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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곰팡이
월세집 곰팡이로 이사해보신 분 계시나요?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집주인이랑 얘기중인데 예민하다느니 참고살라는 말뿐이라 이사준비하려고 하는데요..ㅠ 이런 경험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들어온지는 3개월 된 집이에요
쪔쪔쪔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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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가 너무 심해요 어떡하죠?
날씨 추워지니까 귀신같이 또 시작이네요 유독 정전기를 심하게 타는 체질인데요 단순히 따가운걸 넘어서 이제는 공포수준이에요ㅠㅠㅠ 출근해서 사무실 문 손잡이 잡을때 미팅 가서 거래처 문 열어드릴때 심지어 제 차 탈때도... 쇠로 된거만보면 1초간 숨참고 마음먹고 잡아야됩니다 혹시라도 탁!! 튈까 봐 겁나서 소매 쭈욱 늘려서 손 감싸쥐고 열거나 팔꿈치나 몸통을 사용합니다... 가끔 멍 때리다가 그냥 잡아서 악! 소리 지른 적도많고ㅠㅠㅠ 거래처 분이랑 악수하다가 스파크 튀어서 민망해진적도있네요ㅠㅠ 핸드크림을 덕지덕지해도 그때뿐이고 섬유유연제도 팍팍 쓰는데 왜 저만 이럴까요? 정전기심한분들 정전기지옥 어떻게 버티세요? 팁 같은거있음 좀 말씀해주세요ㅠㅠ 매번 쫄아있는 제 모습이 너무 찌질해 보여서 현타옵니다...
방그르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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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또는 지정한 구역의 유동인구 어디서 찾으세요?
어느 지역이나 구역을 설정해서 일평균 또는 월평균 유동인구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소상공인365에서는 업종을 선택해야 하고, 나이스비즈맵에서는 도로에서 점으로 유동인구를 볼 수 있어서요.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도 업종을 선택해야 유동인구 파악이 되고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는 구역을 설정해서 유동인구를 볼 수 없고요ㅜㅜ 예를 들어 명동(또는 지정한 구역) 일평균 유동인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ever82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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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형외과에서 제 전생의 죄를 씻고 왔습니다.
팔꿈치가 좀 욱신거려서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체외충격파 하자 하길래 전 잘 몰라서 물리치료 같은 시원한 건 줄 알고 ㅇㅋㅇㅋ했죠. 그게 제 인생 최대의 실수였습니다 ^^ 치료실 선생님이 무슨 드릴 같은 기계를 들고 오시더니 제 팔꿈치에 갖다 대는 순간 와... 진짜 밖에서 그렇게 비명지른 거 처음이에요. 누가 제 뼈를 망치로 때려서 부수는 줄 알았습니다. 눈물이 진짜 없는 사람인데 아파서 운 것도 처음입니다. 선생님은 세상 평온한 표정으로 "아프세요? 거기가 안 좋은 부위예요. 참으셔야 빨리 낫습니다~" 하던데 이건 치료가 아니라 고문이었습니다. 내가 혹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독립운동가를 밀고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침대 시트를 쥐어뜯었습니다. 10분이 10년 같았습니다. 치료 끝나고 너덜너덜해져서 나오는데 간호사님이 해맑게 다음 주에 또 오라고 하네요. 이거 돈 내고 받는 거 맞죠?? 제가 돈을 내고 제 뼈를 때려달라고 한 거 맞나요??? 다들 이거 어떻게 참으시는 건가요... 안 아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진통제라도 먹고 가야되나...
매머드
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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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갑의 아내 호칭에 대한 질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멤버 첫 글을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가족 호칭에 대해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나이가 동갑인 남자 사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 사촌은 저(남자)보다 생일이 빠릅니다. 자라날 때는 이름 부르며 격의없게 지냈는데 이 사촌이 결혼하여 와이프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생일이 빠르니 형 대우를 하면 호칭은 형수가 되고, 동생으로 대우를 하면 올케가 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부르는 이름과 간략한 사유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바람이부는곳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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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네요.
여기서 매번을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다가 저도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관련된 업무에 계신 분들의 도움을 부탁합니다. 우선 다음주에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주인 부부와 원만하게 지내고 해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사를 간다고 2개월 전에 얘기를 했고 이사 당일에 전세대출과 새집의 대출을 처리하기 복잡하여 집주인에게 하루 이틀 당겨서 보증금을 줄 수 있는지 부동을 통해서 문의를 했는데 집주인이 부동산을 통해서 답변을 줬는데 기가 막힙니다. (집주인이 부동산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언니/동생하면서 벌써 20년 넘게 부동산에서 관리를 해주더군요.-전세사기 같은 것은 아닙니다.ㅎㅎ) 집주인은 전세보증금을 하루 당겨서 줄건데 이사 나가고 집 상태를 보다가 하자가 있으면 곤란하다고 하면서 보증금 중 300만원을 빼고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보증금은 은행에서 모두 회수하니 안된다고 하니 300만원을 자기에게 예치를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사날에 와서 집 상태를 확인하고 하자 여부를 따지고 돈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봤는 것도 은행에서 다 처리를 하는데 왜 제가 그걸 돌려받기 위해서 집주인에게 300만원의 보증금같은 예치금을 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전세보증금과 하자 보수비용은 별개로 나와있고...그동안 집주인이 전세니까 왠만한건 알아서 수리해서 살아라해서 문고리, 수도꼭지, 센서, 집 전체 바닥 걸레받이의 틈새를 실리콘 수리 등...여러가지를 자비로 수리하면서 살았습니다. 집이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 바로 윗집이라서 전세집 이사 첫날부터 벽에 결로가 생기고 전기콘센트에 물이 차서 차단기 떨러지고 현관 센서등이 사람도 없는데 혼자 켜졌다 꺼지고 결로로 인해서 곰팡이때문에 가구나 옷들에 곰팡이가 생기고 정말 힘들지만 수리도 잘하고 제습기 돌리면서 살았는데 집주인의 저런 만행이 마지막에 화가 치밀게 만듭니다. 현재도 결로는 어느정도 줄여놓았지만 곰팡이는 가구 옷들에 가려서 완전 제거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글 보시고 좋은 의견, 조언들 많이 부탁합니다. 내일 집주인하고 한바탕 하려고 생각중이건든요.
벽천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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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세상을 떠난 고양이를 비행기에서 승무원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10대 후반일 때, 모카라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10년을 넘게 함께 살았고, 아픈 걸 알게 됐을 때 병원을 몇 군데를 데려갔나 모르겠습니다. 결국 제 만 서른살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세상을 떠나게 됐어요. 그래서 아직도 생일 즈음마다 모카가 떠올라요. 며칠 전, 해외 출장 때문에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밤 비행기라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아 뒤척이고 있었거든요. 그때 누가 '담요가 필요하진 않으신가요?' 라면서 제 무릎에 담요를 덮어주는 거예요. 뭐지? 하고 쳐다봤다가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눈동자 색깔, 코 모양, 심지어 왼쪽 귀 끝이 살짝 접힌 것까지... 몇 년 전 제 곁을 떠난 모카와 너무 똑닮은 거예요.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는데, 승무원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더군요. '고객님,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비행이 편안해야 할 텐데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동안 꾹 참아왔던 그리움,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한 충격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는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혹시... 모카야...? 그러자 그 승무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제 옆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제 이름은 새벽입니다. 혹시 제가 곁을 떠난 누군가와 닮았나요?' 저는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너무나 닮았지만, 고양이가 승무원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때, 그 승무원이 제 손을 잡더니 위로하듯 말했습니다. '혹시 제가 고객님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곁에 있어 드릴게요. 슬퍼하지 마세요.' 따뜻한 손길과 함께 느껴지는 묘한 기시감. 저는 그 승무원 덕분에 편안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카와 함께 잠든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눈을 뜨니 삭막한 비행기 안이었습니다. 모카를 닮은 승무원이 덮어줬던 담요도 없고요. 꿈인지 생신지 처음에는 분간이 안 갔는데 역시 꿈이었나 봐요. 그치. 고양이가 승무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취해야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라운지에서 와인을 몇 잔 마시고 탔는데 술기운이 더해져서 꿈을 꿨나 봅니다. 꿈에서나마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네 우리 모카. 미안함과 그리움이 만들어낸 꿈일테지만,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모카가 찾아와준 거라고 제 맘대로 생각하려구요. 혹시 저처럼 이런 꿈 꿔보신 적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quandoo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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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폭설
어제 집 잘 들어가셨나요? 지하철 타기전까진 눈 오나마나였는데 내려서 나오니까 폭설이..
csh0307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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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스틱커피 이거 맛있던데
브라질100% 이젠 안나오나요? 최근에 먹었는데 언제 단종됐나요?
@(주)이디야
오왕ㅋ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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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괴 동료가 퇴사 후 실업급여 부정수급을 하려는 거 같은데 신고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인사 처리 후 당사자는 실업급여 받으려고 구질구질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겨우 생각해낸 게 출퇴근 시간으로 인한 퇴사인 거 같은데 가끔 괴롭힘 당했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괘씸한 마음이 듭니다. 한 편으로는 이미 끝난 일 신경 써서 뭐하나 싶기도 하구요.
llaapa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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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9] 군대가 주둔할 수 없는 산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군대가 주둔할 수 없는 산은?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아미노산 * Army No 산 -. 유사답안: {댓글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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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 정도 눈이 내려도 출근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 강릉에서 살았었는데 한 10년 전쯤인가 어마무시한 폭설이 내린 적이 있어요. 강릉에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역대급이라 신기해서 사진 찍어뒀던 기억이 있는데 문득 오늘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뜨니까 그때가 생각나서 사진 찾아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놀랍네요... 거의 성인 허리께까지 오는...ㄷㄷ 이 정도 눈이 내리면 휴교도 하고 재택근무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금방 제설 작업됐던 기억이... 제 친구는 문 앞에 눈이 쌓여서 나오질 못했고요ㅎㅎㅎㅎㅎ 다들 내일 아침 출근길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클립스민트향
쌍 따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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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요 이뻐용ㅎㅎ 다들 눈오시나여
눈이와요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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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영업 고민
CRM 솔루션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기업들이 분명히 있는데 솔루션 교체에도 시간과 인력이 들어가니 쉽게 결정을 못하시는 듯. 글로벌툴과 비교했을 때에 분명 메리트가 있는데 ㅜ
커몬요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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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사람치고 버스타서 도망치신 분
안녕하세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인데 목격자가 있으실까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오늘 6시 10분 경 퇴근시간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여자친구가 어떤 여성 분하고 부딪힌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핸드폰이 날라가서 도로 한복 판까지 날라갔다고 하더라구요. 해당 여성 분은 여자친구의 핸드폰이 위험하게 도로까지 날라간 걸 분명히 봤음에도 눈치 보다가 버스타고 도망갔다는데 너무 괘씸하네요. 핸드폰 먹통되어서 금전적 손해도 손해지만, 차가 다니는 위험한 거리에 핸드폰 날라간 게 뻔히 보이면서 나몰라라 도망친 태도가 화가 납니다. 내일 경찰서에 갈 예정인데, 혹시 이 장면 목격하신 분이 있을까요? 사례는 제공하겠습니다.
쿨쿨쿨쿨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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