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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탔다가 내리자마자 길바닥에 토했어요..
저만 그런 경험 있는 건가요? 오늘 급해서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전기차가 잡혔어요. 전 차도 없고, 주위에도 전기차 타는 분들은 없어서 처음으로 타봤거든요. 탈 때만 해도 차 넓고 쾌적하다고 생각했는데 출발하고 5분 만에 진짜 속이 뒤집어지더라고요. 기사님이 운전을 험하게 하시는 건지 그놈의 회생제동?? 인가 그걸 풀로 켜놓으신 건지 엑셀을 밟았다 뗐다 할 때마다 차가 꿀렁거리는데 뒤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거 같고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뒷좌석에 앉아 있는데 10분 지나니까 넘 멀미 나서 창문 좀 열고 참아봤는데ㅠㅠ 신호 걸릴 때마다 진짜 힘들었어요... 기사님한테 죄송하지만 멀미가 너무 심해서 그러는데 운전 조금만 부드럽게 해주시면 안 되냐고 부탁드렸는데 전기차가 원래 그렇다고만 하시고.. 도착할 때까지 입 틀어막고 꾹 참다가 내렸는데 긴장 풀리자마자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데 실수했네요ㅠㅠㅠㅠ 앞으로 택시 잡을 때 전기차면 취소하고 싶을 정도예요.... 기사님들 제발 설정 좀 바꿔주시면 안 되나요 승객은 뒤에서 진짜 죽어나요... 저만 이렇게 전기차 타는 게 힘든건지 궁금해요ㅠㅠㅠ 전기차 아닌 경우는 멀미 없이 잘만 타는데...
난대니얼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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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나온 식당 모수, 쌤쌤쌤, 디핀, 윤주당 솔직 후기
제가 흑백에 나온 곳 중에서는 4군데를 갔다왔더라고요. 1. 모수 (안성재) 작년에, 빈자리 알림 광클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진짜 예약이 말도 안 되게 힘들었습니다. 후기는 맛도 있고 여친도 좋아했고, 특히 시그니처인 도토리국수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근데 메인디쉬엿던 스테이크는 너무 약했다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재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1인 42만원) 2. 쌤쌤쌤 (유행왕) 유명해지기 전에 갔다왔는데, 이 집은 대체 뭐길래 웨이팅이 이렇게 기나? 라고 생각했었네요. 흑백에 나온거 보고 놀랐습니다. 제 기준 그렇게 맛집은 아니였거든요. 1단계에서 탈락할 줄 알았는데 살아남는거 보고 또 놀랐습니다. 짜고 느끼하고 테이블 간격이 좁았습니다. 저는 비추. 소개팅 맛집으로도 유명하던데 감성이나 인테리어가 예뻐서 여성분들은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3. 디핀 (요리하는 돌아이) 흑백 시즌 1 출연자 제가 먹어본 뇨끼 중에 이 집 뇨끼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파리지앙 뇨끼라고, 입에 넣으면 치즈의 풍미가 느껴지면서 녹아 없어지는 부드러운 뇨끼였습니다. 타르트도 파삭하니 맛있었고요. 스테이크도 잘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윤남노 셰프 보고 싶었는데 사진만 붙어있었습니다. 4. 윤주당 (술빚는 윤주모) 해방촌에서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인기 많아져서 이제 못갈듯 합니다.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메뉴를 보면 정말 평이하고 평범한데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특징이 흑백2에서도 잘 드러난듯 합니다.) 예를 들어 메뉴명이 수육, 치즈감자전, 비빔면 이런 식으로 어느 술집에서나 파는 메뉴들인데 먹어보면 맛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손맛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플레이팅도 정갈하니 예쁘고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듯?
정의랑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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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취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다들 퇴근하고 또는 주말에 ! 그냥 쉬는날 ! 뭐하시나요?
베이킹소다맛쿠키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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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가 조롱받는 이유에 대한 고찰 (긴글주의)
추가 뭐 이런거 아니고 그냥 늙은이가 젊은 여자한테 찝적거리는게 역겨워서 욕먹는거다. 란 의견이 많아 한마디 더 하자면.. 생각보다 늙은이가 어린애한테 찝적대는 거 자체가 꽤나 큰 의미를 가지기 때문임. 애초에 어린애는 늙은이에게 관심이 없는데 그 늙은이는 자신이 가진 사회적 위치와 권위 등으로 어린애에게 찝적대는거니까 그 늙은이는 자신이 가진 사회적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 거임 즉 우리세대가 우월한 갑의 위치에 서서 저항이 어려운 을인 젊은 세대에 대한 태도가 나타나는 지점인 거 아님 말고 ㅋ ----------------- 본인 83년생 02학번임 지금 내 세대가 20~30대에게 조롱받는 이유를 너무 명확하게 알거 같아서 씀 일단 20~30대의 영포티에 대한 불만과 조롱이 너무나도 기시감이 듬 바로 내 세대가 윗세대인 x팔육을 욕하던 내용과 완벽히 일치함 패션에서 태도, 정치성향과 이성관 등 영포티가 20~30대때 x팔육을 욕하던 내용과 지금 영포티가 20~30대에게 먹는 욕은 동일함 그럼 왜 이게 반복되는가 일단 x팔육 윗세대에 대해서 이런 조롱과 불만이 없던 이유부터 찾아야함 그 이유는 x팔육 윗세대는 다음세대를 위해 희생을 했다는 점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언제나 전세대의 희생을 통해 발전해왔음 건국전부터 조상들의 독립운동이란 희생으로 해방 후 나라를 세웠고 20~30대의 전쟁에서의 희생으로 반쪽이나마 나라를 지켰으며 40대는 자식만큼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며 희생을 했고 50대는 다음세대는 독재국가가 아닌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살게끔 희생을 함 이러한 희생이 아랫세대가 윗세대를 존중하는 근거가 됨 근데 이 희생은 x팔육부터 맥이 끊어졌고 그저 윗세대의 유산만 빨아먹으며 그 다음세대를 위한 어떤 것도 안함 그래서 아랫세대들에게 x팔육이 욕을 처먹은거임 여기까지만 읽어도 이제 영포티가 조롱받는 이유를 알거임 영포티 또한 x팔육과 마찬가지로 윗세대의 유산만 빨아먹고 희생하지않음 심지어 x팔육과 함께 다음세대에게 빚까지 만들어 빨아먹고 있음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10대 20대때 x팔육을 욕하며 내 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희생은 통일비용 부담이고 통일을 통해 우리나라가 한단계 더 도약할 계기가 될거라 생각했음 하지만 현실은.. 뭐 영포티라고 조롱받는 우리 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희생은 국민연금 정도임
munin
동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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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구매 고민
30대 여성인데 아래 사면 투머치일까요? https://posty.kr/products/167486930?from=search_result 1+1 너무 저렴? 포스티 처음 들어봐서 더 고민
SummerJ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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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자 떨어지는데 대출금리 말이 돼?”…연6% 중반까지 치솟은 주담대
https://vo.la/Q98Bi89
가리사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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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만원이 1억 됐다…금값 뛰자 "촌스럽다"던 시계의 '대반전
금이 최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8757
가리사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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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제 장단점은?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https://vo.la/E6RWptR
가리사니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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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와 현물 자산 준비하라는 경고 신호 같습니다
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https://vo.la/ZCmitgo
가리사니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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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서울 아파트값 올리기 신기록을 위한 규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기 기록도 깼다”…서울 아파트값, 작년 9% 가까이 뛰어 https://vo.la/yvDNTER
가리사니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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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다는 핑계로 자기개발을 미루네요
두려움과 완벽성 그리고 주위 직업도 아닌데 더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꾸 미루니 기획을 할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것부터 하면서 발전해 나가는게 즁요한거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회사도 아닌 그저 내 발전인데.. 너무 미루니 이젠 미루지 않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마케터라고 움츠려뵜자 이직도 연봉도 오르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호에엥엥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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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장실 타일 시공관련
집 화장실(거실,안방) 타일 시공을 받은지 10년지 지났는데 최근에 거실화장실에 벽타일이 금이가서 기존했던 사장님께 다시 요청을 했습니다 물론 하자보수 기간이 지났고 그래서 금액지불 할 생각이였지만 저희로썬 안방화장실도 같이 했는데 거기는 금이간것은 없었고 또 금간쪽을 두드려보니 빈소리가 났었습니다 타일시공은 덧방으로 시공하셨었고 시공전 금이간부분 떼어낸것을 보니 가장 아래쪽을 접착제라고 해야하나요? 그걸 너무 조금 넣어서 시공을 했습니다 금액도 처음부터 저희에게 제대로 고지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시공을 했습니다 금액도 저희가 생각한 금액보다는 좀 많고 처음에 연락드렸을때부터 태도도 너무 불친절하게 하셔서 저희도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 기분을 어찌 해야할까요…
휴렛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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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 하는게, 잘할수 있는게 뭘까?
퇴근하고 나면 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회사–집–회사, 이 흐름이 계속될 것 같아서 “나한테 다른 적성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고요. 그러다 우연히 퇴근 후에 들을 수 있는 인테리어 수업을 알게 됐어요. 한남동에 있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인테리어디자인과였는데, 무엇보다 교육비가 무료라는게 처음엔 크게 다가왔어요. 솔직히, 새로운 분야를 시작할 때 비용부터 걱정되잖아요.🥲 처음엔 솔직히 ‘취미 수준 아닐까?’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실무적이었어요. 도면을 직접 그려보고, 마감재도 배우고, 자격증을 목표로 하니 성취감도 생기고ㅎㅎ 야간 수업이라 체력적으로 쉽진 않지만, 퇴근 후에 머리 쓰는 다른 종류의 공부를 하니까 오히려 하루가 덜 허무하게 끝나는 기분이에요. “오늘도 그냥 버틴 하루”가 아니라 “하루를 쌓았다”는 느낌이랄까. 아직 이걸로 뭘 하겠다고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나한테 맞는 방향 하나는 찾은 것 같아요. 퇴근 후에 새로운 적성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선택지도 있다는 건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무탈한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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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망하네요
술 한잔 먹었는데 주변에 말 할 사람이 없어 글 쓰네요. 푸념입니다. 죄송합니다 97년생 30살입니다. 초6 때 부모님 이혼했습니다. 엄마는 평생 가정주부로 살다가 45살이 된 해에 이혼하면서 가장의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병원 급식 설거지하는 일이랑, 작은 가게 하시면서 15년을 버텼습니다.지금 엄마는 1억현금, 연 2400만원이 다입니다 전 군대가서 수능을 준비했고, 상위권 대학에 진학해 금융권에 취업했습니다. 2년차고 작년 연봉 9천만원 받았습니다. 1억 모았습니다 없는 환경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뒤돌아보니 모든게 엉망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집에 가면 아무도 없었고 혼자 햇반 돌려 먹었습니다. 엄마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잘때쯤 돌아왔거든요 그 시간이 쌓였던걸까요 이젠 엄마랑 대화만 하면 싸웁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성격도 엉망입니다. 어른들과 대화하는 법을 잘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선 평이 안좋습니다. 눈치가 없다고 합니다. 열심히 살았던것같고, 앞으로 그리는 꿈도 큰데 현실이 차갑습니다. 어릴 땐 경제적 결핍이 제 가장 큰 약점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돈뿐만 아니라 성격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랑 대화하는 법을 모르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요. 취업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취업하니 그동안 꽁꽁 감춰놨던 악취가 새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고민많은인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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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무기력...
작년 말에 퇴사했습니다. 대리급이었구요. 퇴사하고 공부 좀 하면서 푹 자면 괜찮아지겠지, 뭔가 다시 해 볼 의욕이 생기겠지 했는데 자도자도 잠이 쏟아집니다. 우울증 약도 먹고 운동도 해 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정확히 말하면 우울증 약을 안 먹으면 정말 컨트롤이 안 될 정도로 잠만 쏟아지고 약을 먹으면 그나마 일어나서 멍하니 있습니다. 이미 용량 오버라 약 증량은 안된다네요. 이제 돈도 떨어져서 재취업 준비해야 하는데 매일 잠만 자고 일어나면 울고... 집안 형편이 안 좋아서...어릴 때 집에서 학대 당했는데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학창시절부터 대학, 대학원 시절에...알바 몇개씩 뛰면서 건강이 많이 상하기도 했고... 사실 대학원 졸업하고 일하던 업계에 첫 취업할 때, 생활비가 없어서 빨리 갈 수 있는 곳 갔는데 업계 질이 안 좋더라구요. 야근, 밤샘이야 하던거니까 그냥 했는데... 실무자 갈구고 욕하고, 책임 뒤집어 씌우는 상급자들이 한...70%...? 상급자 대신 누명 쓴적도 있고... 어디나 똑같겠지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건가 싶네요. 이제 진짜 재취업 해야하는데 원래 업계로는 돌아가고싶지 않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차라리 알바 지원할까 싶기도 하고...근데 알바하면 학자금이나 전세대출 갚기 빡시겠네요.ㅎㅎ 뭘 하면 좋을지... 이런 상태에서 입사하는것도 참 회사에 못 할 짓이네요. 진짜 죽기 귀찮아 산다는게 이런건가봅니다. 지겹습니다.
크롱크롱크룽지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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