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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ms office 버전 몇 쓰세요?
얼마전에 회사가 2016에서 2021으로 버전업 해줬습니다. 19년도에 다녔단 중소에서 2010인지 2008인지 암튼 오래된 오피스를 썼던 기억도 나고.. 2023년인데도 아직 2008로 컴활 시험보는 나라라서 궁금해서 투표 걸어봐요
메리멜롱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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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교육원 챗gpt 수업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챗gpt 관련 수업 오프라인으로 열리네요. 일반업무 적용, 금융업무 적용 이렇게 두 개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들을까 말까 고민되네요 ㅋㅋㅋ 저녁에 교육 듣기 귀찮은데, 챗gpt 안 배우자하니 시대에 뒤처지는 것 같고...딜레마입니다 ㅠ
둔쟁이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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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냅다 퇴사하는건 안되겠죠...(펑)
펑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ㄴ ㅖ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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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OO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반복하는 존재에게 삶은 상처 투성이다! 직장인은 반복의 아이콘이다. 아침 알람이 울리면 그 반복은 시작된다. 시작된 반복은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지만 역시나 '반복'이란 굴레는 다르지 아니하게 굴러간다. 반복하는 존재에게 삶은 상처 투성이다. 그 상처는 영광의 상처와 지침의 상처 양면이다. 꾸역꾸역 출근해야 한다는 가련함은 지침의 상처지만, 꾸준하게 이어간 시간들은 그야말로 영광이다. 무언가를 이루거나 지켜내기 위해 반복하다 얻은 상처는 꽤 의미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상처는 때론 흉터가 된다. 그것이 몸에 생기면 밴드로 가릴 텐데, 마음에 생기면 그것은 트라우마가 된다. 트라우마는 완치되지 않으며, 직장생활은 완치는커녕 또 다른 트라우마를 선물로 주기 바쁘다. 사람들과의 부대낌, 과중한 업무와 책임감, 내 책상의 유효기간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직장인은 고달프고 또 고달프다. 그러나,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럼에도 우리는 또 일어나야 한다. 상처 받아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월급은 나오지 않는다. 월급이 인생의 전부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렇다고 말한다. 더불어, 직장인에게 있어 월급과 승진을 빼면 무엇이 남느냐고 묻고 싶다. 직장인의 월급은 만족할 정도로 많지가 않아서 그렇지, 그렇다고 가볍고 팔랑거리는 게 아니다. 거기엔, 노동력과 치환된 정당한 수고뿐만 아니라 밑도 끝도 없는 욕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포함되어 있다. 액수는 가벼워도, 의미는 묵직하다. 그러니, 직장인은 하루를 시작할 때 힘을 내어 일어나,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나아가야 한다. 첫째, 출근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출근 자체가 용기여야 하는 날이 있다.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를 쓴 이유기도 하다. '출근 그게 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오만함을 알아야 한다. 과거에 분명 그런 적이 있었고, 없었다면 향후 어느 날 그러한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 정도 되면 출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할 테니까. 어제 한 실수, 사람들과의 갈등.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 대는 내 모습 등. 상처투성이의 마음이더라도, 내 마음이 아무리 아파도. 직장인은 출근을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달랠 방학도 없다. 그러니, 어차피 출근을 해야 한다면 당당히 가슴을 펴고 고개를 조금 더 들어 나가는 것이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출근하는 것이다. 둘째, 포용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직장생활의 가장 큰 상처는 뭐니 뭐니 해도 사람으로부터다. 그런데, 언젠가 그 상처는 위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도 온다. 건성건성 대답하는 후배부터, 정당한 업무 요청(나는 '지시'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에도 하기 싫어 죽겠단 표정이 그대로 배어 나오는 후배. 좋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고, 뭐라고 하면 꼰대라 정의되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은 그야말로 씁쓸함이다. 그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때를 보아 복수하는 방법은 그리 좋지 않다. 그건 내가 해봐서 안다. 정말, 당장의 효과도 없고 중장기적 변화도 없다. 그저 내 기분만 상하고, 내 악담만 늘어갈 뿐이다. 결국에 나는 '포용'을 떠올렸다. '쌀' 포, '얼굴' 용. 얼굴부터, 표정부터 바꿔야 하는 고되고도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요즘은 '포용'하려 애쓴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며. 셋째, 떨쳐내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직장내공'에서 '받아들임과 떨쳐버림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무언가를 떨쳐버리기 위해서, 우선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나에 대한 험담 일 수도 있고, 잘못 인식된 이미지일 수 있으며 나에게 그저 주어진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받아들이는 과정을 건너뛰면, 그것은 떨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를 괴롭힌다. 그러나 받아들인다는 건 그리 쉽지 않다. 받아들인다는 건, 어느 정도 인정한다는 것으로 다가 오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라고 발버둥 쳐보지만 사실 그건 별로 쓸모가 없는 발악이다. 누군가 나의 악담을 했다면, 그것은 이미 실체다. 내가 발버둥 친다고 사라질 것의 성격이 아닌 것이다. 억울함은 나 자신만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받아들여보면 생각보다 마음이 편해진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받아들여 보면 말이다. 그제야, 우리는 나와 상관없다며 떨쳐버릴 수 있는 것이다. '상처를 받는다'란 말은 흔하다. 그런데, '상처를 준다'는 표현은 자신에게 있어 그리 흔한 말이 아니다. 둘 중 어느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곰곰이 돌아보자. 사실, 상처는 주고받는 것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큰 상처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크게 아픈 법이다. 그러니 내가 받은 상처만 보일 뿐, 내가 준 상처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것이 누군가에겐 피가 철철 나는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도 말이다. 세상에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만약 있다면, 다른 이의 상처를 이해할 수도 없다. 상처 받지 않은 '것. 처. 럼'이란 말은 상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며, 동시에 상처에 대한 아픔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른 이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려 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매일을 출근하고 포용하며 떨쳐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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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와 상관없는 부서이동
ㅎㅎ 어찌 해야할까요?
그냥웃음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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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의미있는 업무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최근에 제 업무 패턴을 돌아보니 딱히 의미없는 루틴한 일들 (의미가 없다는건 성과 증진에 의미가 없는..)이 정말 많고 멍때리는 시간도 은근히 정말 많고 다 빼고나면 몇시간 안 남더라고요. 종종 하는 야근은 대체 왜 하는 건지 모르겟고... 저같은 분 계실까요? ㅋㅋ
둡둡
억대연봉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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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소득 1억을 넘겼네요.
문과 출신으로 순전히 타의로 기술 영업 입문해서 갖은 고생 다 하며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오늘 1억 인증 뱃지 보니 순간 뭔가 뭉클,먹먹하네요. 잘 버시는 분들께는 별거 아닌 금액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는 날이네요. 신입 시절 월급 만으로 신혼 살림 꾸리기 만만찮아서 마통을 매달 써야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ㅠㅠ 와이프한테 자랑 겸 보고하니 "어 더 열심히 해" 심드렁한 반응 ㅎㅎ 그러고는 곧 온 카톡 "그간 고생 많았어 ㅇㅇ 아빠. 고마워" 오늘은 저녁에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이랑 치맥이나 해야겠습니다. :)
MarcusJ
억대연봉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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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BEST 소통] 400만 직장인이 꼽은 핫한 소통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소통의 유용함, 재미, 독자 반응 등 다양한 관점에서 <베스트 소통>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의 활동에 대해 다음달 첫째 주에 발표합니다. 수상자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도 드리니 다음달 수상도 도전해보세요. (선물은 수상자 발표 후 1주일 이내 발송합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소통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소통> 기준 더 자세히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4953 ✏️ 4월 베스트글 중 일부 ▪︎ 처음 경험하는 팀장 직위 곧 내려놓을까합니다 회사생활, meal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1624 ▪︎ 재취업 정말 어렵습니다.. ㅜㅜ 연봉/이직/커리어, Sebajun2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1196 ▪︎ 형님들 근무 시간 중 매일 차빼러 나가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생활, 긔긔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1920 ▪︎ 대기업만이 답은 아닙니다. 연봉/이직/커리어, 스타텁벤처헌터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0365 💬 4월 베스트 댓글 중 일부 (커뮤니티 운영자가 선정)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안지키면 미안해 해야하는겁니다. 최고급 호텔에 예약을 했던...(중략) - AOE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0454 결국 어떻게든 돌아가게되어있고 회사는 원래 신입 3명따위가 했던일을...(중략) - qpalzm12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1077 ‘네’든 ‘넹’이든 ‘얍’이든 ‘오키’든 간에 그딴 거 됐고,...(중략) - 아트웰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11428 ✏️ 4월 베스트글 수상자 전체 (2회 이상 기재된 경우, 해당 기간에 베스트글에 2회 이상 선정된 것입니다.) 103839 1ll1 9시출근 가가가각 가끔빵꾸 간절하게외쳐 감자가정말좋은걸 갓생살기 개미는오늘도 개미는오늘도 개발언제까지하냐 건설건축인테 건설의잡부 건황고 경영컨설턴트 고골 고롱고롱 고롱고롱 고민가장 고민보다Go 골골골 곰씨 곰씨 공휴일오백개줘 과테말라 구구구구구 구름빵빵 구암동오함마 국립대교수 귀여운라이언 그냥웃음 그렇다면 그렇다면 그리닛 금융종사자 금쪽이헌터 긔긔 기르뮤 기분좋은단무지 김건축 김그저그래 깡총 꼬장꼬장 꼰대보면어흥함 꿈을그리다 나는나 나는나 낭군님 내자신을알라 냥냥냥이펀치 네넷 네임네임 녕요요 노는게제일좋아1 누구냐넌 뉴노말 뉴비뉴뉴뉴 는것네 늙어지면못노나니 늦으면늦는것 니서장남천동살제 다이어터 단한번 달달커피 달달커피 달라달라 달리오라마 당뇨걸린꿀벌 대한삼라 도곡역 도굴왕 도비는자유애오 돈많이벌자 동구밖과수원길 될놈 두둥실두둥실 둘기야구구해봐 둠바둠바 디쎔버 떡볶이는쌀떡 또향 라떼는말야 라이어피치 랑라랑 런던좋아 로카스 ㅁㄲㅇ 마루천사 마아치 마케터초인 맑은공기 망고파더 망하지않아 매너리즘확진 맨땅에삽질 맺흉래 먼트 멈춰 메뉴얼러닝 메뚜기메뚜기 메론맛꼬북칩 메롱시티 메이플시럽 멘붕도톨 면목없지 모모상 몽길 몽쓰리 무기력증후군 물방울 뭔기 이상해 므릉 미래를살자 미래를살자 발신제한 밤애 방호벽 백봉알 베리베리v 변치 보다좋은세상으로 복잡한머리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봉빙봉 부동산1 부엥 블랙포토 블랙회원 비비2 비영리 비투비입문 빨리탈출각 뾰롱뾰롱 뿌요뿌요1 사람님 사람입니다 사람입니다 삶은계란은 삼성동매콤주먹 삽교 새로운길 서울2 서원동날다람쥐 선택은내가함 성공한삶 성한주 세틀보틀러 세틀보틀러 세틀보틀러 셈이 손예진 솔의눈맛있음 숑숑숑숑숑숑 수공2 숲포레스트 스리이 스켈리 스타텁벤처헌터 스타텁어려워 스타트업자 스톤아이언 시네마천국 시녑이시녑 시니비사원 시들시들시금치 신내쿤돌 신입맨 신입이에요ㅠ 아라래 아무것도하기싫다 아미카 아아는역시 아프니까청춘 안봉덕 알콩다람이 애초에 애플피시 애플피시 앤디12345 야생오리 양창이 어드벤처 어렵다 어찌할꼬 에렌 에버그리인 엠디가 뭔가여 엥뭐지 엥엥엔 열시미하루하루 염화 영앤굿리치 영업7년차 영업도움요청 영업하는 예술인 오늘하루는요 오두리햇반 오모라이스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웬o 왕관쓴생쥐 외강내유 요옹묘옹쇼옹 용용7777 우레레 우르르 우마니 우주기차 웃차 유냐 유배자 윤케빈 윤케빈 윤케빈 이바 이브루비스리 이상훈(이봉) 이인하 이재훈 이직궁금 이직알못 이직알못 이직이어렵네요 이직하고 싶어요 이직하고싶돠 이프리퀀시 인바 인하우스BM 일사천리향 잉양 잉양 잉양 잌명 자두자두 자석펜연필 작대 재수강은방학때 재킬리안 저는CEO입니다 적당한일 전기엔지니아 제가해요 제니퍼 종이비양기 좋은사람에스더 주식과 복지 주오닝 준스상 증류주 지하철8호선 징징어 쩨쩨한 참고사니 처우개선 최씨피 춘식이친구 취업힘들다 츄바스 츠츠마마 카누 카스탄불 카이88 캡틴큐 캡틴큐 캣둥이우스 코라 콘콘구구콘 큐우우씌이이 크레지모티베이터 클레이 킹트라슈 탁호약기 탱크콜라겐 토리 퇴사마렵다 틩구 펩시조아 폴샤뚜 푸으 프리푸리 피넛잼 핑크페루 하헤호 하헤호 할루놉 해바라기2 햇감자 허득이 허득이 허득이 허샨 헤일리캉 현직부장 호떡먹고 호로고루 호이22 홀로고로고 환멸쟁이 환불원정대1 회고민 회사망했니 후라질 훗후스 흐린눈의광인 흘러가는 강물 히리스 히희 힘듭니다 ahnature alyne202 anna11 Aurora bsnsje chatGPt cloud DCG ddottu den1 diehdksm dikati dikati dldbsgk dvdbb ekqekqgo Endddddd gyuhyun Hannnn hapeeeee hollywat HR잡부 hutsle ihytm il1illl LAX ldh 사이다 ldh 사이다 ldjshajs leeea let longcall meal moon35 nadeuri nearr nj12 nj12 nullisnu Playboy pupurin redbu runrun돔챠 Sebajun2 Sman solo5 SSHR ST0ZARBU stayup thsei thsei thsei thsei thsei thsei tipsyyy TSPM uncleare unme1111 unnamedo windyroa yeah Yesyou zzzzzzzk 💬 4월 베스트 댓글 수상자 전체 아트웰 땡땡이조하 AOE qpalzm12 Sir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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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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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신규 채용 시 봐야할 것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13년차 직장인입니다. 지금의 회사로 이직한 지 1년동안 주말, 공휴일도 수차례 반납하고 일을 하다보니 신규 채용을 한다고 합니다. 기뻐해야 할 일이겠으나, 제가 채용 및 관리해야 하는 직원인지라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할 지 고민이 생겨 선배님들께 자문 구합니다. (그 전까지는 매니저 포지션이 아니었어서 직접 면접을 보고 채용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현재 서류 심사를 통해 면접을 앞둔 지원자는 5명 정도입니다. 크게 분류하면.. 1. 이상적인 유관 경력을 가지고 있으나 잦은 이직 이력이 있는 지원자 2. 직접적 연관된 경력은 없으나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한 지원자 3. 유관 경력이 있으나 경력 단절(1년)이 있는 지원자 정도인데요. 인생/회사 선배님들께 어떤 지원자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할 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막상 사람을 뽑아준다니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인지라 부담 아닌 부담이 있네요. (제가 1차 합격 시킨다고 한들 제 상사와의 2차 면접이 있겠지만요)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아재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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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러터 관련 역락도 없는데 입사 취소 인가요??
4월24일쯤 연락 와서 최종 합격 했고 연봉 이랑 출근일을 5월8일로 받았는데 아직 까지도 메일로 오퍼레터 관련 아무것도 안오고 전화 해도 담당자 없다고 말만하고 이거는 입사 취소 인건가요??
무지무지무디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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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싶습니다...
전직장 중소기업 연매출 40억 직원 대표 배우자및 형제 포함 7명 0930-1730 근무 공휴일 연차 지원 아주좋음 다만 적은 인원으로 많은일을 요구함 대표가 영업출신으로 경영에 문외함 업무가 너무 벅차서 하다하다 진료다니던 병원장님께 이직제안을 받아 이직했습니다만 출퇴근 조건, 휴일조건등도 맞지않는데다가 사무실 분위기가 매일 눈칫밥입니다. 눈치를 보고 또보고 할말을해도 통하지 않는 기분따라 성질따라인분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근무하다보니 일은 너무 쉽고 할일도 너무없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전직장은 누가봐도 벅차게 일을 하다보니 이직이 답이다 해서 일이 편한곳으로 이직했더니 병원장님께서도 알고계시는 사람문제, 출퇴근 조건문제등이 생각보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업종 특성상 근로자의날, 대체공휴일, 토요일 전부 근무하고있으며, 징검다리 연휴(이번 5월6일 토요일근무)근무 등은 연차를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괴롭습니다.. 이직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이런것도 못버티는 근성이없는 사람일까요 힘드네요 전직장에선 제 후임으로 2명을뽑아서 일을 시켰다는데, 벌써 두명이 퇴사했다고 하더군요. 자리가 이번에 비어서 사람을 구해야한다고 전직장 부장님께서 다시올생각 없냐고 하시네요. 전직장도 달라진것도 없고 여기도 싫고 그저 제 멘탈이 나약한걸까요
하조씨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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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조평판(충고, 조언, 평가, 판단)이라는 비말
'비말'의 시대 비말: 튀거나 날아올라 흩어지는 물거품들 - 어학 사전 - 작금의 시대에 맞춰 '비말'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분명 그것은, 그리 친숙한 단어가 아니었다. 처음 들었을 때, 그 뜻을 미루어 짐작하기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일상용어가 되었는데 그만큼 지금의 사태가 일상 즉, '뉴노멀'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래서 현재의 '비말'은 사람 간에 영향을 주는 형태의 의미가 더 강하다. 사실, 우리나라 기존의 문화를 볼 때, 비말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찌개 하나 놓고 각자의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먹는 문화에서 비말은 문제도 아니었다. 상대가 말할 때 침 몇 방울 튄 걸로 민감해하는 사람이 오히려 예민한 사람으로 여겨졌고, 교실 맨 앞자리에 앉으면 교수님 침으로 세수한다는 농담도 자연스러웠다. 우리 특유의 집단 문화에서 비말은 어쩌면 좀 더 친근한 표현의 다른 말이었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개인화가 되고, 게다가 전염이라는 공포가 창궐한 지금은 '비말'의 의미와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졌다. 아니, 달라진 정도가 아니고 서로에게 혐오가 생길 정도로 무서운 것이 되어버렸다. 바야흐로, '비말'의 시대인 것이다. '비말'과 '충조평판' 그런 차원에서 '충조평판'도 '비말'을 닮았단 생각이다. 먼저, 그 둘 다 입에서 나온다. 뱉어지는 것이고, 의도치 않게 퍼지고 확대되는 것이다. 집단주의가 만연할 때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공동체에서 조금이라도 튀는 사람들에게 충고, 조언, 평가와 판단은 어김없이 튀어 날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개인주의가 많이 진행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도 그러한 습성은 많이 남아 있고, 그렇다 보니 나보다는 남의 시선을 더 많이 신경 쓰는 게 사실이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충조평판을 쉽게, 비말처럼 날리고 있었음을 고백하고 반성한다. 하지만, 비말이 더 이상 친근함(?)의 표시나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게 된 이상. 충조평판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함부로 비말을 날리면 안 되듯, 충조평판도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되는 시대다. 충조평판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유쾌하지가 않다. 문제는, 충조평판을 쉽게 날리는 사람들은 그게 충조평판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받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쉽사리 다른 이에게 충조평판이란 비말을 날린다. 비말이 누군가에게 큰 실례와 공포, 혐오가 된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쉬이 깨달을 수 있다. 충조평판도 누군가에게 그렇다는 것이다. '비말'도 '충조평판'도 마스크가 필요하다. 너와 나를 위해! 비말을 막기 위해 우리는 마스크를 쓴다. 마스크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쓰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쓰는 이유가 더 크다. 나는 괜찮다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던 사람들도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쓴다. 시민 의식이 높은 우리네는 또 빠르게 적응을 잘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쉽사리 충조평판 하려 할 때, 마음의 마스크를 떠올려야 한다. 비말처럼 바로 튀어나간 충조평판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그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혐오로 바뀌거나 공포 그 자체가 된다. 충조평판을 하는 이유는 뭔가가 달라져야 한다는 의도로 말한 것일 텐데, 전혀 그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반발심만 더 커진다. 그렇다면, 그 말을 던진 사람도 마음은 편치 않고 괜한 오해를 사게 된다면 손해가 막심할 것이다. 결국, 괜한 충조평판 한 번으로 상대방을 아주 쉽게, 그리고 아주 빨리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마스크를 쓰는 이유를 되짚어보면 나를, 또 상대방을 위해서다. 실제로 마스크 덕분에 수많은 감염이 예방되고 있다. 이와 같이, 충조평판도 마스크의 덕을 좀 봐야 한다. 웬만하면 쉽사리 충조평판 하지 말고, 마스크로 한 번 걸러보는 것. 또는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오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듯 기침예절, 그러니까 충조평판 예절을 한 번 지켜보는 것. 꼭 해야 할 말이라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상대방을 염려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마음의 마스크를 느끼게 하면서 말이다. 이러한 것들이 그나마 서로에게 좋지 않은 기운을 전염시키지 않는 최소한의 예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찌 되었건, 이러나 저러나 아직까진 마스크가 필요한 곳이 여럿있다. 여전히.
스테르담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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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수령 월 400만원 VS 월 300만원
본인 30대 후반, 와이프, 자녀1 세가족 혼자 외벌이 세금때고월 400만원 수령 (연차사용못함)월2회 주말 출근필수, 정시정각 출퇴근 못함, 업무강도 조금 힘듬 / 집에서 직장까지 차로 35분 대중교통 50분 VS 세금때고 월 300만원(연차 12일있음/여름휴가4일있음 총 18일) 주말 출근 무조건없음. 출근시 주말수당 추가, 9시출근 6시 칼퇴. 업무강도 보통 / 집에서 직장까지 차로 10분 도보 20분 여러분은 어떤게 나으신가요?
oshd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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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대기업에 있다 국내 스타트업으로 옮겼는데요 다시 대기업으로 갈수 있나요? 직급은ㅈ과장입니다.
야라랍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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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일을 시키면
낮은 연차일 때는 빨리 마무리해서 드렸다. 그랬더니 부작용 발생 : 상사가 오히려 벅차 함, (의미없는) 다른 일이 주어짐. 그래서 지금은 빨리 마무리하고, 묵혀두었다가 결과물을 드린다. 그랬더니 상사와의 관계도 좋아지더라.
clever
억대연봉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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