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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까지 노인배려 해야하나요?
지하철 역에서 볼일보려고 줄서있엇는데, 좌식 변기 쓰기 싫어서 일부러 줄서서 대기중이었습니다. 그때 노인분들이 우르르 들어와 제 뒤에 줄을 서시더라구요. 그렇게 앞사람이 양변기 칸으로 들어가고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할머니가 저보고 톡톡 두드리시더니 다리가 아프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뇨 하고 다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청 젊네 이러시면서 자꾸 꿍시렁거리고 다리 안아프면 좌식으로 가지 막 이러시더니 결국은 새치기 하시고 먼저 양변기 칸으로 쏘옥 들어가시더라구요. 이런 것까지 노인 공경을 해야하는지... 좋게좋게 말씀했으면 양보를 해드렸을텐데 시비조로 다리 건강한데 왜 서있냐고 묻고 새치기 하는 분들 보니... 노인혐오가 생기네요..
오리는꽥꽥하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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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이제 인공지능은 일반기술이 된다
이제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반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그것은 극소수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특수 장비였습니다. 이후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었지만, 여전히 다룰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 자체가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쓸 줄 아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당연한 전제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역시 정확히 그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을 사용할 줄 아는 것 자체가 하나의 차별화 요소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점점 더 많은 서비스와 도구 속에 기본적으로 내장되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 이메일, 검색, 디자인 도구, 개발 환경, 금융 서비스, 교육 플랫폼까지 거의 모든 디지털 환경에 인공지능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인공지능을 사용한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마치 지금 우리가 전기를 사용하면서 그것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라, 기본 전제 조건이 됩니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을 쓰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약점이 되지만, 인공지능을 쓸 줄 안다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특별한 우위를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진짜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할까요. 그것은 인공지능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 활용하는가에서 발생합니다. 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단순한 편의를 얻는 데 그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역량을 몇 배로 확장합니다. 어떤 사람은 반복 작업을 줄이는 데 활용하고, 어떤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이 차이는 기술적 숙련도보다 사고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무엇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무엇을 직접 해야 하는지 구분하는 능력,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결과를 해석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능력,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전기와 인터넷처럼, 그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기반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기를 잘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기를 활용해 무엇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한 것처럼, 인공지능 시대에도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위에서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결국 인공지능이 일반 기술이 된다는 것은, 경쟁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경쟁의 기준이 바뀐다는 뜻입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 위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방향을 설정하며,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느냐가 진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 된 기술 위에서는, 언제나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만들어집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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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이런거 질문해도 되나요??!!
20대 극극 후반 여성 입니다 회사+데일리용으로 가지고 다닐만 한 미니백이나 크로스백 찾고 있습니다! 명품을 들고다니면 쫄보인 저는 만원 출퇴근길에 가방보호하기 힘들더라구요😢 적당한 가격대에 30대 초중반까지 들고 다닐 만한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적당한 가격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부탁드립니다!🫶)
라롱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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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엄마는 한 번도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는 한 번도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지병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20년 동안 곁을 지켰습니다. 병원과 집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고, 그 사이에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했고, 그 뒤로는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청소 일을 하며 정년이 될 때까지 일했습니다. 아버지가 떠난 지 18년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엄마의 하루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에게 필요한 것은 먼저 챙기고, 본인을 위한 지출은 늘 미뤘습니다. 옷 한 벌을 고를 때도 “나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엄마가 칠순을 맞습니다. 봄이 오면 생일입니다. 이번에는 엄마를 모시고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가 아닌, 그 이름 그대로의 사람으로. 그날만큼은 엄마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봄비맞는다람쥐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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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개인 능력 평가에 아주 중요함
고등학교땐 다들 밥먹고 공부만 하는 같은조건이고 고등학교때 배우는게 딱히 엄청나게 어렵지도 않음 그런 상황에서 남들보다 못했다는건 객관적으로 남들보다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임 물론 개인의 성공이 고딩때 성적에 좌우되는건 아니지만 개인의 능력은 고딩때의 성적에 아주 크게 좌우됨 다양한 학교출신 사람들 수백명과 일해보고 내린 결론임
마맙바마
억대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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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이들어보니 느끼는 사랑
잘살던 못살던 사람은 언제나 죽는데, 영원할거같은 내 삶도 없어지기전에 주변의 사람(이웃,친구,아내,부모님,직장 선후배님들,거래처)에게 좀더 유튜브 하나,인스타 탐방 10분 이상보다 짬내서 감사하는 마음과 현생에 충실히 마음을넉넉히 가지며 돌아볼시간을 가져보자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현실은 집값 스트레스,회사 업무스트레스,재테크 스트레스등 많은 일에 치여살지만 그래도 소소히 주변분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이글 읽으신분들 모두포함하여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상은 리멤버(기억)와 함께~!!
첼린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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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낡은 구두 굽에 담긴 아버지의 고백
​어릴 적 제게 사랑은 화려한 선물이나 달콤한 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 제 일상을 채우는 가장 절절한 사랑은 현관문에 놓인 아버지의 낡은 구두 굽에서 보입니다. 가족들의 끼니와 자식의 학비를 위해 수만 번 길 위를 달렸을 그 닳아버린 굽은, 당신이 평생 제게 건네온 가장 무거운 고백이었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사내라 "사랑한다" 한마디 제대로 못 하셨지만, 매일 새벽 공기를 가르며 일터로 향하던 그 뒷모습이 사실은 온몸으로 외치는 사랑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당신이 깎아 놓은 투박한 사과 한 접시와, 술기운을 빌려 툭 던지신 "밥은 묵었나"라는 짧은 안부가 제 인생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굽어버린 등 위로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씩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화려한 고백보다 더 깊고 묵직한, '가족'이라는 이름의 헌신적인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맛켓터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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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랑
60년이라는 긴 시간을 쉼 없이 달려오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당신의 마음을 살피지 못하고 앞만 보며 살았습니다. 무심했던 지난날의 서툰 모습들은 깊이 반성하며, 이제는 남은 인생의 모든 시간을 당신을 위한 따뜻한 온기로 채우고 싶습니다. 은퇴라는 매듭을 짓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당신의 헌신과 사랑에, 이제는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거창한 약속보다 매일 아침 당신의 안부를 묻고, 해 저무는 노을을 함께 바라보며 당신의 가장 다정한 친구이자 연인이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나의 부족함까지 묵묵히 품어준 당신,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할까요? 사랑합니다.
로멤버20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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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공권 티켓인데 Priority tag가 붙는 경우도 있나요~?
2026.02.12일 홍콩 출장 때문에 아침8시 10분 출국하게 되었는데, 홍콩 도착해서 캐리어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매의 눈으로 체크하는 도중..! 띠용!!😳😳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분들 캐리어랑 함께 나오는 저의 캐리어를 확인..!! 뭐지..? 🤨하면서 캐리어를 확인해 보니 Priority tag가..?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모닝캄도 아닌 일반 티켓인데 , Priority tag가 붙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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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 공부하는 앱들 괜찮은가요?
나름 외국계 회사에서도 몇년 근무하였는데 영어에 영 자신이 없네요 이메일쓰는건 요즘 gpt 같은것도 있으니 쓰고나서 문법 퇴고하고 보내면 되는데.. 메신저나 회화할 때 대충 의사소통은 되는데 정확하지가 않고.. 표현도 잘 안되네요
데굴데구르르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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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아자동차가 대세인가보네요
이곳 커뮤니티에서도 쏘렌토, 니로, 스포티지 등 기아 차량 소유주 분들이 계시나요? 기아의 장점은 뭔지 궁금하네요 서비스 인가요? 요즘 새차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기아껄로 많이 바꾸시더라구요 저는 12년정도 스파크 끌다가 엔진이 골골대서 작년에 추석 끝나고 니로로 바꿨습니다. 회사도 작년에 회사차를 신규로 구매했는데 스포티지로 바꿨더라구요. 2주전에 스포티지를 추가로 구매했을 정도도라구요 얼마전엔 제가 아는 지인분도 외제차를 끌다가 K5로 바꿨다고 본인 SNS에 올리셨더라구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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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니는 형들 이거 맞아?
메모리카드가 4-6배 폭등 이거 맞아? 너무 폭리잖아 ㅠ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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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체벌하며 키우지 않는 이유
싸우면 내가 짐 아들이라 빡셈;
전설의레전드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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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직장의 동료 같은 동료아닌 동료인듯 팀장을(남자) 유부남 ㅠㅠ 저 유부녀;;;;; 저는 얼마전 퇴사… 근데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쓴 소리 부탁해요. 정신차리게… 지인들한테는 말못해요… 어디에도 말 못할 …..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그래서 여기다가 임금님 귀를 소리쳐 봅니다…..ㅠㅠ;;;;
뚜껑별꽃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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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법...인도네시아에 론칭 및 투자 검토해주겠다고....한다는 한사람 때문에
작년 11월 중순 지인의 소개로 자기의 지인이라면서 K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서는 일본기업 G사의 임원,인도네시아에서 일본기업 M사의 법인장과 협업으로 몇가지 아이템을 론칭해 준다면서 제품마다 비지니스 연결 할 수 있다고 청산유수처럼 자기 과시를 하면서,그 임원과 법인장이 한국인인데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품,화장품,산업용품등은 물론 미국 펀드 동원을 해서 경북 군위공항 투자도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친환경 품목 다른 아이템에 대해서 투자를 해줄 수 있다고 하여 제법 큰 규모의 아이템에 대해서 온갖 서류 다 제출했는데....그리고 당장 미팅을 주선한다고 하고는 온갖 핑게만 늘어 놓고 정작 정성껏 준비한 투자 제안서나 제품 관련 모든 것에 대해서는 일본기업 G, M사에 언급도 전혀 하지 않았고,우리끼리 모여 회의 또는 전화로는 곧 된다고 하고는 결론은 전혀 없이 뻔뻔하게 3개월이 넘게 거짓말만 하더군요. 이렇게 아무일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여러군데 하고 다니는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은 알지만 밝히긴 어렵고 S그룹 출신이라고 하면서 일본에 집이 있고,일본에서 공부를 해서 인맥들이 많다고 하는데.....(알고보니 전혀 아님,일본말도 못함),날렵한 몸매에 머리카락은 백발인 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하도 이상해서 저도 쫑을 냈지만 알고보니 이 회사 저회사에 몇다리 걸쳐 놓고 고임금을 받고 일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더군요.이들 회사도 결국 모두 속아서 더이상 안된다고 보고 1월말에 종료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이와 같은 사람을 법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배터리 분야 업체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어제 말하고 내일가면 거짓말만 합니다. 정신병자 아니면 허언증 환자??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가비안yk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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