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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노동운동을 왜 아바타로 하지
학교에서 노동운동에 관심있는 본인들이 직접 운동을 하면 될 텐데 자꾸 원격 아바타로 가만있는 제게 운동을 시키려고 해요. 추측컨대 본인들은 블랙리스트라서 못 들어간 회사에 제가 들어가니 이참에 위장취업으로 변신시켜서 한건 올리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노동운동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구요. 진보 정치인들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빈곤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친척들이 큰 부자에서 사업 실패로 빈곤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빈곤의 매카니즘 이런 거에 연구하면 의미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분들이 본인들은 우아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또는 우아하게 월급을 챙기면서 본인의 노동운동 주장을 제게 떠넘기는게 꽤나 불편합니다. 애초에 노동운동 정치지망생을 잘 골라서 투입했어야 했는데 좀 에러가 난거 같아요. 전 아무리 진보 정의가 중요해도 이런 식으로 고용주 뒤통수치는 양아치 짓은 하면 안된다는 주의이구요. 이것은 그저 학교폭력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졸업했는데 왜 자꾸 소환하는지???? 솔직히 젊은 정치인들이 당선안되니까 택배 일하고 목공 일하는것도 웃긴게, 10대 20대때 알바로 했어야 할 일을 정치인이 된 다음에 체험하듯이 하며 셀럽 감상을 남기는 등 거꾸로 가는 그들의 모습이 마냥 좋아보이진 않아요. 먼가 미국 본사 회장이 일본법인 대표에게 무라하치부 이지메 문화 개선하라는 미션을 한국법인 대표한테 시키면서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오더 내린거 같은데, 이걸 왜 저한테 원맨쇼하듯이 절 태워서 해결하라고 강요하는건지 심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프레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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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연봉을 얘기하면 일반적으로 어떤걸 기준으로 말하시나요?
통용되는 기준이 뭘까요
이루어내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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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도 있었군요
어플에 들어와보질 않아서 처음 알았어요!
못받은돈은내게로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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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수리비
2년 사용한 다이슨 에어랩이 갑자기 안되서 As 보냈는데.. 수리비가 149,000원 이래요! 수리비 너무 한거 같아요 ㅜㅜ
Molala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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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전원주택에 내려가 사는 분들
좋아보여요. 저도 은퇴하고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근처에서 북카페하고 독서모임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지금 회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서적으로도 번아웃 상태라 이직하고 싶지도 않아요. sns에 보면 이미 시골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역 작은 서점하시는 분들 좋아보여요. 아마 이대로면 계속 싱글일거라 이것저것 할 시간도 많을 거 같은데 수집한 영화들로 카페에서 작은 상영회도 열고 싶고 독서모임, 스터디모임, 전시회, 공연도 열고 싶어요. 서울 경기권에도 사실 그런 모임이 많은데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그런 공간을 꾸려보고 싶더라구요. 구런데 당연히 돈을 못벌테니 생활비는 있어야 할텐데, 은퇴하신 분들은 생활비 어떻게 충당하시나요? 애들 공부방을 해야되나 나이들어서도 과외할수 있다면 복이네요 제가 너무 나이브한 걸까요 다들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 걸텐데. 그래도 또 개중에는 도전하는 분들도 있어서. 결혼은 딱히 이렇다할 생각은 없어요 좀 나무처럼 혼자 놔둬도 알아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카페 주인…. 캬캬캬
프레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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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청첩정 모임하면 얼마정도 사줘야하나요??
축의금 20만원씩 받고 저 포함 4명이 만났는데 1명이 돼지말고 무조건 소로 가야한다고 그래서 먹고보니 92만원 나왔네요.....
강아지키우고싷당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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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공부장소 있을까요?
출근 전 자격증 공부를 좀 해볼까 하는데, 회사에 공간은 많지만 딴짓하는거 알려져서 회사생활에 좋을게 없다보니 공부 좀 하다가 출근하려고 합니다. 퇴근 후에는 변수도 많고 심신이 지쳐서 매일 아침에 2시간 정도씩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곳이 있을까요?
RRRRL
억대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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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붕어빵 드세요
오늘이 벌써 동지래요! 올해 동지는 음력으로 11월 초순이라 '애동지'라고 하네요? 애동지에 팥죽 먹으면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대서 원랜 원래는 팥죽 먹는 날이지만 애동지엔 팥떡을 먹으라고 합니다!! 팥떡은 지금 당장 구하기 힘드니까 다들 붕어빵 하나씩 사먹고 액운 쫓읍시다~👿🔫😇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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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꾸 테무에서 싸 보이는 옷을 삽니다.
언니로서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당... 동생이 요즘 하루가 멀다고 테무에서 택배를 시킵니다. 진짜 말그대로 저렴해보이는 옷을 사는데 질이 너무 안 좋아 보입니다. 딱 봐도 한 번 세탁하면 다 늘어날 것 같은 얇은 재질에, 실밥 처리는 엉망이고, 특유의 화학 제품 냄새까지 나서 무슨 일회용 옷 같습니다. 동생이 아직 학생이라 돈이 부족해서 그러나 싶어서 불러다가 용돈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테무도 요즘 그렇게 마냥 싸지도 않아서;; 몇번 살돈 합치면 제대로된 브랜드 옷 하나 살거 같아서요. 김현아 가서 같이 쇼핑이라도 하자고요. 근데 자기는 용돈 필요없으니까 언니나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질 좋은 옷 하나 사서 몇년씩 입는것보다 싸고 유행하는 옷 여러벌 사서 매일 다르게 입고 싶다고" 하네요. 너무 질이 안 좋아보인다고 하니까 강요하지 말라고 해서 오랜만에 한바탕 싸웠습니다. 곧 있으면 취업할 나이인데 너무 저렴해 보이는 옷만 입고 다니면 밖에서 은근히 무시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게 솔직한 언니 마음이고요. 용돈을 준다고 해도 거절할 만큼 확고한 저 고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존중해주는게 맞을까요? ㅠㅠ 사진은 테무 검색해서 아무거나 나오는거 넣었는데 딱 이런 느낌의 옷들입니다.
차은우여친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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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동굴 들어가는 습관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 성격적인 결함 하나가 너무 크게 느껴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평소에는 사람들과 소통도 잘하고 사교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업무적으로 크게 번아웃이 오거나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으면 갑자기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립니다. 가족, 절친, 심지어 애인의 연락도 받지 않고 답장을 안 합니다. 전화가 와도 받ㄷ지 않고요. 짧게는 며칠, 길게는 일주일 넘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람과 함께 밥 먹는게 힘들어서 그 기간동안은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밖에서 나가서 혼밥을 합니다. 퇴근하면 방에 불 끄고 가만히 누워만 있습니다. 연락을 기다릴 사람들을 생각하면 미안해서 더 연락하기 힘들어지고, 결국 더 깊은 동굴로 숨어버립니다. 가족들은 이해를 못하는데... 이해 못하고 계속 전화를 하는게 힘들어서 가족 연락처를 차단한 적도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약간 개인플레이 하는 문화가 있어서...크게 관심 안 갖고 그냥 컨디션이 안 좋나 보다 하고 넘어가 주시지만, 가까운 사람들은 제 이런 행동에 피를 말립니다. 연 끊길만한 친구들은 다 끊기고 한 두명 남아있고요. 잠수이별도 여러번 했습니다. 저는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숨는 건데, 그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고 있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성격에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ㅇㅜ디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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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의적 성형(미)남입니다. (눈 수술을 마치고 쓰는 글)
제 얼굴의 90%는 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제 탓이 아닙니다. 자의가 아니에요. 진짜 세상에 저보다 운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제 인생은 중학교 때부터 범상치 않았습니다. 체육 시간 높이뛰기 시험이었죠. 배면뛰기를 기가 막히게 성공했다고 생각한 그 찰나, 뒤늦게 따라온 제 발이 제 코를 정면으로 때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발이 제 코를 부러뜨렸어요. 리터럴리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진 겁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강제로 코 성형을 하게 됐습니다. 뭐, 코가 전보다 좀 예뻐진 것 같기도 하고? (긍정 파워) 그게 끝이면 좋았을텐데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취기 어린 나이. 주량도 모르고 무리하다가 술기운에 앞으로 고꾸라졌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앞니가 있어야 했던 곳이 뻥 뚫려 있더군요. 한동안 영구처럼 이가 빠진 채로 학교를 다닌 덕분에 별명도 영구가 됐습니다. 물론 그래서 현재 제 앞니도 제 것이 아니에요. 임플란트 튼튼하더라고요 ㅋㅋㅋ 여기까지 오니 이제 제 얼굴에 제 오리지널(?)은 눈밖에 남지 않았죠. 친구들한테 '나 쌍꺼풀까지 하면 완벽한 성형미남 아니냐? 리모델링 거의 다 됐다'며 농담 따먹기를 하던 날들이 지나고 어느덧 나이를 먹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는데. 타야 하는 버스가 곧 도착으로 뜨더군요. 배차 간격이 20분이 넘는데 약속 시간이 간당간당했습니다. 그 버스를 타야만 했죠. 그렇게 뛰어가다가 지나가던 분이랑 얼굴을 세게 부딪혔습니다. 아픈줄도 모르고 급한 마음 + 당황한 마음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연신 외치고 마저 달렸는데요. 다음 날까지 눈 부위가 너무 욱신거려서 병원 갔더니... 안와골절이라대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걸로도 안와골절이 올 수 있냐고 했더니 생각보다 흔하다고(?) 합디다...ㅋ 저기요 조상님? 이쯤 되면 조상님 중 누군가가 제 본판을 맘에 안 들어하는 게 아닐지? 어쩌면 제 얼굴을 강제로 싹 다 갈아엎으려는 조상님의 큰 그림일까요? 잘못된(?) 유전자를 준 게 미안해서 이렇게라도 ㅋㅋㅋㅋ 갈아엎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코(부러짐), 치아(빠짐), 눈(안와골절)까지... 완벽한 성형(미)남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어디 다칠 일 없겠죠. 이제 얼굴에 붙은 것 중에 남은 것은 귀 뿐인데 설마 귀도 어떻게 되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이네요 ㅋㅋㅋㅋ를 적었지만 솔직히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여러분이 저라도 걱정되지 않으시겠어요? 삶이 이 지경인데???? 혹시 저처럼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 분들 계신가요? 없으면 제가 이 구역 불운 끝판왕인 걸로 인정해 주시죠... ㅠㅠ 뭐 인정 받아서 뭐하겠냐만은 이쯤 되니까 인정이라도 받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퇴근이꿈
쌍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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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저녁 추천 받음
오저뭐
켈켈킬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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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아이디어 모집
iOS 앱 개발자로 15년 프리랜서 개발자로 약 10여년간 일했는데요. 요즘 일이 없어 죽겄습니다. 우리 20개월 쌍둥이 아들래미들 보면 걱정부터 드네요. 그래서 요즘 개발경력을 살려 바이브 코딩으로 1인 앱 개발을 하려는데요. 어떤 앱을 개발하면 좋을까요? 아이디어좀 주세요~
앱개발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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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공돈에 욕심을 낸적이 없습니다.
나이 45 원룸에 살다가 이제 빌라 하나 매입 장가도 못가고 ㅎㅎ 올해 초 금을 매입해 보고 미국 주식도 해보고 수익금 1760 만원 처음에 2만원만 올라도 가슴이 두근두근 했는데. 다른 사람은 집사서 몇억씩 오르던데 부럽다..
하늘전산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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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파일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진짜 처음겪는 버그라서 어안이 벙벙하네요... 내일까지 제출인 파일 중간중간 저장해가며 작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강제종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종종 있던 일이라 넘겼는데, 작성 중이던 파일을 다시 열어볼려고 하니 파일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경로 추적도 asv 파일도 없고 휴지통에도 없고 검색도 안뜹니다... 진짜 며칠동안 열심히 작성한건데 통째로 사라지니 진짜 어이 없네요...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시거나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hwp싫어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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