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1,937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너무 슬픕니다.
옛 남친이지만 현재까지 연락하고 보고지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강아지 입양으로... 만난지 오년가까이 되었는데 3년전 엑스의 지인이 생후3개월된 강아지 2마리를 학대하듯 밖에 방치하는걸 엑스가 보고 데리고 오게됩니다. 두마리중 남자아이는 7개월정도 키우다 여자아이를 자꾸괴롭혀서 엑스의 시골 지인에게 보냈고 여자아이는 지금 삼년째 엑스가 키우고있으나 중간에 지 스트레스받고 술마시면 애를 때리기도 합니다.그게 맘 아파서 계속 아기를 돌봐주게 되었고,엑스는 일이 바쁘단 핑계로 제가 엄마역할로 거의 매일가서 아기를 돌보았고 아기가 백프로 실외배변이라 시터를 구해서 시터가 낮에한번 저녁엔 제가 한번 이런식으로도 돌보았어요.그러던 중 엑스가 새여친이 생기면서 제가 구한 시터도 자르고,제가 드나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근데 그여친은 개를 싫어해서 애를 방치했고 그러다가도 아기봐줄사람없으면 저를 불러서 아기케어를 시켰어요. 최근에 회사기사를 채용하면서 그 기사와이프를 월~금 시터로 채용했다는데 이번 주말에 제가 아기 케어해주다 오늘 집에 보냈는데 지난번엔 아기만 기사에게 보냈다가 가서보니 아기를 방에 가둬놓고 산책을 안시키더라구요.오늘 엑스랑 싸우고 차단된 상태인데 ㅜ 저는 아기를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픈데 사정이 여의치않아서 못데려오는게 너무 슬프고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찢어지는거같아요..
Regina
동 따봉
25년 12월 15일
조회수
320
좋아요
1
댓글
4
40년지기 친구에게 빌려준 1억원을 못받을꺼 같아요
챙피하지만 맘고생이 너무 심해서 이곳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나이 50줄이 훨씬 넘어 중반으로 달려가는중입니다 고딩때부터 40년지기 늘 함께 했고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사업도 함께 해왔고 지금도 같은 사무실 쓰고 있지만 독자적으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친구랑은 돈거래 안하는거 알고 있지만 사업하다보니 옆에서 친구놈 어려움을 보고 있으니 모른척할수가 없어서 저도 있는 돈 없는 돈 와이프 모르게 다 끌어다가 빌려주었네요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부은 꼴이 되가고 있네요 차용증도 여러번 쓰며 매월 조금씩 나눠서 조금씩이라도 갚으라고 조건으로 해줬지만....힘들듯해요 근데 좀 화가 나는건 지 와이프한테는 절대로 아쉬운 소리는 안해요 재산도 별로 없긴지만 모든걸 와이프 명의로 해놓고 정작 본인은 신용불량에 각종 세금 다 안내고 버티다가 채무탕감 받고....아주 이분야에 법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변호사 필요없음...더 많이 알아요) 다만 현재도 계속 열심히 뭔가 사업 아이템을 만들고 열심히는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저뿐 아니라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많이 돌려막기로 빌려서 갚고 하다가 더이상 빌릴곳도 없는 상태입니다 어찌해야할지 좋은 솔루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생긴루이
25년 12월 15일
조회수
415
좋아요
2
댓글
4
사무용 키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데스크탑 키보드 중 폰도 블루투스로 사용 가능한 멀티페어링(?)(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키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데스크탑/핸드폰 타자를 왔다갔다 하는데.. 키보드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젠이츠
25년 12월 15일
조회수
117
좋아요
0
댓글
0
삼성도 불안하다는데… 반도체 위기, 정말 사람 문제일까?
요즘 여기저기서 이런 말 나옵니다. “반도체 인력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못 합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이건 인력 부족 문제가 아닙니다. 보상 구조의 실패입니다. 우선, 반도체 산업 이야기부터 해보죠. 스마트폰, 전기차, AI, 냉장고까지. 안 들어가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그동안 ‘반도체 강국’이라는 타이틀로 먹고살았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름만 들어도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이 산업이 “사람이 없어서 흔들리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죠. 2031년까지 필요한 반도체 인력, 약 30만 명. 그런데 지금 추세면 7만 명 넘게 부족합니다. 특히 문제는 연구개발을 끌고 가야 할 석·박사급 인재입니다. 이 사람들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중국, 미국에서 연봉 두 배, 세 배. 스톡옵션, 주택, 연구 자유도까지 얹어서 데려갑니다. 그럼 한국은요? “이직은 자제해주세요.” 이게 끝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나섰죠. “반도체 인력 15만 명 양성하겠습니다.” 말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요? 서울대, 카이스트 반도체 전공. 정원보다 등록 포기자가 더 많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이상하죠? 미래 산업이라면서 왜 안 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의대를 갑니다. 요즘 학생들, MZ세대요? 생각보다 훨씬 냉정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반도체 회사 가면 내 인생이 안정적일까?” 이 질문에 스스로 No라고 답을 내린 겁니다. 의사는 어떻습니까? - 사회적 지위 - 안정적인 수입 - 예측 가능한 커리어 정형화돼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는요? - 삼성 가도 주 60~70시간 - 실적 압박 - 업황 따라 구조조정 불안 But, 보상은 글로벌 기준에 못 미칩니다. 그럼 선택은 뻔하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이건 청년들의 의식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욕심 문제도 아닙니다. HR 구조 설계의 실패입니다. 국가가 전략 산업이라고 부르면서 정작 그 산업을 선택한 사람의 인생은 전략적으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반도체 위기의 본질은 “사람이 없다”가 아닙니다. 그 일을 선택할 이유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반도체를 선택하면 내 인생도 안전하다.” 이 메시지를 제도로 보여줘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 장기 근속 연구자에 대한 주거 지원 - 반도체 인력 대상 준공무원급 안정성 설계 - 연구 지속성을 보장하는 장기 보상 플랜 - 정량&정성 평가를 분리한 R&D 인사제도 위와 같은 구조가 있어야 사람이 남습니다. 사실, 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대 정원 늘리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인재들이 다 피부과, 성형외과로 가면 국가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반도체든, 의료든 핵심은 같습니다. 인재가 모이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요. 이 얘기 나오면 다들 고개를 끄덕입니다. “우리 회사도 결국 사람 문제다.” “연봉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래가 안 보인다.” 다 같은 고민입니다. 지금은 선택의 시간입니다. 반도체를 살릴 건지, 아니면 인재 유출을 그냥 지켜볼 건지. 이건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그리고 HR의 문제입니다. 하루살이 대책 말고요. 10년, 20년짜리 사람 전략이 필요합니다. ex) 신축 아파트만 지어놓고 관리비 폭탄 맞게 하면 누가 들어오겠습니까?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15일
조회수
338
좋아요
4
댓글
1
남자는 미래를 보고 여자는 과거를 추억하며 산다는데
남자인 저는 왜 과거를 추억하며 살까요? 늙었나 봅니다. 30대에 불꽃처럼 살고자 했는데 아직 심지가 남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결혼하고 면벽수련하듯 살고 있는데 삶에도 단계가 있듯 자연스레 그렇게 산다고 자위하지만 아직도 불꽃처럼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2030은 안끼워 주고 4050 으로 가야 하는데 발걸음이 쉽지 않습니다.
drastar
억대연봉
25년 12월 15일
조회수
467
좋아요
0
댓글
3
카드 결제일이 22일인데
연체해서 24일에 입금하면 신용점수 깎이거나 연체수수료 붙나요? 워킹데이 3일까지는 봐준다고 들은거 같기도 해서요. 금액은 좀 큽니다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15일
조회수
253
좋아요
0
댓글
1
투표 현직 마케터분들 주목 !!!
온라인에서 움직이고 계신 플랫폼이 어떤것들이신가요?
광고가천직인가봐
25년 12월 14일
조회수
113
좋아요
1
댓글
0
도박으로 폐인이 되는 사람들
주위에 도박 크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이 주기적으로 도박판을 벌이고 마작도 하고 포커도 하고 종류별로 다 하는데 최근에 도박 베팅을 잘못했는지 행동거지가 거의 미쳐가는 거 같아요. 거의 뭐 손에 잡히는 건 아무거나 막 던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길가는 아무나 시비걸고 거의 무뢰배도 이런 무뢰배가 없는데, 도박 중독으로 일 가정 모두 엉망되고 본인 인생에서도 성격파탄돼서 스스로 동굴파고 나락에 빠지는 분들 어떻게 교화할 수 있을까요? 종교로 귀의시켜야 할지…. 운동을 시켜야 되나…. 좋은 아이디어 제안해주세요
프레리
25년 12월 14일
조회수
302
좋아요
2
댓글
3
0.5돌 여아한테는 뭘 선물해줘야될까요??
전직장 상사분이고 친분은 있어요 오랜만에 만나기도하고 최근 애기 아버지가되기도 하고 형수님도 일면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선물을 좀 드리고자하는데 뭐가 괜찮을까요?? 10만원 안짝으로 드리려고하는데요 현금이 제일 좋을것같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랫사람이기도 하고해서 돈이나 상품권으로 드리는건 좀 이상할거같아서 의견 여쭙습니다
수수로로2
25년 12월 14일
조회수
610
좋아요
13
댓글
10
한달에 책값 60만원 괜찮은가요
전 한달에 책값을 60만원 정도 씁니다. 원서도 많이 사서 국제항공료 붙고 하면 한권에 십만원씩 해서 그렇기도 합니다. 그렇게 책을 사들이고 있지만 쉴땐 쉬고 싶어서 그냥 읽진 않고 킵해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은퇴하면 읽으려구요? 한국남자들은 재테크에 혈안인데 제 이런 취미가 결혼할 때 문제가 될까요? 전남친과는 결혼 얘기가 나오다가 제 재테크 관념이 문제가 되어 헤어졌는데 금방 억대연봉 전문직과 결혼하더라구요? 골프 한번 치러 나가는 돈보다 싼거 같은데 여자 취향 존중하는 남자들도 있겠죠?
프레리
25년 12월 14일
조회수
3,142
좋아요
93
댓글
50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거리는거 나만 역겨워?
처음 한두번이야 신선했는데 방송에서고 뭐고 계속 매끈매끈 거리는거 뇌절같은데 다들 유쾌하게 보니? 내가 좀 꼬여있나..
우끼리아끼
25년 12월 14일
조회수
2,493
좋아요
9
댓글
20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해서… 매일 산책 인증하면 상담 무료로 해주는 모임 있으면 하실 분 계신가요?
혼자서는 도저히 침대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어서요. 한 달 동안 매일 30분 산책 인증 성공하면, 심리상담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챌린지가 있다면 억지로라도 하실 것 같나요? 같이 할 사람 구해서 펀딩이라도 해볼까 싶어서요.
눈을감쟈
25년 12월 14일
조회수
357
좋아요
3
댓글
2
삶이 원래 이런건가요?
스무살 겨울에 친오빠를 잃었어요 딱 10년이 지난 서른, 목요일에 친한 언니를 잃었습니다 대학생 시절에 같이 알바를 하면서 친해졌고 서로 가족을 잃은 비슷한 아픔이 있어 가정사까지 다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웠어요 매일 연락을 하고, 귀여운 동물 릴스를 주고받고, 별거 아닌 휴대폰 게임도 같이하고.. 항상 힘이 되어주던 언니였는데.. 평소에도 우울증이 심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제가 이직하는 바람에 집 거리가 멀어져서.. 이직 후로 한번도 못 봤는데.. 가까이 있었더라면, 좀 더 자주 만났더라면.. 언니가 아직 제 옆에 있을까 하고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갖고싶다고 했던 화장품을 선물로 사서 장례식장에 갔어요. 이렇게 많이 울어본 적은 처음이였던 것 같네요. 원래 삶이란 이런거죠? 만남이 있으면 언젠간 헤어짐이 있는거.. 다들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경험을 하는거죠? 머리로는 씩씩하게 잘 보내줘야지 하면서도 마음은 계속 미어지네요.
ksbakao
25년 12월 14일
조회수
448
좋아요
3
댓글
3
철없는 질문
제 나이는 30대 후반이구요.. 부끄러운 질문인데.. 해야 될 걸 안합니다. 그게 일이건, 관계건, 공부건 간에요..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요.. 해야될 것들을 그냥 해서 해내려면 어떤 마음과 믿음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사실 뭐 마음과 믿음이야 유투브만 봐도 나와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번아웃은 아닙니다. 번아웃은 내가 너무 뭔갈 열심히 했을때 나오는 증상 같고.. 전 안했으니까 번아웃은 아닌데.. 그냥 뭐랄까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랄까.. 이미 안하고 있는데 격렬하게 더 안하고 싶은 마음..?
OTL0000
25년 12월 14일
조회수
547
좋아요
2
댓글
6
맥모닝 치킨치즈머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휴일이거나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날이면 동네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꼭 먹거든요. 그것도 치킨치즈머핀만. 일요일 오늘도 6시에 여는 맥도날드 들렀다가 도서관 종일 공부하러 갑니다. 학생 때보다 책도 더 많이 읽고 다른 공부도 더 많이 해야하네요.
Ttsjq91b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2월 13일
조회수
896
좋아요
13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