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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투자 인프라가 쉽지않네요
올해 4월 설립된 법인 운영중입니다 콘텐츠 (음악,영상) 제작업 이고 매출은 약 5억정도 발생됐네요 Ir 이나 투자 관련은 플랫폼형태가 주고 저희 같은 계열은 어떤곳에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는지 선배님들께 자문 구해보고 싶네요 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Reddew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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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하다는 착각.
작년 이 맘때즘 공정하다는 착각이 화제였다. 책에서는 능력주의가 공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능력조차도, 태어나자마자 정해지는 것으로 불공정하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각각의 객체인 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유전이라는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맞지 않는 얘기 같다. 세상이 불공평한 것처럼 보여도 잔인할 정도로 공평하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불공평하다고 말하는거다. 누구는 금수저로 탄탄대로를 걷고 누구는 흙수저로 평생 고생만 하며 살아가지만 이걸 DNA의 계승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 어떤 유전자도 처음부터 재벌일 수는 없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110년 전만해도 일제시대였고, 70여년 전만해도 전쟁으로 모든 기반이 리셋이었다. 그 상황 속에서 누군가는 재벌이 되었고, 누군가는 평범한 중산층, 또한 누군가는 흙수저가 되었다. 이 차이는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연결된 유전자의 흐름속에서 특정 개체가 자신의 삶 또는 DNA가 유전되는 후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지능을 썼다고 볼 수 있다. 지금 세상이 불공평해보이는가? 세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냥 가만히 그대로 있었을 뿐이다. 차라리 안일했던 부모를 탓해라 안일했던 조부모를 탓해라 안일했던 증조부모를 탓해라 안일했던 고조부모를 탓해라 그럼 당신이 남긴 유전자도 당신을 탓하며 살아갈 것이다. 어쩌면 유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할아버지는 6.25 참전했고, 평생 농사를 지으셨고, 아버지는 농사를 짓다가 30살 (지금 내나이)에 상경하셨고, 오직 근면 성실로 두 자식을 키워냈으며, 노후준비도 다 해 놓으셨다. 나는 부족함 없이 자랐으며, 나중에 만나게 될 내 자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친구 A의 할아버지도 6.25에 참전했고 농사를 지으셨을 거다. 친구 A의 아버지는, 힘들고 싶지 않았고, 안일하게 살아, 세들어 살고 노후준비도 되어있지 않다. 친구 A는 대학은 갔지만, 장학금을 받지 못했고, 학자금 대출이 있으며, 부자들을 보며, 세상을 향해 불공평하다고 불평한다. (친구 A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상입니다.) 친구 B의 할아버지도 마찬가지로 6.25에 참전했고 농사를 지으셨을 거다 친구 B의 아버지도, 안일한 삶을 살았고, 마찬가지로 세들어 살고 노후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친구 B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짧지만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리겠다는, 일념하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했고, 틈틈히 스펙을 쌓아,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으며 살아간다. (친구 B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상입니다.) 결국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지는 유전자의 흐름 속에서, 평범한 굴레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개체가 발현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고 그걸 왜 지금 끊을 생각을 안하는가? 지금도 수많은 유전자들이 굴레를 끊어내고 있다. 태어날 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빌게이츠-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고 개인적으로 적어놓은 감상평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상은 공정한가요, 불공정한가요? 내 삶을 바꿀 수 없나요, 바꿀 수 있나요?
맹케터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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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2022년에는 안 좋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센치해지네요. 좋은 일은 안 일어나도 되니 적어도 나쁜일 안 좋은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물경력마케터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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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또는 기념일에
삼십대 남자 입니다.. 파리바게트 케잌 사는건 욕 얻어 먹을 짓이라고 하네요.. 어쩌다 파리바게트가 이렇게 되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내생에봄날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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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뽑힙니다.
부산이고 중소 제조기업입니다. QC가 안뽑히네요. 공석인지 꽤 되어서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매꾸기 힘들기도 하고 일부 업무는 대신할 수도 없구요. 일자리 구하는 사람이 없는지 아니면 외각이라 그런건지.. 다들 코로나로 힘들다고 하는데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중소 제조업은 정말 사람 구하는게 힘이 드네요. 지금 지역고용센터에 문의해 놨는데 연락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딸맘워킹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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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22.1.27.)된다는 데 ... 🤔
기관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처벌을 피할수 있는) 대응방법이 궁금해집니다. 소 잃기전에 외양간이라도 고쳐놔야 면피할 수 있는 것인가 싶기도하고 ... 1호 케이스는 되지말아야 될텐데 ...
모딜리아니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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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을 선물 받았습니다. 답례로 뭘 해야 할까요?
5백만원 짜리 명품백을 배우자에서 선물 해 주셨습니다. 중견기업을 운영하시다가 얼마 전에 둘째 아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신 지인 어른께서 명절마다 산삼과 송이버섯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뭔가 보답을 하고 싶었지만 수백억 자산가에게 뭔들 감흥이 없을 듯 하여서 가진 것이 손재주 이니 통나무를 구해서 한달동안 정성들여 멋스런 도마를 선물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정성을 보여주는 것 이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로 인하여 지자체 지원으로 소프트웨어 공급 비용의 80%를 지원 해주는 사업을 알게되어서 3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받게 해 주었습니다. 제가 받으면 10배로 갚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며 근무 할 때도 받는 연봉의 10배 이상은 항상 갚는 편 이라서 지원 받게 해드리고 그동안의 무게감을 덜었습니다. 쿨하게 밥 한끼 얻어 먹고 한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갑자기 어제 연락이 와서 백을 사 놓았으니 받아 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제게 뭔가 주면 거절 할까봐 배우자에게 명품백을 선물 하신 겁니다. 구구절절 사양을 했지만 결국 사주셨습니다. 아직 받아 오지 않았는데 받으러 가는 길의 손이 부끄럽네요. 이런경우를 겪으신 분 중에 만족 스러운 결과를 얻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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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다들 어떻게 대비하고계신가요? 지자체, 공공기관 사기업 포함되는 곳이 많을텐데요
벵쇼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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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연말 가족 선물 하시나요?
예수 안 믿습니다. 심지어 처가에 목사가 있는데도 제 앞에서 기도를 하거나 예수 운운하면 다시는 안 본다고 하지요. 목사는 공식적으로 현금 벌이 하는 직업, 성경은 최고의 소설이라고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초교 입학 전에는 그려려니 지나가다가 최근 몇 년 동안은 “친구 누구는 뭘 받았다” “누구는 좋겠다” 합니다. 저는 자라면서 한번도 받지 않은 기억이고 종교는 물론이고 서양 문화를 굳이 한국화 하려는 요즘 행태도 거부 합니다. 아이들도 그러길 바라지만 알 수 없는 나이 이니, “우리 아빠는 왜 이래?” 하는 표정이죠. 그나마 첫째는 동화 되었는데 (아마도 받고 싶지만 억누르겠죠) 둘째는 12월이 크리스마스로 기다려 진다며 노래를 부릅니다. 할로윈 이나 크리스마스의 선물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저는 싫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거나 나눠 주기는 실천 하지요. 모질다 하겠지만. 이런 사람도 있긴 합니다. 이렇게 된 배경은 성당과 교회의 이기심 입니다. 집 주변에 성당 한 곳과 교회 두개가 있는데 수, 금, 일요일이 되면 주차를 여기저기 하고 주민들이 거주가 불편 할 정도로 질서를 지키지 않습니다. 신호도 무시하고 줄줄이 물려서 주행 하고요. 심지어 초등학교 앞의 신호등도 민원을 제기하여 점멸로 해두었죠. 이사람들의 눈에는 미사는 중요하고 어린 아이들이 점멸하는 횡단보도를 지나면 경적을 울리며 비키라고 하며 항의하면 내려서 나이 운운하며 욕설을 퍼 붓습니다. 담배꽁초 와 쓰레기도 덤 입니다. 성당, 교회에 흡연시설이 없으니 주택가로 와서 흡연을 하니 냄새로 횡포를 합니다. 예수 앞에서는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며 교회 밖에서는 온갖 주변인에게 불편을 야기하는 것이죠. 그래서 처가에 목사가 있어도 신도들의 행태를 보면서 한 때 만 친절한 척 하는 모습에 크리스마스가 비쳐 집니다. 내돈으로 내가 사주는데 감사는 예수가 받으니까요. 차라리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선물을 하는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움직이는모든것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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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 어떻게해야할까요(장문)
안녕하세요 30살 5년차 직딩입니다 다름 아니라 인생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처음으로 글 작성해봅니다(개인 상황 정리용이기도 합니다) 우선 지금 층간소음 항의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습니다 (제일 아래 세 줄 요약) 급하게 파견이 결정되면서 일주일 내에 이사를 가야했고, 현재 집으로 이사하였습니다(필로티, 2층) 한 층당 3세대씩 살고 있고, 4층은 주인세대입니다 7월말에 이사를 하였구요 소소하게 겸업을 하는 중이라 새벽 활동이 잦아, 처음 이사온 후 얼마 안가, 집주인 분께(4층) 새벽에 흡연하러갈 때 복도 계단 소리가 울리니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8월 초) 공용공간으로 잘못한 것이 맞으니,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새벽에 나갈일이 있는 경우 앞꿈치만으로 한칸씩 걸어다녔으나, 9월에도 같은 이유로 한번, 12월 초에도 같은 이유로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새벽이라 소리가 울릴 수 있으니 제가 조심한다 하여도 소리가 울릴 수 있어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혹시 몇 시에 소리가 들렸는지 여쭤봤습니다 (두번째 전화 이후로 주말을 제외한 새벽 활동을 줄인 상태) 근데 예비 처가에 가서 집을 비우거나, 자고있던 시간대를 얘기를 하시기에, 말씀하신건 저희가 아니다. 다만, 혹시 모르니 조심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혹시 배달기사분과 쿠팡 로켓배송 아닌지에 대해 여쭤봤고, 주인분은, 그런건 상관없고, 다른 사람들은 다 일찍자는데 그 집만 늦게자니까 당신집 밖에 없다라며 하시고, 이틀 후 흡연하러 내려가보니 배달기사랑 싸우고 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집 안에서 걸을 때 조심해달라며.. 2층에서 걷는 소리가 4층까지 난다고 하시기에, 처음 계단만 얘기하시기에 잘 몰랐다하니, 계단은 배달기사 워낙 많으니 그런거고요 라는 말을 하시며, 자기는 처음부터 집 안 얘기를 하셨다하는겁니다 (오가며 만날 때도 맨날 계단 얘기만 하심) 퇴거 생각도 하셨다하는데 듣다보니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다른 세대 분들은 40대 중후반의 남자분들이며, 1시까지 집이든, 계단이든 발소리 신경 안쓰고 걸어다니시는 분들입니다 다른집에서 소리가 나도 저한테만 전화로 뭐라하시는 중인데.. 나이가 어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죄송하다고 해버렸던 것이 문제일까요? - 요약 - 1. 입주 초반 한달 간 잘못함 2. 알고보니 배달소음이였으나 사과 X + 말 돌림 3. 입주초반 낙인+만만한 나이로 화풀이 대상이 된 것만 같은 기분
가쓰오부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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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22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새해의 소망과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2022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새해의 소망과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새해에 소망과 꿈, 목표 이야기들을 나눠보면서 새해를 그려보고 무심코지나치기쉬운 새해의 계획들을 머릿속으로 상기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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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vs 뜨아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주 추워졌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죽아! 여러분들은 아아 vs 뜨아 vs 그때그때 다름 어디에 속하시나요?
팀장님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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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는 부서 강제 배정
안녕하세요. 사회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기술직에서 행복하게 직장 생활 하고 있었습니다. 일을 잘한다시며 사무직으로 배정을 시켰는데 ㅠ (도저히 거절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저는 다시 기술직이 너무 가고 싶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팀장님 면담? 일 못해서 다시 가기? 유연하게 기술직으로 다시 가고 싶은데.. 방법이 참 어렵습니다 이렇게 성공해서 옮기신분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직하고팡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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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박이냐 쪽박이냐
안녕하세여 스타트업 라운지에는 처음 글을 쓰는 마케터 만옥이 라고 합니다 🌝 저는 현재 클라우드 msp기업 마케터이고 회사는 설립 3년차입니다. 중국 비즈니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주로 고객은 게임사쪽 물론 중국비즈니스라 아주 리스키 합니다 여기서 질문은 회사가 IR을 준비하며 투자를 계획중입니다 씨드 투자 받은 적 없고 시리즈 b정도 50억을 받고싶어 합니다 현재 준비하는 플랫폼 때문. 그런데 곧 회사 대표와 총괄이 우리신주를 발행하고 직원들에게도 공모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솔직히 이 플랫폼이 대박이 날거라는 기대나..그런 엄청 대단한 게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이미 그런건 나와있기도 하구요 근데 솔직히 인생은 정말 모르는거라 이게 대박이 날지 망할지 몰라서 고민이 좀 됩니다 혹시 스타트업에 계시거나 스톡옵션 받고 성공적 엑싯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회사의 가치나 미래를 어떻게 판단하고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마케터 만옥이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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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왜 묻는 걸까요?
미팅을 하거나 사석에서 상대적인 어른을 만나게되면 “전공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제가 경험 한 것으로는 전공과 무관하게 특정 업무로 전문가가 된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왜 전공을 묻는 건가요? 저는 기계, 전기, 전자, 항공 을 전공하여 공학분야에서 건축(예술)을 제외하고 전부 했지만 이걸 묻는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갸우뚱 합니다. 동네에서 주민과 대화 할 때도 물으니 참.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묻기 조심스러워서 전공을 묻는 걸까요?
움직이는모든것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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