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 딸 키우는 33살 엄마입니다. 20살 2년제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여 업무와 사이버대학교 편입으로 4년제 졸업장까지 땄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시작점으로 쉼없이 일해서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빠른 승진도 했어요. 그러다가 31살에 결혼, 33살에 출산까지했네요. 막달에 임신중독증으로 혈압이 170까지 올라 당일에 긴급 제왕수술 잡고 37주에 출산했습니다. 출산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한달동안 약을 복용했고 이제서야 혈압이 좀 안정됐어요.. 내 맘처럼 안되는 육아에 조금 지치더라구요. 괜히 눈물도 나구요.. 그러다가 어제 남편이랑 애기 재우고 늦은 저녁에 술한잔 했는데 서있다가 쓰러졌어요. 말그대로 기절이요.. 남편말로는 3번정도 기절했다는데 정신차리니 남편이 제 몸을 주무르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낮엔 혼자 자지 못하는 애기때문에 하루종일 안고 있어서 밥도 잘 못먹어서 그런지 안아주면 그래도 잘잤는데 요새 원더윅스인지 엄몬스도 안통하고 계속 울기만 하는 애기땜에 체력이 딸리는건지 ㅠ 육아가 버겁네요 ㅠ 모든 엄마들은 참 위대한거 같아요.. 언젠간 좀 편하게 육아할 날이 오겠죠?
자유주제
육아가 너무 지치나봐요
08월 28일 | 조회수 210
u
ui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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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30분 전
이 세상의 어머니는 모두 위대하다고 합니다.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당연히 육아는 힘든 게 맞겠지요.
그럼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그 고통을 견디고 열심히 육아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렇지만 그 당사자가 건강을 잃게 되면
결국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도 위험하게 됩니다.
내가 건강해야 육아도 튼실히 할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의 어머니는 모두 위대하다고 합니다.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당연히 육아는 힘든 게 맞겠지요.
그럼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그 고통을 견디고 열심히 육아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렇지만 그 당사자가 건강을 잃게 되면
결국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도 위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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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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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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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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