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첫 회사생활…입사전 기분 싱숭생숭
오랜시간 프리생활 이후, 운좋게 원하는 큰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제가 감히 상상도 못한 회사라 감사하고 실감이 안나네요 아직 20대 이고, 이제 부모님 곁을 떠나서 서울에서 첫 출근 대기중입니다 잘할 수 있겠죠 설렘반 불안반 무슨 기분 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모든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저한테 소중한 기회가 온거같기도하고 외롭게 혼자만 일하다가 팀이 생긴다는게 나름 좋고 궁금하기도 하고 … 기분이 싱숭생숭 앞으로 신입으로서, 타지역에서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기분이 좋으면서도 싱숭생숭 하네요 그냥 끄적여 봅니다 …
소소행복
23년 03월 29일
조회수
1,576
좋아요
14
댓글
9
일이 있는 이유, 일을 하는 목적
일이란 영어로 비즈니스다. 당신과 상관 없는 일이에요.는 It's none of your business. 라고 한다. 초보 영어 학습자도 당신의 사업이나 장사와 관계가 없어요. 라고 해석하지는 않는다. 비즈니스(business)를 구성하는 활동을 업무(work)라고 하고 업무의 유형을 직무(job)라고 하고 직무의 세부 사항을 단위과업(task)이라 한다. 이런 것을 통칭해서 일이라고 부른다. 누군가 일을 왜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하는가? 저와 가족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먹고 살만큼 돈이 있으면 왜 일을 하나요? 라고 물으면, 단지 돈 때문에 일하는 것은 아니지요. 라고 한다. 그럼 무엇이 있나요? 하면... 돈도 벌고 마음의 보람도 얻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일을 통해 성취하는 재미도 느끼게 되지요. 자신의 적성과 재능도 살릴 수 있고요. 라고 답한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해야 그런 좋은 것들을 얻고 느끼고 누릴 수 있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그런 일을 찾아야 하지요. 라고 답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과연 이런 경우에 언급되는 그 "일"이라는 것은 도대체 누가 주는 것인가? '일, 즉 재화(제품)와 용역(서비스)을 제공하는 활동'은 그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인 수요자가 있기 때문에 생성되고 유지되고 확장된다. 수요자란 일에 대해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일은 '일의 수요자', 유식한 말로 '고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기업에게는 소비자가 고객이고 국가(정부/국회/법원)에게는 국민이 고객이다. 그래서 수요자인 고객이 원하고 기대할 만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는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통해 돈도 벌고 비금전적인 심리적 보상도 얻고 적성과 재능을 살리면서 일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이 점을 간과한다. 내가 원하는 일만을 강조하는 것이다. 특히 조직 전체의 최종 성과에 대한 책임과 거리가 먼 경우일수록 개인적으로 원하는 일을 강조한다. 하지만 냉철하게 보면 고객 즉 일의 수요자가 조직에 댓가가 지불해줄수록, 조직은 그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 더 많은 고객을 위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생산할 여지가 생긴다. 개인적으로 원하지만 고객이 원치 않는 일은 고용된 직장에서 만큼은 지속될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어떤 고객을 타켓팅할 것인지는 조직과 개인이 선택할 문제다. 돈만 준다고 일하는 조직은 사명조차도 없는 조직이나 개인이기 때문이다. CEO는 고객 전체를 보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유효한 방책과 방법인 전략을 세운다. 고객이 많아지면 고객을 유형별로 나누고 고객유형별로 책임자를 둔다. 이것이 사업본부다. 각 본부는 담당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부서들을 두고 업무와 기술의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운영한다. 그런 부서들을 지원하고 공통의 업무를 관리하는 스탭부서들이 생긴다. 각 부서에는 그 부서를 전체적으로 이끄는 조직장이 있다. 큰 부서들이라면 내부에 작은 부서들- 보통 팀이라고 부르는 하위조직-을 둔다. 가장 작은 단위 조직의 장은 소속된 개인들, 구성원들을 이끈다.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고객은 CEO 일의 수요자, CEO는 본부장 일의 수요자, 본부장은 팀장 일의 수요자, 팀장은 팀원 일의 수요자가 된다. 그렇다면 개개인에게 일을 왜 하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답을 해야 하는가? 최소한 한 회사나 조직에 속한 사람들에게 공통분모와 같은 대답은 무엇일까? 아마도 이런 대답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고객을 위해 일하고 고객이 원하거나 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을 합니다. CEO는 회사의 고객 전체를 보고 일하고, 본부장은 담당하는 고객유형 전반을 보고 일하고, 팀은 각각의 고객을 위한 제품과 용역을 생산하거나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각자 맡은 일을 나누어서 하면서 또한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라고 말이다. .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29일
조회수
335
좋아요
3
댓글
0
Q. 모호한 업무지시 때문에 답답합니다.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모호한 업무지시 때문에 답답합니다. 일을 맡길 때 제대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말처럼 해놓고 얼마 되지 않아서 ‘했어?’라고 묻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생활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해 커뮤니케이션으로 끝납니다. 그 사실이 너무나 당연하고 익숙해서, 업무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숨 쉬는 게 너무 당연해서, 공기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것처럼 말이죠. 먼저, 저는 질문자님의 편에 서고 싶습니다. 상사가 잘못한 겁니다. 모호하게 커뮤니케이션하거나 애매하게 일을 지시하는 것만큼 무능한 상사는 없으니까요. 질문자님의 답답함을 저는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 상사를 만나게 된 것도, 절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그 답답함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선 발전이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건, 그 상사와 내 수준이 거기서 거기라는 방증이 될 뿐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엔 3대 조건이 있습니다. 송신자, 수신자, 메시지가 그것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듣는 사람이 있고, 그 사이엔 말을 하는 이유 즉 '메시지'가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메시지'는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신호입니다. 회사의 문화가 수직적이든, 수평적이든 중요한 건 이 '메시지'가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전달되느냐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수준 또는 성패가 좌우됩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합니다. 우문현답(愚問賢答)이란 말도 떠올려보면 좋습니다. 스스로라도 메시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지나가는 말처럼' 업무 지시를 한다는 그분의 특성을 알아냈습니다. 대단한 겁니다. 관찰력이 있는 겁니다. 이젠, 지나가는 말에서 메시지를 찾아내면 됩니다. 그래도 모호하다면, 이제는 묻는 겁니다. 지나가는 말이라고 그저 지나쳤다가 맞이했던 당황스러움을 떠올려 보세요. 한두 번 속지 두 번 속나요. 지나가는 말속에 있을지 모르는 메시지를 찾아내기 위해, 그 말을 적고 복기하고 또 물어보세요. "말씀하신 것 중에, 이걸 챙겨볼까요?" 마지막으로 중간보고를 생활화하는 겁니다. "했니?", "다 되었어?"란 질문을 받기 전에 먼저 일의 진행 상황을 알리는 겁니다. 정식 보고까지 안 해도 됩니다. 밥 먹으러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불쑥 상사의 책상으로 찾아가 현황을 미리 알리는 겁니다. 묻기 전에 먼저 진행 상황을 알려 주는 건 꽤 짜릿합니다. 상사만 우리에게 불쑥 찾아오리란 법은 없습니다. 우리도 불쑥 찾아가 봅시다. '저 사람이 이러는데 나는 어떡하죠?'란 말 안엔, '저 사람'이 상수이고 '나'는 변수란 명제가 숨어 있습니다. 즉, 저 사람의 언행에 따라 내 '행'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질문하면 보이지 않던 답이 선명하게 보일 겁니다. 상대방이 모호하다고 하여, 나 자신까지 모호해선 안되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3월 29일
조회수
521
좋아요
7
댓글
1
실리콘밸리 개발자가 전하는 커리어 노하우 6가지
예전에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한기용님이 연사로 나오신 오프라인 밋업에 참여했습니다. 커리어 방향성, 마인드셋 측면에서 더이상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가치있는 배움이 많았어서, 꼭 기억할 것 + 바로 실천해야할 것 총 6가지를 적어서 공유해봅니다 :) ✍🏻 1.커리어는 정글짐이다.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장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갈 것 2.복리가 있는 일을 하자. - 운동, 학습, 네트워킹, 책 읽기/글쓰기 3.(필요한 만큼만 배워서) 성취하는 경험하기. - 무슨 일이든 맡으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다 - 임팩트가 큰 일 위주로 할 것 4. 질문 & 발표 요정이 되자 5. Working Backwards - 결정권자와 소통해서 성공/실패를 정의한 후 일하기 6. 과거의 상처 & 나에 대한 고정관념 해결하기 - '무슨 경험이든 상처로만 남지 않으면 좋은 경험이다.' - 과거 잘 안됐던 상황, 무시 받았던 상황 등에 다시 쳐했을 때 이겨내자. (자기 객관화) *위 내용은 전달하신 의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3월 29일
조회수
2,529
좋아요
40
댓글
3
대표가 아퍼서 자리 비웠는데…
아주 작은 회사 입니다 대표와 함께 모든 일을 같이 하는 곳니다 보니 몇명이 일을 나눠서 하는 곳입니다 일터와 생활이 분리가 안되어 있는 업체이다보니 사전 면접때 설명도 했고 이해할수 있으면 취업하라 했습니다 모두 그에 응했고 그에따른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도 했으며 외부적인 업무나 관련 없는 업무는 모두 처리를 했고요… 문제는 대표가 병에 걸려 자리를 비우니 문제가 나타나네요… 이건힘들다 저건 하기 싫다 등 다양한 방패를 세워 이야기 하더군요… 사람 참 이기적이다… 젊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구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그러다 마지막엔 이렇겐 힘들어서 일 못한다 하기에 그럼 바로 그만두는거 아니면 정리하고 말해줘라 했더니 더이상 말을 안거네요… 다른 말도 없고요… 물론 제가 대표니까 제 의견만 들었다 할수 있겠지만… 복잡하네요… 예전 어느분의 글을 보니 대표는 사직서가 없다라고… 하신 글이 생각나네요… 그냥 다 뒤집고 싶네요… 딱히 해결 방안도 안떠오르고요… 계속 머리속의 생각만 맴돌뿐입니다…
allenS
23년 03월 29일
조회수
701
좋아요
2
댓글
2
다른 이야기인데 닉네임..변경
닉네임 변경 아시나요? 도통 모르겟네요ㅠㅠ
달리는거부기
23년 03월 29일
조회수
732
좋아요
1
댓글
2
연봉
삼성중공업 통번역 계약직 연봉 얼마 인가요?
또냐
23년 03월 29일
조회수
575
좋아요
0
댓글
1
회사에서 나를 잃게됩니다
이제 11년차 입니다. 정이 많은것 같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 잘지내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제도움이 필요한곳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으로 mbti는 enfj가 나오네요 문제는 잘해주고 배려하는 저의 마음이 짓밟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른 상처가생겨 스스로를 지켜내기위해 안친절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정 없이 얘기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냉정해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삶이 힘드네요 퇴사가 답일까요
댁글
23년 03월 29일
조회수
9,368
좋아요
47
댓글
83
팀장이 인간적으로 저를 싫어하는데 팀 옮기는 것 밖에 답이 없죠?
주변 사람들도 인정하고 팀장도 다른 사람들한테 저랑 안맞는다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전 팀에서 에이스로 얘기 들어서 일못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구요. 이럴 경우 팀 옮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죠?
가고싶다삼성
23년 03월 29일
조회수
942
좋아요
6
댓글
1
세금 너무 많이 뗀다
따져보면 딱히 고소득도 아닌데 세금은 너무 많이 떼지않나요? 기를쓰고 연봉 올려봐야 실수령은 거의 차이 없어서 의욕이 없네요 연봉 기준이 올라간만큼 과세구간도 조정 해야될꺼같은데
비확인물건
억대연봉
23년 03월 29일
조회수
2,169
좋아요
15
댓글
21
주니어급 이직 고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주니어 급이라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기업 계열사 인하우스 컨텐츠, 디지털, 브랜드 마케팅업무 담당으로 있습니다. 이쪽으로 계속 나가게 된다면 B/A쪽으로 나가고싶어서 데이터 공부 하고 있습니다. 총 업무 경력은 3년조금 안되게 있고, 현재 직장이 세번째 직장인데 커리어가 좀 우왕좌왕이라(원가->영업->마케팅) 경력 인정은 못받았고, 신입공채로 지원하여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글로벌 플랫폼 회사에서 Account Manager 포지션으로 오퍼가 들어와서 면접 진행을 다 하고 최종 합격 했구요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현재 400정도 더 불러서 카운터 오퍼를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협상이 받아들여 지면 현재 연봉과 1000+@정도 차이가 나는데 현재 저는 연고지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고(출퇴근 도어투도어 3시간, 자취할 생각도 있음), 이직하게되면 서울로 올라가야하는데, 주거비, 식비등 생활비 생각하면 인핸드 수입은 변동 없거나 오히려 떨어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자취해도 지방 물가 및 식사 해결이 회사에서 가능해서 생활비차이는 좀 날 것 같습니다.) 또 규모는 크지만 외국 회사다 보니 lay off 관련해서도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고, 업무 포지션도 다시 세일즈로 복귀하게 되는데, 제가 세일즈를 그만두면서 마케팅으로 직무 전환을 위해 연봉을 많이 깎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는 중에 인생선배님들 고견을 참고하고자 글 남깁니다. 이직이나 직무전환, 상경으로 인한 생활비 차이를 체험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고견 한번씩만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BWN
23년 03월 29일
조회수
1,029
좋아요
2
댓글
1
헤드헌터 통해 이력서 제출후 결과 대기는 어떻게?
보통 헤드헌터로 부터 제안 받고나서 이력서 제출후 1차 서류전형 결과까지 얼마나 기다리나요?케바케이겠지만 의뢰사에서도 기간을 가지고 여러이력서를 검토하고(즉 맘에 들만한 지원자가 몇명모이기전까지?)하느라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면 1차 서류 결과가 나오면 헤드헌터가 알아서 지원자에게 결과(불합격이라도) 알려주겠죠?제출한지 2주가 되었고 의뢰사에서는 아직 서류전형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헤드헌터에게 너무 결과 독촉하는것 같아 보이는 것 같아 결과를그냥 기다리는게 맞을가요?아니면 최소 2주간격으로는 결과 또는 진행상황 문의(내가 관심이 있다는 표현의 의미도있음)하는게 좋을가요?
다시 하루살이
23년 03월 29일
조회수
3,371
좋아요
0
댓글
5
1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려합니다.
앞전회사가 경영악화로 급여가밀려 퇴사를하고 지금 회사로 생산관리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입사후 6개월동안 비즈니스부서 사람들이 줄줄이 입사 퇴사 를 반복하더니 저보고 생각있냐고 물어보더니 그냥 의견만 물어보고 부서 이동을 시키고는 이제와서는 일못한다고 갈구네요 ㅎㅎㅎ 그냥 후회없이 1년 채우고 나가렵니다. 사수도없고, 처음하는 업무에 물어볼사람이라고는 한명뿐인데 물어보면 그것도못하냐고 ㅎ 억지로 부서 이동시켜놓고는...
섬마을네코
23년 03월 29일
조회수
635
좋아요
2
댓글
1
생각을 전달한다는 것의 위험 회피
글을 쓰고 회의를 하고 발표를 하고... 이 모든 것에는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하는 어려움 (두려움)이 따라갑니다. 특히 회사내 리더급 (대표, 임원, 팀장 등등)으로써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어렵습니다. 의견이 결정으로 받아지니까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이야기하고, 발표도 해야하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경우는 늘 '제 생각에는'이라는 메시지가 들어갑니다. 원천적인 Fact 가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 기반한 이야기라고 미리 선언하고 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제안의 성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서 이야기한 '의견이 결정이 되는' 상황을 완전히 회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얇은 안전막 하나를 둘러치기 위한 얄팍한 방법입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저 사람은'이라고 그의 생각을 나의 생각과 Fact에서 떨어뜨려 놓으려 노력합니다. 그래야 내 생각과 그의 생각이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생각하니까요. 나를 지키고 그를 지키고, 함께 이야기하는 주제의 다양한 면을 지키는 시작점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들이 만나고 부딪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지금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조차 Fact 인지 의심을 하는 세상입니다. 생각으로 부딪쳐 싸우지 말고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분리하며 살아가 봅시다. 이 글조차 제가 가진 하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3년 03월 29일
조회수
1,228
좋아요
5
댓글
1
경력 수습기간 동안 이직고려시
안녕하세요 경력직 (7-8년차) 이직한지 두달됐는데…ㅎㅎ 다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다른 곳으로 다시 이직하려면.. 일년은 버텨야 될까요?
묭묭2
23년 03월 29일
조회수
877
좋아요
1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