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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봤는데
전두환 욕하는 영화 아니라 찬양 영화 아닌가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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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사고치고
연말에 지방행사다녀오다가 서부간선 공사장 바리케이트 앞에서 깜박이 켜고 진입완료했는데 트럭이 내차를 뒷 휀다부터 운전석까지 받아버림.. 119들것에 처음 실려가봄.. 그 당시 정신을 잠깐 잃은거같음.. 돈 쪼금 벌겠다고 갔다가 피해가 너무 큼..대체 몇배야.. 트럭운전사는 직진이라며 본인무과실 주장하며 나 대인보험접수도 거부. 내돈주고 치료중.. 하필 내 차 블박은 한달전까지만 녹화되있고 트럭블박만 있는데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전달은 불가라고하네.. 벤츠공식센터들어가면 수리비 더 나온대서 협력업체 수리해야는데 견적2500만원 나옴..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픔.. 과실비율이 내가 더 클수있대서 더 힘듬.. 사만여키로 탄건데.. 엔진쪽은 멀쩡하니 문제없다지만 외제차라 수리비가 국내소형차값이 나오는데 아끼는 내 붕붕이도 다치고 나도 다치고 .. 치료받는데 맨날 눈물바람임.. 잘 수리해서 오래도록 타고 나중에 파는게 감가 다 되는거니 이익이라는 공업사 사장님 vs 적당히 수리해서 바로 팔고 싼 중고 국내차 사라는 지인 할증 되고 세금도 비싼데 빨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보여지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어떤 솔루션이 좋으련지 .. 머리아픔.. 좀 견적 싼곳을 찾는데 ...조언 해주실 분..
Regina
동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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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첫날 낯선남자와 술을 먹는 그녀
법원 구청 행정복지센터 전부변경하고 마지막으로 같은 집에서 자고 짐을 빼고 나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인스타 스토리에 누군지 모르는 남자랑 축하주 라면서 술을 먹으면서 짠 을 하는 스토리 올라오더라 이게 뭘까?
갱상도뱀이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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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인류애 충전한 썰
드라이브 스루에 들렀는데 대기 줄이 길어서 도로 갓길까지 차가 늘어서 있더라고요. 제가 진입로 쪽으로 붙어가고 있는데 옆 차선에서 초보운전 스티커 붙인 레이가 합류를 못하고 있길래 제가 속도를 줄이고 앞 공간을 좀 비워서 먼저 들어오시라고 손짓을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비상등을 켜고 창문 너머로 꾸벅 인사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런데 제 차례가 되어 결제하려고 했더니 앞차가 제꺼까지 다 계산했다네요? 그냥 잠깐 기다려드린 것뿐인데 이렇게까지 마음 써주시다니... 연초부터 너무 마음이 따땃~해지더라구요. 받은 친절을 여기서 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저도 바로 뒷차 주문까지 기분 좋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팍팍한 세상이라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단 생각을 하는 요즘이네요. 모두 새해엔 이렇게 따땃~~한 일만 있으시길🙏
두사랑산악회
금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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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 타투... 시댁에선 본식 때 가리길 원하는데 어떡하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레스 가봉까지 다 마쳤고 이제 자잘한 것들만 남았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몸에 손가락 길이만 한 작은 레터링 타투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엔 옷 때문에 잘 안 보이는데 이번에 고른 본식 드레스 디자인상 타투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런데 드레스 가봉 때 같이 가셨던 시어머니께서 그걸 처음으로 보시고는 표정이 좀 어두워지시더라고요. 그러고는 며칠 뒤에 남자친구를 통해서 넌지시 말씀을 전해오셨습니다. 요즘 타투 흉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혼식 땐 양가 어른들도 많이 오시는 자리니 그때만 화장으로 좀 가렸으면 좋겠다. 단정하게 보였으면 한다. 사실 시어머니 말씀이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르신들 보시기에 신부 몸에 타투가 있는 게 나쁘게 보일 수도 있으니 패션 타투라면 저도 군말 없이 가렸을 겁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깊은 타투라서요. 오래 전 돌아가신 엄마가 저에게 써준 편지 속 글씨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그리고 엄마가 항상 저를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긴 거라... 저한테는 단순한 타투가 아니라 엄마의 존재 그 자체나 다름없습니다. 시어머니도 이게 저희 엄마에 대한 타투라는 것 정도는 알고 계세요. 솔직히 말해서 결혼식 날엔 엄마가 안 계신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두고두고 남을 결혼식 사진에 이렇게라도 엄마 흔적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고요. 남들이 보기엔 고작 타투에 의미부여 한다고 생각하시겠죠... 그치만 제 동생도 비슷한 타투가 있을 만큼 저희 남매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고, 이것 마저 가린다면 정말 엄마 없이 저 혼자 식장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친은 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는 하는데 괜히 제 고집 때문에 좋은 날 시부모님 마음 불편하게 해 드리는 건 아닌가 싶어서 며칠 째 계속 머리 싸매고 고민 중입니다. 제가 너무 제 감정만 앞세우는 걸까요? 좀 더 고집을 부려도 괜찮을까요... 여기에 진중한 조언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용기를 내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개산책ㄱ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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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회생활은 군대
여자는 군대에 안가니까 직장에서 군대 경험을 하는 거 같아요. 왜 그러잖아요 군대가면 온갖 사람을 다 만난다고. 진짜 온갖 수준의 사람들을 겪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거 같아요. 보기 싫어도 한 공간에 있을 수밖에 없을 때 그들의 수준을 높이고 성장을 돕는 것이 결국 최선이라는 깨달음밖에~ 다같이 성장하고 수준을 높여봐야겠쥬….
프레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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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KTX 예매 일정 확인하세요!
이번엔 호남선 먼저 예매하는 일정이네요? 저도 올해는 내려갈 예정이라, KTX 승차권 예매 안내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딱 떴길래 여기에도 필요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 모두들 티켓팅 성공하시길 ㅎ.ㅎ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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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짧게 살아온 이력을 나열하겠습니다. 아버지는 도박꾼에 노가다 하시고, 70살 입니다. 이제 일도 간간히 나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어머니도 청소일 하시면서 삽니다. 운좋게 상위권 대학 합격해서 제가 집안을 일으킬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벽은 높았고 좌절하고 공무원 하다가 실패하고 30에 중소기업 입사하고 운좋게 지금은 대기업 계열사 과장입니다. 연봉은 6500정도 이며 30후반인데 결혼은 못했습니다. 가정이 이렇다보니 그냥 생각이 없었구요. 독립하고 집은 5년정도 안찾아 뵙고 명절마다 선물보내고 매달 15만원 용돈드리고 있는데요. 도박하셨던 아버지가 자꾸 마음에도 없는 미안하다 말과함께 자주보고 화목해지자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저는 솔직히 20대 때에는 유학 못가보고 지원없어 원망을 했는데 지금은 말 그대로 아무감정이 없습니다. 밉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도리만 하자인데요. 이제와서 화목한 가정 코스프레할 자신도 없는데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요?
오늘도아앙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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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도시락 경쟁 하는데 질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언니랑 자취를 하는데 둘다 회사에 구내식당이 없어서 점심값 아낄겸 도시락을 만들어다니고 있어여 한주씩 번갈아가면서 만드는데 이게 은근 경쟁에 불이 붙어서 서로 평점도 매겨주고 한줄평도 써주고 합니다 근데 제가 계속 지고 있거든요 언니가 제가 만든 김볶밥에 계후 위에 올린걸 너무 좋아해서 매번 메뉴에 넣었더니 신박함 점수 -10점이라고 비난 받았습니다ㅠ 혹시 도시락으로 만들면 맛있는 메뉴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만들었던 메뉴는 제육볶음, 계란말이, 베이컨팽이버섯말이, 스파게티(면 불어서 그다음부터는 안함), 유부초밥, 돼지고기덮밥 이런것들이었는데요 슬슬 아이디어가 고갈되네요 언니가 점수 +10점 줄법한 메뉴 추천받고 싶습니다
하안하말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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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Born and raised
오늘의 표현은 Born and raised (본 앤 레이즈드)입니다. 뜻: 태어나고 자란 발음(한국식 독음): 본 앤 레이즈드 영영사전 정의: born in a particular place and brought up there Born and raised는 단순히 출생지를 말하는 표현이 아니라, 어디에서 정서·문화·생활방식까지 함께 형성되었는지를 한 번에 전달하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자기 정체성과 배경을 말할 때 매우 자주 쓰입니다. 1. 출신지를 자연스럽게 말할 때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2. 문화적 배경을 암시할 때 She’s born and raised in New York. → 그녀는 뉴욕 토박이입니다. → 단순한 주소가 아니라, 그 도시의 분위기 속에서 자랐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3. 현재와 대비할 때 I was born and raised here, but I live abroad now. → 저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지금은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Born and raised가 ✔ 출생(born)과 ✔ 성장(raised)을 묶어 ✔ 한 사람의 뿌리를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born and raised + 장소 형태가 거의 하나의 덩어리처럼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자신의 출신지를 “I was born and raised in …”으로 말해 보세요. 2.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그곳에서 형성된 분위기를 함께 떠올려 보세요. 3. “born here, raised elsewhere”처럼 변형된 표현도 눈여겨보세요. Born and raised는 짧은 표현이지만, 사람의 배경과 정체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말입니다. 이 표현을 쓰면 자기소개가 훨씬 부드럽고 영어답게 들립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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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무례함
터키나 중앙아시아, 중국 사람들과 업무적으로 좀 교류할 기회가 있었는데 일부는 친절하고 매너있었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아주 무례하더라구요. 외국인을 아무 이유 없이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들고 골려주는 게 그들의 민족성처럼 보였습니다. 약간 유목민적 본능으로 동물 사냥하듯이 외국인 하나를 표적삼아서 떼로 몰이사냥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재미로 매번 그렇게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체 어떻게 저런 인간성이 가능한가 싶은데 아마 과거 역사에서 황제 술탄으로 군림하며 조공받던 습성이 남아있는 듯합니다. 동북아의 쬐그만 한국이란 나라가 요새 좀 잘살게 됐다고 하는데 너희는 여전히 우리 밑이다. 알아서 기어라 이런 느낌???? 문제는 이분들이 한국에서 한국의 혜택을 누리며 살면서도 여전히 한국사람을 하대하듯 바라보고 조공받는 멘탈이라는 점입니다. 저 이런 글 쓰면 이제 저 나라들 입국금지될까요????
프레리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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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Forties
오늘의 단어는 Forties (포티즈)입니다. 뜻: 40대 발음(한국식 독음): 포티즈 영영사전 정의: the period of life between the ages of 40 and 49 Forties는 숫자 40이 아니라, 인생의 한 구간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나이를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분위기와 단계를 부드럽게 전달할 때 자주 쓰입니다. 1. 자기 나이를 말할 때 I’m in my forties. → 저는 40대입니다. → 정확한 나이를 밝히지 않고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됩니다. 2. 다른 사람의 연령대를 말할 때 He’s in his early forties. → 그는 40대 초반입니다. She’s in her late forties. → 그녀는 40대 후반입니다. 3. 삶의 단계·이미지를 말할 때 Many people rethink their priorities in their forties. → 많은 사람들은 40대에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활용 포인트는, Forties가 ✔ 나이 숫자보다 ✔ 경험과 단계 ✔ 인생의 분위기 를 함께 담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in one’s forties early / mid / late forties 같은 형태로 매우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자신의 현재 단계나 느낌을 “in my forties”로 한 문장 만들어 보세요. 2. 나이를 묻거나 답할 때 숫자 대신 forties를 써 보세요. 3. life stage라는 관점에서 이 표현을 느껴보세요. Forties는 단순한 연령 표현이 아니라, 경험이 쌓이고 시야가 넓어지는 인생의 한 국면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이 표현을 쓰면 영어가 훨씬 자연스럽고 여유 있게 들립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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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가치평가사 자격증
난이도나 교육내용 질 어떤가요? 스타트업 발굴 평가 업무 진행하는 프로젝트 운영하며, 5년차 실무자입니다. 멘토링, 심사평가 가능한 능력 기르고자 교육 이수 생각중입니다.
아가몽키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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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고민
글로벌 경기 고민을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제가 할 스케일의 걱정은 아닌 거 같지만, 한국 중국 미국 할거없이 정부부채가 막중하게 늘고있고 미국은 은행과 백화점이 파산하고 국내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현실화하니 직장인으로 걱정이 되는게 사실인데요. 이러다 국내 대기업들도 흔들리는게 아닌지 걱정되구요, 새마을금고 등 서민들 쌈지돈도 금융업계에서는 주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은 총재가 잊을만하면 뱅크런이니 원화휴지조각 안된다 등 굳이 뻘소리하는 것도 신경쓰이구요. 뭔가 뿅!하고 기적적인 이벤트가 벌어질 일은 없을지…. 우울하네요. 들리는건 전쟁 소식뿐…. 작년에 주식 오를 줄 알았으면 주식투자나 하는건데….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놓치는 마이너스의 손임늬다.. 저축도 하기 싫고 그냥 다 쓰고 싶어요. 약간 내일은 없다 너낌으로
프레리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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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켠입니다.
이제는 김대리라고 소개 해야할까 괜히 고민되네요 ㅎㅎ 저는 지금 퇴근 준비를 하면서 슬그머니 운동을 가볼까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응원해주신 덕분애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혹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처럼 울끈 불끈 달리는 한해 되어 보아요~~! https://brunch.co.kr/@jkyunee
영포티정태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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