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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 소버린 AI 클라우드로한국 시장 접수 나선다
세일즈포스는 AWS 마켓플레이스 출범 직후 자사 소프트웨어에 에이전트 AI 를 장착해 소프트웨어를 상품 형태로 올려 누적 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울산에 AI 존을 건설하기로 하는 등 7조원 규모로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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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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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세값
하남*수원*화성 등 경기권으로 확산 2025.11.25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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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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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금리 전망 인하확율 2배 급증
뉴욕 연은 총재 조정 여지 동결 우세 며칠만에 뒤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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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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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어린이·노약자 구명조끼 먼저 입혔다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 승객 267명을 태우고 목포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는 40여분 뒤로 예정된 기항을 앞두고 순항하는 듯했다.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을 지날때 쯤 갑작스러운 충격에 배가 크게 흔들렸다. 선반 위 짐이 한꺼번에 쏟아져 바닥을 때렸고, 승객들은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 선내 곳곳에서 비명과 울음이 이어졌다. 멈춰선 여객선에선 아무런 안내방송도 나오지 않았다. 그 혼란 속에서 먼저 움직인 것은 승객들이었다. 서로 이름조차 모른 채 구명조끼를 꺼내 어린아이와 노약자에게 씌워줬고, 넘어지거나 다친 사람을 붙잡아 일으켰다. 손을 내밀어 길을 만들고 등을 내줘 계단을 내려왔다. 죽음의 공포 속 서로 생명을 지켜낸 것은 시스템과 메뉴얼이 아닌 승객들의 연대였다. 20일 전남 목포시 한 병원에서 만난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 피해자 이상돈씨(64)는 당시 급박했던 순간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그는 사고 당시 다인실에 누워 있다가 갑작스럽게 온몸이 들썩이는 강한 충격을 느꼈다고 했다. 첫 ‘쿵’ 소리가 들리자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고 몸을 일으켰고, 이어 두 번째 충격이 들이닥치면서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세 번째 충격은 선내 전체를 요동치게 했다. 바닥은 기울어졌고 선반 위 짐은 한꺼번에 쏟아졌다. 침상에 있던 사람들은 서로 부딪히며 바닥으로 미끄러졌고, 몇몇 승객은 벽을 붙잡고 간신히 일어섰다. 비명과 울음이 뒤섞였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그에게 한 중년 여성이 다가와 팔을 받쳐 일으키고 조끼를 건넸다. 그는 “‘같이 나가요’라는 그분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는다. 몸이 말을 안 듣는 상황이었는데도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부축해 줬다”고 말했다. 도움을 준 승객의 이름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씨는 “생각하면 아직도 뭉클하다”고 덧붙였다. 안내방송은 사고 발생 후 약 10∼20분이 지나서야 들렸다. 상당수 승객은 이미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 일부 젊은 승객들은 객실과 복도를 오가며 조끼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허리끈을 일일이 조여줬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한 중년 남성은 “내가 배를 십 년 넘게 탔는데 아무것도 아니여, 걱정 마쇼. 이 배는 쉽게 안 넘어가불어”라며 불안해하는 이들을 진정시켰고, 한 여성 승객은 부모 품에 안겨서도 울음을 그치지 않은 아이를 대신 안아 달랬다. 이씨와 같은 병원에 입원한 A씨(70대) 역시 주변 승객들의 힘을 빌려 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세 번째 충격이 닥칠 때 몸이 약 1m 앞으로 밀리며 바닥에 넘어진 그는 선반 모서리에 부딪친 직후 위에 놓여 있던 큰 여행용 가방까지 허리와 엉덩이 쪽으로 떨어져 강한 타격을 받았다. 일행이 부축해 복도까지는 이동했지만, 가파른 계단 앞에서는 더 이상 발을 내딛지 못할 만큼 몸이 굳어 있었다. 그때 한 청년이 다가와 무릎을 굽혀 등을 내밀었다. 청년은 A씨를 업고 3~4층 높이의 계단을 흔들림 없이 내려갔다. 이동하는 내내 “괜찮으세요?”, “천천히 갈게요”라고 상태를 확인하며 속도를 맞췄다. A씨는 “혼자였으면 절대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얼굴도 똑바로 못 봤지만 그 청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현재 거동이 어려워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배가 인양된 삼학부두 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만난 피해 승객들은 하나같이 “서로 조끼를 채워줬다”, “너무 질서정연해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자녀의 손을 맞잡고 있던 김모씨(40대)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급박했는데, 그 상황에서 남을 위해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cK2BATa 너무 감동적인 뉴스라 공유합니다. 이렇다 저렇다 해도 역시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이런 덕분에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민수아빠1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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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등 종합적 검토
김윤덕 국토부 장관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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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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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비리 폭로시 회사에서 제게 어떤 법적 문제를 제기할까요?
짐 다니는 회사에서 수년간 불법으로 정부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와 부서장 지시로 저 또한 가담하게 되었는데 더이상 싫습니다. 비리 폭로 하려는데 어디에 하면될까요? 공정위? 회사가 스타트업이라 대표 마음대로 일들을 처리하는데 제게도 뭔가 법적 문제들을 제기할꺼 같은데 공익적 목적의 제보도 잘 대응 하고싶습니다.
찬이보니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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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제 대전환 향후 5년이골든타임 죽더라도 AI로 승부수
- 피지컬 AI를 한국 제조업 제품과 접목 - 부동산 공급에 대한 확고한 의지 (공급을 위한 규제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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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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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런 걱정할 때
2025.1119 한경 원화 스테이블 코인 만들지 않으면 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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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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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들 월급.jpg
본인 연봉이 그 나이대 잘 받고 있는지 묻는 글들이 종종 보여서 찾아왔습니다. 적으신 분들은 해당 나이대보다 훠어어얼씬 잘 벌고 계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자랑하는 글이라는 데 제 새끼 손톱을 걸지만 ㅋㅋㅋ 저는 딱 중위소득 언저리네요ㅠ 아무튼 아래는 2024년기준 중위소득표입니다! 중위소득 세후 30대초중반 월 2,888,533원 30대중후반 월 3,306,700원
마이너스10점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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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군 가산점 부활? 폐지 유지? 차선책?
제목이 어그로가 될까봐 조심해서 다 써봤습니다. 일단, 잊을만하면 나오는 추억의 주제이다보니, 댓글에서 싸우지 마실 것을 미리 부탁드리며... 본 투표를 요청드린 이유는 술 마시다가 군캉스 소리에 분노한 청년들이 옆테이블과 말싸움 붙는 장면을 라이브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절대 개인의 영달과 갈라치기나 갈등 조장같은 걸 원하는, 흡사 수많은 총선출마자들의 성향이 아님을 사전에 고지드리고자 합니다. 달아주시는 의견들이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투표를 첨부합니다. 기간도 7일이나 잡았으니 괜찮것지라..
Joyonghi
동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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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AI붐은 계속
관세 합의로 불확실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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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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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방해되는 사람들이 싫어요 어쩌죠..?
31살, 경력 4년차입니다 점점 인생 방해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일자리 뿐 아닌 주변 사람 모두요 가령 내가 왜 이사람 만나서 대화 떠들지? 물론 그 사람과 있는게 싫지는 않아요 재밌죠 근데 가령 술마시면 술마셔서 운동 못해서 손해보네.. 저 사람 툴툴거리는거 들으니 현타오네 등등..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계산적인 사람이 되버려서요 (원래 정 엄청 많습니다. 배푸는 편? 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전 냉철한 사람이 되긴 싫은데, 이렇게 변해가는 제가 무섭네요
rookie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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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충격 보고서 (1000대 기업 대상 조사)
반도체 등 한 10대 수출업종 중 기업에 모두 경쟁력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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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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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침형 인간만 살아남는 세상... 솔직히 너무 불공평합니다.
문득 출근길 지옥철에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학적으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은 유전자부터 다르다면서요? 어떤 사람은 아침 7시에 눈이 번쩍 떠지고 그때 제일 집중이 잘 되지만, 어떤 사람(저 포함)은 아침엔 그냥 좀비고, 오후 2시는 넘어야 뇌가 부팅돼서 밤 10시까지 쌩쌩하거든요. 근데 왜 우리 사회는 무조건 모두가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 걸까요? 이거 진짜 비효율적인 거 아닌가요? 저녁형 인간을 억지로 아침 9시에 앉혀놓으니, 오전 내내 커피 수혈하며 멍 때리고, 반대로 아침형 인간은 야근할 때 죽을맛이고... 차라리 예전 초등학교처럼 회사를 '오전반(얼리버드)' / '오후반(올빼미)'으로 나누면 안 될까요? A타입 (아침형 회사): 07:00 출근 ~ 16:00 퇴근 B타입 (저녁형 회사): 13:00 출근 ~ 22:00 퇴근 이렇게 하면 - 출퇴근 지옥철이 해소되고, (이게 제일 큼) - 각자 가장 뇌가 잘 돌아가는 시간에 일하니 생산성 폭발 - 서로 억지로 텐션 맞출 필요 없음 물론 협업은 언제 하냐 하겠지만 그거야 뭐 겹치는 시간(오후 2~4시)에 바짝 하면 되잖아요. 어차피 시차 안 맞는 해외랑도 협업하는 걸. 획일적으로 다 같이 졸린 눈 비비며 출근하는 것보다... 각자 맞는 시간대에 일하는 게 회사 입장에서도 개이득 아닐까요?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선배님들은 어느 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저는 연봉 깎아서라도 저녁형으로 가고 싶습니다... 피곤하다...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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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에서는 정치랑 종교 얘기하면 싸운다고 기피하여 지인과 의견을 나누기 어려워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써봅니다. 유학 중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고, 개개인과 지역별 신앙의 다양성도 인정합니다. 유독 길거리와 차량에서 크게 확성기로 전도하시는 분을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이단/이교도의 정의 신천지, 통일교 등을 사이비로 정의하고 핍박(?)합니다. 기독교, 천주교도 처음에는 같은 핍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가 길다고 다른 종교는 틀리다고 한다면 3000년 뒤 신천지와 통일교도 인정을 받을까요? 2. 교리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사이비의 교주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였다는 교리를 내세우지만 믿음 없이 팩트로 보면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사생아가 30년 기술배워 12명+추종자와 마술부린거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데이비드커퍼필드도 비슷하거나 대단한 마술을 했습니다) 3. 기적 과학과 논리로 설명하지 못하는 소위 말하는 기적은 존재합니다. 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어느 종교의 교리도 저는 납득을 할 수 없습니다. 암이 완치되었다라는 교회에서의 간증이 기도 때문이라면 기독교인은 암으로 죽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4. 영리 종교단체 한국에서 유망한 사업체더군요. 여의도의 한 교회에서 사업?분야에 따라 헌금봉투가 있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심지어 기부영수증도 끊어주더군요... 과세가 시급합니다. 많은 분들과 논리적인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랄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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