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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개인적으로 버거운 반년이었습니다. 역할은 갑자기 커졌고 직원들은 너무 가열차게 달려와서 여기저기 아프고 지치고 수도 줄었고... 일시적으로 PM 부족한 자리 몸빵도 하고 퇴사 고민하는 분들 잡는 면담도 하고 조직 재건의 무기를 얻어내는 협상도 하고 머릿수 키우기 위해 인터뷰도 하고 아가들 피드백주면서 성장도 시키고 리서치하고 분석도 하고 인사이트 뽑아서 슬라이드도 쓰고 영업도 하고 새로운 역할로 얹어진 행정 업무들도 하고 외중에 많은 조직원 한분한분의 힘듦과 부정의 마음을 계속 들어주고 새벽에 자는 아이들 보고 집에서 나와 퇴근하면 내일인 상황이 계속 되는중 생각이라는걸 하기 시작하면 부정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갈것 같아서 그냥 했습니다 그리고 살기위해서 안하던걸 해보자 했죠 안가던 길로 출근하고 안먹어본 것들 먹고 안입던 옷입고 안하던 짓도 해보자 그렇게 커뮤니티도 한번 시작해봤어요 세상사람들 이러고 사는구나 보는것도 좋고 상대적으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블라인드만큼 미친 사람들이 많이 안보여서 좋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Rien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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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는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주나요
작년에 구직하면서 쏠쏠하게 받아먹었는데..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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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 능력은 나이순이 아니쟎아요..
건설회사 입사해서 30년 이상을 현장에서만 근무한 건축 엔지니어입니다. 아파트,호텔,공장,오피스텔,발전소 등 다양한 건축공사에 참여했고 해외현장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고요. 나이순에 입각(?)하여 은퇴란걸 하고 보니 그동안 쌓은 경력,경험이 너무나 아깝고해서 여러군데 지원을 했지만 나이때문에 아예 접수조차 안되는거 같아요. (접수처 실무진의 솔직한 답변 들었음) 아직도 베낭을 매고 산과 들에서 비박을 즐기는 체력인데, 나이때문에 문전박대(?)를 당하고 있다는 현실이 좀 씁쓸하게 생각됩니다. 연봉을 높게 요구한것도 아닌데....
모짱
억대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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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즐기자 (법인대표)
댓글 왜 지우세요? 우리나라 친일파 기준도 모르면서 그 당시 일제 부역자들 옹호하는 글 쓰고 특정 유튜버 비난하고, 지금 대통령 허위로 명예 훼손하고 잘못된 역사관과 우리나라 망해도 된다는 댓글 적으셨더만? 전체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전체주의라더니? 부끄러운 줄 아셨나봐요?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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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형님들
제발 집에 짱박혀서 투표하지 마십쇼. 난 40대라고 이말에 모두가 긁힐거라 생각 안합니다. 그쪽 지지하는 분들이 긁히겠죠. 나 2찍 아닙니다. 지금 같은 경제 상황에서 채권찍어 돈뿌리는 민쥬당을 지지할 수 없을 뿐이죠 덧붙이자면 금이랑 달러 애진작에 환전해놨고. 1420원 잠깐 내려왔을 때도 달러 열심히 샀으니 조롱열심히 하십쇼! 경제 문맹 1찍 형님들 잘 들으세요. 달러가치가 올라서 환율이 오른게 아니라 원화가치가 박살나서 환율이 오른겁니다. 버블터지면 나라가 무너지니 돈푼다? 걍 지들 정권땨 그게 터지면 님들같은 멍청한 사람들이 안찍어주니까 똥피하기 하는겁니다. 돈푼다는게 뭔지는 압니까? 채권찍는겁니다. 채권이 뭔지는 압니까? 나라 빚입니다. 근데 그 챠권마저 사줄 사람이 없으니 퇴직연금까지 강제 기금화하는겁니더. “채권을 사준다”니 감이 안옵니까? 걍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돈을 빌려줄 사람이 없다는 거랑 똑같습니다. 제발 경제문맹들 그동안 나라 발전으로 잘먹고 잘 살앆으면 이제 그냥 방규석에 처박혀계세요 투표하지말고
그래놀라라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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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꽤 한다는 전제하에
여자가 불렀을때 남자가 뻑가는 노래 추천좀
IljijllI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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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요즘 느끼는 점
활발한 직장인 커뮤니티인만큼 활기도 느껴지지만 정말 자주 보는 네거티브 키워드도 있다. - 연애고민 : 헤어져 - 사내고민 : 퇴사해 - 말걸지마 - 결혼고민 : 미리 헤어지게 조상님께서 덕을 베푸샸다 인간들끼리 피곤함을 느끼고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기에는 어렵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단순하게만 내뱉어지는 말들이라 이게 인간사회에 과연 긍정적인 발전방향인지는 전혀 모르겠음.. 불필요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게 배려와 사생활을 존중하고 또 받고 싶은 부분이기 때문일텐데, 막상 무관심과 방치가 만드는 인간관계의 해체 끝에는 배려나 존중 같은 게 남는 걸 아닐 거라.. 아마도 이 글을 올리면 '그럼 커뮤를 하지말던가'라고 할 사람들이 당연히 많겠고 이 또한 어느정도 수긍되는 말이라서 글을 쓰면서도 기운이 빠지네...
엔트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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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인공지능시대의 핵심은 상상력과 질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서 상상력 그 자체가 경제적 가치이자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실행 능력과 기술 숙련도, 생산성이 경쟁력의 중심이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만들고, 더 정확하게 구현하며,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성과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영역의 상당 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인간의 역할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가 작동하는 지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입니다. 구현과 반복, 편집과 최적화, 정리와 확장은 점점 자동화됩니다. 대신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영역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어떤 구조와 방향을 상상하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상상력과 질문 능력이 요체가 되는 이유입니다. 이 흐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곳이 콘텐츠 분야입니다. 흔히 콘텐츠라고 하면 영상부터 떠올리지만, 이 변화는 영상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글, 음악, 소설, 에세이, 시나리오, 강의, 게임 세계관, 브랜드 스토리까지 모두 같은 구조 안에 들어 있습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장벽이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려면 촬영과 편집 기술이 필요했고, 음악을 만들려면 작곡과 연주, 녹음 장비가 필요했으며, 소설을 쓰려면 긴 시간 동안 문장을 다듬고 구조를 짜야 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보다 구현 능력, 즉 손재주와 숙련도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 구조는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아이디어와 대본만 있다면, 영상은 자동으로 편집되고 연출되며, 음악은 장르와 분위기에 맞게 작곡되고 편곡됩니다. 소설과 에세이는 문체와 호흡을 조절해 여러 버전으로 구현할 수 있고, 하나의 이야기 씨앗은 단편, 장편, 오디오북, 영상 시나리오로 동시에 확장됩니다. 콘텐츠 생산과 구현은 특정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맡을 수 있는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분야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이든 음악이든 소설이든, 기술적 완성도는 빠르게 평준화됩니다.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어떤 감정을 건드리느냐”, “이 관점이 왜 지금 의미가 있느냐”입니다. 형식은 바뀔 수 있어도, 오리지널한 생각과 질문이 없는 콘텐츠는 금세 식상해집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와 산업 전반에서도 동일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스펙이 아니라, 이 제품이 어떤 경험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상상입니다. 서비스 기획에서도 기능을 나열하는 것보다, 사용자의 하루와 감정을 어떻게 바꿀지를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구현과 운영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도와주지만,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는 여전히 인간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숫자를 계산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점점 인공지능의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가 의미 있는 흐름인지, 어떤 산업이 전환점에 있는지, 이 숫자들 뒤에 어떤 구조적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읽어내는 것은 상상력과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왜 지금 이 현상이 나타나는가”라는 질문이 있어야 데이터는 판단으로 전환됩니다. 교육과 학습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을 전달하고 반복시키는 역할은 인공지능이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엮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학습의 핵심이 됩니다. 교육의 중심은 전달에서 설계로 이동하고 있고, 그 설계의 출발점 역시 상상력입니다. 개인의 삶과 커리어 설계에서도 이 변화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어떤 역할을 만들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력서 작성이나 정보 탐색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의 삶을 어떤 이야기와 방향으로 엮을지는 대신 정해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상상력은 더 이상 예술가나 창작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에,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입니다. 인공지능은 실행과 확장의 엔진이 되었고, 인간은 방향과 의미를 설계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구현은 점점 기계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씨앗을 만드는 일은 인간의 몫으로 남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은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싸움이 아닙니다.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무엇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는가, 무엇을 당연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가, 무엇을 새롭게 엮어볼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이 모여 상상이 되고, 그 상상이 인공지능을 통해 현실로 구현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상상력과 질문 능력은 추상적인 미덕이 아니라, 가장 실질적인 자산입니다. 콘텐츠를 비롯해 비즈니스, 산업, 금융, 교육, 개인의 삶 전반에서 상상력은 점점 더 직접적으로 가치와 경쟁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본질은 분명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떠올릴 수 있는가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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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의 고난은 ...
최근 쇼츠에서 공감한 이야기. 퇴직하신 아빠랑 밥먹는 딸 (하라? 하라파? 였음)이 대화였는데... 회사에서 되게 힘들고 어려웠다. 근데 주변에서 다 조금더 지내면 익숙해지고 괜찮아진다. 참아라. 라는말을 했다. 근데 본인은 그게 힘들고 어려웠다. 이런 말에.... 아빠가 말하시더라.. 회사? 먹고사는데 직장 고난은 감내해야하는거다. 괜찮아지는게 어디있냐. 참는게 아디있내 걍 어렵고 힘든걸 감수하는 거다. 그러다 못하겠음 때려치는거고 누구는 그만두고 또 비우고 다시 눌러담고 감내하는거고.... 누구는 걍 그러려니 하고 슬쩍슬쩍 버려가며 감수하는거고 그런거지 안힘들고 괜찮은 사람이 어딨냐? 그러시더라. 맞다. 괜찮은 사람은 없다. 지금 힘들면 잠시 비우고 다시 먹고사니즘에 뛰어들어도 된다. 원랴, 밥벌이의 고난은 지고한 것이다. 예전 선사시대적부터 사냥하느라 목숨을 걸고 뛰어야하고 채집하느라 위험을 감수하며 헤메여야했다. 지금 힘든 당신. 잠시 비워도 괜찮다. 밥먹이의 고난은 시간이 지나도 괜찮지 않은것이 정상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살지만 누구나 다 서로 다른 사람일지니... 오늘도 잘 해내었다. 토닥토닥
햇님양
쌍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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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국제인증 교육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ISO 교육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진동 영역 I과 II까지 해보려 합니다. 구조설계로 재직 중인데 도움될거같아서요. 꽤 전문적인 과정으로 보이는데 교육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bstvjirc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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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이직 3개월만에 수습 탈락 통보. 아기 준비 중인데 막막합니다.
곧 수습이 끝나가서 최종 면담을 했는데, 결과는 같이 가기 어렵겠다는 통보였습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보험 없이 구직 시장에 던져지게 되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사실 처음부터 꼬였던 것 같아요. 원래 제 전문 분야인 직무로 지원했는데, 면접 때 그러시더라고요. 그 직무는 티오가 다 찼는데 당신 경력이 너무 아깝다, 혹시 이쪽(비슷하지만 다른 직무)으로 일해볼 수 없겠냐고요. 그때 거절했어야 했는데 욕심이 나서 할 수 있다고 대답한 제 잘못이죠. 3개월 동안 생판 안 해본 직무 붙잡고 경력직다운 퍼포먼스 내려고 아등바등했는데 결국 회사의 기대치에는 제가 못 미쳤나 봅니다. 남의 돈 벌기 참 쉽지 않네요. 안 해본 일을 제안하고 시킨 회사도 원망스럽고 그걸 수락해놓고는 제대로 못한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납니다. 사실 지금 아기 준비 중이라 마음이 더 급하고 막막해요. 이제 곧 마흔이고, 와이프도 30대 중후반이라 아기 가지려면 지금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임신이 돼도 안돼도 걱정인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상황에서 과연 나는 제대로 된 가장이 될 수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답답해서 눈물이 다 나대요. 회사에선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직무가 안 맞았던 것뿐이라며 위로랍시고 하는데 그 말이 더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실까요? 이 나이에 이런 좌절을 겪으니 자존감이 바닥까지 뚫고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백수였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서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이전 회사 그만두지 말고 계속 다닐 걸. 왜 이직을 했나 후회도 되고... 그냥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네요.
감정낭비금지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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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에 나온 세제 살말
라비킷 세제 지금 죄다 만원도 안하는데 얼룩제거제 후기 좋네요.. 네고왕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는데 이럴때 쟁이는게 좋겠죠?
캭퉹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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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보러 갈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들 모음 (사주값 뽕뽑기)
사주 몇번 보면서 느낀게, 거기서 어련히 잘 알려주겠거니 하고 앉아있으면 진짜 돈 아까워요. 질문을 잘해야 뽕뽑아갈 수 있거든요. 5만원~10만원까지도 하는데 비싸잖아요. 저는 아예 메모장에 질문을 좀 정리해서 갑니다. 신년이라 사주보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공유드려 봅니다. 0. 공통 질문 - 나의 일주, 오행은 무엇인지 >> 알아두고 나중에 써먹기 - 신강/신약 사주 중 무엇인지 (신강은 자기 기운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주, 신약은 자기 기운이 약하고 순응하는 사주) - ⭐인생 계획을 정리해서 그거 바탕으로 질문하기. (언제 이직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지, 이사/공부/대학원 등등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싶은거도 다 물어보기) 1. 재물운 - 재물이 일에서 들어오는지, 투자에서 들어오는지 - ⭐투자는 주식, 부동산 등등 중에서 뭐가 맞는지 - 직장인 성향 사주인지, 사업가 성향 사주인지 - 큰 돈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는지 - 돈이 들어오는 지역 - 재물운 상승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직장 관련 - 이직 생각한다면 이직이 유리한 시점, - 직군 변경을 생각한다면 어떤 직업군이 맞는지 - ⭐직장 동료, 상사 등 사회생활 관계에 대한 것도 사람운이 언제 따르는지 물어보세요. 2. 연애운 보통 언제 연애운이 들어올까요.. 정도만 물어보는 분도 많으신데 구체적으로 물어봐보세요 - 피해야할/가까이해야 할 이성의 성향 - 배우자 복이 있는지, ⭐이혼수가 있는지 - 시부모운, 자식운 3. 건강운 -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지역/시기 - 조심해야 할/가까이 해야 할 음식 - ⭐조심해야 할 병이나 신체부위 >> 건강검진할때 주의깊게 보기 4. 개운법 개운법 =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이라는 뜻. 어떤 색깔, 지역, 방향, 숫자가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물어보고 빤스 색깔이라도 맞추면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 생년월일시는 최대한 정확하게 알아가는게 좋아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새벽 닭 울 때" 이런거 말고 정확한 시, 분 알아가세요. + 저는 녹음 안하면 나중에 까먹어서 클로바노트 키고 들어가요. 도움됐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길..
오이맛사탕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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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끊고 채식만 했는데 고지혈증+고혈압+경동맥 결절... 허탈하네요.
올해 딱 40대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20대 분이 지방간 판정 받았다는 글을 보고 쯧쯧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12월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아직 확인 안했다는걸 깨닫고 이제야 열어봤거든요. 근데 결과가... 고지혈증, 고혈압, 경동맥 결절까지 있다네요 ㄷㄷ 재작년부터 슬슬 고혈압이 나오기 시작해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이거 원 근데 제가 진짜 억울한 게 뭔지 아시나요? 저 평소에 고기 거의 안 먹습니다(원래 기름진 고기 안 좋아해요). 맵고 기름진 음식은 아예 먹지도 못하고요. 거의 채식 위주로 먹고, 단백질은 달걀이나 닭가슴살, 아니면 생선 회로 채웁니다. 남들이 진짜 클린하게 먹는다고 저한테 말할 정도로 절제하며 살았거든요. 뭐 그 몸 좋은 비(태양을 피하고 싶어서)도 고지혈증이라고 하니 그냥 유전인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네요. 20대까지는 평생을 저혈압으로, 30대에도 정상 범주지만 조금 낮은 수치여서 고혈압은 남 얘긴 줄 알았는데 앞자리가 4로 바뀌자마자 이렇게 몸이 고장 나는 게... 과학인 걸까요? 경동맥 결절이라는 말은 또 왜 이렇게 무서운지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유산소를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3일은 따릉이 타고 한강 1-2시간 달렸는데. 저처럼 건강하게 살았는데도 나쁜 수치들이 높게 나오신 분들 계신가요? 지금부터 약을 먹는 게 정답일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또 다른 관리법이 있는 걸까요? 건강 하나만큼은 자부했는데 새해부터 뭔가 성적표 낙제점 받은 기분이라 씁쓸하네요.
종이호랑이이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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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로고 교묘하게 따라 한 업체(표절?), 이거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깜짝 놀라서 글 올립니다. 어떤 업체 광고를 봤는데, 로고가 리멤버랑 너무 비슷해서 순간 리멤버에서 새로 만든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폰트 느낌이나 특유의 로고 형태, 색감까지... 언뜻 보면 그냥 리멤버라고 착각할 정도로 교묘하게 따라 했더라고요. 요즘 세상에 디자인 카피가 워낙 흔하다지만, 직장인들이 매일 보는 국민 앱 로고를 이렇게 대놓고 표절 한 것 같아 보는 제가 다 당황스럽습니다. 리멤버 관계자분들이 아셔야 할 것 같은데, 이거 어디로 신고하거나 제보하면 되나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업의 자산인데 이렇게 무분별하게 카피하는 업체들은 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도 리멤버 로고랑 너무 비슷해서 헷갈렸던 브랜드나 업체 보신 적 있으신가요?
Molala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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