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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업계 1등이긴 한가 보네요
직방에서 아파트까지 중개 시작 했던데 그러면서 고급진? 프리미엄? 느낌 줄려고 전지현 섭외해서 광고까지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젊은 배우 썼으면 이런 느낌 못 줬을 것 같아 연차 있는 배우 중에 이미지 괜찮은 배우 잘 골라서 광고 찍은 느낌이네요
콜대원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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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 놈일까요
어제가 엄마 생신이었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평소에 생일 잘 안 챙겨드립니다. 제 생일때는 어머니가 미역국 끓여주시긴 하십니다. 엄마의 요리 솜씨가 점점 줄어드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점점 맛 없어져서 저녁은 평소에 그냥 혼자 사먹는 편이고, 미역국도 저는 안 해줘도 된다고 하는데도 그냥 해주셔서 먹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제 생일 때 뭐 바라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먼저 뭐 해달라고 말해본적도 없지만 슬프게도 성인 이후로는 가족한테도 선물 같은건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어쨌거나 어제도 그냥 넘어가려다 평소에도 특별한 날이면 "넌 오늘 ~날인데 뭐 없냐"는 식으로 말씀한적이 있어서, 제가 쓰려고 산 침구류에 뿌리는 탈취 스프레이를 드렸습니다. 제가 쓰려고 산거라 포장도 안 되어 있어서 좀 망설였지만 또 한소리 할 것 같아서, 난 나중에 다시 사지 뭐 하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그렇게 넘어갔는데, 오늘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이번주 토요일날 엄마 생일 기념으로 남동생이 저녁 외식 예약을 하려고 한다는데 같이 먹자고 하시는 겁니다. 전 주말에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셋이서 먹고 오라고 얘기했는데, 그래도 가족인데 같이 먹어야지 라고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집에서 그냥 알아서 챙겨먹겠다, 엄마 생신이니까 나는 안가도 되지 않냐 라는 식으로 계속 얘기했는데도, 가족 어쩌구 저쩌구 그래도 엄마 생일 기념으로 가는 건데 서운하다는 둥 얘기하면서 우시길래 마지 못해 알겠다고는 했는데 지금 마음이 복잡해서 일이 손에 잘 안 잡히네요. 이게 진짜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일까요..
산텐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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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월급통장 한도해제 시 회사에 전화도 하나요?
우리은행에서 월급통장 한도해제를 위해 월급 3번받고 재직증명서 뽑아갔는데 의아한 사항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재직증명서에 재직증명서 발급해준 사람 이름이랑 직함이 필요한가요? (대표자성명, 직인 있음 그리고 그룹웨어로 서류 뽑음) 거기에다가 회사에 전화까지 해서 확인해야하나요? 회사가 전화안받으면 다시 저한테 왜 전화하나요?
문어야끼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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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인증업무를 합니다.(GAP)
GAP 인증업무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GAP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임. 농관원에서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보사에 문의했는데 3주가 걸린다네요. 혹시 이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빨리해줄 수 있는곳 있을까요? 오늘이라도 가입하고 싶습니다.
이돌래미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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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테슬라 AI5 칩셋 공급
2025.10.24 매경 삼성 테슬라 AI5 칩셋 공급한다 by 일론 머스크
Reits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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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야
금요일
lIIiiioo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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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걸 찾으신분 계신가요?
목표설정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딱히 뛰어나거나 두각을 나타내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의지가 강해서 시험준비 1,2년 할 자신은 없고요 일반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인데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잘하는지 뭐에 관심있는지 어떤걸 하고 싶은지 모르니 너무 답답하네요 목표가 있으면 그걸 향해서만 가면되는데 목적지가 없으니 이거 원... 이리저리 탐색을 해봐도 별로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게 없네요 그렇다고 적당히 이루고자하는바도 없이 콩나물시루마냥 지하철만 타고 왔다갔다하기에는 제가 너무 소중하고 제 인생이 소중하고 나중에 늙어서 이룬거없을거같아 서글플거같고. 다들 진로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Jeongwon
쌍 따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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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때문에 우울합니다
(추가) 마음이 힘든 와중 푸념하듯 남긴 글인데, 많은 격려와 현실적 조언을 많이 남겨주셔서 큰 감동 받고 더욱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부끄럽지만 제 나이(30대 초반)에는 큰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금액은 약 1억2천 정도이고, 무리하게 마통까지 끌여들이며 사업을 벌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현재는 사업은 접고 회사에서 직장인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두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도망칠 생각은 없습니다 (도망칠 방법도 없지만..) 열심히 일하고 꾸준히 상환하는것만이 답이겠지요? 우울한 저녁이지만 모두 행복한 퇴근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열매
동 따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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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번호로 '엄마!' 하고 끊는 전화가 자꾸 걸려옵니다.
한 달에 한 번꼴이었나. 꼭 주말 점심 즈음이었어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하고 받으면, 저편에서 아이 목소리로 "엄마!"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뭐지? 하고 얼타고 있으면 금세 전화가 끊겨 버려요. 전화번호 뒷자리 4개가 제 번호랑 똑같아서 처음에는 잘못 걸었나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요.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 저도 사람인지라 궁금해지긴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콜백을 할 만큼 궁금하진 않았고요. 원래 좀 무심한 성격이라. 근데 오늘, 모르는 번호로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하던 아이의 아빠라고 하시면서요. 요약하자면, 지금 제가 쓰는 이 번호가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즉 아이 엄마의 번호였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말을 못 하고, 그냥 멀리 일하러 갔다고만 했대요. 아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하면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제가 받으면 엄마 바쁘다며 급히 끊으셨던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가 엄마인 척 아이에게 문자를 한 통만 보내줄 수 있겠냐는... 그런 부탁이었습니다. 그러면 더이상 아이가 전화를 안 할 거라고요. '엄마는 잘 지내고 있고, 바빠서 미안하다. 전화는 이제 안 했으면 좋겠다. 아빠랑 잘 지내고 있으면 나중에 찾아가겠다.' 이런 내용으로요. 문자를 다 읽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콜백을 하지 않은 걸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요. 제 무뚝뚝한 여보세요가 그 아이에게는 바쁜 엄마의 목소리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아버님께 알겠다고 답장을 드리고, 전화오는 번호로, 말씀주신대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답이 오더라구요. 아이가 이 긴 걸 다 읽지도 못했을텐데 그냥 엄마에게 오랜만에 온 연락이 너무 기뻤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 울컥하더라구요. "응 엄마 고마워 사랑해 나 잊지마" 오늘따라 제 번호 뒷자리가 유독 짠하게 보입니다. 아이 아버지께, 전화 오는 번호로 종종 엄마인 척 문자를 보내드릴까요? 하고 물으려다가 괜한 오지랖인 것 같아서 말았는데... 물어보는 게 나을까요?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혼자서는 판단이 안 서서 이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마치그런날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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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예뻐서 집에 가고 싶어요☁️☁️
이렇게 예쁜 구름을 유리창 너머로 봐야 하다니 당장 건물을 뛰쳐 나가서 한강으로 가고싶어요 돗자리 깔고 맥주 한 캔 찌끄린 후 대자로 누우면 너무 좋겠다아아아아 추우면 라면 사먹어야지 예쁜 구름 같이 보자고 살짜쿵 찍은 사진 올리고 가요!!! 한강으로 가고싶지만 사무실에 앉은채로ㅠ 근데 사진 찍고보니 창문 프레임이 자꾸 걸려서 마치 감옥같네요 회사는 감옥인가 ㅠ
솜사탕퐁신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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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이려는 신에게 빅엿을 선사한 사람
어렸을때 막대기가 목구멍에 걸린채 넘어져 편도선 싹둑 아버지한테 낚시 배우다가 낚시바늘에 등 찢겨나감 태어날때부터 왼쪽눈에 문제 있어 시력 안 좋음 스무살 되기 전에 참전한 1차 세계대전에선 포탄 맞고 다리에 200여 파편 박힌채 뇌진탕 걸림 그 부상으로 입원하고 나선 술을 존나 마셔대 황달 걸림 20대 들어가고 나선 맹장염 수술 받고, 말라리아에 걸리고 유리 밟고 탄저병에도 걸림 첫번째로 낳은 아들한텐 오른쪽 눈을 찔려 동공이 다쳤고 같은해에 옴도 오름 노트르담에서 살때는 지붕의 채광창이 떨어져 이마가 찢어졌고 아홉 바늘을 꿰맴 20대 중반이 되고 나선 치질로 고생하고 겨울에 찬물에서 낚시하다 신장에 이상 생김 30대가 되자 마자 말한테 차이고 자동차한테 치임 기관지에 폐렴 걸리고 목 수술 받음 아프리카로 사냥하러 갔다가 아메바 이질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감 오른쪽 집게손가락에 패혈증 걸린채 바다낚시 가다가 상어를 만났고 상어를 총으로 쏘려다 자기 다리를 쏨 다음해에 실수로 문을 발로 차 발가락 골절을 당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에 병이 생김 그리고 이번엔 왼쪽 눈을 긁힘 40대가 되고 2차 세계대전에 나섬 1944년 런던에선 차를 몰다가 물탱크를 박고 생에 두번째 뇌진탕을 입음. 같은 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독일군의 총격을 받았는데 이를 피하려다 세번째 뇌진탕을 입음 이 사건으로 잠깐 발기불능에 걸렸는데 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함 전쟁이 끝나고 하루마다 피 토할 정도로 폐렴을 앓음 다음해엔 쿠바에서 차를 몰다가 차사고가 남 그리고 고혈압과 알코올중독을 얻고 사자와 놀다가 사자 발톱에 긁힌후 이명이 생기고 단독을 앓아 얼굴색이 망가져 빨갛게 변함 50대가 되어서도 멈추지 않는데 땡볕에서 낚시하다 피부암 걸리고 배에서 넘어져 네번째 뇌진탕을 입음 패혈증이 심해진 상태로 [노인과 바다] 를 써냄 와중에 다시 이질을 앓기 시작하고 차에서 떨어져 얼굴과 어깨를 다침 1954년 1월 아프리카로 사냥하러 가다가 비행기가 전선줄에 걸려 추락해서 심하게 다침 이송하기 위해 다른 비행기를 탔는데 그 비행기도 추락함 (뭐임?) 이 두 사고로 척추랑 두개골이 골절되고 다섯번째 뇌진탕 그리고 괄약근 마비, 화상, 신장과 비장이 파열됨 이때 헤밍웨이가 죽었다는 기사가 퍼짐 근데 안죽고 이 해 노벨문학상 수상 그러던중 스페인에서 또 차사고 나고 간염, 동맥경화, 당뇨병 그리고 발기부전 재발함 그러다 예순한살 이 모든걸 버틴 헤밍웨이는 자택에서 총으로 자살함. __ ㄷㄷ 다른데서 보고 진짜 개쩔어서 퍼왔습니다 이래서 FBI가 노렸나보다 FBI가 자신을 감시한단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킹받아서 자살했다고 들었는데 FBI의 감시는 진실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나는 늙고 피곤해서 온몸이 쑤시는 것 말고는 건강하니까 잘 살아봐야겠다 개쩌는 헤밍웨이 선배님들도 모두 개쩌는 선배님들이 되시길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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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애들이 아직 경험이 없으니 어떤 여파가 있을지 모르고 커뮤니티나 매체로 많이 접한 걸 시도하는 것 같은데요 이래서 정보가 적절하게 가는 게 중요한데 세상이 나가는 속도를 법이 영 따라가질 못하는 게 문제인듯... 부모들은 진짜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ㅠ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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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 개그코드 맞는 사람만 있어도 살만한 것 같어...
과장님이랑 나랑 신입이 개그 코드가 잘 맞거든 웃겨서ㅜ밥을 못 먹겠어 근데 막상 대화내용 돌이켜 보면 별 내용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과장님이 길가다 하품 나와서 급히 들고 있던 파일로 가렸는데 파일이 투명파일이었다 이런 실없는 소리밖에 없는데 웃겨 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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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대 교수 曰 "60초 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해 봐야.."
다음의 내용에 따라 (가)에 들어갈 결론으로 옳은 것은? A가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무용수이다. 그런데 모든 무용수는 흰색 재킷을 입는다. 그러나 A는 초록색 재킷을 입는다. 만약 A가 운동선수라면 그는 미국인이거나 독일인이다. 그런데 어떤 독일인도 한국 생활 경험이 없다면 김치를 먹을 줄 모른다. 그런데 A는 김치를 먹을 줄 안다. 그리고 한국 생활을 경험한 운동선수들은 모두 흰색 재킷을 입는다. 따라서 A는 (가)
솜사탕퐁신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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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락 끊은 친구와 재회 가능성
20년 알고지낸 오랜 친구랑 몇년전에 관계 번아웃이 생겨서 연락을 끊게 됐습니다. 그날은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친구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상처라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친구도 힘든일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마음 정리가 되면 연락해야지 한게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연락왔었는데 그냥 답장 몇번만 보내고 읽씹했거든요. 그러고 근황도 알기 싫어서 카톡도 숨김했습니다. 그리고 멀티 프로필로 제근황도 안알렸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더 상처받은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아님 시간이 지나서 기분이 나아진 것 도 있고… 언젠가 연락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이대로 끝인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대처한 제 잘못도 큰 것 같은데 다시 관계 회복이 가능할까요?
aszxv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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