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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인들과 여의도에서 밥 한잔했습니다(후기)
(추가) 이 모임이 가정불화로 불거지고 이래저래 여론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에 본인 명함이 등록돼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온라인상이라도 블라인드같은 익명 앱과 다릅니다. 다리 하나 건너면 아는 사람 다 나옵니다. 실제로 모임 주최자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직군이 전혀 다른데도 서로 아는 지인이 겹쳐서 놀랐고요. 누군지 얘기는 안하겠지만 함부로 댓글 달지 말고 행동거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송당하고 업계에서 창피당하고 싶지 않으면 부정한 생각 가득한 뇌로 오프모임은 절대 나오지 마시고요. ‐--------------------------------------- 밥 한번 먹자 게시글 쓰셨던 유통기한임박님 댓글로 밥 한잔 하자고 불꽃을 피워올리신 미스터리명함님 대댓으로 여의도로 장소 잡자고 기름 끼얹은 총무 데이빗백컴님 조용히 안 넘어가고 진짜 질러버린 주최자joyonghi님 덕분에 11월28일 여의도에서 성별도,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리멤버인들과 저녁이 성사됐습니다. 입구에서 두리번거리면 자동으로 "리멤버~?"를 외치며 반겨주고 자리에 속속 앉았드랬죠. 서로 마주보고 이 상황이 너무 웃기고 신기하고 그래서 마냥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멀리 강남에서도 오시고 약 30여명이 참석했네요. 솔직히 무슨 얘기했는지 1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웃고 떠들어댄 기억만..ㅜ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고 남자분들이 더 많이 오실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여자분들이 좀더 많이 오셨던거 같아요. 파워E들 사이에서 용기를 내서 참석해주신 I 몇몇분들도 금새 활발하게 대화에 녹아들어 시끌벅적했습니다! 그런데 1차를 마치고 나오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주최자님이랑 총무님이 입구에서 뭔 두루마리를 들고 소근소근거리더라고요. 놀랍게도... 리멤버 운영진님이 쥐도새도 모르게 와서 1차 계산을 하고 가셨어요!!! 다들 이게 뭔상황인지 눈 동그래져서 ㅋㅋ (여자분?으로 추측되는데 불금 퇴근 시간 지나고 발길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그렇게 2차로 자리를 옮겨 또 기억은 안나지만 웃고 떠들다 저는 도망쳤네요.ㅎㅎ 3차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 웃는거말고 기억나는게 없어서 후기는 여기까지하고, 저희는 소규모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1기 오프모임을 시작으로 2기, 3기 모임도 성사되길 바라겠습니다ㅎㅎ
migo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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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vs 4050.. 다른 건 모르겠는데
확실히 이부분에선 세대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사회셩 업무능력 이런건 다 케바케인데 4050세대는 문제를 바라볼때 조직의 관점, 충성심, 좁은 시야를 가졌는데 2030세대는 문제를 바라볼때 시장의 관점(연애시장, 노동시장, 취업시장, 주식시장) 처럼 조직 내 적응보다 시장에 큰 시야를 조금 더 가졌어요. 그래서 뭔가 4050이 볼때 2030은 게으르게 보이고 2030이 4050볼땐 꽉막힌 사람처럼 보이는 듯 합니다,,,,,
3121john
쌍 따봉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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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연봉
보통 38세면 어느정도 직급에 어느정도 연봉이 평균적인가요.. 블라인드나 이런데 보면 엄청많이 받던데
마리오아울렛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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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효자’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셨습니까? 20여년 전 읽었던 책에서 저자가 말한 내용입니다. 굉장히 발칙하다 싶은 내용이었죠. 요즘 말로 하면 어그로가 심하게 끌리는 말이었습니다. 저자의 말은 이러했습니다. ‘효자’라는 개념은 왜 생겼는가? ‘불효자’들이 많기 때문에 ‘효자’라는 개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감사하며 효를 다하는 세상에서는 ‘효자’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냥 그게 ’일반적인 사람’ 이 되는 것이죠. 우리 세상에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막 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지칭하는 말이 생겨난 것이죠. 그래서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효자’ 라는 개념이 사라진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게 정말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세상이다. 같은 맥락으로 이야기합니다. ‘사회적 기업’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사회적 기업의 가치나 중요성을 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올바른 비즈니스는 기업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고객들의 가치를 더해주고, 그것이 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주며, 그 안에서 고객에게는 가치를, 기업은 이윤을 얻는 것입니다. 이미 비즈니스는 ‘사회적’으로 올바른 일을 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기업은 ‘사회적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 된다면, 우리 세상에 ‘사회적 기업’이란 개념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는 세상이어야 합니다.
Victor7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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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너가 잘났든 너가 못났든 너가 부자이든 너가 가난하든 너가 무엇이어도 있는 그대로의 너가 좋다
그럴수도있지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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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다
보고싶어 죽을 것 같던 그녀 보고있자니 죽을 것 같은 그녀 그래도 좋다
그럴수도있지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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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들고 다니는 거 창피해야 할일인가요?
솔직하게 털어놓고 의견 묻습니다. 저는 명품에 큰 욕심이 없어서 디자인 예쁘면 차마 비싼 거 살 능력은 안되니 그냥 짝퉁 사서 들고 다닙니다. 언뜻 보면 구분도 잘 안 가고 굳이 비싼 돈 주고 진품을 살 필요성을 못 느껴서요. 명품 로고가 필요한 게 아니라 정말 디자인만 보고 고르기 때문에 보세인 가방을 살 때도 있고 짝퉁일 때도 있는거예요. 그렇다고 제가 이걸로 진품인 척 속일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팀원분께서 제 가방을 보더니 "와, 이 가방 엄청 비싸지 않아요?" 하길래, 저는 아무렇지 않게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이거 짭이에요~" 라고요. 그런데 그 말을 듣자마자 팀원분이 뭐랄까... 좀 당황한 것 같기도 하고... 분위기가 순식간에 어색해졌네요. 친구들도 그 말을 듣더니 그게 떳떳하게 할 얘기는 아니지 않냐 그러구요. 저는 거짓말하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말한 건데... 남들 눈에는 짭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없어 보이는 행동이고 창피해야 할 일인가요? 능력 안되면 보세만 가방을 드는 게 맞는 건지... 팀원분 표정이 계속 생각나서 찝찝하네요.
온세상이말차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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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잘한다
아이고 잘한다 여보 어떡해 우리 아이 천잰가봐 아이고.. 잘한다 여보 어떡해 우리 아이..
그럴수도있지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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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 결혼식 축의금..!
올 초 저희 회사 타 부서로 파견 온 분이랑 5개월 정도 보며 꽤 친하게 지내다 한 달 전 쯤 따로 청모도 가졌는데 식장이 너무 멀고 제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괜히 옮기거나 할까봐…ㅠ 참석은 못하고 돈만 송금하려는데 이런 경우는 얼마쯤이 적당할까요?!🥹
청포도봉봉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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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뻑꿈뻑
꿈뻑꿈뻑 눈을 비비고 일어나니 방문 너머 맛있는 냄새 꿈뻑꿈뻑 눈을 비비고 일어나니 방안 가득 그리운 냄새
그럴수도있지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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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엄마 뭐해 그냥 있어 아들은 뭐해 나도 그냥 있어 엄마 응? 그냥 불러봤어
그럴수도있지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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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추천해주세요.
댓글로 남기신 지역별 순대국 대장들 입니다. 여러 사람들을 위해 gpt로 정리했습니다. 기막힌 곳 있는데 리스트에서 빠졌다 싶은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김제 – 원조시골집 순대국 서울 보라매역 – 서일순대국 서울 정릉 – 기차순대국 서울 선유도 – 일성옥 서울 목동 – 만복순대국 신정 – 부산돼지국밥 서울 석촌호수 – 호석촌 뼈먹을뼈 토종장수순대 – 풍세요 가마솥순대국밥 서울 강남 농민백암순대 서울 목동 – 묵동왕순대 인천 송의동 – 이화찹쌀순대 탑골순대국 보승회관 서울 석촌호수 – 청와옥 서울 관악 – 기절초풍왕순대 문정동 – 온달토종순대 제주공항 근처 – 산지해장국 안양 – 신림순대국 서울 사당역 – 청와옥 서울 강남 – 담원국밥 서울 여의도 – 화목순대국 서울 여의도 – 진순대 부산 – 영진돼지국밥(수육백반) 인천 – 양평신내서울해장국 양평 – 고바우집 전주 – 콩나물국밥(삼백집·현대옥·베테랑 등) 천안 – 박순자아우내순대 본점 광주 – 금호국밥 용건릉 인근 – 더덕순대국 ㅡㅡㅡ 원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젊은땐 쳐다도 안봤는데요~~ 40 중반에 국밥에 빠진 느낌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순대국밥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늦은 입문 탓에 발이 넓지 않아 그나마 나름 인정하는 집이 있다면,, 진순대 , 백암순대, 신의주찹쌀순대(김치순대) 정도 입니다만 혹시 가보신 곳 중 추천할 곳이 있으신지요. (전국 대상)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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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ㅆㄱㅈ 없는아줌마 때문에 출근할때 기분이 상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이중 주차한 차량중에 한대가 사이드를 걸었습니다. 차 빼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차주 (50대 아줌마/같은 통로에 삼)가 와서 자기차 때문에 못나가는거냐고 따지듯 갑질하는 투로 묻더군요 제가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그렇구나"라고 말 싸가지없게 하면서 본인차를 빼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전부 어른이 아닌거 같네요 나이 믿고 기아꺼 세단차량 끈다고 싸가지없게 갑질 하더라구요 아침에 기분이 잡쳤고 회사도 지각할뻔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싸가지가 없는 영포티랑 영피프티가 정말 많네요 다음에 보면 싸가지없다고 면전에서 욕해줄까 합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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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물피도주 가해자가 특정되었습니다 뭘 해야 하나요
차 치고 내려서 확인하고 그대로 도주하는 거 씨씨티비 찍혔습니다. 경찰신고하면 벌금먹일 수 있나요
silver11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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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건강체 vs 유병자 보험 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내의 보험가입 관련으로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험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이 조언을 주시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사항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1. 건강체로 친구(지인)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를 통하여 아내(30대초반)의 보험을 건강체로 보험가입을 하였습니다. (보험 가입은 5월경 진행됨.) 2. 원래 유방쪽에 수술/시술(질병관련) 이력이 있어서 유방에는 5년간 부담보가 있는 것을 알고 가입했습니다. 3. 문제는 설계해주신 분이 보험 가입당시 시점과 가까운 시기에 병원진료 고지가 누락된 상태로 보험가입이 이루어졌습니다. 4. 고지가 누락된 부분은 진단명(상세불명의 간질환), 사고내용 Liver hemangioma입니다. 5. 이로 인하여 다른 건강체 보험으로 가입하게 되면 간에 부담보가 5년간 추가로 잡히게 된다고합니다. 6. 간의 경우 큰 문제가 없고, 의사 소견도 아무 문제가 없으나 가입 보험사 입장에서는 ‘상세불명’이라는 사유 때문에 부담보가 추가로 잡히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다른 보험 설계사분(B라고 칭함)께 문의를 드렸는데 B는 건강체가아닌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을 해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최근/현재 시점의 유병자 상품은 유방과 간에 부담보가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건강체보다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지만 보험가입항목과 지급되는 금액에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보험료 차이 월 1~2만원 정도) 다시 A로 돌아와 A에게 유병자 상품으로 가입을 하는 것을 알아봐 달라했더니, A는 가족/아내에게는 절때로 유병자 상품 가입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유병자 상품을 알아보고 크게 문제가 없으면 A와의 계약을 취소하고 보험사에 A설계사가 고지하지 않은 사항을 전달하고 해지해야 할 수 있다고 말하였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A는 유병자 상품은 가입시키지 않겠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추가로 궁금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요즘 시대는 건강체 vs 유병자 크게 다름이 없어서 유병자로 가입을 해도 괜찮은지? 2. A설계사가 유병자로 전환하여 재가입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단순히 가족에게는 권유/가입시키지 않는다 제외) 다시 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여나 코멘트를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로 업데이트 드리면, 표준체와 유병자 보장사항이 거의 유사합니다. 표준체 보험료 약 18만원 | 20년 납 100세만기 유병자 보험료 약 18만원 ~ 약 22만원 (보험사 마다 조금 상이합니다.) | 20년납 100세만기
겨울에도아아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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