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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교육을 받은거 같아요
이제서야 깨닫는건 제가 일본식 교육을 받은거 같아요. 가령 제 분야라고 할 만한 곳에서 자기주장하는건 괜찮은데 자기 분야도 아닌 분야에서 아는 척하고 주장 내세우는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특히 정치발언 같은 거..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싫은데 제가 너무 생각이 협소한 걸까요? 나름 장인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 이슈 저 이슈에 한마디씩 얹는게 너무 싫고 정치쇼 같은게 너무 혐오스러워요
프레리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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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과태료
신호위반 과태료 날라왔네요.. 빨간불에 갔다고 사진 찍혔는데 빼박이네요.. 과태료 13마넌… 비싸네요.. 다행히 벌금은 없네요…
퇴사욕망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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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 학벌로 평가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사교육에 20년 정도 종사했습니다. 그 기간에 너무 공부안하는 학생들한테 치이고, 지쳤고… 그런 아이들이 졸업 후 어느 대학에 진학했는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사람을 볼 때 인성이나 성품을 봐야 하는데… 제일 먼저 학벌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직업병 같아요. 학벌을 오픈 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하지 않구요.. 학창시절 불성실한게 뭐가 죄라고 ㅠㅠ 시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퍼센트로 따져도 최소 상위 15% 가 되야, 인서울 진학가능이고 대부분이 지잡, 전문대인데 ㅠㅠ 2026년에는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과 인성을 먼저 보고 싶습니다.
상남자홍상수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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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2세 입니다!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고… 돈도 나름 열심히 투자하는데 아직 부족한거 없나? 궁금하네요 😊 꼭 했어야 했던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rookie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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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험비 늘리려면
지금 삼성화재 실비 보험 가입돼 잇는데 제가 내는건 아니고 아버지가 10만원씩 내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망 시 타는 보험료를 좀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즈하
은 따봉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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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언제까지 믿으셨어요?
제가 초딩 1~2학년때 쯤 친구 집에서 빌려서 게임을 했던 이후로 닌텐도를 너무 갖고 싶어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동안 산타할아버지한테 기도했던 적이 있어요. 크리스마스날 현관 앞에 뛰어나가니 닌텐도의 크기, 실루엣이랑 너무 비슷한 선물이 있더라고요. 포장을 뜯고 보니 전자사전이었어요. 그리고 닌텐도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전자사전으로 공부하면 게임하는 것만큼 재밌을거다. 이런 편지가 함께 있었어요. 1년 내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줄까봐 울고 싶을 때마다 참았었는데, 그날 아침에 현관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전자사전 받았다고 엉엉 울면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이놈의 자식을 부모님께서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지 ㅋㅋㅋ) 그러고 2~3년 뒤에 산타할아버지는 저희 부모님이라는 걸 알게 됐죠. 원래 현관문 바깥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셨었는데, (산타할아버지는 집 비밀번호 모르니까) 어느 순간부터 현관문 안쪽 문고리에 선물이 걸려있더라고요. 부모님도 귀찮아지셔서 디테일이 사라진거죠. 제가 알아채고 나서는 직접 협상을 하시더라고요. 닌텐도는 안된다. mp3는 사주겠다. 라면서요. ㅎㅎ 지금은 산타할아버지를 믿지는 않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밤 두근거리며 잠들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이면 여전히 설레는 기분이네요. 여러분은 산타할아버지 언제까지 믿으셨어요? 혹시 지금도 기다리는 분 계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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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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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머루틴 해본 사람 계신가요?!
머리가 점점 얇져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요ㅜㅠ 스레드에서 얇머루틴이 많이 돌더라구요 해보신분 계시면 후기좀 부탁드려요!!!
바른바른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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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예쁜 신발도 포기하기 시작하네요
회사 9년차.. 요즘 고민이 발인데요.. 20대 때는 뭘 신어도 발이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예쁜 구두, 하이힐 신으면 다음날 후유증이 장난 아니에요 엄지발가락쪽 튀어나온 뼈가 계속 까지고 아프구 점점 신발도 편한 신발만 찾게 되네요..ㅜㅜ
ksy1724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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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네갈 청년들의 꿈의 회사가 되었다는 한국 기업
한 한국 기업이 망해가던 세네갈 참치회사를 인수해서 그냥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직원 복지만 추가했을 뿐인데 생산성이 2배 가량 늘고 퇴사하는 직원들도 없어진데다 세네갈 전역에서 누구나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확실히 기업 복지는 좋네요.
@(주)동원에프앤비
닮구싶다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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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 가격대
가격대 보통 얼마로 잡으세요? 친구예요
jdfbk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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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엄청 크게 사고났네요...
10중 추돌사고래요. 앰뷸런스가 왜이렇게 많이 다니나 했더니... 사진 보니까 시민들이 트렁크 열어서 사람 구하고 그랬나봐요. 참 대단하네요. 그래도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8004?sid=102 퇴근길 조심하세요들.
라일락꽃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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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퇴근전 시간도둑한다
이시간이 제일 좋다 이고야!!! 일은 다 끝났고 남는시간동안 몰래 핸폰하면서 월급받는다 !!!
힠힠호무리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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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민학교에 있었다는 살해 기구들 ㄷㄷ
국민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생인데요 생각해보면 한달에 한 번은 누군가가 팔에 깁스를 하든 다리에 깁스를 하든 깁스를 하고 등교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또한 그네에서 뛰어내려서 앞에 있는 타이어 넘으려다가 다쳐서 팔에 깁스한 적이 있고요ㅋㅋ 다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아래에 보시는 기구들 때문........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없겠지 ㅋ
그레그레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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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선인장을 낳아보신 분 계신가요? 치질 수술 받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10분 넘게 핸드폰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장 일어나세요. 지금 당신의 Don't go는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당신이 못 듣고 있는 것뿐입니다. 치핵이 처음 생겼을 때 병원 가기 무서워서 회피하다가 결국 변기가 피바다가 되고 나서야 x됐다 싶어서 병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어떻게 참았냐 하시더라고요. 하하하... 척추 마취라는 걸 처음 해봤습니다. 주사 맞으니까 다리가 뜨끈~해지면서 제 다리가 아닌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듭니다. 수술대 위에서 엎드려 있는데, 의료진분들이 제 엉덩이를 테이프로 막 고정하시더군요. 수치심이요? 이미 관장하면서 변기에 버리고 왔습니다. 이쯤되니까 수치심이고 뭐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아득하기만 하더라고요. 참고로 수술 소리 무섭다고 ㄷㄷ 헤드셋 끼워주는데 한 4~5곡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 수술 끝나고 나서 마취액이 머리로 올라가면 미친 두통이 생긴다고 해서 얌전히 시체처럼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원래 집에서도 잘 누워있는 편이라 답답하진 않았고 천장에 얼룩이 몇 개나 있나 세어봤네요. 그나마 무통주사 달고 있어서 솔직히 '어? 견딜 만한데?'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어지럼증 느끼는 경우도 있다네요. 이게 폭풍전야인 줄도 모르고.... 그리고 퇴원하고 3일 만에 덩 쌌는데 진짜 인터넷에서 본 표현 그대로 칼 싸는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선인장을 낳아 본 적은 없지만 지금 낳은 것 같은 기분이라 집에 화분 하나 들여놓으려 합니다. 내 새끼... 아무튼 너무 아파서 내가 덩 싸다가 이렇게 죽는 구나,,, 싶었습니다. 화장실 문고리 잡고 잠깐 조상님 안부 묻고 왔습니다. 아파서 몸에 힘을 엄청 줬는지 다리가 지멋대로 후들거리더라고요. 지금은 좌욕 꾸준히 해주면서 회복 중입니다... 뜨뜻한 물로 돈고를 어루만져줄 때마다 천국에 온 것 같아요. 돈고를 막고 있던 치핵이 없어져서 몸도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1. 항문은 소모품입니다. 아껴 써야 합니다. 2. '어? 좀 아픈데?' 싶을 때 병원 가세요. 3. 무통 주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4. 그리고 좌욕은... 신입니다. 다들 쾌변하십시오.
사이시옷옷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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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불상의 댓글러들이 술집여자라고 헛소문냄
누군지 정체모를 댓글러들이 제 사회생활하는 곳에 몰려와 술집여자다 술집여자랑 닮았다 계속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리는데 이거 대응해야할까요? 제가 설마 술집여자란 소문에 바르르 떨면서 치욕스러워하며 막 소리치고 명예훼손 소송 걸겠다고 난리치길 바라는 걸까요.. 너무 저질스러워서 무시합니다. 굳이 숭집여자 걸레 수준인 여자를 쫓아다니면서 죄다 카피하고 흉내내는 이유가 뭘까요???? 하는짓마다 어떻게 이렇게 병신같은지 ㄷ ㄷ 술집여자 걸레면 자기네들이 안쫓아다니면 되는거 아닌가요????
프레리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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