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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은 세력을 이길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세력은 참 어려운 객체네요... 세력이란 누구일까요....? 슈퍼개미정도 되면 세력과 싸워 이길수 있을까요? 평범한 사람으론 주식시장이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별빛조각사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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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쌓인 원유 재고는 물가 상승률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언제든 생산을 늘릴 수 있는 기업이나 국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원유 수출에 의존해온 산유국들의 경제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멕시코는 자국에 할당된 감산 규모도 지키지 않았는데요. 카타르의 부도 확률도 4.4%에서 10%중반대로 치솟았습니다. 재고도 많습니다. 올해 4월에는 1900만 배럴이 재고로 남았는데요. 이 재고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유가가 오르기 어렵습니다.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돈을 찍어내고 있지만, 물가가 쉽사리 오르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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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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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단순 명의대여후 체납세금 폭탄을 맞았어요
고수님들이 계실것 같아 도움과 문의를 구합니다 저는 2005년 이혼후 애들아빠에게 아이들 양육비를 받기위해 사업에 필요한 명의를 빌려줬습니다 그후 수년간 사업이 잘 안됐는지 잘됐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2013년부터 2018년도까지 체납액이 저에게 부과됐습니다 저는 그사람의 사업관련 전혀 관여하지도, 알지도, 무엇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수년전 명의만 단순히 빌려줬던것이 전부입니다 체납액이 무려 6억입니다 실사업자가 인정하고 있고 , 증빙할 자료들이 있으며 해당 ㅇㅇㅇ세무서에서도 분납계획서 작성시 애들아빠에게 실사업자 자격으로 분납계획서와 신분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체납액을 요구하며 통장을 압류하였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실사업자도 아닙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소중한 도움과 자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시작이야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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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중고차 시장 진출 추진(?)
쏘카가 중고차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블로터가 이번주 초 단독 보도했습니다. 확인해본결과 8/25일 쏘카에서는 캐스팅이라는 브랜드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럼 사실상 렌터카 회사인 쏘카가 왜 중고차 사업을 하려는 것일까요? 1) 수익성 확보입니다. 2019년도 매출은 2,567억원으로 거의 1.7배 성장했지만 영업적자 폭은 2배 넘게 늘었습니다. 물론 쏘카 비즈니스(기업용)상품 고객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영업적자 폭을 줄이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2)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렌터카 시장 규모는 12.4조원규모입니다. 2년 전 7.97조원에 비행 성장했죠. 이 시장은 일명 눈탱이 맞기 딱 좋은 시장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이죠. 오픈된 정보만 가지고 운영해도 수익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엔카 (옛 SK엔카)의 영업이익률은 2018년도를 제외하고 40% 이상되었습니다. 3) B2B 및 B2C로 차를 팔아본 경험이 있는 것도 쏘카의 매력입니다. 타다 베이직용 기아 카니발 1,500대를 처분하면서 차를 팔아봤구요. 또 72시간 “타보기”같은 차별화 요소를 알고 있는 점. 또 보유 차종을 처분하기 때문에 차량 이력 관리로 차별화 할 수 있는 점도 그렇습니다. 이 시장에 대기업도 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2013년 대기업 참여 제한 업종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중고차 관련 단체들의 입김이 쎄다는 점은 기회인 동시에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쏘카는 영업 이익을 내는 회사로 바뀔 까요? https://pickool.net/socar-entering-the-used-car-sales-business/
pickool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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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국 IT 죽이기, 한국 기업들의 영향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주력 상품인 메모리 반도체를 화웨이에 납품할 수 없게 됐습니다. 미국의 제재 때문인데요. 큰손이었던 화웨이가 사라지면 반도체 업계엔 타격이 큽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경우 화웨이의 몰락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경쟁관계에 있는 휴대폰 시장과 통신장비 시장에서 어부지리를 누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SK하이닉스의 경우 빨리 새로운 고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마이크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출혈 경쟁 가능성이 있고 메모리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이 중국 파운드리 업체인 SMIC에 대한 제재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화웨이 입장에서 보면 어차피 SMIC가 TSMC를 대체할 수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5월과 8월에 발표된 2단계, 3단계 제재가 이미 결정타일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 IT 생태계 전체를 놓고 본다면 SMIC가 미국 반도체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영향이 작지 않을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1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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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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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타 허가관련해서 의견을 묻습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마이데이타 사업허가가 필요한 앱서비스를 5월부터 준비중인 회사입니다. 금년 10월~11월에 대고객 서비스 출시 예정입니다. 견해 1] 8월에 마이데이타 3법이 이미 발효되어서 마이데이타 허가를 미리 취득하지 못하는 한,  서비스 출시가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있고 견해 2] 내년 2월5일까지 허가를 취득하지 못하면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뿐, 일단 출시는 가능하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 견해가 맞을까요?
항상 감사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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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미 이끈 로빈후드는 의적? 도적?
로빈후드는 이번 상승장을 주도한 주인공 중 하나였습니다. 로빈후드는 주식에 투자할 자금도 많지 않고, 경험도 상대적으로 적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주요 타깃으로,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아 1300만명의 고객을 모으는 데 성공한 회사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증권사들이 최소 500달러에서 5000달러 정도의 금액을 반드시 예탁하게 하고, 거래마다 5달러에서 10달러 정도 되는 높은 수수료를 받는다는 점을 공략한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 지식이 거의 없는 밀레니얼들을 대상으로 주식은 물론 선물, 옵션 그리고 암호화폐까지 거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장을 왜곡하고 투자자 보호에 소홀했다는 비난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미국 금융당국의 시선을 곱지 않습니다. 과거에 고객들의 주문 정보를 제3자에게 판매하여 수익을 낸다는 사실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년 후 로빈후드는 어떤 서비스로 기억될까요?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1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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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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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사전청약, 무주택자 행동강령
수도권 공공분양주택 6만 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계획이 어제 발표됐습니다.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서 정부는 127만 가구에 달하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지난달에 내놓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주택이 지어질 때까진 시간이 걸리고, 그 전엔 공급을 늘리는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공공분양주택 일부에 대해 청약 신청을 미리 받기로 했습니다. 강력한 주택공급 신호를 줘서 수요를 진정시키고 집값 안정 효과를 끌어내겠다는 겁니다. 해당 지역들은 서울 도심지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게다가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죠. 무주택자 분들은 사전 청약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09/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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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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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의 아프리카 진출 그리고 그 의미
야놀자의 자회사 Ezee Technosys는 호텔관리 솔루션인 PMS 를 SaaS로 공급합니다. 이 시장 세계 1위는 오라클의 Opera죠. 오늘 야놀자가 아프리카에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지역 가맹호텔수가 가장 많은 호텔온라인 (22개국, 5,000개 호텔)과 협업을 하는 것인데요. 현재 호텔 온라인의 솔루션에 PMS 기능을 붙이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놀자는 그동안 언론에 알려진 것으로는 총 18건의 인수합병을 진행했습니다. 대표적인 인수로는 1) 동종업을 인수한 것은 데일리호텔 2) 부산/경남 지역의 더블유 디자인호텔 인수 3) 동남아의 젠룸스(이코노미 호텔과 예약 플랫폼 보유) 4) 국내 1위 레저 사이트였던 레저 큐 인수 여기까지는 B2C 내지는 B2B2C의 영역이구요. 1) 세계 2위 PMS 솔루션 인도의 Ezee Technosys 인수 2) 국내 호텔 객실 물품을 유통하는 한국물자 조달을 인수했습니다. 매출과 관련된 부분은 연결 매출 기준으로는 지난 해 EBITA흑자 전환했다고 올해 초 발표했구요. 야놀자만 놓고 봤을 때는 적자이지만, 2018년 153억원이었던 영업적자가 2019년에는 29억원 규모로 줄었습니다. https://pickool.net/yanolja-expansion-to-africa-continent-with-its-strong-portfolio-in-b2b/
pickool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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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을 끌어올린 건 소프트뱅크였다?
소프트뱅크가 콜옵션을 대거 매수해 나스닥 지수를 빠르게 올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콜옵션은 주식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주가가 120달러인 애플 주식을 올해 연말에 주당 130달러에 살 수 있는 권리증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겁니다. 그 권리증의 가격은 2달러일 수도 있고 5달러일 수도 있습니다. 연말에 애플 주가가 비싸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을수록 그 가격이 올라갑니다. 콜옵션을 산 주체가 소프트뱅크라면 그걸 파는 주체는 보통 은행들입니다. 이들은 연말에 애플 주가가 별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베팅을 한 것입니다. 만약 연말에도 애플 주가가 120달러라면 주당 130달러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은 행사되지 않고 휴지가 될 것이고 그러면 그 휴지(?)를 장당 2달러에 판매한 콜옵션 매도자들은 이익을 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거래를 한 후에 애플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콜옵션을 매도한 은행들은 불안해집니다. 콜옵션을 사들인 소프트뱅크가 이익을 보는 만큼 그들은 손해를 봐야 하는 게임입니다. 은행들도 그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애플 주식을 사들입니다. 나스닥이 가파르게 오르내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08/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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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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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락, 조정의 시작일까요?
금요일 미국 나스닥이 장중 -5%까지 급락했습니다.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의 하락이 컸는데요. 다행히 주가는 금방 회복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당시 별다른 사건이나 뉴스가 없었던 만큼 주가 급락을 '특별한 이유없는 하락' 또는 '민스키 모멘트 효과'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 두 가지는 거의 동의어입니다. 민스키 모멘트는 거품이 꺼지고 자산가격이 추락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의미하는데 민스키 모멘트인지 아닌지는 지나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급락 이후에 다시 상승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급락 이후에 다시 상승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사람들이 급락 그 자체도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거품이 크게 형성되어야 진짜 거품이라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역시 지나가봐야 아는 일입니다. 민스키 모멘트에 따른 하락은 패닉셀링을 불러오고 결과적으로 '과도한' 하락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것은 이 '과도한'하락입니다. 주가가 미리미리 조정을 받고 천천히 오른다면 하락이 있더라도 '과도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과도하게 오른 주가는 과도하게 조정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과도한 하락이 주는 충격과 파급효과는 과도한 상승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달콤함에 비해 몇 배 크고 길다는 점, 그리고 그 충격과 파급효과가 상승과정에서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저소득층에게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많이 오른 미국 증시, 당분간 하락으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단기적인 조정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07/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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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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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스닥 -4.9% 하락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에 본 투자관련 책에서는 고점의 조짐을 나스닥 3프로 이상 하락하는 것으로 보더라구요. 근데 유튜브 보면 단기적 조정으로 대수롭지 않게 보고 코스피도 1프로대 약한 조정만 보이네요. 신기한건 동학개미의 1조 2천억 매수... 필 받은 개미들이 정말 무섭긴 한데요, 이번 조정이 그냥 단순한 조정일까요? 아님 상당한 조정이 올까요? 요즘 주식 오르는거 보면 끝이없이 올라가서 좀 무섭기도 하고...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루꼴라재배자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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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1000조 시대, 얼마나 위험할까?
정부가 최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예산안보다 8.5% 늘어난 555조원 규모입니다. 2022년이면 나랏빚이 1070조원이 됩니다. GDP의 50% 수준인데요. 다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부채 수준이 매우 낮은 편이고, 금리도 낮은 수준이기에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부채 부담이 늘지 않게 하려면 경제성장률이 금리보다 높아야 합니다. 금리가 낮게 유지된다는 것은 곧 정부가 치를 이자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경제가 커나가는 속도에 비해 이자 부담이 낮다면, 당연히 빚이 어느 정도 늘어나더라도 잘 버틸 수 있겠죠. 정부의 빚이 늘어날 때 주목할 점은 시장에선 금리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금리는 돈의 값이기 때문에 돈을 빌리는 주체가 많아지면 그 값이 올라가는 거죠.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04/9917/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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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봉이라 함은 어느선까지가 연봉인가요??
수령받는 급여가 연봉일까요 아니면 계약연봉일까요?? 현 회사에서는 받는 모든 수당 (야근수당 전부 책정) 포함해서(가족수당,식대,직급비 등) 연봉으로 알려줬는데 보통 이게 맞나요..??
우아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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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거품일까요..?
밤사이 기술주가 5% 빠졌습니다. 연초부터 계속 오르기만 하였던 기술주에서 누군가 거대펀드가 차익실현을 준비하는 것일까요? 한국인이 테슬라에 넣은 돈만 5조원이라는데, 유상증자 소식에 출렁하는 것을 보면, 테슬라는 머니게임 중 일까요? 그만큼 큰 차이가 있는 회사일까요?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0/07/746194/ 기술주가 유망하다지만, 현재 주가가 과연 적정가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텐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SungChan
억대 연봉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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