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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주말알바
이직 준비하면서 주말 알바중이였는데 나중에 취업되면 평일로 옮긴다 했었고 그때되서 평일알바랑 바꾸고 하기에는 좀 그러니 미리 옮기겠다고 말함. (평일에 그만두는 사람이 생기면 그 시간대로 들어간다함) 근데 사장님이 그냥 취업하면 그때 조율하면 될것같다하고 안바꿔줌. 저번주에 취업돼서 평일로 가겠다 했는데 아직 조율안됐다고 출근해달라고..(이것도 애매해서 물아봤더니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면서 당연히 출근이라는 식으로 말하심..ㅠ) 이번주 주말 풀로 (밤에끝남) 일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할것 같은데 초반이라 적응도 해야할텐데ㅠㅠ 걱정이네요
ililjsis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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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아서
결혼은 어렵겠지요.. 그치만 연애는 할수있을까요 나이 오십 다 되어서 인생이 허무하네요.
Regina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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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일침 한번 놔줘야하나요
회사 같은층에, (부서는 다름) 맨날 헤드셋 끼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지가 엘베타고 있는 상태에서 누가 들어오려고 하거나 닫히는중에 밖에서 버튼 눌러서 문이 다시 열리면 (당연히 누가 추가로 들어오려고 눌렀을것임에도) 안에서 바로 닫기를 눌러버려요. 며칠전에 제가 그 밖에서 누른 사람 입장이었는데 걔땜에 핸드폰 떨어뜨리고 기분도 안좋았거든요. 방금전엔, 제가 얘랑 같이 엘베 안에있던 입장에서 밖에서 누가 눌러서 엘베가 열리는데 바로 닫기 막 누르더라구요. 밖에서는 들어오려는데 닫히니까 다시 열기누르고, 몇초 실랑이 하다가 대여섯명 타고 올라갔습니다. 이런사람 처음 보는데, 이거 한마디 하려다가 요즘 젊은사람들 분위기 이런가, 오버하는건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거 뭐라 한마디 할 만 한가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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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축의금 얼마 하시나요?
원래 10만원으로 통일했었는데 요새 식대가 많이 비싸다고 들어서 고민이네요.. 10만원이면 괜찮을까요? 청모도 해서 더 고민되네요
aom90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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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차, 퇴직금 앞두고 '횡령범' 취급받으며 버려졌습니다. 제 인생이 너무 비참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사회생활하며 누구보다 성실히 살고 싶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11개월 동안 제 시간 다 바쳐 일했습니다. 그런데 퇴직금 발생을 고작 한 달 앞둔 지금, 저는 회사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근태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어플로 출근을 찍는데, 저는 회사 건물에 들어가면 어플로 출근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무실 입구에 지문 인식기 시간과 몇 분 정도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제 불찰 맞습니다. 지적받은 즉시 반성했고, 1분의 오차도 없이 시정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는 이 일을 빌미로 시간이 지나서 저를 '임금 편취, 배임, 횡령'이라며 몰아세우더군요. ​면담실에서 들은 말들이 비수가 되어 꽂힙니다. 변호사, 노무사 자문을 다 끝냈으니 고소당하기 싫으면 퇴직금도, 해고예고수당도 포기하고 이번 달 말에 당장 나가라고 합니다. 실업급여 처리해 주는 걸 '배려'라고 생색내면서요. ​그 무서운 단어들 앞에서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떨기만 했습니다. 퇴직금 고작 몇백만 원 안 주려고 1년을 같이 일한 직원을 형사 처벌하겠다고 협박하는 그 눈빛이 잊히지 않습니다. ​너무나 자괴감이 듭니다. 고작 그 건물 입구에서 어플 찍은 몇 분의 차이 때문에 내 1년의 노력이 다 부정당하고 범죄자가 되어야 하나요?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해서 숨이 안 쉬어집니다. ​당장 이번 달 말에 나가면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억울해서 피눈물이 나는데, 당장 고소하겠다는 협박이 무서워 "알겠다"고 답하고 나온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제가 정말 감옥에라도 갈 큰 죄를 지은 걸까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세상이 너무 무섭고 막막합니다. 그저 사람답게 일하고 싶었을 뿐인데,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너무 힘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임천새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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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조건이면 괜찮은 편인가요
현재 과장 4년차 연봉 8230만원, 세후 월550만원 작년보너스 3000만원 세후 2400만원 외벌이 아이2명 1주택 15억(대출 3.4억) 월 대출상환금 135만원 아이들 교육비 월 140만원.... 경제적으로 힘드네요
반도체2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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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람 맞는데 강의는 뭔말인지
지방4년제 나온사람한테 지식산다 강의해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백수이며 만보걸으며 만보 포인트 200원 받는 40대 중반을 넘어버린 백수입니다 2년뒤면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됩니다 보고 배운게 아버지의 가르침 하나뿐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구요 어긴적 없습니다 그거 못지킴 남자도 아니죠
김쉬아죠씨에요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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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치아 교정하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다.
30대 초에 교정하려고 상담갔다가 가격이 300만원대인 점, 평생 이 뒤에 철을 꽂고 살아야한다는 점이 저에게 너무 크리티컬하게 느껴져 포기하고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주변 사람들을 보고 이제라도 해야되나 생각이 듭니다. 장단점이 분명한 시술(?)이라 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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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 앞에 돈을 자꾸 두고 갑니다.
2주 전쯤부터 출근할 때 저희 집 현관문 앞에 천원짜리 한 장이 접힌 채로 놓여져 있더라고요. 복도식이고 저희 집이 거의 끝쪽이긴 한데 누군가 실수로 흘린 걸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대로 두고 출근을 했었습니다. 퇴근할 땐 사라져 있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 날 문을 여니까 또 돈이 놓여져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괜히 소름이 돋고 찝찝해서 아예 발로 치워버리고 지나갔는데 그 다음 날에도, 또 그 다음 날에도 돈이 놓여져 있어서 요즘 미치겠습니다. 주변에 이런 장난 칠 사람도 없고 뭐 이웃들이랑 마찰이 있다거나 원한을 살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물리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저 모르게 제 생활 공간 바로 앞까지 와서 이런 행동을 반복한다는 사실이 심리적으로 너무 불쾌하고 꺼림칙하네요. 대체 언제 두고 가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건 신고 안 되겠죠?? 당장 이사갈 일도 없는데 집에 있는 게 맘 편하지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일단 말은 해놨는데 너무 스트레스네요.
아웃바운드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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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힘드네요...
회사에서도 바빠서 치이고...집에서도 와이프랑의 트러블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와이프가 친정에 가고 언제올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어디에 말도 못하고 인생이 버겁다고 느껴지네요
울랄라콜라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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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에게 AI란?
다들 AI 사용하세요?
현딘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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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역사이야기 연재하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감성유랑극단방송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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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 사내 분위기
다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을 위해 워라밸 따위 개나 줘버렸다는데 진짠가요 근데 사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역시 주인처럼 일하게 하려면 주인만큼 돈을 줘야...
@SK하이닉스(주)
그레그레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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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실수는 더 하지 말자
살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실수가 곧바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보다는 대부분의 경우는 그 실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또 다른 실수가 사태를 회복불능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아,그 때 거기서 멈췄더라면..","아,그 때 그 말만 더 안했어도.."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다들 한번쯤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물타기 : 그 때라도 그만할걸... -여자친구에게 거짓말 : 그냥 사실대로 처음부터 말했으면 아무 일도 아닌 것을.. 등등 리멤버의 회원분들이 더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멈출 수 있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자의 좋은 사연이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Rock
억대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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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양하기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일단 3형제인데 첫째는 저보다 8살이 많고 결혼후 본인의 집만 챙기는 남이 되었고 (자매인지 형제인지 밝히지 않겠습니다) 둘째가 저랑 같이 거주하는 상태여서 그나마 조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결혼해서 나갈 사람 입니다 첫째와 나이차이가 있어서 제 또래에 비해서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고요 아버지가 올해 74세신데 아무런 노후 대비가 안되어있고 기초연금 30 받는게 답니다 지금 부모님 집도 월세 제가 내고 있고 쌀 김치 휴지 같은 기초 생존물품 전부 주문 해드리고 있고 추가로 약값으로 (비정기적임) 10만원씩 받아가시는상태 어머니가 69세시고 그나마 아직 일을 하고 계시는데 성정이 본인이 소비를 하고싶어서 돈이 있어야 하는 상태라서 (없으면 없는대로 아껴서 생활하는게 불가능) (돈 없어서 뭐 이거저거 포기하라고 하면 어떻게 그렇게 사니? 라고 함) 일단 지금 버는 돈으로 두분 나머지 생활비 하시고 카드값 내시는데 카드값도 가끔 오버되서 돈 빌려가심 제가 매달 20만원씩 용돈 드림 여기서 좀 열받는 포인트는 본인들도 돈 없으면서 첫째의 자식 (조카)옷을 사준다던가 용돈을 주려할때가 있는데 그게 결국 제돈이거나 본인들 돈없다고 다시 저한테 받아가는게 당연할 구조여서 돈 받는자식 따로 주는자식 따로라는게 실감 될때마다 현타 오지게 오고요 이게 그냥저냥 괜찮다가 갑자기 짜증나기도 합니다 사람인지라 오락가락하네요 원천적으로 이 짓을 이제 계속 해야 된다는게 사실 너무너무 부담스럽 습니다 일단 병원비가 제일 부담됩니다 (심장혈관 시술 ,임플란트도 다 제돈으로 하심) 저 하나 건사해서 회사만 다니기도 벅찬데 저는 뭐 사실상 이미 결혼같은건 포기 했고요 (누가 부모님 부양하는 사람이랑 결혼 하고싶겠습니까ㅋㅋㅋ) 그나마 지금은 어머니가 일을해서 어느정도 채워지지만 추후에 일을 그만두게 되실때가 두렵습니다. 나까지는 굳이 낳지말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요 (저때는 딸이면 중절 많이 했어서) 수능 끝나자 마자 20대부터는 집에서 지원 받은게 없어서 딱 마흔까지 하면 서로 키운거 부양하는거 똔똔인 기분으로 어케든 이어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저는 자식도 없을거라 제 노후는 언제 준비할지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최소한 저는 안락사 선택하고 싶어요 미래에는 할 수 있겠죠? 아무튼 익명의 힘을 빌려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ㅎㅎ 저보다 힘든분들 많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안힘든건 아니니까 여기다 이렇게 털고 다시 으쌰으쌰 살아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해요
커뮤안함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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