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한 번도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지병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20년 동안 곁을 지켰습니다. 병원과 집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고, 그 사이에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했고, 그 뒤로는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청소 일을 하며 정년이 될 때까지 일했습니다. 아버지가 떠난 지 18년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엄마의 하루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에게 필요한 것은 먼저 챙기고, 본인을 위한 지출은 늘 미뤘습니다. 옷 한 벌을 고를 때도 “나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엄마가 칠순을 맞습니다. 봄이 오면 생일입니다. 이번에는 엄마를 모시고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아내나 엄마가 아닌, 그 이름 그대로의 사람으로. 그날만큼은 엄마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벤트] 엄마는 한 번도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02월 14일 | 조회수 427
봄
봄비맞는다람쥐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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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칼렛트
02월 16일
이벤트도 해 드리시고.그날은 손에 물 묻히지 않게 공주처럼 대접해주세요
이벤트도 해 드리시고.그날은 손에 물 묻히지 않게 공주처럼 대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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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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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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