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크리스마스 / 연말 가족 선물 하시나요?

21년 12월 21일 | 조회수 708
움직이는모든것

예수 안 믿습니다. 심지어 처가에 목사가 있는데도 제 앞에서 기도를 하거나 예수 운운하면 다시는 안 본다고 하지요. 목사는 공식적으로 현금 벌이 하는 직업, 성경은 최고의 소설이라고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초교 입학 전에는 그려려니 지나가다가 최근 몇 년 동안은 “친구 누구는 뭘 받았다” “누구는 좋겠다” 합니다. 저는 자라면서 한번도 받지 않은 기억이고 종교는 물론이고 서양 문화를 굳이 한국화 하려는 요즘 행태도 거부 합니다. 아이들도 그러길 바라지만 알 수 없는 나이 이니, “우리 아빠는 왜 이래?” 하는 표정이죠. 그나마 첫째는 동화 되었는데 (아마도 받고 싶지만 억누르겠죠) 둘째는 12월이 크리스마스로 기다려 진다며 노래를 부릅니다. 할로윈 이나 크리스마스의 선물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저는 싫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거나 나눠 주기는 실천 하지요. 모질다 하겠지만. 이런 사람도 있긴 합니다. 이렇게 된 배경은 성당과 교회의 이기심 입니다. 집 주변에 성당 한 곳과 교회 두개가 있는데 수, 금, 일요일이 되면 주차를 여기저기 하고 주민들이 거주가 불편 할 정도로 질서를 지키지 않습니다. 신호도 무시하고 줄줄이 물려서 주행 하고요. 심지어 초등학교 앞의 신호등도 민원을 제기하여 점멸로 해두었죠. 이사람들의 눈에는 미사는 중요하고 어린 아이들이 점멸하는 횡단보도를 지나면 경적을 울리며 비키라고 하며 항의하면 내려서 나이 운운하며 욕설을 퍼 붓습니다. 담배꽁초 와 쓰레기도 덤 입니다. 성당, 교회에 흡연시설이 없으니 주택가로 와서 흡연을 하니 냄새로 횡포를 합니다. 예수 앞에서는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며 교회 밖에서는 온갖 주변인에게 불편을 야기하는 것이죠. 그래서 처가에 목사가 있어도 신도들의 행태를 보면서 한 때 만 친절한 척 하는 모습에 크리스마스가 비쳐 집니다. 내돈으로 내가 사주는데 감사는 예수가 받으니까요. 차라리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선물을 하는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댓글 6
공감순
최신순
    네버기브업
    22년 10월 30일
    쓰신 글이 인상 깊어 쓰신글 차례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이라 대표님의 분노에 부끄럽고 미안해 집니다. 교회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곳이지만 또한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잡음 역시 많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저도 사람을 보러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구하러 교회에 갑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코로나라는 전례가 없는 상황 속에서 예배를 목숨같이 여겨 교회를 출석하는 자들이 미움이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산타와는 별 상관 없지만 삭막한 겨울 그나마 크리스마스로 따뜻해지는 겨울을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쓰신 글이 인상 깊어 쓰신글 차례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이라 대표님의 분노에 부끄럽고 미안해 집니다. 교회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곳이지만 또한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잡음 역시 많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저도 사람을 보러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구하러 교회에 갑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코로나라는 전례가 없는 상황 속에서 예배를 목숨같이 여겨 교회를 출석하는 자들이 미움이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산타와는 별 상관 없지만 삭막한 겨울 그나마 크리스마스로 따뜻해지는 겨울을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답글 쓰기
    0
    움직이는모든것
    작성자
    22년 10월 30일
    예.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함께 하자는 생각 입니다. 보이지 않는, 볼 수도 없는 대상 보다 곁에서 서로를 마주 할 수 있도록. 걱정 마셔요. 누군가의 비난 보다는 몇명의 지지를 즐깁니다. 예수에게 하는 만큼 “가족”에게 해보세요. 반찬이 달라지고 웃음이 늘어 납니다. 달라진 반찬은 나와 가족을 건강하게 하고 늘어난 웃음은 호르몬을 활성화 하여 하는 것들이 더 잘되게 합니다. 많은 인간들이 먼곳 또는 없는 것에 집착을 하는데 일부 인간들은 가까운 곳에 집중하여 행복하답니다. 예수는 일부가 누리기 위해서 다수를 침몰 시키는 수단 일 수도~
    예.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함께 하자는 생각 입니다. 보이지 않는, 볼 수도 없는 대상 보다 곁에서 서로를 마주 할 수 있도록. 걱정 마셔요. 누군가의 비난 보다는 몇명의 지지를 즐깁니다. 예수에게 하는 만큼 “가족”에게 해보세요. 반찬이 달라지고 웃음이 늘어 납니다. 달라진 반찬은 나와 가족을 건강하게 하고 늘어난 웃음은 호르몬을 활성화 하여 하는 것들이 더 잘되게 합니다. 많은 인간들이 먼곳 또는 없는 것에 집착을 하는데 일부 인간들은 가까운 곳에 집중하여 행복하답니다. 예수는 일부가 누리기 위해서 다수를 침몰 시키는 수단 일 수도~
    (수정됨)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