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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어떤가요?
올해초에는 은행마다 약 2.6~3.2%였는데,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는 2.1%도 해준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는 중간수수료를 지급하고도 대출은행을 교체하는 것인가요?
달빛요정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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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가상화폐 도입이 글로벌하게 진행되는군요
중국에서 치고 나간 뒤에 검토하는 국가들이 점점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은행도 물론이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68602?sid=101
용사마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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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의 전략적인 스탠스
네이버가 지난 3분기부터 매출 카테고리를 바꿨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Payment 관련 매출 집계인데요. 네이버는 그동안 지급결제 사업을 조용히 준비해왔습니다. 단 3가지 전략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말이죠. ㅇ 적극적인 대외 홍보를 지양하면서 사업을 추진 ㅇ 있는 듯 없는듯, 규제 기관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면서 사업을 추진 ㅇ 직접 구축 운영하는 전략에서 탈피 제일 잘하는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추진 상세 내용은 링크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ws.google.com/articles/CAIiEPHaw1IuELA4tRQUXxtNh9YqGQgEKhAIACoHCAow3KKcCzDwrLQDMKO77wY?hl=en-IN&gl=IN&ceid=IN%3Aen
pickool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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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대응법 총정리
내년 2021년 1월부터 주택 종부세와 양도세 부담이 커집니다. 집을 보유하기도 팔기도 쉽지 않아 주택 보유자들의 고민이 늘어날 전망인데요, 다주택자는 물론이고 1주택자 역시 세 부담이 커지긴 마찬가지입니다. 주택의 처분, 증여, 공동명의 등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처가 예상됩니다. 내년에 바뀌는 제도와 보유 주택 상황별 대응 전략을 살펴봤습니다.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이 급증하는 고가주택 소유자나 다주택자, 법인 등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전에 주택 처분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부세 부담에 비해 당장 양도세 부담이 훨씬 커서 매물 출시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증여 등을 통해 주택 수를 분산하는 전략을 쓰는 다주택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한시적인 양도세 중과 유예 등의 퇴로가 열린다면, 전략을 수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주택자: 1주택자 역시 종부세 부담이 앞으로 계속 늘어나게 되다 보니 기본적으로 ‘똘똘한 한 채’ 전략을 쓰면서 부부 공동명의 등 종부세 부담을 낮추려는 시도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1주택자라고 해도 고가주택의 경우 양도세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기가 까다로워져 장기 보유하면서 실거주 요건도 충족시켜야만 합니다. 2년 초과 실거주 요건을 갖추기 어렵고 단기간 처분 가능성이 있는 장기 보유 1주택자라면 차라리 올해 안에 팔아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습니다. 무주택자: 전세 불안과 집값 급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무주택자라면 청약전략이 가장 적합한데요, 신혼부부나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갖췄다면 일반공급량도 늘고 소득요건도 완화돼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분을 우선 공략하고, 7월부터 진행되는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에도 열심히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22/11280/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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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입니다.신용대출 한도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1222n02922 KB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2천만원으로 대폭 하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도 마통 신규 발급을 중단했구요.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직장인의 치트키 마통/신용대출도 점점 어려워지네요. 혹시 아직 대출 열려있는 곳이 있나요?!
핀테크이노베이션
억대 연봉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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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바이러스 증시에 미칠 영향은?
영국발 변이 COVID19로 시끄러웠던 어제. 증시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전망 내용 공유 합니다. http://naver.me/GHMXNzuK
머니셰프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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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 개인지갑도 규제(!?)
미국 재무부에서 개인지갑 규제 관련 문서를 공개했네요. 기존의 트래블 룰 보다 더 강력하네요. * 트래블룰 > 가상자산 사업자 의무: 발신자와 수신자 정보 (이름, 계정정보, 신분증명 서류, 물리적 주소)를 확인 > 범위: 호스팅 지갑 (중개기관의 도움을 받는 지갑, ex. 거래소지갑) * 미국 재무부 문서 > 범위: 개인지갑 > 특이사항: 3000달러 이상 거래 일어나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식별 인프라 갖춰야함, 1만 달러 이상은 의무 보고사항 해당 내용에 대해 예전에 코인베이스의 대표인 암스트롱이 우려를 표한적이 있었는데요. https://twitter.com/brian_armstrong/status/1331744884856741888?s=19 아래는 전문입니다. https://decenter.kr/NewsView/1ZBRRELFLV/GZ01
사토토시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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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넣은 거 예상 이자 보니
한숨이 비어져 나오네요.ㅠ
용용용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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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자동차 법정관리 신청의 효과
저는 자동차 부품 1차 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국 쌍용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하네요. 모든 자산과 채무가 동결된다고 하는데 혹시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향후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tyle10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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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의 장점과 단점 비교
CMA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고 가입방법 별 특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CMA 계좌 개설을 검토중이시면 참고해보세요 http://m.blog.naver.com/chgg01/222180732947
머니셰프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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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거품은 없다는 근거가 뭘까
요즘 주식시장, 정확히 말하면 주식시장 주변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버블이 아니다>라는 주장입니다. 꽤 유명한 인사 또는 그동안 버블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해오던 인사들이 던지는 괜찮다는 의견이어서 그 이유와 배경을 살펴보는 건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어쩌면 그런 것들이 오히려 거품의 증거 또는 거품으로의 진입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예일대학교의 로버트 실러 교수입니다. 실러 교수는 그동안 주식 시장이 거품이라고 주장해 온 학자인데요. 실러 교수는 <제로금리에 힘입어 사람들이 위험자산에 요구하는 수익률이 낮아졌다>라는 걸 주요 근거로 삼습니다. 반론도 있습니다. 금리가 다시 올라갈 수 있고, 혹은 금리가 올라가지 않더라도 저금리 상태인 채로 세계 경제의 회복이 멈출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21/11269/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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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난 후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나요ㅡ
아직 한참... 코로나 중이지만 언젠간 끝날걸 대비해서 지금부터 준비해두면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안드개발
억대 연봉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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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계좌추천부탁드려요
아래에 올리신 글을보고 늦었지만 irp계좌를 열어야겠다고 마음먹은 1인입니다. 다들어느증권사 irp계좌 쓰시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둘리고길동은천사
억대 연봉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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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시드머니는 얼마?
사회초년생으로 1년차에는 시드머니를 얼마정도 모아야할까요?
hohoho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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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고점일까요?
코로나19 로 3월 급락 이후 꾸준히 회복했고 현재는 역사적 고점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평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KOSPI는 이제 내리막을 걷게 될까요? 그렇지 않다면 왜일까요? 관련 내용 정리해 봤습니다. http://naver.me/IMxkfueO
머니셰프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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