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1,933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대학원생 교수님선물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전문대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야간 대학원이고 담당교수님이 제 졸업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 명절에 원활한 졸업을 위해 교수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전달드리면서 인사 드리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선물은 어떤걸 드리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교수님은 선물 받는거에대해서 크게 부담을 느끼시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 다양한 직군의 전문대학원 선배님들의 꿀팁과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01
25년 12월 29일
조회수
231
좋아요
0
댓글
3
이혼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파서 매일 울고 있는대 배우자 한테 모진말만 합니다. 괜찮은척 무너지는 속마음은 감추고 있는 채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요 글을 읽기 전에 먼저, 나부터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란다. 가까운 사람, 내 편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조금이라도 나를 서운하게 하면 우리는 쉽게 토라진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말해,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 과정의 연속이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 듣지 못하는 곳에서 누군가 내 험담을 한다고 해서 그 말이 반드시 나에게까지 전해질까? 답은 그렇지 않다. 누가 화살을 쏘아도, 그것이 나에게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상처는 대부분 가까운 사람에게서 온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 만약, 내 편이라고 믿었던 가까운 사람이 나를 험담했다면 그 말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첫째, 옳은 지적이거나 둘째, 옳지 않은 비난이거나. 옳은 지적이라면 고맙게 받아들이면 된다. 옳지 않은 비난이라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다. 내가 해명하고 설명했음에도 상대가 끝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또한 내가 짊어질 몫은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사방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맞을 수밖에 없다. 누군가는 나를 맞히려고 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아무 생각 없이 쐈는데 우연히 내가 맞았을 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며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도,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이 아닌데 상대의 잘못 때문에 분노하고 상처받는 것도 결국 나 자신에게는 그리 좋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부딪히는 문제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내 편일 것’이라는 기대를 함부로 걸지 말자. 내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관계를 정리해도 된다. 정작 관계를 생각하고 이 관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나 혼자뿐이라면, 그 사람에게 더 이상의 감정과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다. 비 오는 날, 우산이 하나뿐인데 혼자 쓰고 갈 사람에게 같이 써 달라고 애원할 필요가 있을까. 차라리 비를 맞고 흠뻑 젖어 집에 돌아와 ‘괜히 감정 낭비하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는 편이 낫다. 나에게 그 정도인 사람에게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정도만.
갱상도뱀이
25년 12월 29일
조회수
776
좋아요
5
댓글
3
생활저변에 널린 기레기들
요즘 투잡 안하면 여가생활도 애들 교육비 대는것도 힘든 세상입니다 저는 주5일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 피아노학원 레슨비라도 벌어보겠다고 추운날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웨딩홀 주차안내 알바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제가 다니는 웨딩홀 에서 주차안내를 하던중 황당한 쓰레기를 만났습니다. 신랑신부와 혼주만 주차가능한 주차구역으로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신 하객분이 계셔서 신랑신부 가족 전용 주차장이라 주차가 안된다고 설명하고 대신 발렛파킹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기자증을 내밀며 자기가 기자라고 합니다. 하객이 아니라 취재를 온 모양입니다. ㅋㅋ 어이가 없네요 신랑신부주차장에 막무가내로 주차하고 막으면 안좋은 기사내겠다는 무언의 협박이었겠죠 괜히 시비 붙다가 주말 알바 자리도 잘릴까 싶어 모른척 해버렸는데 자꾸 마음에 남네요 이런 일들을 자꾸 저같이 눈감아 버려서 되풀이되고 있는건지 시원하게 ㅇ이나 같이 날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쉬는날 하객으로 와서 기자증으로 특별대우 해달라는 꼴이라니 정말 기레기란 말이 딱입니다
빛이마려움
25년 12월 29일
조회수
205
좋아요
0
댓글
1
투표 요즘 누가 나이 물어보면 만 나이로 대답하시나요?
만 나이 통일법 시행되긴 했는데 주위에서는 나이 말할 때마다 갈리네요. 새로운 모임 가거나 할 때 나이 얘기 하면 꼭 되돌아오는 질문이 "만 나이로요? 아니면 원래 나이로요?" 이거더라고요. 전 솔직히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어서 만 나이로 말하고 싶긴 한데 상대방은 연 나이로 말하면 애매해지고 ㅋㅋㅋ 빠른 년생은 더 정신 없고요ㅋㅋㅋ 다들 요즘은 룰이 어떻게 정착됐나요? 그냥 만 나이로 통일해서 말하시나요, 아니면 기존 연 나이로 말하시나요?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9일
조회수
459
좋아요
8
댓글
5
(행복을 위한 전략) 자기주도 몰입–해방 사이클 이론 (SDIR)
안녕하세요 현대인의 행복과 몰입, 만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적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주도 몰입–해방 사이클 이론 (SDIR) Self-Directed Immersion–Release Cycle Theory 1. 이론의 문제의식 현대인의 핵심 문제는 다음 중 하나로 귀결된다. 이유 없는 불안 집중력 저하 무기력과 공허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음 성취는 있어도 만족이 없음 이 문제는 능력 부족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다. SDIR은 이 문제의 원인을 이렇게 정의한다. > 인간의 뇌는 ‘몰입–해방’의 리듬 없이 안정될 수 없는데, 현대인은 이 사이클이 붕괴된 상태로 살고 있다. 2. 핵심 명제 (Core Proposition) > “행복과 정서 안정은 편안함의 총량이 아니라, 몰입과 해방이 반복되는 사이클의 질과 빈도에서 결정된다.” 즉, 아무 일도 없는 상태, 계속 쉬는 상태가 아니라, > 의도적으로 만든 몰입 → 완수 → 해방의 반복 이 인간의 기본 작동 조건이라는 주장이다. 3. 인간은 왜 쉬면 불안해지는가? (SDIR의 출발점) 3.1 불안의 본질: 에너지의 무목적 상태 SDIR은 불안을 이렇게 정의한다. > 불안 = 사용되지 못한 정신 에너지 인간의 뇌는 에너지가 남으면: 자동으로 문제를 찾고 위험을 상상하고 걱정을 생성한다 그래서: 바쁠 때는 오히려 불안이 줄고 할 일이 없을수록 잡념이 늘어난다 3.2 몰입은 불안을 ‘차단’한다 몰입 상태에서는: 걱정 회로(Default Mode Network)가 억제되고 인식은 현재 과제에 고정되며 시간 감각이 사라진다 즉, 몰입은 가장 강력한 자연적 항불안 장치다. 4. SDIR 사이클의 전체 구조 Self-Directed Immersion–Release Cycle SDIR은 다음 5단계로 구성된다. ① 자기주도 과제 설정 (Self-Directed Task Setting) 외부에서 일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스스로 “지금 몰입할 대상”을 만든다 크지 않아도 된다 (작을수록 좋다) > 핵심: 뇌에게 ‘쓸 에너지의 방향’을 먼저 준다 ② 몰입 (Immersion) 집중 생각 최소화 현재 과제에 인식 고정 이 단계에서: 불안 회로 OFF 정서적 소음 제거 정신적 질서 생성 ③ 극복·완수 (Completion) 결과의 크기보다 “끝냈다”는 사실이 중요 뇌는 완수를 통해 통제감(Control) 을 회복 > 인간은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끝냈기 때문에’ 안정된다. ④ 해방 (Release) 긴장 해소 도파민·세로토닌의 대비 효과 발생 만족감·행복감의 피크 > 해방은 휴식 그 자체가 아니라 완수 뒤에만 발생하는 상태다. ⑤ 회복 (Recovery) 휴식 산책 멍 때리기 가벼운 쾌락 중요한 점: > 완수 이전의 휴식은 회복이 아니라 회피다. 5. SDIR의 핵심 차별점 - 기존 관점 스트레스는 나쁘다 쉬어야 회복된다 편안함이 행복이다 - SDIR 관점 무목적 상태가 더 위험 몰입 없는 휴식은 불안을 키운다 행복은 해방의 순간에 발생한다 6. SDIR이 설명하는 주요 현상들 ✔ “바쁠 때 오히려 마음이 편한 이유” → 몰입이 불안을 차단하기 때문 ✔ “휴가 가서도 불안한 이유” → 몰입 대상 없이 에너지가 남기 때문 ✔ “끝내고 나면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 해방 단계의 생리적 반응 7. 실전 운영 원칙 (SDIR Operating Rules) 원칙 1. 하루에 최소 1회 사이클을 만든다 (이상적: 2~5회 소형 사이클) 원칙 2. 과제는 작게 쪼갠다 → 완수 빈도가 곧 정서 안정 빈도다. 원칙 3. 휴식은 반드시 완수 뒤에 배치한다 원칙 4. 몰입 없는 휴식을 줄인다 → 불안의 근원 차단 즉, SDIR은 ‘정서 안정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기본 엔진’이다. 9. 최종 정의 (Official Definition) 자기주도 몰입–해방 사이클 이론(SDIR)이란 > 인간의 정서 안정과 행복은 편안함이나 휴식의 총량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설계된 몰입 → 완수 → 해방 사이클의 반복과 질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한 문장으로: > “인간은 단순히 쉬어서 안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몰입하고 끝내야 안정되는 존재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9일
조회수
109
좋아요
3
댓글
2
꼰대력
나이가 들수록 꼰대가 되는거 같아요. 자기 일에 진지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 화가 나구요, 일단 오지랖은 떨지 않지만 그들의 말을 자꾸 무시하게 돼요. 사회생활을 애들 장난으로 생각하는지 애들 장난 수준의 일을 가지고 와서 자기네들 역치라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구요.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 좀 자기일에 진지하고 문화적으로도 성숙한 선진국으로 이민가고 싶어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게 있을까요????
프레리
25년 12월 29일
조회수
488
좋아요
1
댓글
10
우울증인거 같은데 제 이야기 들어주실 분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인 것 같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익명의 힘 빌려 올려봅니다. 우울증의 요소를 우선 정리해보았습니다. [사기] 3년 정도 되는 수험생활을 접고 취직한지 1년도 안되어서 1억 정도 되는 금액을 사기 당했어요.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었지만 어쩄든 작년 부터 9천만원의 빚을 혼자 갚게 되었습니다. 좌절하기 보다는 해결하는 방법을 빨리 찾아서 회사 끝나고 주2일 그리고 주말에 과외하면서 4천 8백만원 정도 되는 돈을 갚고 지금 딱 4천만원 남았습니다. [직장병행 수험생활] 24년 7월 부터 이직을 위한 전문자격시험 취득에 도전하여 퇴근 후 주3회 학원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 또는 공부하고, 연차도 모두 시험이나 시험직전 3~4일 시험공부에 썼어요. 1년 반안에 합격하긴했는데 시험에만 700만원 썼어요. 과목별 접수 비용이라는게 있고 한과목은 시험을 세번 봐야했어서 부모님 몰래 공부하느라 더 애먹었어요.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그 동안 먹는거 줄이고 집에서 음식 싸오고 약속도 줄이면서 살도 15키로 빠졌습니다. 운동도 주3~4회하면서 우울증을 관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그러면서 오히려 자신감이 없어지고 다시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가니까 탈모아니고 그냥 환절기라서 많이 빠지는거라고 하는데 이미 우울증이 어느 정도 내제된 상태인지 그런말이 딱히 위로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의지할 수 없음] 주변에서 살빠지고 소개팅을 해줬는데 잘되서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빚이나 우울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오히려 안 좋을거 같아요. 한달도 안되었고 좋은데..같이 있으면 완전히 편하지 않고 데이트비용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 받아요ㅠ [회사 생활] 뭔가 제 태도 탓이겠지만 회사에서도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 같고 부서 특성상 말 걸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동기 언니 3명 있어서 고맙긴한데 그래도 외롭다고 느껴요. 일에 대한 불만족도 있어요. 학벌, 학점, 자격증시험 모두 합격한 상황인데 하찮은일하고 있고 알아봐주는 사람은 없는데 실수하면 엄청 혼나는게 현타가옵니다. [가족생활] 여동생이 학교 졸업하면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같이 방을 쓰라고 합니다. 혼자 자던 좁은 침대에 여자 두명이서 같이 자니까 서로 예민해지고 일어나면 항상 옆에 동생이 있다는 점이 너무 거슬려요. 제 개인 공간이 없어졌어요. 독립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니까 할 수가 없어요.. 한탄이지만 누가 알아주는 사람 없고 말할 곳도 없어서 익명인 여기에 올려봅니다. 길고 우울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해결되는 방법은 그냥 1년간 이 악물고 돈을 갚는 방법 밖에 없겠죠?어찌되었건 지금 월급의 80%는 대출 갚는데 쓰고 있고 이 생활을 내년 이맘때 까지 해야 빚 없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괴롭네요
헹로
25년 12월 29일
조회수
10,005
좋아요
226
댓글
105
(XENGLISH)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Thorny
오늘의 단어는 Thorny (쏘니)입니다. 뜻: 가시가 있는, 곤란한, 난감한, 해결하기 까다로운 발음(한국식 독음): 쏘니 영영사전 정의: full of problems or difficulties; complicated and unpleasant to deal with Thorny의 본래 의미는 ‘가시가 많은’이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거의 대부분 비유적 의미로 쓰입니다. 즉, 건드리면 아프고, 잘못 다루면 문제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을 표현합니다. 1. 문제나 이슈가 복잡할 때 It’s a thorny issue that requires careful handling. → 신중하게 다뤄야 하는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2. 의사결정이 어려울 때 He’s facing a thorny decision. → 그는 난감한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3. 정치·사회·조직 내 갈등 상황 The company is dealing with a thorny labor dispute. → 그 회사는 까다로운 노사 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Thorny가 단순히 ‘어렵다’가 아니라 ✔ 민감하고 ✔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 잘못 건드리면 더 복잡해질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thorny problem, thorny issue, thorny question 같은 결합으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던 문제를 하나 떠올려 보세요. 2. “This is a thorny issue.” 또는 “It’s a thorny situation.”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3. ‘가시가 돋친 문제’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단어를 기억해 보세요. Thorny는 문제의 성격과 난이도를 한 단어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영어 뉴스나 보고서에서 문제의 ‘민감도’까지 함께 읽어낼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9일
조회수
86
좋아요
2
댓글
1
[XEnglish] "영어의 달인이 돼라(영달돼)"를 적게 된 단상, 영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글로벌이라는 말은 어느 순간부터 특별한 수식어가 아니라, 너무도 일상적인 개념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즈니스와 업무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해외와 연결된 경우가 많아졌고, 글로벌 비즈니스와 오퍼레이션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라 기본적인 전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영어라는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영어의 달인이 돼라(영달돼)"는 그런 환경 속에서, 한 명의 영어 학습자로서 영어를 바라보며 느꼈던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보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 영어 때문에 느끼는 부담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계속 마주해야 하는 현실.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영어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영어를 어떤 존재로 대하고 있는 걸까. 자, 그럼 이제 영어란 도대체 어떤 것인지, 영어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부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너무 일반적이거나 상식적인 이야기들은 잠시 접어두고,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영어는 언어다. 본질적으로 공부나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영어는 말입니다. 한국어도 말입니다. 그 점에서 두 언어는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영어는 어렵다”, “문법이 생소하다”, “구조가 한국어와 다르다” 같은 생각들은 영어의 본질적인 속성 때문이라기보다는, 영어를 외국어로 인식하는 관점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언어는 고유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체로 자립합니다. 이 말은 곧, 언어는 비교와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나 아직 말이 미숙한 아동에게 우리는 “말을 잘 못한다”거나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나 아슈크림 말고(물고) 이서(있어).”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그것을 틀렸다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아직 미숙할 뿐입니다. 언어는 원래 점진적으로 정교화되고 고도화되는 것이지, 틀리고 맞음으로 재단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언어에는 본질적으로 오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이것입니다. 영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이해되는 것이다. 적어도 한국의 전통적인 영어 교육에서 영어는 이해의 대상이었습니다. 영어 지문을 읽고 해석해야 하고, 영어를 들으며 의미를 파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문에 밑줄을 긋고, 단어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미간을 찌푸리며 독해합니다. 하지만 언어 사용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언어의 본질적인 작동 방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언어는 읽거나 듣고 난 뒤에 억지로 모국어로 바꿔서 이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말, 이미 익숙한 맥락을 접했을 때 바로 의미를 인지하는 것이 언어의 본래 모습입니다. 즉, 이해하려 애쓰는 대상이 아니라, 이해가 되는 대상입니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었을 때 상대가 “THANK YOU!”라고 말하면, 우리는 그 말을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그 말에 담긴 감사의 감정이 즉각적으로 전달되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움직입니다. 바로 그 지점이 언어의 작동 방식입니다. 또 하나 짚고 싶은 점은, 영어 지문을 읽거나 영어를 들을 때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순간 뭔가를 잘못하고 있거나 집중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 시점에서의 노력으로 당장 크게 개선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안 되는 것은 현재의 퍼포먼스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 축적되어 온 영어 경험과 노출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영어는 실행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 영어는 오직 실행의 대상입니다. 실행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것. 영어는 그 실행의 대상일 뿐입니다. 물론 공부나 학습이 전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때로는 좋은 설명을 듣고, 강의를 듣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보완적이고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특정 언어의 언어 역량이 발전하는 길은 결국 사용하는 것뿐입니다. 다만, 언어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일상적인 실행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언어는 발전시켜야 할 대상이기 전에, 사용해야 할 대상입니다. 실행이 쌓이면 결과로서 발전이 따라오는 것이지, 발전을 목표로 삼는 순간 실행은 경직되기 쉽습니다. 다시 말해, 언어는 실행 그 자체입니다. 계속 사용하고, 계속 접하고, 계속 실행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생각과 아이디어를 더 자유롭게 이해하고 표현하며 교환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것이 언어의 본질이고 속성입니다. 영어 역시 거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수많은 언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어를 더 잘하려는 방법에 앞서, 영어를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이고 본질적인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영어의 달인이 돼라"는 이런 관점을 바탕으로,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쓰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이어가 보려 합니다. 부연하자면 "영어의 달인이 돼라"는, 영어를 더 잘하려는 조급함보다는 영어를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어를 통해 생각을 이해하고, 감정을 읽고, 맥락을 느끼는 힘을 키워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표현들, 단어들, 그리고 영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조회수
291
좋아요
21
댓글
2
선배님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시나요?
운이 좋아 이른 나이에 취직하고, 직장 생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삶의 방향성을 쫓아 살아가십니까? 저는 이 질문에 대답할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늘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나의 가정이 내 삶의 방향성인건지,, 참 어렵네요 모두가 사는 방식대로 사는 것이 태어났으면 짊어져야할 저의 운명인지,, 후배의 방황에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저냥살아가요
25년 12월 28일
조회수
693
좋아요
9
댓글
11
아주 어렵지만 잘 버틴 2025년
암튼 생존신고 자체로 벅차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직원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주 어려운 부분은 거의 일년 내내 돈빌리러 다닌 한해였네요. 뭐 자랑이라면, 남여고용평등으로 노동부장관상, 고용창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는데, 직원공이 정말 큼니다. 새해에는 개인적인 목표: 나스닥에서 계속 돈 벌기 + 지금처럼 건강 챙기기 법인 대표로서 목표: (저는 이제 영업 안하지만)영업 잘해서 전직원 인센티브 지급 및 급여 레벨업 여기 계신 모든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천만달러만들기
25년 12월 28일
조회수
332
좋아요
5
댓글
3
(시장이해)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쓰는게 부자라고?
통념과 달리 부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부자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소비를 미화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아무 기반 없이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부자가 아니라 위험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많은 자산이나 든든한 재정 구조 없이 과도한 지출을 하면, 그 끝은 반드시 재정 붕괴로 이어집니다. 지속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핵심은 단순히 쓰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실제로 돈을 많이 써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 그리고 그 지출을 통해 삶의 가치를 누리고 향유하면서도 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느냐가 부자의 기준입니다. 진정한 부자는 지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 현금흐름, 그리고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삶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쓰면서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여행을 가고, 시간을 사고, 좋은 환경을 선택하고, 경험과 편의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그런 소비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하나의 생활 구조로 유지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지출이 재정 전체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이거나, 혹은 장기적으로 다시 소득으로 환원되는 구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부자의 영역에서는 부채에 대한 인식도 다릅니다. 부채는 무조건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잘 설계하면 자본이 됩니다. 부자는 부채를 소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본지출에 사용합니다.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운영비를 상쇄하거나, 시간을 절약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씁니다. 예를 들어,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임대 수익을 낳는 자산, 혹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시스템 구축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지출은 비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앞당기는 행위입니다. 조직과 기관을 보면 이 구조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어떤 조직이 얼마나 부유하고 영향력이 있는지는 매출보다도 지출과 예산 규모에서 더 분명히 드러납니다. 연구개발비, 인건비, 마케팅비, 인프라 투자 등 지속적인 지출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조직이 그만큼 안정적인 소득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속적인 지출은 곧 지속적인 수입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지출은 오래 유지될 수 없습니다. 이 원리는 개인과 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월급이 얼마냐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돈으로 어떤 생활 구조를 만들고 있느냐입니다. 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지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그 지출이 삶의 질과 효율을 높이며, 다시 소득 창출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부자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일시적으로 크더라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해 불안에 시달리고,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것은 부가 아니라 일시적 수입에 불과합니다. 결국 부란 숫자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써도 무너지지 않는가, 그리고 그 지출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지속 가능한가가 본질입니다. 돈을 많이 쓰는 삶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사람, 그리고 지출을 통해 가치를 누리고 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조회수
384
좋아요
6
댓글
3
(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Count
오늘의 단어는 Count (카운트)입니다. 뜻: 세다, 계산하다, 중요하게 여기다, 믿고 의지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카운트 영영사전 정의: to determine the total number of something; to consider something as important; to rely on someone or something Count는 단순히 숫자를 세는 의미를 넘어서, 가치·중요성·신뢰를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동사입니다. 1. 숫자를 세다 / 계산하다 Please count the number of attendees. → 참석자 수를 세어 주세요. 2. 중요하게 여기다 / 포함시키다 Every opinion counts. → 모든 의견은 중요합니다. 이때 count는 ‘가치가 있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3. 의지하다 / 믿다 (count on) You can count on me. → 저를 믿으셔도 됩니다. We’re counting on your support. → 당신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count가 ✔ 숫자 ✔ 가치 ✔ 신뢰 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라는 점입니다. 특히 count on은 회화와 비즈니스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핵심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오늘 하루 중 “중요하다고 느낀 것”을 떠올려 “It counts.”로 표현해 보세요. 2. 누군가에게 신뢰를 전할 때 “You can count on me.”를 사용해 보십시오. 3.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계산’에서 ‘신뢰’로 의미가 확장되는 감각을 느껴보세요. Count는 짧고 단순하지만, 숫자에서 신뢰까지 이어지는 깊은 의미를 담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면, 영어 표현의 무게와 진정성이 한층 더 살아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조회수
251
좋아요
19
댓글
0
연락이 어렵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막상 연락하려고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오늘 주말인데 잘 쉬고있다가 연락받아서 귀찮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 아침 일찍부터 정신없는데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점심시간인데 식사 하셨냐는 이야기는 너무 진부한가? - 집중도 슬슬 올라간 시간에 괜히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 일과 끝나고 연락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까? - 처음부터 카톡으로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문자로 먼저 연락해야 할까? - 그냥 이메일로 연락 한번 해볼까? - 제목은 뭘로 해야하지? - 첫 문장은 뭐로 시작해야할까? 등등 이런 저런 걱정 때문에 연락을 미루게 되고, 결국 내일로 미룬게 일주일 뒤로 미루다가, 연락처 교환만 하고 끝난 인연들이 많습니다. 쓰다보니 이성한테 연락을 고민하는 듯한 뉘앙스로 보이는데, 업무 상 미팅이나 네트워킹으로 만난 분들과의 연락고민입니다. 대화는 잘 하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온다면 기쁘게 연락을 주고받는데, 제가 먼저 시작을 못하네요... 사실 이성과 연락할 때도 이런 고민이 있긴 하지만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 준 경우 밖에 없어서 해당 부분에 전반적인 훈련데이터가 많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이 있어도 그냥 먼저 연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전에 상대방의 상황을 너무 염두해두는걸까요?
Weaver
25년 12월 28일
조회수
1,887
좋아요
56
댓글
19
(전략)왜 현재는 선물일까? 시간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현재(present)는 왜 선물(present)일까요. 왜 사람들은 “현재는 선물이다”라고 말할까요. 그 이유는 감성적인 문장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따져보아도 매우 명확합니다. 현재는 가치가 가장 비싼 반면, 비용과 원가는 낮은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붙잡고 살아갑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려 다시 바꿀 수 없지만,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재생됩니다. 후회와 미련, 아쉬움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면서도 정신적 비용을 계속 발생시킵니다. 반면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불확실하고, 준비와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에너지를 미리 소모하게 만듭니다. 걱정과 불안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 비용을 선지불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에 비해 현재는 다릅니다. 현재는 이미 주어져 있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 숨 쉬고, 지금 움직이고, 지금 생각하고, 지금 선택하는 데에는 별도의 원가가 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회수할 수 없을 만큼 높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집중, 지금의 판단, 지금의 행동은 오직 지금에만 가능합니다. 경제적으로 보아도 현재는 가장 효율적인 자산입니다.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이미 상각이 끝난 자산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이고, 미래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자산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현재는 이미 확보된 자산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원가는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 가능성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현재에 집중하면 행동이 즉시 발생합니다. 행동이 발생하면 피드백이 생기고, 피드백은 곧 수정과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이 순환은 오직 현재에서만 작동합니다. 과거에서는 행동이 불가능하고, 미래에서는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항상 현재에서만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현재를 놓치는 이유는 그것이 너무 싸 보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있는 것 같고, 늘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현재는 가장 과소평가된 자산입니다. 지나가고 나서야 “그때가 가장 좋았다”고 말하지만, 그때는 이미 현재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저장할 수 없고, 복제할 수 없으며, 연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희소하고, 그래서 비쌉니다. 동시에 이미 주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습니다. 이 모순적인 구조 때문에 현재는 선물입니다. 결국 “현재를 산다”는 말은 철학적 태도가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낮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별다른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도 삶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선물이고, 동시에 가장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2월 28일
조회수
698
좋아요
15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