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재테크
글쓰기
회원님, 재테크 관련 고민이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최신글
순자산 공유하는건 왜 하는건지
나이 몇살에 순자산 몇십억 벌었다고 올리는 건 고생한거 여기서 인정받고 싶어선지, 사람들이 부럽다는 댓글보고 으쓱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본인 자산수준이 어느정도인가 평가받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저보다 다들 많이 모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어떤 노력으로 어떻게 벌었는지 언급하는것도 아니고...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은 더 가관이고...그런 자랑은 일기장에나 하면 안될까요? 나만 쓰레긴가? ㅋㅋㅋ
hsyev8
25년 09월 29일
조회수
1,198
좋아요
19
댓글
22
투표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서울 방화 구축 59타입 vs 경기 광명 신축 39타입 둘 다 6억 내외 정도 가격이고 직장과 출퇴근 거리도 비슷합니다 서울+ 비교적 큰 평수와 거주의 편리함 + 얼죽신 트렌드 고려했을 때 뭐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aom90
25년 09월 28일
조회수
503
좋아요
4
댓글
5
30대 부부 순자산 20억 달성
30대 중후반 부부입니다. 오늘 가계순자산 집계 해보니 순자산 20억을 달성했습니다. 둘다 부모님한테 받은거 없습니다. 집은 싼집이라 금융자산 비중이 더 높습니다. 스노볼 효과가 이제야 발생하는건지 당장 퇴사하고 야인으로 살고 싶지만 아기가 어려 아직 부족 하겠죠..? 금융자산 20억 얼른 만들고 싶습니다..
후후라면
25년 09월 27일
조회수
37,204
좋아요
444
댓글
161
로고 예뻐서 샀는데 떡상? 그 속에 숨겨진 투자의 본질
우스갯소리로 들리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로고가 예뻐서, 혹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대박 났다는 말.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술자리 단골 안주 같은 이 이야기는 보통 '초심자의 행운'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약'이라는 식의 결론으로 마무리되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거 꽤나 그럴듯한 의견 아닐까요? 로고를 '예쁘게' 만드는 데 들어가는 투자가 사실 이만저만이 아닌 거, 우리 모두 잘 알지 않습니까. 수많은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머리를 맞대고,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을 쏟아부어 기업의 얼굴을 만듭니다. 이름을 잘 짓는 데 들어가는 투자도 마찬가지고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단순히 예쁨의 영역이 아닙니다. 잘 만든 로고와 이름은 그 기업의 철학과 비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응축된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디테일에 집착하는 기업이라는 증거입니다. 로고 디자인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는 회사가 과연 자신들의 핵심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충 만들까요? 사소해 보이는 것 하나까지 최고의 결과물을 추구하는 완벽주의 DNA가 기업 전체에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우리 손에 들린 애플의 아이폰만 봐도 그렇죠. 한 입 베어 문 사과 로고의 완벽한 비율과 미니멀리즘은 그들의 제품 철학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둘째,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기업이라는 신호입니다. 좋은 로고와 이름은 10년, 2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습니다. 이는 회사가 단기적인 이익에만 매몰되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될 브랜드의 가치를 내다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이름을 따온 나이키와 그 역동적인 로고를 떠올려 보세요. 반세기가 넘도록 그들은 승리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우리에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셋째, 고객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강한 기업입니다. 결국 로고와 이름은 고객에게 말을 거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고객의 뇌리에 깊이 박힐 매력적인 상징을 만드는 데 큰돈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전기 모터의 단면을 형상화한 테슬라의 T 로고는, '우리는 전기차의 본질을 아는 혁신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단번에 전달합니다. 혹시 "이 글 보고 로고 예쁜 회사에 전 재산 몰빵했습니다" 같은 댓글이 달릴까 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예쁜 로고를 보는 눈도 필요하다는 것을요. 로고가 예뻐서 샀는데 떡상했다는 말에 그 회사 로고를 봤지만 대체 어디가 예쁘다는 건지 모르겠던 기억 있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미감도 중요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미감을 가지지 못한 당신이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이면에 숨은 '태도'입니다. 기업의 얼굴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자신들의 철학을 어떻게든 보여주려 애쓰는 그 집요함 말입니다. 어쩌면 "로고가 예뻐서 샀다"는 말은, 복잡한 재무제표와 시장 분석 너머에 있는 기업의 본질과 미래 가치를 꿰뚫어 본, 가장 날카로운 직관의 다른 표현 아니었을까요? 그러니 다음부턴 누군가 이런 말을 하거든 그저 웃어넘기지만 말고, 그 회사를, 로고를, 태도를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는 미감이 떨어져서 성공한 적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버전new
쌍 따봉
25년 09월 28일
조회수
565
좋아요
4
댓글
2
농심 근황...
케데헌 때 급등했다가 급락 중 ㄷㄷ 국장이란..
DINNN
25년 09월 26일
조회수
395
좋아요
2
댓글
2
[25년 9월 26일]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톺아보기 공유해 드립니다.
[25년 9월 26일] 안녕하세요?^^ 경제지표와 금융시장 톺아보기 공유해 드립니다. Weekly Economic Index, SP500, Forward 12M P-E, Fed Chair mention, US Retail & Restaurants defaulted debt in August, Fed Asset (1Y~10Y, 16Days~90Days, over 10Y), Fed Reverse Balance, TGA, Retail MMF_250926 ▲ 미국 실물경제의 주간 경기 상황을 측정하는 지표인 Weekly Economic Index가 최근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 이 지표는 소매판매 카드 결제액, 철도/화물 운송량, 전력 소비량, 고용 관련 지표(실업보험 청구 등), 기타 주간 빈도로 발표되는 거시 데이터 등을 통계적으로 결합하여 산출되는 지표입니다. ▲ 현재 S&P500의 P/E (주가수익비율)는 23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현재 투자자들이 향후 12개월 동안 기업이 벌어들일 이익의 23배 가격으로 S&P500을 매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P/E = 주가 /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순이익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 저렴한지 보여주는 지표 ▲ %ile (Percentile) rank vs. history 항목에서, 현재 S&P500은 과거 10년 기간 중에서 상위 9% 수준이며, 과거 30년 기간 중에서는 상위 5% 수준으로서, 현재 S&P500은 매우 높은 Valuation 구간에 진입해 있는 상태라고 평가됩니다. ▲ 지난 23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은 한 행사의 연설에서 "여러 지표에 따르면, 주식 가격은 상당히 높은 수준 (By several measures, equity prices are quite elevated)"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CNBC는 연준 의장이 현재 과열된 자신시장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조기 금리인하 기대에 선을 그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 S&P Global Ratings 발표에 따르면, US Retail & Restaurants Sector (소매업 & 외식업 부문)이 최근 부도난 채무의 40% 이상을 차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소매업 및 외식업은 소비자 지출에 크게 의존하는 경기 민감 산업이이며, 이러한 현상은 관세 인상으로 공급 비용은 상승되었지만, 작은 소매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인상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의미한다고 해석됩니다. ▲ 이는 소매업 및 외식업이 현재 경쟁이 치열하여, 소비자들의 발길이 감소될 것이 우려되 가격 인상이 제한되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 현재 US 연준은 QT 진행 중입니다. 연준이 보유했던 국채 중에서 만기된 국채는 재투자 하지 않으면서, 연준이 보유하는 국채 자산은 감소되고 있습니다. ▲ 연준의 자산은 10년 이하 국채 자산과 MBS 중심으로 감소되고 있지만, 10년 이상 국채 자산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QT 이전의 단기국채 흐름은 상업은행 → 연준으로, 연준 보유 단기국채 자산의 증가를 의미하고, 반대급부로서, 달러 현금 흐름은 연준 →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잔고로, 상업은행 현금성 자산 잔고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 QT 이후에는, 연준이 단기국채 만기 시 재투자를 하지 않으면서,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잔고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만기 되면서, 달러 현금 흐름은 상업은행 → 연준으로 회수되고 있습니다. ▲ QT가 진행되면서, 간접적으로 상업은행은 그동안 연준을 통해 유동성을 얻던 길이 막히고 있는 상황으로 평가됩니다. ▲ 게다가, 현재 US 재무부는 단기국채 중심으로 국채를 발행하면서, 주된 매수세력인 상업은행의 현금성자산 잔고는 계속해서 하락 중인 상황입니다. ▲ 단기국채 흐름 (US 재무부_발행 → 상업은행), 달러 현금 흐름 (상업은행 현금성자산 잔고 → US 재무부 TGA 계좌) ▲ 최근 상업은행 보유 국채 및 기관채 자산(MBS 제외)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반면에 상업은행 보유 현금성자산 잔고 및 연준 지급준비금 잔고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현재 복합적으로 유동성 축소 요인들이 발생하고 있는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 지난 25년 7월 8일 US 재무부는, 5조 부채한도 증가에 따라 TGA 잔고를 채울 계획을 발표하면서, 초기에는 4-, 6-, 8-week bill 등 단기채 위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하였습니다. ▲ 최근 US TGA 잔고는 인출(Withdrawals)이 입금(Deposits)보다 높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만, 9월 30일까지 목표했던 850 Billion을 채우기 위해 약 100 Billion을 추가로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M2 구성 요소 중 하나인 Retail MMF 잔고는 최근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단의 글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EA%B2%BD%EC%A0%9C%EC%A7%80%ED%91%9C%EC%99%80-%EA%B8%88%EC%9C%B5%EC%8B%9C%EC%9E%A5-%ED%86%BA%EC%95%84%EB%B3%B4%EA%B8%B0review-global-economic-factors-financial-%EC%84%B1%EB%AF%BC-%EA%B9%80-slu3c/?trackingId=wdt0SHd7b3PqNqtfzDa9zQ%3D%3D
김성민 | 한국연금투자자문
25년 09월 26일
조회수
129
좋아요
4
댓글
0
배당금+아파트 보유 시 은퇴 후 건보료 얼마나 나올까? (2025년 기준 시뮬레이션)
요즘 은퇴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실거주 아파트 + 배당금 생활 조합을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물론 미국주식 투자중이고 자연히 관심이 가는 분야인데, 특히 건강보험료 등 신경쓸게 많네 많더군요. 건보료는 은퇴 이후에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같은 존재인데, 체감보다 훨씬 클수 있다합니다. 특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근로소득이 없어도 배당금과 부동산(아파트) 보유 여부에 따라 매월 부과됩니다. 일단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1. 배당금 건보료 -공식: 세전 배당금 × 7.09% + 장기요양보험료(12.95%) -실제로는 세전 배당금의 약 8% 고정 -즉, 100만 원을 받든 500만 원을 받든 무조건 8% 부과 예: 월 배당금 350만 원 → 약 28만 원 건보료 2. 아파트 재산 건보료 -공시가격(실거래가의 약 70%) × 공정시장가액 비율(43~45%) – 기본공제 1억 → 과표 산출 -과표를 점수로 환산해 다시 건보료로 계산 예: 7억 아파트 보유 시 -월 10만9천 원 (연 131만 원) 추가 부담 다른 가격대도 계산해 보니, -5억 아파트 → 약 6만9천 원/월 -10억 아파트 → 약 14만 원/월 3. 배당+아파트 조합별 시뮬레이션 실거주 아파트와 배당금을 합치면 현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7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5만 원/월 건보료 -10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8만 원/월 건보료 -8억 아파트 + 배당 400만 원 → 약 44만 원/월 건보료 여기서 중요한 건 배당이 적고 아파트 가격이 높으면 부담률이 치솟는다는 점입니다. 예: -배당 100만 원 + 16억 아파트 → 배당의 26%가 건보료, 세금까지 합치면 총 41% 부담 -배당 400만 원 + 16억 아파트 → 건보료율은 12% 수준, 세금 포함 총 27% 4. 시사점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현금흐름이 부족한데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면 건보료 부담이 상당합니다. -반대로 배당금이 충분하다면 부담률은 생각보다 낮아집니다. -은퇴 재무전략에서 반드시 “건보료 = 고정 생활비”로 잡아야 안정적입니다. 세금은 언제나 복잡복잡하네요ㅠㅋ 전체 세부내용은 아파트 가격대별·배당금별 건보료를 표와 함께 아래 정리됐으니 필요한 분 참고하세요:) 계산 과정이 다 담겨있으니 도움되실 겁니다! 👉 https://moneyume.com/2025/09/24/retirement-health-insurance-calculation
월가의늑대
25년 09월 24일
조회수
914
좋아요
41
댓글
0
주식에 대해서
저는 주식의 ㅈ자도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다들 주식 하시나요? 미래를 위해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한다면 초기비용은 얼마정도로 해야하는지 .. 궁금하네요
꼬북마케터
25년 09월 23일
조회수
240
좋아요
0
댓글
4
청년도약계좌 vs S&P500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70 청년도약계좌 (정부 기여금 33,000 씩 지급) 10 청년주택드림청약 35 QQQM or 15 금 이렇게 하고있는데, 청년도약계좌에 꾸준히 70을 넣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S&P500에 70을 넣는 것이 좋을 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초년생이
25년 09월 23일
조회수
3,540
좋아요
165
댓글
33
나도 별 이상한 마케팅 다 하지만 이런 광고좀 안 했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pMeI9t7II 특히 금융사들... 가벼운 모델 + 억지 텐션 하도 업계가 보수적이고 막혀있으니까 이미지 쇄신하려는 건 알겠는데;; 걍 저 투자 종목 홍보 멘트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걍 광고 자체가 구리다고 ㅠ 대학생이 만들었냐
@한국투자증권(주)
모래반지팡야팡야
25년 09월 22일
조회수
905
좋아요
7
댓글
1
기준금리 내려서 가산금리 올렸다는게 뭔 개소리인지
은행 대출 연장하는데 금리 더 올라서 물어보니 기준금리가 내려서 은행들은 가산금리를 올린다는데 이게 뭔 개소리일까요? 한마디로 기준금리 내린만큼 힘든사람들 통해 폭리 취한다는걸 저리 당당히 말하는건가요? 금융 상품까지 강매하고 갈아타고 싶은데 사정상 이 은행 연장해야해요. 이거.. 신고하고 싶네요.
공시러
25년 09월 22일
조회수
440
좋아요
3
댓글
3
현금 1억8천 아파트 전세1번더 vs 매매
안녕하세요! 이사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집을 알아보고 중개사분들께 물어가며 열심히 알아보고있는 부린이입니다.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상황] 1.지역: 안양 2.모은돈: 1억8천 3.연봉: 1억 3천 4.직장: 판교 5.나홀로 거주 [고민중인 사항] A. 1억8천에 + 5억대출로 매매 후보지: 1.비산래미안 2.안양메가트리아 3.인덕원 동아에코빌 4.동천역이나 수지구청역 알아보기 5.무리해서 인덕원 퍼스비엘 B. 현금 6천 + 2억 대출로 2년 전세 1번 더 남은 가용자산으로 미국주식 투자 현재 이런 상황입니다. 사실 제 스스로가 아직 1.매매/전세냐를 고민하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공사비가 오르니 무조건 사야한다 라는 맘에 조급하면서도 어차피 6억대 아파트로는 크게 이득보긴 힘들다는 생각도 동시에 드네요. 뿐만아니라 이 금액이 저에게는 최선이다보니 정말 똘똘한 한채를 스스로 공부하고 고민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그치만 전세 사는동안 오른 집값을 직접 모으는게 더 힘들다는 생각도 공존. 지금 부동산 시세를 보니 6억대 이하 아파트들은 23년에 저점을 찍고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은데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휫타
25년 09월 21일
조회수
2,816
좋아요
148
댓글
27
조기 은퇴합니다.
실제로 이루어지네요. 회사에서 11월말까지 요청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집 하나에 금융자산 20억 달성했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파이프라인 구성되었네요. 우선 쭉 쉬어보고 적성에 안 맞으면 제 2의 직업도 한번 고려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조기은퇴를향하여
25년 09월 21일
조회수
54,285
좋아요
668
댓글
167
(데어인베스트먼트)삶과 주식 투자를 동기화하라
삶과 주식 투자를 동기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멋진 말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매일 소비하고, 선택하고,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 일상 속 경험이 곧 투자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주말에 가족과 함께 동네 마트에 갔다고 합시다. 진열대 한쪽은 텅 비어 있고, 인기 있는 음료가 늘 품절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람들이 이걸 참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자의 눈으로 보면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수요 폭발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투자자는 일상에서 이런 작은 신호를 감지한 덕분에, 몇 년 뒤 폭발적으로 성장한 식음료 기업의 주가 상승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가 특별한 경제 뉴스가 아니라 자신의 장바구니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했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예는 디지털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회사 회의 때문에 갑작스럽게 영상 회의 플랫폼을 써야 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어서 매일 쓰게 된 경우를 떠올려 보십시오. 어느 순간, 자신뿐 아니라 동료, 고객, 파트너 모두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효과라는 경제학적 개념이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더 강력해지고, 결국 표준처럼 자리 잡아 버리는 서비스. 어떤 투자자는 바로 이런 일상의 체감을 통해 IT 서비스 기업의 미래를 읽어내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도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평소 쓰던 제품이 너무 편리해 가족 모두가 극찬한다면,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같은 브랜드를 연이어 사들이고 있다면, 이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장 점유율 확대의 현장 증거입니다. 실제로 H사 같은 글로벌 가전 기업은 사람들이 체감하는 품질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삶 속 경험은 투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이는 정보의 비대칭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기업 보고서나 증권사 리포트가 나오기 전에, 이미 소비자가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터 린치가 강조했듯, 마트에서 주부가 느낀 이 제품은 다르다는 직감이, 어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보다 먼저 진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무조건 직감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마다 새로 생기는 치킨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것이 체계적 사업 모델인지, 원가 구조와 마진이 안정적인지, 재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즉, 경험은 씨앗이고, 투자학적 분석은 그것을 자라게 하는 토양입니다. 두 가지가 결합할 때 비로소 진정한 투자 아이디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이런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찾으면 투자가 훨씬 생생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냥 차트와 숫자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 내가 매일 접하는 서비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와 삶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삶과 투자를 동기화한다는 것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남들이 그저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어떤 사람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성장 곡선을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단순히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어떤 사람은 미래의 기술 혁신을 읽어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그저 앱으로 편리하게 장을 볼 때, 어떤 사람은 유통 구조의 변화를 체감하며 기업 가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끊임없이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삶을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연구하고 관찰하면서 그 속에서 미래의 변화를 읽어내는 사람. 시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지갑과 장바구니, 스마트폰 속에 있습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순간, 일상은 곧 가장 강력한 투자 리서치 현장이 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20일
조회수
510
좋아요
27
댓글
0
제테크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생활 3년 조금 넘은 회린이입니다! 3년동안 시드를 모으자는 생각에 조금 빡세게 모았어요.. 자취 50 적금 300 자동차 x 여자친구 x 생활용품, 옷,신발 : 당근마켓 아침 생략 , 점심 도시락, 저녁 닭가슴살 헬스 5 카페 10 나머지 생활비(모저라면 성과금 파킹통장에서 충당) 부모님 용돈 : 달 20(회사복지카드 드림), 포인트 달 10씩 나오는거 상품권으로 바꾸고 현금으로 바꿔서 명절 용돈, 성과급에서 100더 드림 그외 술한달에 한번(회식), 사치x 이렇게 생활해왔는데… 집을 사려고 하니, 6억짜리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ㅎㅎ 혹시 선배님들..! 정말 괜찮은 제태크 방법..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주식 하다 300물려있어요..)
noahi
25년 09월 19일
조회수
2,539
좋아요
208
댓글
2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