이 흐트러지게 더 어려운 일들이 생기게 될까요? 그사람은 예전부터 집안 인맥 등등이 예사롭지 않은 사람이었고 지금은 그런 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고 보는데 저는 그저 힘없고 돈도 빽도 없는 혼자 방에 박혀 공부만 열심히 한 시골뜨기입니다.. 위계에의한 간음과 미성년자 성적 영상물 제작 두가지 건으로 고소하는데 한건은 이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아 오랜 고민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만 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두렵습니다 제가 당한 사실들에 과장은 하나도 없어 무고죄 등은 정말 걱정되지 않지만.. 무혐의로 끝나고 허무하게될까봐 또는 그사람이 아직도 제 영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히려 보복의 무기가 될까봐도 무섭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듯 한데 심지어 아내가 그때 당시 저를 그렇게 하면서 사귀고 있었던 사람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회사에 고소장 넣는것 만으로 충분한 일일지.. 그사람 넉살도 입담도 너무 쎄 거기까지 올라갔을텐데 아무 일 아니란듯이 잘 덮고 잘 지낼 것만 같아 저의 원통함은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너무 괴롭고 어렵습니다..
두부냥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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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에 부산 여행 1일차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약 40분 가량 걸려 도착한 부산은, 11년 전 기억 속에 있던 그 부산은 이미 아니었다! 예전보다 훨씬 화려해졌고, 어딘가 힙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도시에 스며 있었다!! 특히 부산역 주변엔 고급스러운 호텔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내가 묵은 라마다 앙코르 부산역점도 기대 이상이었다! 서울에서 겪었던 라마다와는 전혀 다른, 말끔하고 세련된 공간이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부산역 외관이었다.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마치 서울의 센트럴시티처럼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변신한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부산에 도착했으니, 역시 돼지국밥이지! 연휴라 그런지 유명한 맛집들은 대부분 휴무여서 열려 있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진하고 담백해서 괜히 중독될 것 같은 느낌. 처음부터 기대 이상이라 기분이 좋아졌다. 음식이 아니라 보양식이었다! 식사를 마치고는 서둘러 서면으로 향했다. 이번 부산 여행의 또 다른 목적이 바로 부동산 임장! 그러니 본격적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한 셈이다. 출발 전 지인들로부터 “요즘 서면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그 조언들은 어색할 정도로 정말 젊고 활기찼다. 말 그대로 ‘힙한 20대’들의 에너지로 가득한 공간. 하지만 나는 어느덧 30대..😭 그 분위기 속에선 조금 낯선 느낌이 들었다.. (혹시 30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서면은 전체적으로 활기찬데도 불구하고, 도시의 색감이 어딘가 어두웠다. 우리나라 치안이야 매우 뛰어나니 전혀 걱정 없겠지만 느낌만큼은 서울의 영등포와 비슷한 인상이랄까? 임장했던 아파트들은 다소 탁하고 음습한 분위기였고, 아쉽지만 나에겐 서면은 패스. 곧장 거제역 근처로 이동했다. 처음엔 병원과 로펌들이 서면에 모여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둘러보니 법원 근처에 로펌들이 모여 있었고, 그 풍경은 서울 서초와도 꽤 비슷해 흥미로웠다. 대형 로펌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부산의 법조계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음 일정이 촉박해져서 급히 택시를 탔다. 바로 그 유명한 부산 택시!!! 기사님께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그런데 빨리 도착해 주시면 따따블 드리겠다!” 말씀드렸더니? 네비 경로가 아닌 지름길로, 속도감 있게 달려주셨다. 소문의 ‘총알택시’ 를 제대로 체험했다!😂 가는 길에 기사님께 서면과 광안리, 해운대에 대한 지역 이야기를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정말 귀한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기사님 말씀으론, 광안리는 젊고 활기찬데, 해운대는 다소 퇴폐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하셨다. 장기 거주를 생각한다면 광안리를 더 추천하신다고 하셨다. (어느 지역이던 그 지역에 대한 정보 수집은 기사님들께 물어 보면 대부분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도착한 광안리. ‘포디움 프레스티지’와 주변 아파트들을 둘러봤는데, 월세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광안대교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줬다. 그 순간, 그 풍경이 지친 마음을 스르르 풀어주는 느낌이었다. ‘회복’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렇게 광안리 임장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저녁. 해운대까지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 날로 미루기로 했다. 사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요트 투어도 해보고 싶었는데… 과연 내일은 가능할까? 첫날부터 다 둘러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혹시라도 이곳에 머물게 된다면 천천히 동네의 맛집들과 카페들을 알아가겠다고 마음 속으로 기약해 본다. 그땐 시간을 음미하며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속도를 가질 수 있기를~!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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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에 튀김을 올리네요?????
서울에서만 살다가 처음으로 경상도 명절을 겪어보는데요 차례상이 다른 게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그 동네에서 수확한 음식들을 올렸으니까 다를 수밖에 없겠다 싶긴 하지만 현대에 오면서 어느정도 차례상이 통일이 됐다고 생각했거든요 홍동백서 이런 것도 있으니까 근데 튀김을 제사상에서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요 튀김은 어디 특산물도 아니잖아요 근데 경상도에서는 튀김을 제사상에 올린다니, 그것도 쥐포튀김은 태어나서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게다가 맛있어! 혹시 경상도가 아닌데 튀김 올리는 곳들도 있으신지 또 특별한(?) 차례 음식 집집마다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closeto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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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추석명절인데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네요
남편이 장남이고 (동생은 미혼) 제사 안 지내는 집이라 음식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어머님은 그냥 집에서 맛있는거 노나먹자고 하셔서 어머님이 감자탕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동네에 맛있는 집에서 포장해서 큰냄비랑 같이 들고 갔어요 음식하는거 도와드릴까했는데 부엌 근처에 얼쩡거리지도 못하게 하시고 약간 스몰토크(?)도 어색해하시고 계속 집앞에 공원에 산책하고 오라고 내쫓으시고 ㅋㅋㅋ 남편이랑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그랬네요.. 저는 제 어렸을 때 생각해서 대가족들 모여서 전 부쳐먹고 이런 걸줄 알았는데 시댁 갔더니 저 포함 다섯명이라 복작거리지도 않고 어색하게 밥먹고 남편이 사온 루미큐브 했어요 내일 가게일만 도와드리면 되는데 가게일 예전에도 도와드린 적 있어서 손님 많은 것만 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히히 이정도면 시댁 잘만난거죠? ㅎㅎ 다들 명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용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ㅎㅎ
내리고당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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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앱을 알게되었는데~~
소모임앱으로 여친 만들어볼까하고 가입한 친목모임이 있는데, 두번 모임에 실제 참석했는데 여성들이 너무 적극적이네요, 즉 옆자리에 앉아있는데 테이블 밑의 다리로 막 터치를 해서리! 혹 술집나가는 그런여자 아닌가 우려가?! 보통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편도 아닌뎅!ㅠㅠ 그냥 하룻밤 해볼까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여자 잘못 만나 인생 망칠까 두렵네요! 연애경험도 별로 없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하모니카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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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Holistic
오늘의 단어는 Holistic(홀리스틱)입니다. 뜻: 전체적인, 총체적인,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발음(한국식 독음): 홀리스틱 Holistic은 단순히 ‘전체적인’이라는 뜻을 넘어, 사물이나 인간, 시스템을 부분의 합으로 보지 않고 전체적인 맥락과 상호 연결 속에서 이해하려는 사고방식을 의미합니다. 건강과 웰빙의 맥락에서 The clinic takes a holistic approach to health. → 그 클리닉은 건강을 전체적으로 접근합니다. 이때의 holistic은 단순히 몸의 일부만이 아니라 마음, 생활습관, 정신 상태까지 포함한 포괄적 관점을 의미합니다. 교육이나 사고방식에서 We need a holistic understanding of learning. → 우리는 학습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즉,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사고력, 감정, 경험, 창의성까지 모두 포함한 접근을 뜻합니다. 경영, 비즈니스, 조직 관리 등에서 A holistic view of the company helps leaders make better decisions. → 회사를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이 리더의 더 나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데이터나 단일 부서 성과만 보는 게 아니라, 조직 문화와 시장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사고방식입니다. Holistic은 단순히 ‘전체’라는 단어의 번역을 넘어, 연결과 균형을 중시하는 사고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처럼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는, 한 요소만 따로 떼어 보는 것보다 전체의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하루 중 자신이 하는 일 가운데 부분적으로만 바라보던 것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일을 전체 맥락 속에서 다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업무 효율만이 아니라 팀의 분위기나 개인의 컨디션, 장기적인 목표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I try to take a more holistic view of my work.” → 나는 내 일을 더 전체적으로 바라보려 한다. Holistic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형용사 이상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부분이 아닌 전체로,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관계까지 포함해 이해하려는 태도 그것이 진정한 홀리스틱의 의미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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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 영어의 달인이 돼라-추석에 즈음하여
안녕하세요. 그동안 영어와 관련된 글들을 좀 적어보았는데요. 이 글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는지는 솔직히 알 수 없지만, 나름대로 깊이 고민하며 선별한 표현들입니다. 제가 고른 표현들은 원어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상대가 말할 때 그 뉘앙스를 금세 이해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단순히 시험 점수를 위해 외우는 단어가 아니라, 실제 생활, 비즈니스, 여행, 문화, 투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로 쓰이는 영어를 중심으로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반면, 한국식 리딩 중심 교육에서는 이런 표현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익히다 보면, 영어 뉴스나 보고서, 일상 대화, 해외 콘텐츠를 접할 때 문맥과 뉘앙스를 이해하는 폭이 훨씬 넓어진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글들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전달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깨달음이나, 새로운 표현을 접하며 생기는 ‘아하’ 순간들이 쌓이면, 학습 자체가 더 즐거워지고, 영어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모여 자신감을 쌓고, 나아가 언어를 매개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어 학습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습관과 반복,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경험이 쌓일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이 시리즈의 목표는 바로 그 작은 습관과 경험을 돕는 것이며, 영어를 보다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녹여내도록 안내하는 데 있습니다. 표현 하나하나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다양한 맥락에서 활용될 때, 이전보다 더 풍부하게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고 느낀 점이나 도움이 된 부분, 그리고 앞으로 다뤄주었으면 하는 내용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그 경험과 생각이 더 나은 글과 콘텐츠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생각이 오가며, 학습과 이해가 조금씩 넓어지는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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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가방 어떤가요??
고민하다가 분크에서 크로스백으로 구매했는데 어떤가요? 연휴 끝나고 받아야하니 기다려지네요😳
유니콘29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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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송편은 깨송편이 진리 아닙니까?
콩이라니요 콩을 송편에 넣는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장모님댁에 왔는데 아니 콩송편을 주시지 뭡니까 장모님 좋아했는데 실망했습니다 콩송편은 사회 악 아닙니까?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콩송편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는 깨송편도 별로라 콩이든 깨든 상관이 없대요 둘 다 안하고 송편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있는 바람떡 했으면 좋겠다는데 아니 어쨌든 송편을 내놔야 하는 상황이면 깨송편이 진리죠 설마 여기도 콩송편을 더 좋아하는 분이 계시는 건 아니시겠죠? 에이 설마
귀귀괴괴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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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6세로 세상을 떠난 영국 배우가 작년에 남긴 글
이곳에도 나이 드는 것에 방황하고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를 비롯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눠 봅니다. - 다음 주 월요일이면 95세가 됩니다. 어렸을 때는 걱정에 자주 시달렸습니다. 제가 충분히 잘하지 못할 거라는 걱정, 다시는 캐스팅되지 않을 거라는 걱정,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거라는 걱정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평화 속에서 시작해서 감사함으로 끝납니다. 제 삶은 4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제대로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방 무대, 라디오 드라마, 웨스트엔드 무대 등 꾸준히 활동했지만, 마치 제 안에서 아직 찾지 못한 안식처를 찾고 있는 듯 종종 방황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50세에 저는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올리게 할 TV 배역을 맡았습니다. 바로 'Keeping Up Appearances'의 'Hyacinth Bucket'이었습니다. 작은 시리즈의 작은 배역일 거라고 생각했죠. 전 세계 사람들의 거실과 가슴 속으로 저를 데려갈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 배역은 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 안의 무언가를 치유해 주었습니다. 예순 살이 되어서야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일 때문이 아니라, 모국어로 오페라를 부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법도 배웠습니다. 매일 저녁 시를 소리 내어 읽었는데, 발음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흔 살이 되어, 나는 셰익스피어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한때는 나이 들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생각했던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증명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는 그 무대 위에 고요히 서 있었고, 관객들은 그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연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80세가 되어 수채화를 시작했습니다. 정원에서 따온 꽃들, 젊은 시절의 낡은 모자, 런던 지하철에서 본 기억 속 얼굴들을 그렸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고요한 기억을 가시화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95세가 된 저는 손으로 편지를 씁니다. 호밀빵 굽는 법을 배우고 있고, 매일 아침 여전히 심호흡을 합니다. 여전히 웃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누군가를 웃게 하려고 애쓰지는 않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고요함을 사랑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께 간단한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나이 드는 것은 인생의 마지막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꽃피울 수 있다면, 가장 아름다운 한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월이 여러분의 보물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명할 필요도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삶에 온전히 나타나기만 하면 됩니다. 사랑과 온유함으로, Patricia Routledge https://x.com/arealmofwonder/status/1974069254208077870 RIP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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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 2일차
대구 여행 중 놀란 것들 - 예쁜 여성분들이 너무 많았다! (대구에 미인들이 많다고 하더니만..!!) - 더위가 지나갔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좀 걸으니 땀이;; (대구는 어떤 곳입니까..) - 지역을 섹션 별로 도시 설계를 한 것인지? 흥미로웠다. (대구역 근방 동성로, 범어역 근방 로펌 밀집과 같은) - 예쁜 카페, 맛집 음식점들이 너무 많았고, 유명 맛집은 대기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못 먹을 지경이었다. 음식 가격은 생각 보다 많이 높은 수준 (특히 막창은 먹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찬앤찬etc.) 대구 여행을 마치고 오늘부터 부산으로 이동~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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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제작하고 싶은데, 정보 공유 가능하신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Made in Korea 응원용 태극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천, 인쇄, 깃봉, 그리고 태극기 판매처 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손만을 거친 그런 태극기를 만들려구요. 그리고 수익금은 전부 기부 계획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좀 막막한데 정보 주실분 계실까요? 한국 사랑하는 분이 운영하는 국산 천 가게, 인쇄소 등등 아니면 정보를 어떻게 찾응 수 있는지 라도 아시는 분 계실까요 https://www.threads.com/@peace.harmony.kr/post/DPZJnWVknT6?xmt=AQF02PDG71ailxdrBtSi5XW2i1GSvOoYmTAYjcj9gPbTqA&slof=1
피스앤하모니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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