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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기분까지 ㅜ
요즘 날씨가 참....꾸리꾸리한게 기분까지 꾸리꾸리해지네요
째째째째째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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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각 나왔다
야호
미소사랑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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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2도래요... 수도/보일러 동파 방지 미리미리 해두세요 (팁 공유)
이번 주는 그래도 날이 풀렸는데, 다음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자칫 방심하면 수도관 얼고 보일러 고장 나서 고생하기 딱 좋죠 ㅠㅠㅠㅠㅠㅠ (는 작년의 제 얘기...) 별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동파 방지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다른 꿀팁을 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1. 보일러와 수도꼭지, 끄지 않기 - 보일러: 난방비를 아낀다고 전원을 아예 끄시면 안 됩니다. 최소한 외출 모드로 해두시거나, 실내 온도를 최소 10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동파 방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만약 외풍이 심한 집이라면 외출 모드보다는 실내 온도를 15~17도로 고정하거나, 바닥 물 온도 기준인 온돌 모드(50~60도)를 활용하세요. 바닥에 따뜻한 물이 주기적으로 돌아야 배관 동파를 확실히 막을 수 있습니다. - 수도꼭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다면 물을 아주 조금 틀어두셔야 하는데요. 냉수 말고 온수 쪽으로 틀어주세요. 냉수만 틀면 보일러와 연결된 온수 배관은 정지 상태라 보일러 내부에서 동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지는 정도는 소용 없고 가느다란 실처럼 계속 흐르는 정도로 틀어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 계량기함 따뜻하게 만들기 복도나 마당에 있는 수도 계량기함 내부에 찬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헌 옷이나 솜, 뽁뽁이 등을 빈틈없이 꽉 채워주세요. 그리고 뚜껑 틈새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테이프나 비닐로 한 번 더 막아주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안에 넣어둔 헌 옷이나 솜이 물에 젖으면 오히려 더 빨리 얼 수 있어요. 젖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마른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3. 싱크대 하부장 문 열어두기 의외로 많이 놓치는 부분인데요! 외벽과 맞닿아 있는 싱크대 하부장이나 세탁실은 생각보다 냉기가 심해요. 싱크대 하부장 문을 살짝 열어두시면, 거실의 따뜻한 온기가 들어가서 배관이 어는 걸 막아줍니다. 4. 만약 수도가 이미 얼었다면? 수도가 꽁꽁 얼었을 때 급한 마음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뜨거운 물을 틀지 마세요! 급격한 온도 차이로 배관이나 계량기가 터질 수 있습니다. 우선 계량기 밸브를 잠가주세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붓거나(또는 틀거나), 헤어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세요. 드라이어는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멀리서 서서히 녹여주셔야 합니다. ──── 이번 한파가 꽤 길고 강력하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 미리미리 점검하셔서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_ _)
옛설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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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길바닥에서 나를 구해준 남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새벽 1시, 낯선 바르셀로나 공항에 떨어졌을 때만 해도 제 인생에 이런 영화 같은 일이 생길 줄은 몰랐습니다. 첫날은 공항에서 노숙을 할 예정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홀린 듯 사람들을 따라가다가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버린 게 화근이었어요. 숙소 예약도 안 한 채 여름 극성수기 바르셀로나 한복판에 새벽 2시에 던져진 거예요. 숙소들은 죄다 Fully Booked 팻말이 세워져 있고, 거나하게 취한 사람들 사이에서 겁에 질려 한껏 불안한 표정으로 정처없이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제 앞에 고개를 내밀더군요.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표정이 너무 안 좋아 보여요. 내가 도와줄까요?" 능숙한 영어로 말을 걸어온 그 친구는 제 사정을 듣더니 새벽의 바르셀로나 거리를 한참 동안 함께 헤매줬습니다. 결국 빈 방을 찾지 못하자 혼자 있으면 위험하니까 날 밝을 때까지 같이 있어 주겠다며, 아침까지 하는 술집을 안다며 그리로 저를 데려갔죠.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창밖이 밝아오더라고요.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이 친구가 너무 상냥하게 쉬운 말로 천천히 이야기를 해줘서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영어를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스페인 사람이 아니라 외노자더군요 ㅎㅎ 날이 밝고 술집에서 나온 후 근사한 카페에 가서 크로와상과 커피까지 사주고는, 그날 예약해둔 숙소 앞까지 저를 안전하게 데려다 줬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식당이 있는데 맛 보여주고 싶다며, 다음날 저녁에 시간 되면 같이 가자고 했어요. 근데 제가 멍청하게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약속 장소에 한시간 가까이 늦어버린 거예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달려갔지만 이미 거기에 그 친구는 없었습니다. 연락처라고는 전화번호와 이메일뿐인데 전화는 받지 않았고, 그렇게 영화같던 인연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끝나버린 줄로만 알았는데요. 오늘, 낯선 이메일 한 통이 와있더라고요. 그 친구였어요. I’m planning to visit Korea this February. Is there any chance we could meet up again? 이게 진짠가 싶어 보낸 사람을 몇 번이고 확인했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바르셀로나의 그 뜨거웠던 새벽이 다시 시작되는 기분이에요.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그날의 미안함을 이제 갚을 수 있겠죠? 2월의 서울이 그때 바르셀로나의 여름보다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약속 장소에 사실 나갔었다고 말해야지, 늦었지만 보고싶었다고 해야지.
빗소리수집가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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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멤버 글 올라오는거 보면
정신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존 해야 하는 이 사회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처럼 이정도 체계도 안잡혔던 시대에는 얼마나 난무 했을까요 억울한 사람도 피해본 분들도 엄청 나게 많을듯....
이은이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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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니?” 앱이 보여준 시니어 비즈니스의 본질|고령사회 서비스는 왜 ‘기술’보다 ‘구조’가 중요한가
최근 중국 앱스토어 유료 1위를 차지한 특이한 앱이 있습니다. 이름은 ‘죽었니?(死了么)’. 기능은 매우 단순합니다. 사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지정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방식. AI도, 센서도, 의료데이터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특히 1인 가구·고령층·고립 가능성이 높은 세대에서 높은 유료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이 케이스가 던지는 메시지는 꽤 명확합니다. 1) 시니어 비즈니스의 본질은 ‘하이테크’가 아니라 ‘안전망 구조’다 사람들이 구매한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누군가 내 부재를 알아차려주는 구조’입니다. 기술은 단순해도 심리적 안정감(Perceived Safety)을 제공하면 구매 의사결정이 명확해집니다. 2) 기존 고독사 예방 서비스가 실패했던 이유 한국에서도 수년간 IoT 센서 기반 솔루션들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감시받는 느낌(Privacy Issue) 주민센터 주도의 일방적 개입 데이터 해석의 모호성 유지보수 비용 구조 반면 ‘죽었니?’는 사용자의 자기결정권(Self-check-in)을 기반으로 해서 저항감이 낮습니다. 3) 한국에서도 적용 가능성은 충분—단, ‘사후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문제는 “알람을 보내는 것” 그 자체가 아니라 알림 이후의 연결 구조입니다. 누가 대응할 것인가? 대응 프로세스는 누가 책임지는가?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는 누구에게 알림을 보낼 것인가? 대응 주체가 공공/민간/가족 중 어디인가? 결국 시니어 비즈니스는 제품이 아니라 사회·정서적 안전망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4) 시니어 시장은 앞으로 ‘구조 설계(안전망 디자인)’가 핵심 역량이 될 것 고령사회가 깊어질수록 행동경제학+심리적 안전감+네트워크 구조 설계 능력이 시니어 비즈니스의 핵심 스킬셋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사람들이 실제로 지불하는 가치는 “나를 돌보는 관계를 회복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리멤버에 계신 분들 중 시니어 시장·고독 문제·헬스케어·리빙테크 쪽에서 비슷한 경험이나 의견 있으시면 어떤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글 & 참고 링크 • 브런치에 정리한 상세 분석글 👉 https://brunch.co.kr/@8ca24f11ace743e/6 • 시니어 산업을 비즈니스·창업 관점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 참고용 👉 시니어퓨처 8기 지원: https://apply.seniorfuture.kr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 공유만 드립니다.)
시니어이슈학회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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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대화시 뭐라고 말해야할지..
여자친구가 이번에 발령이 나고 업무가 바쁩니다. 바쁘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지역, 새로운 업무 등으로 매일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요. 힘들다,그만두고 싶다,퇴사하고 싶다. 얘기를 밥먹듯 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잘듣고 같이욕하고 공감하고 힘내자고 이야기하고 해보자 힘내보자 화이팅하자 하고 주말에 만나면 많이 안아주고 져주고 해달라는 걸 해주고 하는 것들인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좀 의젓하게 그냥 하면 안되나, 나도 힘든데, 어차피 해야하는데 그냥 열정 가지고 하면 안되나, 내가 뭔 말을 해야하나, 안힘든사람이 있나? 그런 생각이 있으면서도 퇴사하고 싶다는데 퇴사하라고 못 말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해요. 퇴사시켜주고싶으면서도 퇴사 못시키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퇴사할려면 하라고, 내가 혼자 버는 대신에 소비를 좀 줄이면 된다고 말하면 소비는 똑같이 하면서도 퇴사하고 싶다고 답변이 오면 내가 일을 두개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힘들면 매일 이렇게 푸념하고 스트레스 받아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힘들겠다. 얼른 쉬어. 그런일은 진짜 열받을만하네. 고생이 너무 많네. 너무하네. 그래도 힘내보자. 분명 좋은 날 올거다. 다만 오는 좋은 날이 언제 오냐의 차이다. 뭐 이런 얘기를 보통 하는데... 뭔가 반대로 내가 상대방 입장이면 뭔가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해결고 못하면서 누구나 하는 얘기를 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할 때 어떤 정답을 못주는건... 원하는 게 뭔지 알면서도 원하는 걸 주지 못하는건...
OTL0000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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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운영진에게 앱푸시 관련 건의 드립니다!
자신이 적은 글, 댓글의 좋아요가 눌러지거나 새로운 댓글과 대댓글이 달릴 때 앱푸시가 오잖아요?! 그래서 그걸 눌러서 들어가면 그 댓글 또는 대댓글 존이 페이지가 바로 떠야 하는데 그냥 전체 글이 떠서 본인이 적은 댓글과 대댓글을 찾으려면 한참을 스크롤링 해야합니다. 요부분 테크팀과 소통해서 개선해주시면 아마 CTR도 많이 개선될거라 부탁드립니다!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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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취미] 어떤 취미 생활을 즐기시는지?
최근 제 취미는... 1. 십자수 2. 필사 3. 우클렐레 연주 4. 청소 업무가 워낙 버라이어티 하다보니 취미는 정적인 걸 많이 즐기는 듯 합니다. 투병 생활 중이라 더욱 이리 된 듯 해요. ㅎㅎㅎ 재작년 4월 첫 입원기간에 시작했던 십자수 가방, 완성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키링은 여러 개 만들었어요. 취미 생활 소재 나눠 주시면 적극 시도해보겠습니다! (⌒0⌒)/~~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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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과 진료보려고 대기중인데
제 앞에 환자분 성함이 박정희 김영삼 들어가셨습니다 ㄷㄷ 오늘 하루만 힘내면 주말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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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차,,, 어떻게 보내?
요즘 회사때문에 멘탈 바사삭이라 힘들거든 금요일 오후 반차냈는데 딱히 할 건 없네? 집와서 쉬거나 친구나 가족, 연인 부르는거 말고 혼자 시간 보내고 싶어서 평일 오후이니 조용한 카페 찾아가볼까 하거든 갑자기 반차내고 뛰쳐나가고싶을때 다들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
iuoooi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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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원래 기분 나쁜걸까요,
멘토를 자처하는 회사분과 이야기를 하면 열에 아홉은 기분이 나빠요ㅎㅎㅎ 원래 조언은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제가 예민한건지 제가 느끼는것처럼 그분이 조언을 가장한 비난인건지 헷갈리네요ㅎ 조언을 잘 벋아들여야 발전한다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의기소침해져서 제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데요. 건강하지 않은 관계겠죠?
또롱롱롱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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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독방역업 vs 방수업
소독 방역 업무 주 5일 월 1~2회 일요일 근무 (대체휴무) 4대보험 연봉 3200 스타트업? 방수업 현장직 주6일 15만 3.3 or 8일 이상 4대보험 오랜경력 회사 운영까지 나중에 인수가능? 어떤게 나을까요 미래적으로나 전망적으로 전혀 몰라서여
군군군이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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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1분에 한 번씩 코 먹는 사람 진짜 콱 쥐어박고 싶어요
제발 코 좀 풀고 들어오면 안돼요? 조용한 사무실에 자꾸 훌쩍 훌쩍 킁 훌쩍 훌쩍... 아 제발 코 좀 풀고 오세요 해도 방금 풀고 왔대요. 또 풀고 오세요 했는데도 계속 훌쩍 훌쩍... 보니까 자리에 앉아서 찔끔찔끔 풀던데 밖에서 팽하고 시원하고 풀고 오면 나을 거 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 접때는 푸르르르~ 팽! 팽! 하고 겁나 시끄럽게 코 푸는 소리도 들었어요. 사무실 안에서. 아니 왜 사무실 안에서 더럽게 코를 풀어요 진짜. 폰부스 안에라도 들어가서 푸세요 폰부스 가까운데. 코 먹는 소리 코 푸는 소리 다 역해요 그만 듣고 싶어요 지금도 훌쩍이고 있어요 콱 쥐어박고 싶다 훌쩍훌쩍 팽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진짜루...
비상구구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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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AI era Question is the Asset
AI시대의 질문 능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랩가사를 써보았습니다. 한번 음미해보시고 반응이 괜찮다면 노래로 만들어보겠습니다. Question is the Asset 요즘엔 손보다 먼저 떠오르는 게 돈이 돼 누가 더 빨리 만드냐보다 누가 다른 장면을 보냐의 게임 기계는 다 잘해 밤도 안 자고 다 처리해 근데 왜 묻는지는 아직 인간 쪽에 남아있네 남들은 버튼을 눌러 난 지도를 그려 같은 도구인데 출발선이 다르지, 그려진 세계가 정답은 넘쳐나 그래서 값이 떨어져 질문 하나 잘 던지면 판 전체가 바뀌어 상상은 취미가 아냐 요즘엔 설계도야 보이지 않는 걸 먼저 본 놈이 보이는 걸 다 가져가 AI는 엔진 난 조종석 속도는 빌려도 방향은 내가 정해, 그게 격 누군가는 결과를 사고 누군가는 과정을 써 나는 질문을 쌓아 내일의 시장을 먼저 열어 말 안 해도 느껴지지 이건 노동의 시대가 아냐 생각의 각도 하나가 몸값을 갈라놓는 밤이야 아무 말이나 던지는 시대에 난 침묵부터 골라 소음 속에서 남는 건 질문 하나뿐이더라 다들 답을 외울 때 난 조건을 의심해 왜 여기서 시작했는지 누가 선을 그었는지 체크해 상상은 도망이 아냐 현실을 재배치하는 힘 보이지 않던 길이 갑자기 입체로 튀어나와, like bim 복붙은 빠르지 근데 오래 못 가 다들 같은 생각이면 그건 이미 값이 떨어졌단 말이야 나는 빈칸을 본다 아직 말 안 된 문장 거기다 의미를 꽂아 다음 판의 초안 기계는 요청을 기다려 난 요청을 설계해 누가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무엇을 시킬지 정해 질문은 방향키 상상은 연료 둘 다 없으면 아무리 빨라도 제자리에서 연소 그래서 난 느려 보여도 먼저 도착해 남들이 결과 볼 때 난 구조를 소유해 이건 재능 자랑 아냐 시대 읽는 방법 손 쓰는 법보다 생각 여는 법을 배웠을 뿐 결국 남는 건 누가 더 많이 했냐가 아니라 누가 처음 그 장면을 머릿속에 세웠냐는 거야
감성유랑극단방송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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