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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니다
출근했습니다..
퍼니퍼니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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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인데 인성질문만 하던 면접. 결과 어떨까요
이번주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관으로 함께 근무할 팀에 팀장님과 채용팀원이 들어왔어요. 지금까지 봐왔던 면접은 실무나 경력 사항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갈 질문들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한달의 직무사이클정도만 물어보고 나머지는 인성면접으로 진행하더라고요 제가 그나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이유는 제 대답에 팀장님이 본인도 그런 업무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같은 고민을 했었다면서 깊게 공감해주셔서 거의 선배와 대화를 하고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갹해보면… 저를 평가할 기준이 될만한 질문들이었나 싶기도 하고 노트북도 안들고오셔서 응답에 어떤 체크를 하지고 않았다는걸 생각하니 아.. 떨어지려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꼭 가고싶은 회사라 면접관이 되어보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얻고싶어요!! (면접은 까보기전까지 모른다는것도 잘 압니다😭)
기다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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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빵 !
요즘 사라다빵 프차 많죠? 가보면 이런~ 저런~ 버젼으로 많은데, 사라다빵 만의 그 오랜 감성은 따로 있죠. 마니아 층만 느끼는 그 오랜 갬성이... 일단 복닥 복닥한 시장 한복판이어야 합니다. 그 빵은 꼭 랩으로 짱짱하게 말아서 포장합니다. 그 안에는 싱싱한 오이가 삭삭삭 썰어 꽂혀 있고, 그 옆으로 얇게 저민 양배추를 케찹과 마요내즈가 엉킨듯 엉키지 않은 채 재각각 짜부되어 랲을 뚫고 삐져나올듯한 기세로 짖눌려 있죠. (랲 포장을 뜯을땐 꼭 한번 손에 묻음) 싸구려 길쭉이 햄은 어색하게 옆으로 누웠는데, 보일듯 말듯 결국 잘보이도록 삐죽 튀어나왔습니다. 사라다빵 옆에는 늘 종이로 포장된 시장 햄버거가 있습니다. 그 둘은 영원의 단짝입니다. 지금의 사라다 빵은 너무 타락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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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시댁
예비 신부인데 추석때 예랑 외가쪽 할아버님댁에 가기로했어요, 추석전날에 미리 고급한우 큰 거랑 꽃다발 미리 택배로 보내두려눈데 (신선도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어피치피치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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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잘한건가
부모님 지원없이 30살에 6000만원 모았는데... 평균대비 많은건가요ㅜ
고민ㅈ듕
금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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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여성분께 어깨빵 치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아침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과 부딪혔습니다. 지하철이 기울어서 제가 먼저 어깨빵 쳤어요 여성분은 멀쩡히 서있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먼저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숙여 사과하셨습니다. 단아한 인상이셨는데, 순간 그 여성분이 세상 단단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동시에 그동안의 제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타인과 부딪히면 아씨, 우씨, 찡그리기 바빴으니까요. 어제였나, 그런 일이 있고 곰곰이 돌아보니 제 인생에서 쉽게 성을 내고 몸집을 부풀리는 사람들 데시벨이 높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우는 사람들은 사실 센 게 아니라 그만큼 마음이 불안하고 나약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랬고요. 진짜 강한 사람은 스스로 마음의 여유가 깊어서, 먼저 고개를 숙이고 다정함을 건네도 본진이 전혀 휘청이지 않는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어릴 때 아마 라이트 형제 위인전을 읽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 바람이 세게 불 때 커다란 나무 기둥을 나르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고집스럽게 가려고 하면 거센 바람에 나자빠지고 나아가지 못하지만, 허리를 바짝 숙이고 낮은 자세로 걸어가면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목재를 무사히 나를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또 교훈, 이러고 넘겼던 위인전 이야기였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지금 깊게 와닿네요. 먼저 유연해지고 자신을 낮추는 건 결코 나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강해서다. 약간 진리를 깨달은 기분인데 어떻게 글을 끝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그간 나약했던 저는 다음 주 출근길에는 누군가 어깨빵을 하고 지나가도, 발을 밟거나 팔을 치더라도, 여유를 가지는 강자가 돼볼까합니다. 출퇴근길에 죽을상하고 다니는 터라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보려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월요일에 여유로운 강자의 모습으로 만나요.
저무는달
쌍 따봉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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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보고 병원갔더니 의사가 화내네요
이게 화낼 일인지.. 어이가 없네요. 어제 겪은 일입니다. 며칠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혹시 큰 병인가 싶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챗gpt에 제 증상을 말했거든요. 제가 나름 증상을 하나하나 설명했더니 심장이나 폐 관련 문제도 배제할 수 없으니 바로 병원 가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겁도 나기도 하고 병원 다녀온다 해서 제가 손해볼 건 없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병원 갔습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고 의사선생님도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설명 듣고 나서 제가 챗gpt에 증상을 물어봤더니 이런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길래 걱정돼서 온 거라고 가볍게 스몰토크처럼 얘기했는데 갑자기 아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하시던 의사분이 한숨을 크게 쉬더니 ai가 그렇게 말한다고 병원에 오면 어떡하냐고 정색을 하네요; 아니...... 제가 무슨 바보처럼 "ai가 이렇다는데요?" 하면서 의사를 지적한 것도 아니고, 약물을 오남용한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길 들으니까 억울하더라고요. - 저: ai한테 진단받았다고 생각해서 온 게 아니라 걱정이 돼서 참고만 한 거다 - 의사: 그런 거 보지 마라. 괜히 불안하기만 하다. 의사가 괜히 있냐. 그럼 증상이 애매할 때 검색도 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병원부터 가야 하나요? 막말로 직장다니면서 병원이 시간 낸다고 바로바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병원 안 가고 AI 말만 믿는 사람보다 확인하러 온 제가 더 나은 거 아닌가요? 괜히 기분만 나빠져서 돌아왔네요..
mnbvcd
쌍 따봉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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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순탄했던 것 같아요.
33살인데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큰 굴곡 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조부모님을 비롯해 저희 부모님도 크게 아프신 적 없이 건강하시고 집안에 큰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저 역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질이었고 학교 다닐 때도 적당히 공부해서 대학 갔고 취업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큰 문제 없이 지냈고 지금까지 해고를 당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돈 때문에 크게 고생해본 적도 없습니다. 연애도 적당히 해봤고 누군가를 미치도록 좋아해 본적도 없고 헤어진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도 없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가끔 제가 너무 온실 속에서만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보면 정말 힘든 일 겪고 나서 사람이 단단해진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도 그런 경험이 없다 보니 인생이란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어렸을 때라도 한번쯤 크게 무너져봤어야 한다는 아쉬움이랄까요... 남들은 다 겪는다는 힘든 시기 하나 없이 너무 무난하게만 살아온 게 오히려 아쉽습니다. 진짜 바닥까지 내려가본다든지, 뭔가 소중한 걸 잃어본다든지, 죽을 만큼 힘든 시기를 지나오면서 사람이 어떻게 버티는 건지 직접 겪어봤어야 했는데 그런 기회가 제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제 인생이 너무 밋밋하고 허무하네요. 스스로가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어린 아이 같습니다.
run222win
금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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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온 아이폰 페이스아이디 오류
꼭 읽어봐주시고 관련 기사도 있으니 전달 좀 부탁드릴께요~~~ [문제발생] - 2026년 8월 26일 미국주식창을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을 했는데 페이스아이디가 안되서 아주 여러차례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음 - 다음 날 오전에도 한국주식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또 페이스 아이디가 안되어 다시 인증서를 깔아야 되나 하고 버튼을 누르니 기존에 인증서를 삭제하겠다고 하여 그렇다면 나의 인증서가 있다는 뜻인데 이상하다고 판단하여 크레온에 전화를 함 - 나의 접속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해외주식은 매일매일 들어가서 당일 시장상황을 보고 팔고 사기를 하고 있는 소비자로 너무 당황스러웠음 [상담처리과정] * 상담사 1의 응대 -크레온에서 전화를 받은 상담사가 죄송하다고 하며 오류를 인지했고 심지어 앱에 다시 올려놓았으니 알아서 깔아달라고 했음 그럼 공지를 해줬어야 되는 게 아니냐고 하니 아이폰 사용자에게만 발생된 일이라서 모든 고객에게 안내를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답변함 - 그건 내 알바가 아니지만 접속시 OS정보는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내부에서도 제대로 인지시키지 못하고 상담원이 죄송합니다로 때우게 만들고 있다고 판단되고 계속 나는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니 그런 안내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전화를 끊음 * 상담사 2의 응대(팀장이라고 한 것 같음) -불편사항이 있다는 메모를 받고 전화를 했다고 해서 말씀하시라고 하고 들으니 이번에는 아이폰 사용자도 기종에 따라 오류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내할 수는 없었다는 말을 했나? 아무튼 똑같은 말을 반복하길래 권한이 있는 사람이냐고 하니 아니라고 해서 권한이 있는 사람이랑 통화를 하겠다고 했고 전화를 끊음 * 상담사 3의 응대(차장이라고 한 것 같음) -재차 같은 이야기의 반복, 앱이 자동으로 적용이 될 건데 지금 앱스토에서 점검 중이라고 함. 자신들의 기술적 오류가 있다고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지하지 않은 점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문자나 앱의 공지사항으로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 권한에 대해 확인하니 권한도 없는 사람이라고 함, 고객응대 부서에서의 책임자라고 함, 권한이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하겠다고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크레온의 고객응대 방식에 대해서 이번 건에 대해서 문제를 삼아야겠다고 하니 신고하시라고 함, 신고하는 곳은 알고 있냐고 물음, 이게 무슨 태도인지 너무 화가남 [나의다짐] 크레온 이용자수를 줄이기위해 최선을 다함 관련기사_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810462858646
두여니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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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역대급 찌질했던 행동
어제밤에 잠이 안 와서 오랫만에 폰 뒤적이다가 명작을 다시 봤습니다 김풍 작 -찌질의 역사- 웹툰 그걸 보고 대학생 때 치기 어린 시절 떠올리니 어느새 훈훈한 미소가.. 좋은 때였죠 그러다 문득 다들 얼마나 찌질해봤을까 궁금해져서 판 깔아봅니다 나 이 정도까지 찌질해봤다 내가 이 구역 찌질킹이다 이 구역 레전드 찌질이는 나야 나 썰 풀어주세요 저 먼저 풀어봅니다 동방에서 후배 이름으로 가사 바꿔서 OO 사랑한다~ 노래 부르고 고백했다가 차이고 1차 폭풍오열 그대로 술처먹고 자취방앞에 찾아가서 오빠가 그렇게 싫니 2차 폭풍오열 일주일 후 화이트데이 사탕 줬는데 안 받아줘서 면전에서 사탕 바닥에 던지고 3차 폭풍오열 그뒤 쪽팔려서 동아리 잠수타고 입대 자 도전자 받습니다
막걸리한사발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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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왜 이렇게 안 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물아홉 살이고 순수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래도 전공에만 머무르기보다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갤러리에서도 일해보고 미술관에서도 일해보고, 중간중간 정말 여러 가지 일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인턴이나 단기 경력이라 막상 이력서를 쓰려고 보면 제대로 경력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에는 지원하면 어떻게든 일을 구해서 계속 뭔가를 해왔는데, 한 번은 정말 이번에는 한곳에서 제대로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들어갔더니 회사가 망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 중간에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서 빚도 생겨서 당장 돈을 벌기 위한 일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문화예술 쪽 기획이나 전시, 프로젝트 같은 일을 만드는 쪽입니다. 그래서 다시 일을 구해보려고 잡코리아도 보고 사람인도 정말 계속 뒤져보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의 일은 잘 보이지 않고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곳에 지원해도 잘 안 풀리고, 자꾸 생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남은 게 없는 기분이 듭니다. 이것저것 해본 경험은 많은데 어느 하나 뚜렷한 경력이 된 것 같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계속 하다 보니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앞날도 걱정됩니다. 원래 사람들 앞에서는 애써 밝게 지내는 편인데 요즘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싫고,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괜히 부담스럽습니다. 사실 가끔은 정말 죽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스물아홉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들 하는데, 막상 제가 그 나이가 되어보니 마음처럼 쉽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신세 한탄 한번 해봅니다. 비슷한 시기를 겪으셨거나, 문화예술 쪽에서 뒤늦게라도 자기 방향을 찾아가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행복합시다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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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뚱뚱한 사람들은 진짜 하루종일 먹는 생각만 하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오늘 퇴근하면 치킨을 먹을까? 아니지 날씨가 꿀꿀하니까 파전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저는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뭘 먹을지 고민하고 퇴근하면서 아... 뭐 먹지... 하는 게 아주 큰 고민인데 돼지거든요 물론 막 뚱뚱하다는 아닌데 한국사람들 치고는 살이 있는 편이라 근데 진짜 뚱뚱한 사람들은 종일 먹을 걸 생각해요? 뭐 먹을지를 진짜 몰라서 고민하는 게 아니라 먹고싶은 게 계속 떠오른다는데????? 예를 들면 위에서 이어가지고 파전에는 역시 막걸리인가? 파전 먹으면 술 땡기니까 건강 생각해서 피자를 먹어야지 피자 먹으면 맥주 땡기니까 회를 먹을까? 회를 먹으면 소주 땡기니까... 이렇게 적고보니 저는 술돼지라서 술 때문에 살이 찐건가 봅니다....ㅋ... 아니 근데 진짜 뭐 먹을지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 먹고싶은게 하루종일 머릿속에 떠오른다는 게 사실이에요?????????????????
closeto
동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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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연락처 기능 아이폰에서는 못 쓰죠?
명함 관리 연락처 별도 관리할려고 설치한건데 아이폰에서는 못 쓰는 기능이죠?
스타트up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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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풋살룬
혹시 여기 어제 밤 10시-11시정도?에 한남동 푸시풋살룬 이라는 바에 오신분 계실까요? 정장입구 바쪽 끝에 앉았는데 다른 남자분이랑 두명이서 오셨어요
푸시풋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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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너무 지치나봐요
74일 딸 키우는 33살 엄마입니다. 20살 2년제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여 업무와 사이버대학교 편입으로 4년제 졸업장까지 땄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시작점으로 쉼없이 일해서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빠른 승진도 했어요. 그러다가 31살에 결혼, 33살에 출산까지했네요. 막달에 임신중독증으로 혈압이 170까지 올라 당일에 긴급 제왕수술 잡고 37주에 출산했습니다. 출산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한달동안 약을 복용했고 이제서야 혈압이 좀 안정됐어요.. 내 맘처럼 안되는 육아에 조금 지치더라구요. 괜히 눈물도 나구요.. 그러다가 어제 남편이랑 애기 재우고 늦은 저녁에 술한잔 했는데 서있다가 쓰러졌어요. 말그대로 기절이요.. 남편말로는 3번정도 기절했다는데 정신차리니 남편이 제 몸을 주무르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낮엔 혼자 자지 못하는 애기때문에 하루종일 안고 있어서 밥도 잘 못먹어서 그런지 안아주면 그래도 잘잤는데 요새 원더윅스인지 엄몬스도 안통하고 계속 울기만 하는 애기땜에 체력이 딸리는건지 ㅠ 육아가 버겁네요 ㅠ 모든 엄마들은 참 위대한거 같아요.. 언젠간 좀 편하게 육아할 날이 오겠죠?
ui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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